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hdnrk7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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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라지

이런거 너무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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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어탕 따뜻탕 미직탕 머 이런건가ㅋㅋ
그동안 먹어왔던게 미꾸스몰이었네 ㅋ케케켘
미꾸나노마이크로
미꾸라지 진화는 미꾸엑스라지
현웃터졌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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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룰까지 바꾸게 만든 비극적인 사건.jpg
당시 복싱 타이틀 소유자이자 인기스타인 레이 맨시니의 타이틀을 유지시켜 주기 위해 26세의 무명 복서 김득구를 희생양으로 올린다 김득구가 그 당시 WBA 세계랭킹 1위였으나 정작 비아시아권 선수랑은 단 한번도 싸워 본 적이 없는 사실상 세계적인 기량을 가진 선수는 아니었으니 그 매치는 오로지 맨시니의 롱런과 대회의 흥행을 위한 것이었다 하지만 김득구는 맹훈련을 거듭하며 독기를 품는다 라스베이거스로 떠나면서  "관을 준비해 놓고 간다, 진다면 절대 걸어서 링을 내려오지 않겠다"고 선언  그렇게 당대 복싱 챔피언과 이 무명선수의 결투는 9라운드까지 누구하나 밀리지 않는 치열한 양상을 보여왔으나 김득구는 10라운드 이후 체력이 고갈되어  정신력만으로 버티며 간신히 방어에 성공하는 모양새 14라운드 시작과 동시에 맨시니에게 턱을 맞아 쓰러진 김득구는 다시 일어나지 못했다 뇌출혈과 두번에 이은 대수술 5일간 뇌사상태에 빠졌고 그의 어머니의 허락 아래 산소 호흡기를 떼어냈다 "링 위의 비극" 26세 김득구의 사망은 복싱계 뿐만이 아니라 스포츠계 전반에 큰 충격이었는데 복싱 룰 개정을 위한 청문회까지 미국에서 열렸고 경기의 레프리였던 리처드 그린은 죄책감을 못 이겨 자살 고 김득구의 모친도 3개월 뒤 농약을 마시고 자살했으며 챔피언을 지켜낸 레이 맨시니는 우울증으로 괴로워하다 자살 시도도 했고 10년 후인 1992년 복싱 커리어를 마감한다 복싱 룰은 김득구의 죽음으로 인해 많이 바뀌었는데  15라운드를 12라운드로 단축하고 휴식시간을 30초 더 늘렸으며, 스탠딩 다운제도가 도입되었다 그리고 경기 당일 새벽에 하던 계체량을 하루전으로 앞당겼다 출처 혹시 기억하시는 분 계신가요 복싱의 룰까지 바뀔 정도로 큰 사건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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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 문을 연 일본의 이상한 호텔 아니 이름이 진짜 이상한 호텔(헨나 호텔)임 이상한 호텔의 특징이라면 이상하다는 것이 있다 일단 내부에 인간이 없음 무인 로봇 호텔이라는 컨셉임 근데 그 로봇이란게 공룡임 이게 호텔 로비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거다 사진이라서 그런데 로봇이라 움직인다 왜지 왜 공룡이지 쓸데없이 퀄리티도 존나 높음 눈도 깜박이고 침도 흘러나오고 소리도 나오고 그런다 뭐지 진짜 로비 좀 들어가면 장식용 수조도 있음 근데 물고기도 로봇물고기임 한국산 물고기 로봇인데 원래는 청계전인지 4대강인지에 푼다고 만들었는데 어째서인지 여기 와있다 안내 데스크 직원도 공룡로봇이다 거참 존나게 컨셉 충실하네 공룡로봇이 안내음성으로 지원하고 여권 스캐닝해서 체크인하는 시스템이다 쓸데없이 깃털까지 달아놔서 학계최근이론에도 충실하다 왜 공룡인지는 모르겠지만 청소부도 있다 물론 로봇이다 쟤는 왜 공룡이 아니지 비올 때를 대비한 우산판매기도 있다 물론 로봇이라는 컨셉이라 자동판매기다 방 안에 들어가면 룸서비스를 접수하는 메이드로봇이 있다 공룡알 형태지만 근데 이 로봇새끼들 손님 없을 때는 눈 감고 잠 존나 이상해 + 찾아보니까 식당도 있었음 식당 이름도 이상한 식당임 물론 주방장은 공룡이다 피아노도 로봇이 침 최근에는 다양한 취향을 존중해서 인간형 안드로이드랑 평범한 로봇형 안드로이드를 추가로 고용했다고 함 여기도 남성형 로봇은 찬밥이네 (출처) 로봇 구입비가 많이 들긴 하겠지만 인건비 안 나가는 거 생각하면 장기적으로 이득일지도 아니 근데 왜 공룡이냐고 ㅋㅋㅋㅋ
