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liepark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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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의 지난주 그것이 알고싶다, 소라넷 실체 파헤쳐

지난 주 '그것이 알고싶다'는 문제의 사이트 '소라넷'을 파헤쳤습니다. 그 동안 인터넷에서 풍문처럼 떠돌던 이야기들, 기정 사실처럼 돌던 이야기들의 실체를 제작진들이 직접 확인했는데요, 이미 누차 지적되었던 몰래카메라 문제도 그렇지만, 이번 방송을 통해 알려진 '초대남' 이야기는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소라넷을 둘러싼 가장 큰 문제제기 중 하나는, 소라넷이 강간 모의의 공간으로 사용되어 왔다는 점입니다. 모의의 정황과 피해 호소는 있었지만, 경찰은 사실상 수수방관의 상태에 있었기에 실체가 불가능 했는데요. 이 날 방송에서는 이 강간 모의와, 초대남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강간 모의, 즉 실제 초대남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인터뷰 했습니다. 이 인터뷰에서 한 소라넷 사용자는 '골뱅이(만취) 상태가 된 여성을 모텔로 데려가 성관계를 한 뒤 게시판 등에 모텔과 호수를 게재한다. 이 글을 보고 찾아온 남성들에게 이 여성은 또 다시 성관계를 맺게 된다.'고 밝혀 충격을 주었습니다.
심지어 피해자를 묶어 놓은 상태에서 범죄를 저지른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이것은 범죄인데요.
하지만 자신의 범죄에 대한 가해자들의 태도도 매우 충격적이었습니다.
피해자에게 '고마워'하거나, '부르면 또 나갈 것'이라고 말하거나 등등.
인터뷰를 본 전문가들의 반응은 이렇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19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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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보면서 소름끼쳤던건 저 사이트 이용하는 사람들 평소엔 일반인코스프레하고댕길거아님?
그저 온라인에서 야동 공유하는데인줄 알았는데 범죄 소굴이네요.
@kdl0264758 그 딸은 무슨 죄가 있어서 짐승 아빠의 업보를 이어받아야 하나요? 심정은 알겠지만 딸의 인생도 생각해주셔야죠. 자기 죄는 자기가 받아야죠. 어느날 갑자기 꼬추가 문들어진다던가ᆢ
댓글을 여러번 달았다 지우는데, 아무튼 여자가 술을 먹는거랑 제발 결부시키지 좀 맙시다. 술을 떡이 되게 먹든 안먹든, 범죄라고 그건 ㅡㅡ
아 미친 ㅇ진심 완전 충격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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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가구 싣고 달린 트럭 ‘소방서로 직행’
어제(1일) 낮 3시 49분, 전북 전주 덕진소방서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급히 달려온 경찰 오토바이가 소방서 앞 도로를 막아서더니, '불붙은' 트럭이 소방서에 도착합니다. 늘 불을 쫓았던 소방관들은 '불이 찾아온' 이 상황이 황당했지만, 몸이 반응했습니다. 20초 만에 물을 뿌리기 시작해 3분 만에 불을 완전히 잡은 겁니다. 트럭 뒤에 실렸던 의자 등 가구는 완전히 탔습니다. 그러나 트럭 기사를 포함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불 트럭’ 도착 20초 만에 진화에 나선 소방관 큰 피해 없이 이 정도로 사고를 막은 건 여러 도움 덕입니다. 트럭에서 연기가 오르고 화염이 일자, 뒤따르던 택시 기사와 길을 걷던 시민들이 트럭을 몰던 기사에게 '불났다'고 소리쳤습니다. 교통정리 하러 나왔던 경찰관도 판단이 빨랐습니다. 트럭을 끌고 5백m 거리 소방서로 가 불을 끄는 게 더 빠르고 안전한 방법이라고 판단해 트럭을 소방서까지 에스코트한 겁니다. 실제로 불이 발견되고 소방서에 도착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1분 남짓이었습니다. 기사중략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200031 헐 대박 뭐 어쩌다 저기에 불이 났냐 담뱃불 때문인가 다들 합심해서 대처 잘 했네;; ㅎㄷㄷ 진짜 큰일날 뻔 했다ㅑ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