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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상황#39 아이가 학교폭력으로 다쳤을 때

아이가 학교폭력으로 다쳤습니다

한창 자랄 나이에 성장판을 다쳤는데... 합의가 안됩니다.

중2 인 저희 아이가 지난 달 11월 12일에 학교폭력으로 팔꿈치관절이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가해학생은 중1때 광명의 다른 학교로 전학 간 아이인데 외국에 있다와서 두살이 많다고 합니다. 사건 경위를 말씀드리면 지금 저희 아이가 다니는 중학교에 같이 다니는 다른 반 아이와 가해학생이 서로 연락하여 지난 수능날 우리 아이 학교로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하교하는 우리 애의 팔을 잡고 근처 아파트로 끌고 가 멱살을 잡고 지하 주차장으로 끌고 갔습니다. 우리 애가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사과하는데도 끌고 가 멱살을 잡은 채 발을 걸어 넘어뜨렸습니다, 뒤로 넘어지며 팔꿈치가 아스팔트에 깨진 거지요. 한창 자라는 나이에 성장판을 다쳤고 6개월 후에 재수술까지 해야하는데 합의가 안되네요.

1. 형사적 문제

타인의 폭행으로 상해를 입은 경우 상해죄로 고소하시어 의율할수 있습니다. 수사과정 내지 재판과정에서 피해자와의 합의를 진행할 수 있으니 그때 형사합의를 하시면 될것입니다. 합의 내지 수사과정에 변호인의 도움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2. 민사적 문제

타인의 폭행으로 아드님이 상해를 입었고, 추후에 장해까지 남을 가능성이 있는 경우 불법행위에 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진행하셔야 할 것으로 보이네요. 구체적인 손해배상금 액수는 상해진단서 등을 보내주시면 검토하여 알려드릴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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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방법 단계별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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