고기잡이 배에서 17년간 일한 선원의 인스타그램
러시아 원양어선에서 17년째 선원으로 일하는 Roman Fedortsov 씨는 심해어 혹은 특이한 물고기를 잡을 때마다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인스타그램은 점점 기괴한 생물체들의 사진으로 가득찼지만 사람들은 오히려 그 신비함에 열광하는 듯 보이네요! Roman Fedortsov 씨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된 사진과 함께 유저 반응을 모아보았습니다. 1. '사이클롭스...?' '눈 위치를 보아하니 분명 심해 바닥에서 활동하는 물고기일 거야...' 2. '으... 바다로 다시 집어 넣어라' 3. '만화에 나오는 용같다' '심해에서 작은 빛만 받아도 볼 수 있게 진화된 거 아닐까' 4. '지구에 사는 생물체 맞아? ㄷㄷ' '맨손으로 잡는 거 실화냐' 5. '우주 갈 거 없다. 심해부터 조사해라' '누가봐도 외계인이잖아' 6. '우주에 생명체가 산다면 이렇게 생겼을 것 같다. 별 사이를 유유히 유영할 것 같아' 7. '아니 뭐 이따구로 생겼냐' 8. '어떤 이유로 저렇게 진화한 거지? 입 다물다가 지 이마 뚫을 거 같은데 ㅋㅋ' 9. '화장 실패한 우리 누나가 여기 왜' 10. '이건 또 뭐야' '위험해 보인다. 일단 죽여라' 11. '반지원정대 호빗과 드워프들' 12. '밥맛 떨어진다' '이상한 것 좀 그만 올려' 13. '똑똑똑. 누구 없어요?' '저그 알을 주워왔어 버려' 14. '무섭지 않아! 무섭지 않다고!' 15. '낚시 게임하다 드물게 나오는 전설의 물고기 같다' 16. '마블 히어로 판타스틱4에 더씽이라고 있는데. 똑같이 생겼네' 17. '오래된 잠수함 가져다 놓고 어디서 물고기래' 18. '밥맛 떨어진다;;' '양치하고 돌려보내라' 19. '이게 지구에 있는 생명 맞다고?' '바닷 속에서 마주치면 기겁할 듯' 20. '얼른 풀어줘라. 삐진 거 같다' 21. '심해 생물은 눈만큼은 정말 이쁘다. 다른 곳이 흉측해서 그렇지' 22. '마음의 준비가 안 됐다고. 이건 뭔데. 으' 23. '진짜 양치시키냐?' '뭔데 이겈ㅋㅋ' '소름돋는다' 24. '응. 심해는 절대 안 가는 걸로' '저 동네는 못생겨야 정상인듯' 25. '귀... 귀엽다?' 더 많은 사진을 보고싶다면, 아래 Roman Fedortsov 씨의 인스타그램으로 직접 놀러가보세요! 심해... 정말 궁금하다...
죽어가는 물고기를 발견한 한 남자... 그가 보여준 놀라운 기적
해외 커뮤니티에서 발견한 놀라운 사연 하나를 소개합니다. 기적을 만드는데 필요한 것은 작은 사랑과 관심이라는 말이 있지요. 그것은 진실입니다. 해외 커뮤니티 Reddit 의 한 사용자는 집 근처의 애완동물 가게에서 곧 죽을 위기에 놓인 민물고기 베타(betta)를 발견한다. 그는 '어차피 죽을 거 그냥 공짜로 달라'하며 물고기를 데리고 왔다. 몸의 비늘 절반은 보이지 않았고, 헤엄치지 못하고 둥둥 떠다녔다. 비록 크지는 않은 작은 어항이지만, 그는 물고기를 위해 깨끗한 물과 건강에 좋다는 약과 소금을 물에 탔다. 그리고 매일 어항 물을 깨끗한 것으로 갈았다.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물고기의 상태는 여전히 안 좋았다. 몸의 일부는 부패하기 시작했다. 꼬리의 절반이 떨어져 나갔고, 그나마 남아있던 지느러미도 보이지 않았다. 약 10일 동안 다양한 먹이를 주는 등 여러 가지 시도를 했지만 물고기는 먹이를 먹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매일 '힘내라'하고 외쳤다. 그의 바람과 외침이 통한 것일까. 약 10일이 지나서, 드디어 물고기가 먹이를 먹기 시작했다. 그는 물고기가 이제 기운을 차릴 것이라고 믿고, 전보다 더 크고 여러가지 설비가 있는 수족관으로 물고기를 옮겼다. 물고기가 더 많이 움직이고 건강해지길 기도했다. 그리고 한 달 후, 더 이상 몸은 썩지 않았고 지느러미가 자라기 시작했다. 다 자라난 지느러미는 점차 반짝이고 화려한 색으로 변했다. 온 몸이 썩어가며 죽어가는 물고기는, 2개월 만에 멋진 모습으로 건강을 되찾았다. 이를 보고 주변 사람들은 '기적'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분명 2개월 전에는 죽어가고 있는, 그것도 몸이 썩어가는 상태였기 때문이었다. 물고기는 의료 수술도 받지 않았다. 받은 것은 오직 물고기를 구한 남자의 관심과 그가 주는 먹이 뿐이었다. 먹이를 먹지 않는 물고기를 보며 항상 '힘 내라'하며 외쳤던 그의 진심이 정말 통한 것인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그렇게 믿고 싶다) 분명한 것은 작은 친절과 관심, 그리고 믿음. 매우 간단한 이것들이 놀라운 기적을 만들어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