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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넷&메갈리아&일베

메갈리아 탐방기 - 격하게 투정부리기 혹은 역설적 애교 피노키오 출처 http://theacro.com/zbxe/5213589 2015.11.12 11:22:27 요즘 여기저기서 하도 "메갈" "메갈" 을 떠들길래 궁금해서 찾아가봤습니다 (링크는 걸지 않겠습니다. 심약자와 미성년자는 방문 자제 요망).  일단 문화적 충격이 대단하더군요. 남녀차별적인* 현실에서 소극적인 항의에 그치던 여성들이, 작심하고 행동에 나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난무하는 거친 표현들과 비속어와 욕설들을 보면서 여자 일베라는 별칭이 명불허전이었구요. 아마 대부분의 방문한 남성들은 상당한 불쾌함을 느끼며 빛의 속도로 창을 닫았을 것 같고, 여성들은 익숙했던 질서가 전복되는 짜릿함을 경험했을 것 같습니다. "어딜 감히 수컷놈 주제에 암컷님에게 까불어' 라거나  '수컷들은 숨쉴때마다 한번씩 패야 말을 잘 듣는다' 하는 식.  그런데 사실 거친 표현들과 비속어들은 수단이거나 사족에 불과한거고,  그것들을 제거하고 남은 알맹이 즉 그 사람들이 알리고자 하는 진짜 메시지와 요구사항이 뭔지 궁금했죠.  우선 본인들 스스로 자신들은 남혐이 아니라 여혐혐이고, 여혐에 대한 미러링이라 표현하더군요. 즉 역할바꾸기 놀이 - 대표적인 여혐 사이트인 일베 따라하기- 를 통해 여혐과 여성차별이 얼마나 여성들에게 상처를 주는 것인지 깨닫게 해주겠다는 거죠. 즉 거친표현들에 가려져있던 알맹이는 막상 본격 페미니즘 레벨에도 들지 못하는 소박하고도 수동적인 별거 아니었다는 말씀. '남성들이 바뀌면 우리도 이러지 않을거에요. 해도 해도 너무하잖아요' 라는거니까요.  왜 그토록 충격적일 정도로 거친 표현들을 거리낌없이 사용하면서도 막상 대놓고 '그래 우리 남혐이다 어쩔래. 누가 더 쎈지 한번 붙어보자 씨발' 이라고 말하지못하고 경계선앞에서 미적거리는 걸까 잠시 생각을 해봤는데, '우리는 알고보면 위험하지 않아요' 라는 메시지를 전하려하는게 역력했습니다. 남성들이 자신들을 진짜로 위험한 존재로 판단했을 때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학습을 통해 이미 알고 있는, 그래봤자 평범한 한국 여자들이었다는 거죠. 즉 격하게 투정부리기 혹은 역설적인 애교였다는 것.  그런데 상당히 모순적인게 메갈리아의 표어가 이거였습니다. "두려움을 느끼게 해주어야 존중받을 수 있다". 이건 부정할 수  없는 진리이죠. 그러나 두려움이란 상대가 위험하다고 판단되어야만 느낄 수 있는 감정입니다.  위험이란 자신이 가진 것을 빼앗기거나 잃을 수 있다고 생각할 때 비로소 성립하는 것이구요. 그런데 메갈리아 회원들이 막상 하고 있는 것은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남자들 모욕하기' 가 전부이고, 그것으로 남성들이 실제로 잃을 것은 없습니다.  메갈리아 회원들에게 조언할 게 있다면, 남녀차별은 저절로 발생한 인식이나 감정때문이 아니라 물질적 이해관계의 반영이라는 것입니다. 즉 남성들이 특권적으로 점유하고 있는 물질적 이해관계를 허물고 빼앗겠다고 대들어야 비로소 위험을 느끼고 두려움도 느낄 것이라는 것. 그리고 위험을 감지한 남성들이 진압에 나섰을 때 끝까지 버틸 수 있느냐도 관건이겠구요. 그 정도는 되야 어디가서 '페미니스트'를 자처할 수 있을겁니다. 