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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하기 전 해보기 전에 꼭 해볼만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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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감동이다..
에휴...꿈같은 얘기네
아.. 이런거 참 좋다.. 와이프한테 보내야지 ㅎ
우와 .. 할말이...없을정도로 감동
진짜 감동적이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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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늑대왕을 사냥한 방법
미국의 뉴 멕시코 주에서 1891년부터 1894년초까지 2년이 조금 넘는 기간 동안 수천 마리의 양과 소, 염소를 잡아먹는 늑대와 로보가 출몰함. 많은 농장주들이 로보를 잡으려고 현상금까지 걸어가며 노력했으나 교활하고 머리가 좋은 로보는 절대 잡히지 않음. 동물학자였던 어니스트 시튼은 이로 인해 무분별한 학살이 일어날까 우려해 직접 로보를 잡으려 1년간 노력했으나 실패함. 마지막 수단으로 시튼은 늑대왕의 아내인 블랑카를 먼저 생포하는데 성공. 당시 덫에 붙잡힌 블랑카. 그 이후 죽은 여친을 못 잊은 로보는 마을로 계속해서 찾아오게 되고 블랑카로 인해 로보가 예전과 달리 부주의해졌음을 눈치챈 시튼은 130개의 덫에 통나무를 연결해두고 죽은 블랑카의 시체를 끌고 다니며 그 주변에 그녀의 체취를 남김 심지어 한쪽 발을 잘라서 블랑카의 발자국도 남겨놓음 다음날 로보의 울음소리를 들은 시튼은 덫이 있는 곳으로 달려가보았고 그 곳엔 네 다리가 모두 덫에 걸려잇는 거대한 늑대 로보를 발견. 여느때 같으면 쉽게 알아차렸을 함정을 자신의 연인 블랑카의 발자국을 보고 이성을 잃고 달려오다 덫에 걸리고 만 것. 당시 덫에 붙잡힌 로보 그렇게 모든 덫을 피해가던 로보도 슬픔과 분노에 휘말려 결국 허무하게 붙잡히게 됨. 이후 인간들이 주는 먹이와 물을 모두 거부하고 스스로 굶어죽게 됨. 시튼은 이후 비열한 방법으로 로보를 잡았다고 안타까워하며 블랑카와 함께 묻어줬다고 함. 남아있는 로보의 털가죽 출처 : 에펨코리아 모야 ㅠㅠ 인간이 제일 나빠....... 시체를 끌고 다니고 발을 잘라 걸어놓다니...... 악마: (고개 절레절레)
판) 시어머님 생신 못챙긴게 죽을죄인가요?
3월예식이었지만 코로나로 7월로 미뤘어요 그 미룬게 이번주 예식이었어요. 그런데 저희지역이 코로나 확진자수가 급증하면서 집합금지 강제 공문이 떨어졌고, 50명이상 모일 수 없게된 상황이라 다시 11월로 식이 미뤄졌어요.  신랑하고는 3월부터 같이살고있어요. (혼인신고는 결혼 후 1년뒤에 하고싶다 제가 말했고 내년 3월에 신고 예정이고, 양가 부모님께서는 당연히 했다고 생각하시는지 물어보지 않으셔서 말씀안드린 상태입니다) 어제저녁 늦게 어머님께 전화가왔어요. 정말 기분나쁘고 불쾌하고 짜증섞인 말투로, 밥먹었냐, 뭐하고있느냐, 등 말씀하시길래 의어한 마음에 곧이곧대로 대답해드렸는데, 나중엔 비꼬는말투로 요즘 젊은것들이 문제인것이 결혼전에 제멋대로 살아서 그런가 결혼후에도 제 멋대로 살려한다, 결혼하면 개인이아니라 집.