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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어학연수, 추천 도시 및 꿀팁 공유 :)

오늘은 빙글러분들에게 어학연수 경험담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
제대로 준비를 하지 않고 가면 돈과 시간만 날리고 돌아와요!
그리고 전 어학연수를 간 학생과 어학원을 운영하는 입장 모두를 경험해봤어요.
우선 필리핀 어학연수 장소로는 대략 이 정도로 구분 가능해요.
1. 바기오 2. 클락 3. 세부 4. 일로일로 5. 다바오
가장 추천드리는 지역은 아무래도 일로일로 혹은 다바오 정도에요.
우선 바기오의 경우 오직 스파르타 방식을 추구하며 산 높은 곳에 위치한 곳이에요.
그렇기에 정말 감금당해서 영어공부만을 하겠다! 이런 걸 원하시는 분들은 가셔도 됩니다.
하지만 어학이라는 것이 독서실에서 공부만 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다양한 경험을 하기 힘들다는 점에서 전 비추합니다.
그리고 클락이나 세부의 경우는 너무 너무 분위기가 노는 분위기에요.
클럽이나 아름다운 바다와 레져 등을 눈 앞에 두고 공부하기는 아무래도 힘들겠지요 ^^;
물론 꿋꿋히 잘하시는 분들도 있지만요!
그렇다면 일로일로와 다바오는 어떤가요?
무척이나 평화로운 곳이며 한국인도 다른 도시들에 비해 급격히 적은 곳이에요.
(한국인들이 많을 수록 바가지나 나쁜 일들이 많이 일어나요)
그리고 제가 이 두 도시를 꼽은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영어 발음이에요.
전 전화영어 회사를 운영하고 있기에, 필리핀 각 지역들의 강사님들을 인터뷰하고 채용하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신기한 점을 발견했지요.
저 지역 강사들의 영어 발음이 무척이나 깔끔하고 좋은거에요.
왜 그런지 고민해보니, 바로 따갈로그였어요.
바기오나 클락, 마닐라는 루존섬에 위치하고 있어 따갈로그를 사용하기에 영어 t 액센트가 강한 편이에요. 전형적인 필리핀 액센트라고나 할까요?
반면 일로일로나 다바오의 경우는 그 지역 사투리를 사용하는데 무척 부드럽기에 영어 액센트 또한 보다 깔끔하더라구요.
마치 서울말과 부산말의 차이점이 영어에도 그대로 드러난다고 하면 될까요?
참고로 전 부산 사람이에요!
그리고 가시기 전에 꼭 토익 800점 이상 정도는 받으시고 가셔요.
기본적인 듣기와 문법이 안되는 상황에서 네이티브들에게 수업을 듣는 다는 것은 무리수에요.
한국말로도 영어 문법 공부를 어려워하는 학생이 영어로 문법 수업을 들으면 이해가 될까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추가적으로 필리핀에는 필리핀 강사와 서양인(미국/영국/호주) 강사들의 수업이 있어요.
전 당시에 서양인 수업들로만 하루에 1:1 4시간 그룹 3시간 정도로 꽉꽉 채워서 들었는데, 막상 가서 보니 서양이 강사들이 너무 멍청한거에요.
프로필 상으로는 대학교 졸업이라고 되어있는데, 제가 추측하기로는 고등학교 졸업 정도도 많은 것 같았으며 그나마 나온 미국과 영국에서 졸업한 대학교들도 정말 아무나 갈 수 있는 곳들이었어요.
물론 실력이 있으면 그런게 무슨 상관이겠냐만, 실력이 없었어요.
예를들어 미국의 정치나 경제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한국인인 저보다도 더 몰라서 대화가 진행되지 않았구요. 우연히 독해 문제를 풀었는데, 제가 정답을 말하니 왜 정답인지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주제 찾기였는데. 이 정도 수준의 강사들이었어요.
소수의 뛰어난 강사들이 있었구요.
추후 어학원 사업을 하면서 알아보니, 서양의 뛰어난 영어 강사들은 일본 혹은 한국으로 가며 거기에 갈 수 있는 자격이 없는(범죄 혹은 테솔 자격증이 없음) 사람들이 필리핀으로 가더라구요.