본인들은 스스로를 굉장히 페미니즘적으로 깨어있다고 느끼는 모양인데, 착각에 불과하죠.  아마도 메갈리아는 남성들의 혐오나 무시 속에, 여성들이 모여서 화풀이하는 공간으로 남아있을 겁니다. 다만 그것조차 용납이 안된다며 '때려잡자 메갈리아'를 외치고 행동에 나선다면, 저는 메갈리아의 편에 서서 싸울 것 같습니다.  * 남녀차별이라고 써야할지 여남차별이라고 써야할지 잠시 고민했는데, 가나다순서를 따랐습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4 목록 2015.11.12 11:43:53 흐르는 강물 그덴 지평련 사이트도 차별에 대한 사이트인데 왜 이슈가 안되나? 작전상 마구 지역차별에 대한 과격한 글을 올려야 할까? 2015.11.12 11:45:45 피노키오 그랬던 사이트가 있었지 않나요? 남프라이즈라고. 2015.11.12 11:59:19 흐르는 강물 남프라이즈는 일베나 메갈에 비하면 양반이었지요 2015.11.12 12:55:09 夜의 走筆 아마도 진지하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관심을 못받는거 아닐까요 대중들은 자극적인거에만 민감해서? 불량식품이나 나쁜남자에게만 관심끌리는거와 같다고 해야할까 정신건강에 안좋은데 더 궁금해서 찾게되는 2015.11.12 11:46:49 한그루 피노키오님/이 부분에 추천 하나 꾸욱~ "남녀차별은 저절로 발생한 인식이나 감정때문이 아니라 물질적 이해관계의 반영이라는 것" 예전에 싱가폴에 3개월 연수갔을 때 그 곳 제 업무파트너는 부인에게 설설 기더군요. '뭐, 공처가인가 보다'라고 넘어갔다가 나중에 알게 되었죠. 동남아 여성들이 한국의 여성들보다 목소리가 상당히 크다느 것을요.  그 이유는 동남아의 벼농사는 수경방식인데 이게 동북아처럼 경작방식의 남성의 노동력이 절대적으로 필요치 않다는 것이죠. 즉, 논을 갈아야 하는, 그래서 남성 전유물이다시피 한 동북아 논농사 방식과는 달리 모를 심는 방식인 동남아는 여성들도 손쉽게 논농사를 지을 수 있고 그래서여성들의 목소리가 높다는 것이죠. 즉, 여성들의 인권향상은 경제적 독립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 부분에 사소한 딴지 하나. " 물질적 이해관계를 허물고 빼앗겠다고 대들어야 비로소 위험을 느끼고 두려움도 느낄 것이라는 것. 그리고 위험을 감지한 남성들이 진압에 나섰을 때 끝까지 버틸 수 있느냐도 관건이겠구요. 그 정도는 되야 어디가서 '페미니스트'를 자처할 수 있을겁니다." 끝까지 버틸 수 있는 상황이 많은데요...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것의 자격이 반드시 '끝까지'라고는 보지 않습니다. 페미니스트 자격이 너무 엄격하다는 것이죠. 2015.11.12 11:52:15 피노키오 그럴 각오가 되어 있느냐 정도의 의미로 썼는데 표현이 잘못되었군요. 수정하지는 않겠습니다. 2015.11.12 12:00:50 흐르는 강물 (추천: 0 / -1) 경제적 독립이 관건이고 요즈음 이혼이 늘고 이혼했을 때 아주 부자가 아닌 이상 남성이 타격이 더 크지요 여성은 사실 혼자사는데 별 불편이 없어요 자기 먹고 살만큼은 벌 수 있거든요 2015.11.12 13:18:27 stream 여성이 혼자 살만큼이 아니라, 남성보다 더 고액 소득자도 있겠지만, 대부분 부부가 이혼을 하게 되면 자식의 양육권은 여자쪽으로 넘어 오게 됩니다. 