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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션이 전해주는 스물세 번째 국내 아티스트 서로 다른 것이 하나가 되어 새로운 것을 만들다 UNI-FI 고대훈

Q. 간단하게 팀과 팀원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뮤지션 네트워크를 통하여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어가기 위한 프로젝트 중심의 유니파이 리더 고대훈입니다.
Q. 팀명의 특별한 의미가 있나요?
유니파이(UNI-FI) 라는 의미는 “서로 다른 것이 하나가 되어 새로운 것을 만들다”라는 사전적의미가 있습니다. 음향 용어의 Hi-Fi,Low-Fi 의 주파수를 합성하여 UNI-FI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유니파이 초기에는 지금의 일리니어레코드의 더 콰이엇과의 교류를 많이 했었는데 그때 콰이엇의 아이디어도 많은 부분 차지하여 만들어지게 된 이름입니다.
Q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께서 드러머로 오랫동안 활동하셔서 그 영향을 받아 학창시절에는 거의 대부분 음악과 함께 시간을 보냈어요. 어느 순간 뮤지션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아버지께 말씀드렸는데 처음에는 반대하셨어요. 그러던 어느날 교회 자선 음악회에서 아버지께서 가수 김연우 씨와 공연을 하셨는데 그 공연을 보고 저도 정말 뮤지션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아버지를 설득하여 드럼 전공으로 뮤지션의 길을 택하여 지금까지 음악인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Q. 유니파이 가 추구하는 음악적 색깔은 무엇인가요?
유니파이가 추구하는 것은 지속 가능성 있는 Collaboration과 새로운 컨텐츠입니다. 시대와 트렌드의 변화에 따라 음악도 계속 진화하고 발전한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것을 만들고 혁신을 하기 위해서는 협업을 하고 예술, 음악, 미술,미디어 등이 여러 분야들이 함께 공유하며 윈-윈 할수 있는 구조로 발전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Q. 유니파이 멤버 분들이 모여서 그룹 활동을 시작한 건 언제부터인가요?
저는 유니파이를 결성하기 전부터 오랜 드럼 세션 활동을 해왔는데요. 이때 만나게 된 많은 뮤지션과의 교류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한국을 비롯한 영국, 일본 뮤지션들과도 교류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2008년 홍대에서 영국의 Transition과 일본의 가틀킹 그리고 한국의 유니파이 밴드가 함께 하는 첫 공연을 시작으로 그룹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Q. 공연을 할 때, 특별히 준비하거나 주로 사용하는 컨셉이 있다면?
유니파이는 음악과 퍼포먼스가 함께 공연하는 컨셉입니다. 유니파이에는 퍼포먼스 단체와 콜라보레이션을 하는데 탭댄서 와 드러머가 프로듀싱하는 Beat Maker 와 프로 여성 드러머가 모여 만든 단체 여성 드럼라인 ‘R.I.M’ 뿐아니라 대한민국 최고의 스트릿 댄서 단체 ‘고릴라 크루’ 그리고 유니파이 밴드가 함께 공동으로 프로젝트 마다 함께하며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만들어 갑니다. 드러머가 DJ가 되어 중심 축에서 Beat를 만들고 기본적인 방향성을 만들면 그것에 따라 정해진 틀안에서 즉흥으로 만들며 Show를 보여주는 형태의 공연을 주로 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관객과의 호흡과 교감을 가장 우선시하며 공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Q. 공연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공연 은 무엇인가요?
2009년 여름 어느 목요일 오후에 영국 밴드 Transition Band 리더 Jesse에게 전화가 와서 오늘 대만으로 올 수 있냐고 하는 거에요. 그때 저는 장난인줄 알고 웃어넘겼는데 위급한 상황이라고 하면서 팀에서 드럼을 맡고 있는 Josh가 심한 감기 증세로 이번주 토요일에 개최되는 Taiwan Harley-Davidson 슈퍼 콘서트에서 연주를 할 수 없게 됐다는 소식을 접했죠. 그런데 그 콘서트가 대만가수와 미국 할리데이비슨 광고 음악 가수와의 합동 공연까지 있었던 상황이라 정말 중요한 스케줄인 것을 알게 되었어요. 저는 그것을 알고 모든 스케줄을 취소하고 다음날 대만행 새벽 첫 비행기로 대만에 갔어요. 비행기에서 저는 처음 들어보는 21곡을 미국, 영국, 대만 곡을 악보 카피를 하고 버스 이동시간 전부를 곡 연주 준비에만 쏟았죠. 결곡 하루만에 21곡을 연주하고 정신없이 콘서트를 마쳤어요. 대만 날씨가 심각하게 더워서 저는 결국 더위를 먹고 그 상태에서 대만에서 말도 안 통하다보니까 공연 준비 스텝들과의 의사소통이 안되서 답답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해요. 당시에는 처음으로 가본 대만에서 악보 카피만 하고 콘서트를 했던 기억이 좀 아쉽긴 했지만 아직까지 가장 기억에 남는 공연중 하나에요.
