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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한 영화 속 그 음악 No.4

안녕하세요, 허허허^-^
크리스마스 휴일을 만끽하고 계신지요?
24일에 직장에서 파티 아닌 파티를 잠깐 만끽하고 25일은 올해도 친구와...ㄷㄷ
내년에는 애인과 함께 보내리라 서로 약속하며 지냈더랬죠.
오늘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영화음악, 그 4번째!!
80위 임재범의 너를 위해 / 영화 '동감'
2000년 개봉, 김하늘 & 유지태 주연의 영화^-^
영상이 흐릿하지만 들어보시길!!
79위 이승철의 말리꽃 / 영화 '비천무'
이 영화도 2000년 개봉된 영화네요. 신현준과 김희선 주연의 영화..
포스터만 올리다가 신현준씨의 진지한 모습에 스틸컷 하나 ㅋㅋㅋ(사진3)
말리꽃 들어봤지만 영화 음악인지 몰랐네요. ㅎㅎ
78위 김정은 배우의 나 항상 그대를 / 영화 '가문의 영광'
원곡은 이선희의 노래.. 개인적으로 이선희씨의 노래를 좋아하는 1인으로서 매우 좋네요. ㅎㅎ
영화 '가문의 영광'은 2002년 개봉 후 시리즈로 계속 나왔죠.
77위 Elvis Presley의 Love Me Tender / 영화 'Love Me Tender'
1956년 개봉된 영화로 엘비스 프레슬리가 부른 러브 미 텐더! (영어 쓰기 싫어요 ㅋㅋ)
흑백감성 좋아요!!
76위 심현정의 The Last Waltz (미도 Theme) / 영화 '올드보이'
명대사 '누구냐 넌'
2003년 개봉작으로 정말 영화계에서 큰 파장을 일으켰죠.
75위 송윤아 배우의 분홍 립스틱 / 영화 '광복절 특사'
이 노래 원곡은 강애리자!!!
2003년 개봉작인데, 저도 웃으면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송윤아씨가 불렀던 분홍 립스틱도 선명하게 기억하구요 ㅎㅎ
설경구, 차승원, 송윤아! 명배우들 출동!!
영상이 많이 흐릿하지만 보실..만 하실 거예요. (장담 못함)
74위 이소라, 김현철의 그대 안의 블루 / 영화 '그대 안의 블루'
73위 Karoline Kruger의 You Call It Love / 영화 'You Call It Love'
1988 개봉작이에요.
한국에서 개봉될 때는 '유 콜 잇 러브'라고 쓰여지며 개봉된 듯 해요.
하지만 포스터를 보시면 <L'Etudiante>라고 씌여 있는 걸 보면 불어로 '학생'이라고 씌여 있죠.
N 웹사이트에선 '여학생'라는 제목으로 올려졌네요. 영화 라붐으로 화제가 되었던 소피 마르소와, 벵상 링던의 주연 영화....
영상 및 노래는 4번째에 있구요. 포스터가 많아 뒤로 남겨 놓았습니다.
72위 이동준의 지난 기억 /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의 메인 테마곡으로 다양한 영상에서 BGM으로 많이 쓰이고 있죠.
하- 장동건과 원빈보며 많이 울었었죠.
영상 1은 음원과 사진 (3번째)
영상 2는 음원과 사진 및 영상 일부(4번째)를 엿볼 수 있습니다.
71위 Lebo M의 The Lion Sleeps Tonight / 영화 'Lion King'
라이온 킹은 누가 말해도 "그래!!"하며 고개를 끄덕일거예요.
영상이 좀 많아요. 티몬과 품바 버전과 아카펠라 버전도 있으니 입맛따라 들어보셔요~
왕- 세 번째 스토리가 탑스토리의 영광을 누렸어요. 그런데 전 일하느라 나중에서야 확인하고 올라간 모습을 못봤... ㅠㅠ

이번에도 댓글 주실거죠? ㅎㅎㅎ (씨익)