뭐 이혼을 하면서 위자료를 듬뿍 받았다든지,  생활 전반을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양육비를 받는 여성 이외에는 대부분 양육과 가사, 생계에 대한 책임을 여성 혼자 짊어지고 살아야 하기에 흐강님이 생각하시는 만큼 이혼한 여성이 불편없이 살지는 못하는 게 현실일 것 같습니다만.. 2015.11.12 13:20:28 dazzling 에~잉~흐강님, 너무하신다! 2015.11.12 11:58:48 흐르는 강물 대한민국 잘 돌아가네요 세대간 지역간 남여간 이념간 대립이 극으로 치닫고 있군요 뭐 인터넷 일부라고 믿고 싶습니다마는 살기가 힘들어서인지 아니면 자각이 되어서인지 모르지만  각자 이익챙기기도 좀 이성적으로 합리적으로 했으면 하는데 아마도 리더쉽 공백이 가장 큰 듯 하네요 제대로 된 리더쉽이 있다면 일부라지만 이렇게 극단적으로 표출하지는 않을텐데 2015.11.12 12:01:10 피노키오 적절하신 지적입니다. 2015.11.12 12:18:15 夜의 走筆 일베가 탄생시킨 괴물같네요 극렬노빠가 탄생시킨 일베처럼.....쌓여있던 분노들이 한꺼번에 몰리는듯한...편가르기... 2015.11.12 12:40:21 위선주의타파 쟤네들이 원류를 보게되면 오유나 어디 모 아이돌 팬클럽이나 여시나 진중권 지지자가 쟤네들인데  거기서 떨어져나온 애들이고, 그러면서 그런 애들도 욕하는데 쉽게 말해서 쟤네들은 기회주의자(opportunist)들입니다.  기회주의자가 안되는 방법은 딱 하나입니다. 뒷감당한다는 차원에서 한때 그들과 편을 먹은 것에 대해서 본인들이 반성도 하고 책임도 지고 사죄를 첫번째로 하는 것입니다. 그것부터 적극적으로 해야합니다. (그러고보니 저도 과거를 돌아보니 참 챙피하고 수치스러운 짓을 많이 했습니다. 참 죄송한 인생을 살았네요.)   대한민국이라는 사회는 변화를 너무 좋아해서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곧바로 바보 취급을 하는거죠. 변화 이전에 뒷감당을하고 반성을 하는 즉시 몰락하게 됩니다.   근데 뒷감당은 없이 이미지를 잘포장하는 자에겐 돈을 주잖습니까? 뒷감당없고 반성없는 변화는 결국 사기꾼 취급받고 양치기소년 취급을 받아야 합니다. 식당을 차렸는데 서로 문제가 있는 그 나물에 그 밥끼리 삿대질하고 그러다가 뛰쳐나와서  식당차려서 또 난 옳다고 생각했는데 싸우다가 나간 인간이 식당 운영을 해서 식당 운영을 더 개판으로 하는 격이랄까요 ? 여시나 저기나 뭐 다를게 뭐 있겠습니까? 그냥 여성에 대한 혐오라는거 떠나서 그 집단의 권력투쟁에 밀려서 저러는 아가씨들입니다.   2015.11.12 12:42:42 夜의 走筆 일베도 무시하다가 영남마초극우의 한축으로 저렇게 커졌어요 남성연대던가 경상도출신인 성재기씨도 일베회원이었고 2015.11.12 14:02:54 위선주의타파 보니까 제가 글을 수정한거 같은데, 수정한 것에 대해서는 사죄를 드립니다. 일단 변화는 뒷감당과 반성이 우선적인 핵심입니다.--; 2015.11.12 12:47:01 夜의 走筆 ‘김치남’ 또는 ‘씹치남’이라고 있다. 이제는 여성혐오 정서를 상징하는 키워드가 된 ‘김치녀’의 대응 단어다. ‘김치페이’도 있다. “먹을 땐 8대2, 돈은 5대5, 계산은 남자가 해야 가오가 산다는 김칫국식 더치페이”라는 뜻이란다. 역시 원본이 있다. 여성혐오 담론의 본진 격인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에서 ‘더치페이’는 여성혐오를 부르는 도깨비방망이 키워드다. ‘갓양남’은 뭘까. “김치남에 비해 모든 것이 뛰어난 서양남”이라는 의미다. 원본은 ‘스시녀’다. 