안.을 위해 살아가야지. 여전히 제 편하게 살려면 왜 결혼하는지 모르겠다고 말씀하시대요 ㅡㅡ 제가 무슨일 있냐하니 어제가 시어머님 생신이시랍니다. 그것도 음력생일 ㅡㅡ 몰랐어요. 누가 가르켜주지도 않았고, 사실 궁금하지도 않았고 인식자체를 안해서 생각없이 물어보지도 않았어요. 2주전에 식사할때 언질이라도 했다면 알았겠는데, 그 어.느.누.구.도 제가 말해주지않았는데 제가 어찌압니까? 그것도 매년 바뀌는 음력샏일을 제가 신도아니고 어찌알아요 ㅋㅋㅋ 계속 비아냥 기러시길래, 어머님 제가 몰랐어요. 진작 말씀주셨으면 기억하고있었을건데, 신랑도 말을 안해줘서 몰랐어요. 하니까, 그건 며느리가 챙겨야할 덕목?이래요. 며느리가 시집오면 어른들생신(아버님,어머님,할머니외 친척분들)부터 여쭙고 어른들도 매주 찾아뵙고 그래야지, 없는듯 편하게 사는건 어디서 배운 버르장머리냐고 계속 비꼬시길래 너무 기분나빠 어머님은 존중해줄 며느리가 아니라 떠받들어 줄 하녀가 필요하시가봐요. 몰.라.서 못챙겨드린건 죄송한데, 말씀을 너무 배려없이 하시니 통화할 이유를 못찾겠습니다. 어머님 말씀대로 전 요즘것들이라 제멋대로라서요. 제가 생신을 몰랐던건 어머님 아드님이 원인이니 아드님께 전화해세요. 끊겠습니다. 하고 끊었어요. 그 다음 수없이 전화오길래 안받았어요. 정말 웃긴게 뭔지 아세요? 작년에 상견례하고 식사할때마다 자기들은 자기들 알아서 살으라고 너희둘이 잘살아야지~~ 하시던 분이세요. 그렇게 집안 덕목 따지실거면, 가르켜주고 말하시던지 ㅡㅡ 일부러 괴롭히려고 이러시나 말도안되는것으로 비아냥대니 기분나쁘더라고요. 계속 전화오는 시어머님 전화 거절하고 차단한 후 (전화가 쉴새없이 왔어요,) 회식하는 신랑한테 전화해서 말하니 ,자기도 몰랐답니다 ㅡㅡ 자기 아들도 모르는 생일을 제가 어찌아냐고요 ㅋㅋㅋ 귀가한 신랑관테 일방적으로 화내고 방에 혼자 누웠을때 너무 서럽더라고요. 여자들은 결혼하면 희생을 해야하는게 당연한걵가요? 희생을 구구절절 이야기하시는 시어머님 생각하니 또 빡치네요 어머님 말씀따라 결혼 전 자유롭게 살던 사람들을 , 결혼했단 이유만으로 자기집사람이 됬단 이유만으로 가풍이란 이름하에 짓밟는건 맞는걸까요? 결혼한 언니들이 하나같이 혼인신고 늦게하라는 말이 이제 이해되네요. 결혼은 개인과 개인의 일이 아니라, 집안과 집안의 관계인데, 저쪽집안 어머님이 저한테 하신 말씀하나하나가 사람기분 너무 거지같게 합니다.. 차라리 며느리가 아니라 집안의 노예가 되라고 당당히 애기하시면 웃기라도 하겠는데, 그럴싸한 말로 포장해서 사람을 죽이려하니 너무 미치게 화가나요. 아침에 출근할때 신랑한테 나이렇게 살거면 너랑 못살겠다. 너 효자 아니잖아. 그렇게 살았잖아? 근데 너희 엄마 말씀들어보면 내가 너 몫까지 효자짓거리 하고 살길 바라시더라. 하고 나가버리니 놀라서 팬티차림으로 엘레베이터 앞까지 나왔따. 건너편집 문열리는 소리에 다시 집에 들어가길래, 그러고 출근했다 반차쓰고 친구집 놀러와 글적습니다. 겨우 4개월 살았는데 , 헤어지고싶어요. 어제 들었는 어머님의 말씀들이 생각하고 곱씹으니 너무 화납니다. 21세기가 아니라 17세기 며느리를 원하시던데 웃기네요. 이렇게 사는게 당연한거라면 전 그냥 혼자살렵니다. + 추가 글 또 하루가 지나 많은 생각을했어요, 내가 과연 결혼식을 했다면 이렇게 쉽게 끝낼수있었을까? 혼인신고가 되어있었다면 이렇게 행동할 수 있었을까? 