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lea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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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을 사로잡는 커피를 만들기 위해 궁극적으로 커피의 향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해요.
한국커피문화진흥원(KICCI) 안중혁 원장의 글을 통해 커피의 향미화학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1,000가지 향기가 있다?
최근 GC(Gas Chromatography), LC(Liquid Chromatography) 등 다양한 향기분석기기가 개발되면서 커피에 1,000가지가 넘는 향기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 저명한 과학자들에 의해 밝혀졌어요.
어떻게 1,000가지 이상의 향기가 있다는 걸까요? 당장 알고 있는 꽃향, 과일향, 채소향, 견과류향 등을 모두 나열해 보아도 어림잡아 100가지를 넘기기는 쉽지 않아 보이는데요.
여기서 말하는 1,000가지 향기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딸기향, 오렌지향’이라고 하는 향이 아니라 향기를 형성하는 일종의 구성성분(Component)을 지칭하는 것입니다.
즉, 커피에는 1,000가지 이상의 향기 구성성분이 있다는 말로 이해하면 되겠죠. 그리고 향기의 구성성분을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향의 본질에 한 발짝 다가설 수 있는 지름길이에요.
보다 쉬운 접근을 위해 친근한 과일인 딸기와 오렌지의 구성성분을 예로 설명한 내용이 <커피공부 블로그>에서 이어집니다.
<커피 향미화학 - 포스팅 순서>
1. 1,000가지 이상의 향기
2. 방향족 화합물①
3. 방향족 화합물②
4. 분자구조로 향 파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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