일베에서 ‘김치녀’와 대조해 일본 여성을 거론할 때 쓴다. 여성혐오 폭발의 원년이라 할 만한 2015년(<시사IN> 제417호 연속기획 ❶ ‘여자를 혐오한 남자들의 ‘탄생’’ 기사 참조)은, 또한 아주 독특한 반격이 시작된 해이기도 하다. 디시인사이드 ‘메르스갤러리(메갤)’를 거점 삼아, 여성혐오를 거울에 비쳐 돌려주는 전략을 채택한 여성들이 등장했다. 이들은 남녀의 성 역할과 권력이 뒤바뀐 세상을 묘사한 게르드 브란튼베르그의 스테디셀러 <이갈리아의 딸들>에 빗대어 자신들을 ‘메갈리안’이라고 부른다(<시사IN> 제410호 ‘메갈리아의 딸들 여성혐오를 말하다’ 기사 참조). 8월에는 같은 이름의 홈페이지도 생겼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350 2015.11.12 13:12:58 dazzling 메갈은 표현을 떼놓고 보면 일베랑은 비교도 할 수없이 순진한 곳이에요. 그리고 얼핏 보면 모든 한국남자를 패대기치는 듯하지만 그들이 가장 비난해마지 않는 상대는 바로 일베예요. 제가 보기엔 일베가 사라지면 존재이유가 바로 없어지는 곳이 메갈이에요. 그런 의미에서 둘 다 없어져야 할 우리사회의 암덩어리면서 메갈은 또 암덩어리만은 아닌 거예요. 일베에서 전라도혐오코드가 더 강세를 띄지만 저는 여성이다보니 여성혐오가 더 무섭게 다가왔었어요. 이제 메갈이 나서 싸워주니 뭔가 쌤쌤이란 통쾌함이 있더라구요. 그와 동시에 사람들은 일베의 전라도혐오표현에 정말 무감각하단 걸 깨닫게 됐어요. 일베는 그 와중에도 제법 그럴듯한 팩트를 생산하기도 한다, 메갈은 한국남자 패는 게 유일한 일념이라며 일베보다 더 폭력적이라는 댓글까지 본 적이 있어요. 저는 이런  몰이해가 정말 이해가 안 갔어요. 너무너무 이해가 안 갔어요. 일베는 여혐뿐만 아니라 전라도혐오, LGBT혐오 등 모든 부당한 혐오를 다 담고 있고 일베가 심각하게 문제인 건 멀쩡하게 사회생활하는 인간들까지 아무렇지도 않게 일베를 한다는 점이에요. 정치적인 곳이라서요. 전라도혐오, 여성혐오 등의 게시물들과 같이 뒹굴면서도 창피하지 않은 건 인간의 이성을 파괴하는 정치코드가 그들을 붙들고 있기 때문이에요. 물론 메갈이 한국 평범남에게 뼛속까지 박혀 있는 여성비하코드를 오유를 줘 패며 풀기도 해서 일베타도만이 목표는 아니지만 한국에서 여성비하가 팽배하거나 여성의 성이 존중되지 않고 있는 건 사실이에요. 그리고 "정치적 빠심없이" 메갈처럼 시원하게 일베를 까는 커뮤니티가 우리나라에 어디 있기나 한가요. 없어요. 전혀 정치적이지 않은 메갈은 어찌보면 정말 순진한 곳이에요.  2015.11.12 14:46:29 위선주의타파 여성비하가 팽배하거나 여성의 성이 존중되지 않고 뭐 이런거 떠나서 책임전가나 하고  반성률 제로만 보이면, 정체성을 얼마나 지킬지 의문이며 또 다시 도로 옛날로 돌아갈지 어떻게 아시겠습니까? 그 상대할 가치에 가치는 얼마나 챙길까요? 항상 비판이든 뭐든 하면 우선 먼저 본인들부터 돌아봐야 합니다. 본인들이 진중권이라던가 이런 부류들에게 한때 빌붙었던거 챙피스럽지도 않나요? 저는 소위 일본은 없다라는 책에 낚인거에 대해서 인생에 가장 큰 후회를 느낍니다. 그 심영섭이 뭐 봉제인형으로 폭행해서 대법원에서 재판받았다고 하는데, 훈련소에서 짬찌로 있을때 기억나는 단어가 있군요 "어떠한 경우에도 구타 및 가혹행위를 금지한다."라고, 근데 그 여성인권 운운한다는 여편네는 그걸 기여코 실현했고 대법원에선 벌금을 물었지요. 근데 벌금물었어도 조용했습니다.  "저런 짓을 하면서 어떻게 우리를 위해서 여성 인권을 외치고 다녔을까. 