반면 보너스 수업이라고 저녁에 아무나 들을 수 있는 필리핀 강사의 수업이 한 시간 있었는데, 전 그 수업을 들으면서 너무 감탄을 했어요. 영어실력 뿐만 아니라 강의에 대한 스킬이 대단했거든요. (나중에 제가 이 강사를 스카웃해서 전화영어 사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ㅎㅎㅎ)
그래서 비싼 돈을 주고 서양인 강사 수업으로 채운 제 자신이 원망스러웠지요.
이것도 알고보니 필리핀에선 뛰어난 사람들이 영어강사가 되고 서양인들은 자국에서 버틸 수 없는 사람들이 영어로 먹고 살기 위해 필리핀으로 오기 때문에 그런거였어요.
위에서 언급한 필리핀 강사는 현직 고등학교 영어선생이며, 영어교육 박사생이었구요.
저처럼 흔히 하는 실수가 당연히 서양인 강사들이 더 뛰어날 것이라는 것이었는데, 제 경험상 필리핀 어학연수에서는 필리핀 강사들이 훨씬 나았어요. 물론 어학원에 따라 다릅니다. 비용 절감을 위해 경험도 전무한 강사들을 뽑는 경우도 종종 있거든요.
여튼 오늘의 필리핀 어학연수 경험담을 여기까지로 하고 다음에 또 더 포스팅 해볼게요 :)
궁금하신 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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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락 세부는 공부하기 절배 비추.. 유흥,카지노
사진들은 다 무인도 여행 중에 제가 찍은 것들이에요. 무척이나 아름답지요?
@isubin02 치안은 클락이 더 안좋아요ㅜㅜ딱히 관광지도 없구요. 클럽이라도 가시려면 클락이고 관광지는 진짜 없어요. 바기오는 자연경관이라도 있지요ㅋㅋㅋㅋㅋ
@seiweb 그래도 관광지에 가깝게이동할수 있는건 클락이겠죠??
@seiweb 학교에서 보내주는거라 선택사항이없네요ㅠ 바기오는 평일에는 외출을금지시키고 주말에는 버스로 시내에 나갈수있다하더라고요ㅠ치안도 안좋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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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s of seoul #2
“아프리카에 가려고 돈 모으고 있어요. 왜 제가 이렇게 아프리카를 좋아하는지 알아보려고요. 아프리카 음악이 나오면 몸이 막 움직이고 아프리카 리듬을 들으면 연주를 하고 싶어요. 스무살 때 삼바 음악 연주하는 팀에서 활동을 시작하면서 음악을 듣는데, 너무 익숙한 거예요. 알고 보니 제가 어릴 적 춤 추며 즐겨 듣던 음악이었어요. 그땐 그냥 단순히 춤 출 때 듣는 음악이라고 생각했는데… 나는 삼바를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구나 그때 깨달았죠. 삼바의 뿌리가 아프리카에 있어요. 가려면 수업 듣고 생활하는데 천만 원이 필요하대요. 열심히 하면 1년이면 모으겠더라고요. 하루 14시간씩 일해요. 편의점이랑 식당에서. 이제 거의 다 모았어요. 올 8월에 갑니다.” “I’m saving money to go to Africa to find out why I like it so much. When I hear African music, my body just starts moving, and when I hear an African rhythm, I want to perform too. Back when I was 20, I joined a group that performed Samba and it sounded so familiar to me. It actually turned out that it was music that I enjoyed dancing to when I was young. Back then, I used to think that it was just simply dance music… But after joining that group, I realized that I really liked Samba. Samba has its roots in Africa, and I heard that if you want to live and take classes there, you’ll need about $8,500. I’ll be able to save up enough if I work hard for a year. Now I’m working 14 hours a day at a convenience store and a restaurant, and I’ve almost saved up enough. I’ll be heading there in August of this year.” “60대를 바라보고 있는데, 이 나이는 삶을 돌아보는 시기거든요. 여행하기 참 좋은 때죠. 주변 친구들을 봐도 그렇고요. 그런데 저는 노인복지센터를 하겠다고 뛰어들었어요. 처음 이 일을 접했을 때, 용변을 못 가리는 어르신들 기저귀를 가는 모습을 보고 거부감이 들었어요. 그런데 정말 제 일이 되고 나니까 거부감은 없어지고 어르신들에 대한 애정이 피어오르더라고요. 이제 기저귀를 가는 제 모습을 보고 센터 직원들이 놀라죠. 어르신들 밥 해드리고, 청소 해드리고, 손을 만져드리는 게 좋아요. 이 나이 먹고 주말도 없이 일하고 있지요. 