그냥 족쇄가 없기때문에 가능한 결정들이었던거같아요. 이 사회에서 여자에게 '이혼녀'란 낙인은 죄가없어도 죄가되는 세상이니까요. 결혼식을 올리지않았기에 난 결혼을 앞두고 파혼한 파혼녀가 된것이고, 그냥 전 남자친구와 동거하다 헤어진게 되니 절 옥죄이는 족쇄하나 없는거였어요. 또 생각해봤어요. 내가 과연 시어머니 그 일 하나로 이러는걸까? 아니예요. 전 그냥 결혼을 하는게 무섭고 싫었던거예요. 같이 살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집안일 / 집안어른들과의 화합의 노력은 자연스레 제 포지션이됬고, 제가 바라던 신혼의 모습은 그저 신혼부부놀이일 뿐이지 언젠가 이 환상마저 깨지면 난 그냥 희생하고 감내하며 살아야할것같다고 암묵적으로 생각했던거같아요. 말씀들 맞아요. 전 결혼식도 혼인신고도 안했기때문에, 그저 동거한 남자친구와 신혼부부놀이하다 헤어진 사람일뿐이예요. 그래서 전 훌훌 털고 일어나면 거리낄것도 없는 상황이예요. 그게 너무 행복해요. 전 동거도 파혼도 숨기지 않을거예요. 같이 살아봐야 그사람을 확실하게 알게되는것 같아요. 전 다음에 만약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생기면 솔직하게 말하고, 같이 살아보고 결혼결심할 생각입니다. 만약 그사람이 제 과거가 될 현재가 싫다면 어쩔 수 없죠. 이렇게 살다 제 희생이 겁이난다면 , 울엄니 말씀처럼 부모님 뫼시며 살려해요. 제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쪽집안에서 난리지만, 결혼 안할겁니다. 남편/시댁들한테 희생해야하는 희생정신 그것 하나 감수 못하는 제 주제에 무슨 결혼이에요 ㅎㅎ 더이상의 추가글은 없을것같아요. 다들 행복하세요 ^^ + 2차 추가글 많은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어제도 난리였어요. 신랑 전화오고 카톡오고 문자오고, 다 자근자근 씹어먹고있는데, 엄마한테 전화가 오는거예요. 받으니 무슨일있니? 사돈이 전화와서 너 연락이 안된다하시네? 하는데.. 그때 눈물이 터져서 서러워서 엄마한테 대략적으로 말했거든요. 조용히 듣던 엄니가 한숨 푹쉬면서 일단 제가 잘못한건 맞다하시더라구요. 생신이야 모르면 못챙겨드릴 순 있지만, 어른한테 말대답을 그렇게하면 어떡하냐구요. 상대방이 날을 세웠다고 나도 똑같이하면 그수준의 사람일 뿐이라고 , 감정에 치우쳐 자신을ㅇ 깍아내리지 말라시길래 ..틀린말씀없으니 눼.. 했죠..ㅠ 감수하고 살수 있겠냐길래 지금 마음으론 못살것같다하니 일단 집으로 오라고 하시길래, 같이 저녁먹기로 한 친구한테 미안하다하고 집으로 갔어요. 집에가니 아부지께서 다시 제대로 이야기하라해서 제 기억이 닿는 모든걸 이야기드렸고, 다 들으신 아버지께서 불처럼 화내시고 신랑한테 전화했어요. 많은말씀을 하셨는데 , 짧게 줄이면 난 내딸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뿐인데, 어떻게 사돈댁에서 이렇게 몰상식하게 행동하실 수 있냐고 이딴 대접하려고 내딸이랑 결혼한다 한거냐고 불처럼 화내시니 , 옆에 계시던 엄니가 바꾸셔서 , 나는 내딸한테 우리시대의 서러움을 물려주기 싫어 귀하게만 키웠다네, 그런데 귀하게 대접해 줄 맘들이 없어 보여 너무 실망했다네, 아직 식도 안올렸는데 내딸을 귀한손님이 아니라 그집안의 밑으로 두려하는걸 보니 기분이 나쁘네. 