저런 위선자를 지지한 내가 챙피스럽다. 나도 저렇게 될까봐 겁나다."  이런 말도 나와야 하는데 가치를 크게 기대안하고 싶은 걔네들한테 이런게 나올까요? 본인들이 본인들 스스로 가치가 없다라고 말할줄 알아야지. 누구보다 낫네 뭐네 할 자격이 있나요? 제가 교회를 다니는데도 제 자신이 신자라는 사실이 너무나 부끄러울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누구 누구 장로가 무기로비를 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 "내가 신자라는게 미쳤지." 이런 말부터 나옵니다.   저또한 한때나마 성재기같은 부류들에게 지지를 보냈으나  성재기와 다를게 없는 강용석과의 추잡한 싸움을 보니 지지를 했던 내가 참 미쳤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본인들부터 돌아봅시다. 남 욕하기 전에.... 수신제가 치국평천하라고 합니다. 너 자신을 알라라고 했습니다. 내로남불 그런 근성은 가지지 말고 과거나 자신을 위한답치고 저짓을 했던 것들 다 떠올려서  반성문이나 열심히 적는게 목적입니다.  참고로 상대방에 대해서 1번을 비판하면 자신에 대해서는 100번이고 1000번이고 10000번을 비판해야 한다고 보여집니다. 그게 저들이 해야할 일입니다. . 2015.11.12 16:05:37 위선주의타파 그리고 그런 현상이 있는건 우리나라에 인터넷에서나 그런거고,  우리나라 인터넷 구조 자체도 네이버만봐도 댓글놀이가 여자들은 스타/연예란으로 집중이 되어있고 남자들은 사회/정치/경제 이런 쪽으로 가있습니다. 최근에 여자들이 시사 문제에 관심을 가지지만 이미 그쪽에서 시장을 확보한건 남자들이기 때문에 별로 익숙하진 않습니다. MBN뉴스와이드를 같은거 보세요. 패널 중에 여자는 간혹 1명만 나옵니다. 근데 이게 과연 MBN 뉴스와이드를 운영하는 사람들의 책임이겠습니까? 여성 패널이 여성에 대한 대접에 대해서 이야기를 열라게 떠들어도 일단 받아줍니다. MBN 특집 방송처럼 MBN 뉴스와이드든 뭐든 가셔서 자신들이 해볼말 다 해보세요.  그 욕먹을거 뻔히 아는 신동욱 그 사람과 같은 깡으로요. 패널들한테 다 욕먹어도 그 깡만은 인정해줍니다. 그리고 걔네들 중에선 미국처럼 여성을 대접해달라고 하는데  그러면 정당방위 도입하고 총기도입해야죠. 말 그대로 강간범 새끼한테 강간당하기 전에 정당방위 차원에서 총 갈기면 끝나잖아요? 근데 이걸 할수 있나요? 그리고 제가 한국 남자들은 강간범이네 뭐네 하길래 너무 한심해서  저 매길리아 아가씨들한테 이런 말을 했죠. "그래 좋다. 강간범에게 강간을 안당하는 방법은 눈알을 찌른다거나 벽돌로 머리를 갈겨버려라. 그럼 내가 박수칠거다" 그러자 하는 말이 "그러면 내가 그것때문에 빵에 썩어야하나?" 이런 한심한 답변도 나왔지요. 그렇게 십치네 자지를 자르네 뭐 이런 소리 해놓고  이런 한심한 답변도 나온다는게 답이 없죠.  쟤네들은 동물 아니면 식물입니다. 순진한게 아니라 식물같은거죠. 가령 술취해서 생명의 위협을 느낄 미친짓을 하는 남자를 여자가 살해했다면 우리나라 여자는 물론 남자들까지도 그 남자들을 욕합니다. 남녀를 떠나서 정당방위의 허용하냐? 이런 것이 본질이 되니깐요. 순진한게 아니라 그냥 그건 뭐 재미도 없어보이고 식물같아 보여서 참 싱겁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죠. 그냥 쟤네들은 여성의 인권? 그딴거 관심도 없었어요. 