Q. 그룹이 가지고 있는 목표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키워드가 있나요?
Innovation(혁신),New(새로운 것), Collaboration(협력) , Creativity (창조성), 단어들이 유니파이 (UNI-FI) 가 처음 시작할 때부터 현제까지 추구하는 키워드입니다. 새로운 것을 만들어나아가기 위해서는 이제는 협력하고 혁신하지 않으면 더 이상 새로운 것을 창조해나가는데 한계가 있기에 유니파이가 만들어졌고 앞으로의 목표는 지속적인 뮤지션 네트워크를 통하여 새로운 컨텐츠 를 만들고 보다 구체적인 결과물을 대중들에게 끊임없이 보여주고 싶습니다. 더 나아가 뮤지션과 다양한 아티스트의 교류와 창작으로 보다 재미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Q. 유니파이 밴드에 대하여 간단한 소개해주세요.
유니파이 밴드는 유니파이 (UNI-FI) 안에 구성된 하나의 단체로 활동하는 프로젝트 밴드인데요. 일반적으로 밴드라 하면 정규 맴버가 있어서 음악 작업을 고정된 맴버 로 구성하여 활동 하는 것이 대부분 이지만 유니파이 밴드는 1집부터 현제 발매된 10집 까지 의 앨범 발매의 대부분이 음악적 목표와 지향성이 맞는 뮤지션이 일시적으로 모여 작업하여 만들어낸 결과물 로 구성 되있어요. 제가 세션 연주자로 활동 했을 당시 힙합 크루들이 모여 시작된 Soul Company 의 콘서트와 공연에서 드럼 연주를 하면서 교류했던 많은 힙합MC들과 발라드 가수,재즈 연주자,R&B 가수, 캐논 기타연주자로 잘 알려진 유튜브 스타 ‘Funtwo’ 그리고 영국, 남아공 가수, 대만,일본 등 국내외 실력파 뮤지션 등..너무나 좋은 분들과 함께 음악적 교류를 하며 유니파이 밴드 앨범이 지금까지 발매되고 있습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가장 심혈을 기울인 곡은 무엇인가요?
개인적으로 가장 애착이 가는 곡은 남아공에서 오신 Siviwe 와 Marcia 부부와 함께 작업한 곡 [Beautiful]입니다. 이유는 Siviwe 친구가 하루는 저에게 음악 녹음을 함께 해보고 싶다고 말을 하고는 저는 그냥 한번 해보자라는 생각에 그냥 합주를 같이 해봤는데 피아노와 노래를 하면서 눈물을 흘리는 거에요. 저도 그 순간 이 멜로디가 너무 맘에 들어 누구를 위해 부른 건지 물어보니 자신의 딸을 위해 노래 선물을 해주고 싶은 진심이 담긴 마음으로 노래를 부르는데 그 마음이 저의 마음을 울리고 저는 그날 이후 주변 뮤지션에게 연락하여
맴버 라인업을 만들고 바로 곡 작업을 하여 앨범을 발매 하여 Beautiful이라는 곡 발매하였어요. 가사가 영어 라서 아쉽긴 하지만 South Africa 분이라 어떻게 할 방법이 없었어요.(웃음)
Q. 유니파이 밴드의 가장 대중적인 노래라 생각되는 곡이 있나요?
국내.외 해외 뮤지션과 가수 와 함께 다양한 형태의 앨범을 발매 하였는데요. 2010년에 발매한 두 번째 앨범 [하루 종일 전화기만 쳐다봐] 라는 곡이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이 곡은 이미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온라인 음악에서 뜨거운 반응 이 있었고 현제까지도 꾸준한 인기를 받고 있는 곡입니다.
Q. 인터뷰를 마치면서 유니파이의 비젼이 무엇인가요?
인터뷰 앞에서 많은 말을 하였지만 유니파이는 지속적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고 다양하고 좋은 컨텐츠를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탭 댄서(Joker& Soongster) 와 드러머가 함께 준비중인 Beat Maker에 다양한 활동과 프로모 영상 촬영 및 공연과 스트릿 댄서‘고릴라 크루’ 와 의 콜라보레이션 그리고 여성 드럼라인 ‘림’ 다양한 활동 뿐 아니라 유니파이 밴드의 국.내외 해외 뮤지션과의 폭 넓은 교류를 통하여 함께 멀티 쇼 적인 대한민국 인디 씬에서는 아직 볼수 없었던 새로운 개념의 공연을 만들고 한국의 라스베거스 공연 컨텐츠를 만들어 정말 하나가 되어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나가는 유니파이(UNI-FI)를 만들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유니파이 프로듀서 겸 드러머 고대훈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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