자네 집에 어울릴만한 사람 다시 찾게나, 내딸이 원해도 우리가 그집에 못보내겠네. 이제 두사람의 시작인데 첫걸음부터 이모양이면 안되지.. 사돈의 사과도 필요없다네 남인데 굳이 연락할 필요가 있냐며 , 그리고 전화 끊으셨어요 .. 나중에 찾아온 신랑은 문전박대 당하고,  아부지랑 시아버님과 통화하시고(통화내용은 못들어서 모르겠어요) 너무 정신없어서 눈물도 쏙들어갔어요. 뜬눈으로있다 아침일찍 출근해 연차 신청하고 퇴근 후 집에와 글 적어요. 신랑이 너무 좋은데 .. 상황이 엉망진창이 되어버렸어요. 둘이서만 살면 행복하게 재밌게 살 수 있겠는데 그뒤에 버티고 서있는 저사람 집안사람들이 싫어요. 엄니 말씀이 상견례때부터 시어머님의 무례함을 느꼈데요. 결혼준비할때 예단등으로 기분나빴지만 내딸만 행복하다면 감수할있었데요. 그런데 지금 행동을 보니 제가 이런취급받으며 살 생각하니 한숨도 못주셨다면서 , 그냥 엄마랑 평생같이 살재요 ㅠㅠ 전 복받은거같아요. 부모님이 이렇게 말씀 안해주셨다면.. 전 그냥 어줍잖은 사과에 어쩔수없이 사과받아 그냥그렇게 물흐르듯이 참으며 살았겠죠. 혼인신고 안하고 있었다니 잘했다고 칭찬받았어요 ...;ㅋ 웃기죠? 저 결혼안합니다.혼인신고 안하니 깔끔하게 끝나겠어요. 코로나가 절 살렸어요...ㅋ. 이상황 끝나고 몇일 쉬면서 맘 다잡고 언니들처럼 후회하기싫으면 혼인신고 늦게해 ~~ 했던 언니들 찾아가 이상황 물고뜯고씹으면서 고맙다해야죠. 그리고. 몇몇분들이 혼인신고/결혼식도 안했는데 무슨 시모 신랑이냐 하시던데, 마땅히 칭할 호칭이없어 그랬어요. 아직 결혼하지않은 곧 결혼할 동거남/ 곧결혼할 동거남의 엄마라 칭할 수 없어가지구요. .ㅋ.. 많은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출처 : https://pann.nate.com/talk/352796765 오 그래도 사이다처럼 할 말 다 하는 타입이라 다행쓰 ㅡ.ㅡ++ 어휴 판 정독하다가 진짜 울화통 터지는 줄 알았넹.... 그냥 혼자 보기 아쉬워서 퍼왔어요 후후후 어휴.. 글 쓰다보니 또 팍치넹...씌끄씪
펌) 덜떨어진 진화의 세계
포켓몬 때문인지 에볼루션쳄버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일반적인 인식과는 다르게 진화는 업그레이드가 아니다 진화한다고 무조건 생존에 유리하거나 강력해지는 게 아니라는 소리다 그 대표적인 예로 좀 멍청하게 진화한 새끼들이 있다 이 새끼들은 존나 멍청하게 진화한 나머지 생존에 위협을 받고 있는 친구들이다 이건 '바비루사'라는 멧돼지의 일종이다 멧돼지인데 털이 없는 탈모충인거 말고도 여러가지로 특이한 녀석인데 가장 특이한건 이 새끼의 엄니다 보다시피 이마빡 한구석에 후타나리 유니콘마냥 뿔이 둘이나 솟아있는걸 볼 수 있는데, 이건 사실 이 새끼의 엄니다. 윗턱의 엄니가 아래 방향이 아니라 위로 자라나면서 이마빡을 뚫고 자라고 있다. 도대체 왜 이따구로 진화했을까 뭐 그냥 보기만 하면 나름 무기로도 쓸 수 있을 거 같고 유용해보이지만 이게 진짜 존나 멍청한게 자라면서 점점 대갈빡 방향으로 구부러지게 된다 이렇게 계속 자란 엄니는 무기로 쓸 수 없는 건 물론이고 시야를 존나게 가릴 뿐만 아니라 계속 자라다가 끝내 자기 두개골을 뚫어버리게 된다. 이런 멍청한 엄니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바비루사는 계속해서 자기 엄니를 나무나 돌에 갈아서 짧게 유지해야 된다 근데 그게 잘 안 되니까 대갈빡 뚫려 뒤진 바비루사들이 자꾸 발견되는 거겠지? 