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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끝이라는 망상

죽음뒤의 세계를 경험한 사람들의 증언과 이에 대한 의학적 연구결과, 그리고 이것을 입증하는 성경 기록들을 같이 대조함으로써 성경이 알려주는 죽음 뒤의 세계가 사실임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죽음에 대한 두 번째 글입니다.
인간이 죽음을 가소롭게 여기는 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고 앞글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첫째는 죽음은 자신과 아직 먼 이야기라 믿는 착각이요,
둘째는 죽더라도 그 뒤에는 아무것도 없는 '無'일 것이라는 착각 때문입니다.
첫 번째 착각이 잘못임을 앞 글을 통해 밝혔습니다. 이 글은 두 번째 환상을 부숩니다.
혹시 못보셨다면 앞글 먼저 보아주시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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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끝일까요?"
이 질문에 지금 시대 거의 대다수는 아래처럼 답하리라 생각합니다.
유감스럽고도 애처롭지만 이것이 물질주의에 휩싸인 지금 시대 대다수 사람들의 '믿음' 입니다. 믿음이자 '희망 사항'입니다. 왜 '희망 사항'이라고 말씀드리는지는 글 후반부에서 논하겠습니다.
핵심부터 말씀드립니다.
죽음뒤에는 또 다른 세계가 존재합니다.
당신의 개인적 믿음, 철학, 또는 희망 사항이 어떠하시건 사실이니 사실대로 말씀드립니다. 사후 세계는 실존합니다. 이에 대한 부정은 각자의 자유입니다만 닭의 목을 비튼다해서 해가 안 뜨는 것은 아닙니다.
죽음뒤에 다른 무언가가 있음을 입증하자면 1) 실제 죽어보거나 2) 아니면 죽었다 살아난 사람들의 증언이 증거가 될 것입니다. 자살을 할 수는 없으니 차선책으로 죽음에서 되돌아온 사람들의 간증이 필요한데 고맙게도 우리 시대에 들어와 그런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의학적 사망 선고를 받은 이후에 되살아나는 사람들의 숫자가 20세기들어 부쩍 늘어난 이유는 현대 의학의 발달 덕분입니다. 고칠 병도 죽어갔던 과거와 달리 첨단 의학 기술, 심폐소생술등의 발달로 죽을 사람도 되살려내는 일이 많아져서입니다.
죽음후 되살아난 사람들 수가 늘면서 그들중 자신의 죽음과 그 이후 겪은 경험에 대해 생생하게 증언하는 사람들의 숫자도 같이 늘어났습니다. 그중에는 개인적 착각이나 환상도 많으므로 그들 말을 액면 그대로 다 받아들일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제멋대로 흩어진 환상의 조각같은 것이 아닌 실제 현실과도 일치되며 일관되고 논리정연하면서 그리고 모든 체험자들에게서 공통적으로 언급되는 증언들이 있으며 이런 공통 사항들을 정식 의학자들이 체계적으로 분류, 정리한 연구자료들은 사후 세계의 실존성을 증명하는 충분한 논거가 될 것입니다.
이 글에서는 이런 내용들만을 다룹니다. 종교인들의 사후 체험 간증들은 다 제외했습니다. 혹시 있을 편견이나 '소망투사'(wishful thinking) 의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함입니다. 종교와는 무관한 일반인들의 사례들을 토대로한 정식 의학적 연구자료들만을 소개드림으로써 객관성을 유지하고자 했습니다.
'임사 체험' (near death experience) : 의학적 연구 분야
죽음뒤 뭔가를 경험했다는 주장들은 정식 의학 용어로 '임사 체험' 혹은 '근사 체험' (near death experience) 이라고 불립니다. 이 현상은 20세기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사례자체가 적었고 실제 체험을 했음에도 사회적 편견을 우려한 체험자들의 침묵으로 인해 그다지 학계의 주목을 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그런 사례들에 대한 보고가 무시할 수 없을만큼 늘어나면서 의학계에서도 관심을 갖게 되었고 급기야 1944년 미국 정신과 의사였던 레이먼드 무디 주니어(Raymond A. Moody, JR., 1944~) 에 의해 사망후 되살아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관찰 보고서인 Life after Life 라는 책이 출간되면서 임사 체험은 비로소 세상의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의 연구는 정식 의학자에 의한 사후 세계 연구의 효시가 되었다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그로부터 약 50년뒤 1991년 스위스 출신의 Elisabeth Kubler Ross 박사가 수많은 환자들의 임종의 순간들을 관찰 정리한 On Life after Death 라는 저서를 펴냄으로서 다시 한번 죽음에 대한 세간의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녀는 '죽음학'이라는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로서 자신의 책에서 다음과같은 결론을 내립니다.
"인간의 육체는 영원불멸의 자아를 둘러싼 껍질에 지나지 않는다.
따라서 죽음은 존재하지 않으며, 다른 차원으로의 이동이 있을 뿐이다."
그러나 두 학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후세계에 대한 경험은 환각의 하나로 일축되었으며 죽음에 대한 의료계의 진지하고도 본격적인 연구는 2000년대 들어서야 비로소 이뤄지기 시작했습니다. 사후세계가 정식 의학적 연구의 대상이 된 역사가 그리 길지않다는 뜻입니다.
그 도화선이 된 것은 '란셋' (The Lancet ) 이라고 하는 의학계 최고의 권위지에 실린 한 편의 논문입니다. '심장정지 후 되살아난 근사체험자' (Near-death experience in survivors of cardiac arrest) 라는 논문이 2001년 '란셋'에 실렸는데 이것은 네덜란드 심장 전문의 Pin Van Lommel 박사에 의해 1988년부터 1992년까지 네덜란드내 병원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한후 되살아난 344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던 연구입니다.
이 논문은 임사체험에 관한 학계의 인정을받은 세계 최초의 사례입니다. 전 세계 의료인이라면 누구나 신뢰하며 보는 전문지이자 그만큼 심사가 까다롭기로 유명한 '란셋'의 논문심사를 통과했다는 것은 곧 임사 체험이란 것이 더 이상 환상이 아니며 정식 의학적 연구의 대상이 되었음을 뜻합니다.
이후에도 이 주제에 관한 여러 책들과 자료가 쏟아졌지만 객관적이고도 진지한 사례들만을 구분한다면 위와 같습니다.
사후 세계는 의학의 한 연구 분야입니다.
공통적 증언
임사체험자들의 경험의 내용들은 다양합니다. 그중 지극히 주관적인 경험으로서 신빙성이 떨어지는 내용들을 제외하고 임사체험자라면 누구라도 공통적으로 경험했음을 주장하는 내용들이 있습니다. Lommel 박사는 자신의 연구에서 그것들을 다음 열가지로 정리했습니다.
열 가지 항목중 주요 내용들을 살펴보겠습니다.
글이 길어집니다. 다음 내용부터 아래 글 참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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