저번에 이어 오늘도 함께 해주신 빙글러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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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MA BOOKS] '에놀라 홈즈'를 보고 읽으면 좋은 책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입니다. 화제의 신작 '에놀라 홈즈'를 보셨나요? 영화 '에놀라 홈즈'는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엄마를 찾아 떠나는 홈즈가문 막내딸 에놀라홈즈의 이야기인데요. 당시 영국의 사회적인 사건도 영화의 일부분으로 등장하는데요 영화 속 이야기를 좀 더 읽어보는 건 어떨까요? 영화 <에놀라 홈즈>를 보고 읽으면 좋은 책 3권을 알려드립니다. 1. 사라진 후작 낸시 스프링어 지음ㅣ 북레시피 펴냄 영화<에눌라 홈즈>의 원작 소설로  긴박함이 느껴지는 사건을 독특하고 창의적인 추리로 해결해나가는 책입니다.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dvaRgV 2. 싸우는 여자가 이긴다 에멀린 팽크허스트 지음 ㅣ 현실문화 펴냄 영화 속 등장하는 영국 여성참정권 운동 ‘서프러제트’를 이끈  에멀린 팽크허스트의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k4ua39 3. 이이효재 박정희 지음 ㅣ 다산초당 펴냄 한국의 여성 참정권에 대한 이야기로 80년 동안 여성학자이자 운동가로서 온몸으로 세상에 부딪힌 이이효재의 삶을 다른 책입니다.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2SZqN1p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 👉 https://bit.ly/2T3Bxvu
내가 마치 신들린 기분,반도(2020)
*본 게시글은 반도(2020),부산행(2016)의 스포일러로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영화를 보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영화의 감상 후,리뷰를 봐주시길 바랍니다.여러분께 항상 감사드립니다.시작합니다* 이 영화는 부산행의 후속작이지만,시리즈물로는 도저히 불러줄 수 없습니다.장르가 같은 만큼,세계관도 공유하고 있다는데요.글쎄요.서울역과 부산행은 연관성이 꽤 있었지만,반도와 부산행은 연결점이 완전히 개판입니다. 반도는 영화의 초반부 동안 부산행에서의 상황을 짧게 설명합니다.좀비가 출현하고 한국의 시스템이 무너지고,초기방어에 성공했던 부산에 정유미가 도착하지만.결국,뚫려버린 상황이 단 하루동안 일어난 일이라고 하는데요.네?그게 하루의 시간 동안 일어난 일이라고요? 부산에서 배타고 탈출하는 장면 역시 대낮입니다.그러니까,정유미가 부산에 도착하고 수안이가 노래부르면서 구조된 시각 이후,몇 시간 안되서 바로 뚫렸단 얘기인데.국군이랑 미군은 허수아비 였답니까?들어오는 좀비도 못 막았데요? 이런 시작이야 그렇다 치더라도,국군 대위 였던 강동원은 김도윤 일행을 탈출시켜서 배에 태우는데요.이 배에 이미 감염이 시작되고 있던 좀비가 같이 타있었답니다.진짜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네요. 좀비는 물리자마자 신체 변화가 바로 일어나지 않나요?니들이 전작에서 그렇게 설정했잖아!정신력에 따라 완전히 좀비가 되기까진 시간이 걸리기도 하지만,물리면 몇초 안지나서 증세가 나타났었잖아요!눈 하얘지고 말이야.핏줄도 막 튀어나오고.어?배 앞에서 지키던 애들은 타는 사람 검사도 안했데요?뭐 코로나 마냥 잠복기라도 있는건가? 지들이 전작에서 만든 설정도 기억을 못합니다.이렇게되면 부산행을 재미있게 본 사람일수록 화가나게 됩니다.아니 이럴거면 아예 다른 세계관으로 가지. 어찌됐건,배에 있던 김도윤 가족은 김도윤을 제외하고 모두 죽습니다.힘들게 홍콩에 도착했으나 아무도 난민을 받아주지 않아,홍콩에 뒷골목에서 살게된 강동원은 돈을 이유로 한국에 다시 들어가게 되죠. 그런데 말입니다.강동원의 원래 직업이 뭐죠?직업군인 아닙니까?미군 입장에서 생각하면,강동원을 그냥 백수로 썩힐바에.미군으로 입대시켜서 군인으로 써먹는게 낫지 않을까요?영화의 자연스러움을 위해 미군이 강동원을 데려갔고,혹시 모를 생존자 구출과 달러돈 운반을 위해 강동원이 한국에 파견된다는 식으로 영화를 만들수도 있겠지만 그정도의 노력은 기울이지 않았네요. 그래서 강동원 일행이 한국으로 들어간다는 내용인데요.여기서도 아주 기가막히는데,좀비일지도 모르는 존재를 경계하지도 않고.뻘짓하다가 동료를 2명이나 잃습니다.살아남은 김도윤과 강동원은 각자 다른곳에 가는데요. (좀비를 경계안하니까 이런 일이 일어나지...) 김도윤은 누가봐도,이 영화의 악당인 631부대에 끌려가고 강동원은 이정현 일행에게 구조됩니다.강동원은 이정현에게 빚이 있죠. 강동원과 이정현 일행은 김도윤을 구출하다가 실패함과 동시에 돈이 든 트럭을 챙겨서 탈출 합니다만.'내가 이 영화의 메인악당이다'라고 소리지르는 듯한 구교환을 맞닥 뜨립니다. 자기의 인생설계를 열심히 설파하던 구교환은 돈을 들고 인천항에 다다릅니다.그곳엔 원래 같았으면,강동원을 마중나올 일행이 있었으나 이것은 훼이크였죠.애초에 그들은 아무도 살려줄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영화내내 권해효가 부르짖던 제인,그러니까 un군이 헬기타고 등장해서 주인공 일행을 탈출시키고 영화는 끝이납니다. 이 영화의 문제점은 초반 설정이나 이전작과의 연개성 뿐만이 아닙니다.너무 뻔해요.'얘 죽겠다'싶은 애들은 이정현빼고 다죽습니다.사망플래그로 죽을 애들을 딱딱 짚어주니까,너무 뻔해서 지루합니다.저는 반도를 보는 내내 제가 무당인줄 알았어요.영화를 다 아는거나 마찬가진데 무슨 흥미가 있겠냐는 거죠. 연상호 감독의 주특기인 클리셰 비틀기는 이번에도 이루어졌습니다.중뽕사상을 꼬집는 다거나,돈만 주면 바로 비리를 저지르는 경찰들,난민 수용 문제도 다루고요.좀비가 출현하는 장면도 나쁘지 않았습니다.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살아있다 보단 나았어요. 원래 보여주려던게 액션이었는지,카체이싱이나 액션씬은 괜찮은 편이었습니다.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라,cg입히기도 좋고 후까시 잡기도 좋은 화면 톤이에요. 차라리 정유미,김수안을 재등장 시켜서 부산에서 다른 나라로 빠져나가는 이야기를 그리는게 낫지 않았을까요?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초반은 엉망이고,중반은 캐릭터가 너무 식상하고(스토리도 꽤 식상 합니다만)결말은 괜찮았지만 어느 정도 예상이 되는 부분도 있었어요.제 점수는 10점 만점에 3.5점 입니다.3점보단 낫지만 4점 짜리 영화는 아니에요. 다음편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2020)으로 돌아오겠습니다.오타나 영화와 다른점을 피드백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기대해주세요.하트도 눌러주세요.저의 저녁은 여러분들의 하트입니다.
일본인이 731부대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만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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