참고로 이 새끼들 멸종위기종이다. 이유는 뭐 말 안 해도 알 것이다. 또 멍청하게 진화한 놈을 꼽자면 팬더를 말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 놈들은 곰탱이 주제에 채식주의자로 진화했는데 일부 채식주의자가 그러듯 이 놈들도 멍청이다 왜냐면 풀때기만 처먹는데 정작 풀때기를 잘 소화를 못 시키기 때문이다 초식동물들은 영양 1도 없는 풀때기를 소화시키기 위해 내장이 존나 길고 복잡하게 진화했는데 팬더 내장은 여전히 육식동물 그 때 그 시절 수준으로 짧다 근데도 꾸역꾸역 풀떼기만 처먹는다 이렇게 풀만 처먹다보니 종족 전체가 이상한 멍청이들로 진화했는데 그 연쇄과정을 보면 참 기가 막힌다 일단 풀때기만 처먹어서 영향효율이 낮은지라 곰탱이라고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애새끼들이 게을러져버렸다. 진짜 이 새끼들 보고 있으면 방구석에 처박힌 히키코모리들이 헬창들로 보일 정도로 존나 안 움직인다. 움직이고 싶어도 열량 보급이 좆망이라 어쩔 수 없다고 쉴드치기도 뭐한게 이 새끼들은 움직이기 싫어서 그 자리에서 굶어 죽거나 새끼한테 젖 먹이기도 싫어서 새끼 굶겨죽이는 멍청이들이다 즉 풀떼기만 처먹음->항상 배고픔->잘 안 움직이게 됨->사냥도 안 하게 됨->가만히 있는 풀떼기만 처먹음 이런 바보같은 사이클만 반복하게 된 것이다 이 꼬라지로 진화했으니 당연히 멸종위기 종이다. 떡치는 것도 귀찮아서 번식도 안 해서 자체멸종으로 치닫고 있던걸 중꿔가 와꾸 하나만 보고 귀엽다고 데려다가 번식시켜서 간신히 살아남은 거다. 보통은 인간이 동물 멸종에 존나 기여하는데 이 새끼들은 그 인간 때문에 명목을 유지하는 것만 봐도 대단한 기형 진화라고 할 수 있다 이 새끼는 '뇌조'다 미국에 서식하는 새대가리 새끼다 특징으로는 종족전체가 분노조절장애 환자라는 거다. 이 새끼들은 번식기가 오면 눈 부위 색깔이 시뻘겋게 변하면서 앵그리버드가 되는데, 좆에 미쳐버린 뇌조 수컷은 지 근처에 있는 건 보지 빼고 다 적으로 본다. 같은 수컷들은 물론이고 토끼같은 다른 동물이나 인간한테 달려들기도 하고 심지어는 돌이나 나무한테 시비를 걸기도 한다 지가 아직도 티라노사우루스인줄 아나보다. 근데 문제가 뭐냐면 이 새끼는 티라노사우루스가 아니라는 거다. 뇌조는 끽해야 덩치큰 비둘기 수준의 한심한 전투능력을 가지고 있다. 속도가 빠른 것도 힘이 강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날카로운 부리나 발톱이 있는 것도 아니다. 그냥 덩치 큰 닭이다.근데 분노조절장애다. 그럼 결과가 어떻게 되겠냐. 이 멍청한 새끼처럼 하늘의 왕자 맹금류한테 게겼다가 치킨 신세가 되는 거다. 짤 보면 뇌조 새끼가 어거지로 달려들면서 밀어붙이는 것처럼 보일텐데 잘 보면 저 새끼 가슴팍에 이미 맹금류 발톱 박혀있는게 보일 거다. 영상 마지막에 쓰러지는 거 보이지? 그대로 뒤진 거다. 멍청한 새끼. 뭐 이렇게 뭐같이 진화한 동물이 많다는 것만 봐도 진화가 업그레이드가 아니라는 것은 이해가 될 것이다 (출처) 진화의 세계란... 재밌게 보던 거라 가져왔습니다. 욕이 많아서 그간 못 퍼오고 있었는데 조금 귀찮지만 제가 순화를 하면 되는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