원래 스타/연예나 그런 곳에 놀다가 좀 사회문제에 끼어든 정체성도 없고, 자신만의 가치관도 없이 그냥 휘둘리는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에요. 마치 과거나 지금의 저처럼 말이죠. 종편이든 보도전문채널이든 어디에 나오는 수준 이하의 여성패널들이 더 여성들을 챙겨주지 그 패널들은 헛으로 지식을 써도 그래도 지식이라는게 있잖습니까? 2015.11.12 13:45:41 흐르는 강물 충격먹은게 6.9 라는 단어 2015.11.12 13:55:01 dazzling ㅋㅋㅋ 저는 화제가 될 때마다 베스트글만 봐서 좀 호감인데 선택적으로 읽다 보면 남자들이 엄청 싫어할 곳이긴 해요 ㅎㅎ 2015.11.12 14:08:21 비행소년 재미있는 견해이십니다. (긍정적인 발제를 하셨다는 뜻입니다.) 사실 저는 일베도 직접적으로 가본 적이 없습니다. 일베에서 퍼온 글은 좀 많이 봤을 뿐이지요. 그리고, 메갈리아라는 곳도 추천글이라고 하는 글을 수십개 정도 읽어볼려고 노력을 했었는데, (무슨 의도인 것은 짐작은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글들의 (또는 생경한 단어들의) 본래의 의미를 이해하고 유저들의 진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상당시간을 투자해야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읽다가 포기했습니다. 사실 일베보다 더 난해하더라구요. 아니면 그동안 한국 웹싸이트들이 훨씬 더 진화를 했던지...  한가지 단적인 생각은 대나무가 한편으로 휘어졌다고 해서 다른 한쪽으로 휘어버리겠다는 마음으로 접근하면 결국 뿌러지기밖에 더 하겠냐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장 좋은 씨나리오는 대즐링님의 댓글처럼 일베와 같이 한꺼번에 없어지면 좋겠다이겠지만, 여태까지 사회현상이 그런 식으로만 진화된 것 같지는 않아서 과히 유쾌하게만 느껴지지는 않는 정도. 그런 의미에서 일베이든 메갈리아이던지 어떻게 진화될지는 모르겠지만, 대화와 토론으로 타협하기 보다는 "실력행사"로 사회의 균형을 잡겠다는 마인드 자체가 횡횡하는 한국 사회의 단면을 본 것에 불과한 것 같아서 안타깝다라는 정도의 생각이 드네요. 이게 다 사회진화의 필요조건의 한 행태라면 기꺼이 받아드리겠는데, 그런지 아닌지 지금은 분간이 잘 안됩니다. 단적으로 제 딸이 만약 메갈리아에서 추천글을 쓰는 유저라면 저는 제 딸과 과연 대화를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지요. (물론 제 딸은 아직 세살밖에 안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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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갈리아 가 제일 븅신같음 븅신들을 미러랑한답시고 더븅신짓을함 요즘초딩도 안하는 미러링 ㅉㅉㅉ
네 다음 메퇘지
뭘 말하고 싶은지는 대충 알겠지만 별로 동의하지는 않는다 일베나 메갈이나 현실의 남자 여자가 아닌 인터넷 속의 씹치남 김치녀만 확대재생산하는 소굴이기 때문
메갈이나 일베나 소라넷이나 그런사람들 이마빡에 크게 문양하나 새겨넣어서 자기가 쪽팔린줄 알아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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