여행도 참 좋지만, 저는 여전히 보람을 찾고 싶거든요.” “I’m on the verge of my sixties, which is typically the time when you look back on your life. It’s a great time to travel. This is also what my friends around me have been doing. However, I’ve immersed myself in the Senior Citizens Welfare Center. When I first started working there, I was repulsed by the process of changing the soiled diapers of elderly who could no longer use the restroom on their 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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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something like the fires in Gangwon happens, I give something over the phone. Living with kindness is not easy, but I believe that doing so brings good to my son. I’m sixty-seven this year, and my son is just now in his first year of high school. He came to us late. He’s my most precious treasure.” “고등학교 2학년 때 자퇴를 했어요. 공부에 취미가 없었고, 친구들과도 어울리지 못했거든요. 술 먹고 담배 피우는 학생들이 많았는데, 저랑은 맞지 않았어요. 공부든, 친구든 학교에 마음 둘 곳이 전혀 없으니까 학교 가는 게 너무 싫더라고요. 그냥 무작정 자퇴를 해버렸어요. 그런데 10대에 갑자기 얻게 된 자유가 되게...어렵더라고요. 다른 자퇴생들은 검정고시 공부나 학교생활 때문에 하지 못한 다른 공부를 하든지 하죠. 근데 저는 그냥 공부와 학교가 싫어서 관뒀기 때문에, 뭘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인간관계가 좁아져서 결국 집에만 있는 생활을 계속했어요. 그때 길을 잃었죠. 집이라는 세계는 10대 소녀가 새로운 꿈을 꾸기에는 너무 좁은 곳이었으니까요.” “I dropped out during my second year of high school. I wasn’t interested in studying and I wasn’t getting along well with my classmates either. There were a lot of students who smoked and drank, but I wasn’t into that stuff. Since neither friends nor study made me feel like I belonged at school, I hated g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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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벗 91' 동무들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봄내(춘천)를 거쳐 모임을 하는 속새(속초)까지 갔습니다. 덥다 덥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다가 '시원하다'는 말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 모를 만큼 많이 했습니다.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그곳으로 오는지 알겠더군요. 시원한 그곳에서 거의 일곱 달 만에 동무들을 만나 맛있는 것도 먹고 이슥할 때까지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하루 자고 한나절 놀고 오기엔 아까운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다들 할 일이 있어서 더 놀 수도 없었지요. 짙은 안개와 비를 뜷고 줄수레(케이블카)로 살뫼(설악산) 구경을 한 뒤 막국수 낮밥(점심)을 먹고 아쉽게도 헤어져야 했습니다. 다섯 달 뒤에 다시 보기로 하고 저마다 집으로 떠났습니다. 다시 만날 때까지 다들 잘 지내다 보면 좋겠습니다.    오늘 맛보여 드릴 토박이말은 '곤댓짓'입니다. '곤대'는 '고운대'의 준말인데 '고운대'는 흙알(토란)의 줄기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흔히 '토란대'라고 하지요. 이 '곤대'가 흔들리는 것을 보신 분이라면 '곤댓짓'의 풀이를 보지 않고도 바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짓을 남들이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면 삼가야 할 것입니다.  4352해 들가을달 열이틀 한날(2019년 8월 12일)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생활영어] 제가 오해했다면 죄송합니다
■ 하루한문장 I'm sorry if I was misunderstood 거짓말하다니 너답지 않아 제가 오해했다면 죄송합니다 *misunderstand - misunderstood(과거) -misunderstood(과거분사)[동사] : 오해하다 어떠한 일에 대해서 상대방이 하지않았는데 상대방이 한 일이라고 상대방을 오해한 경우 상대방에게 "오해해서 미안해요" 라고 사과를 할 때 쓸 수 있는 표현입니다. 핵심표현 I'm sorry if ~  을 이용하여 다양한 문장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 핵심패턴 I'm sorry if ~ ~ 했다면 죄송합니다 ■ 패턴예문 1. I'm sorry if I was rude 무례했다면 죄송합니다 *rude[형용사] : 무례한 2. I'm sorry if my advice offended you 제 충고가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offend - offended(과거) -offended(과거분사)[동사] : 불쾌하게 하다 *advice[명사] : 충고,조언 3. I'm sorry if I was out of line 도가 지나쳤다면 죄송합니다 *out of line[숙어] : 도가 지나친 4. I'm sorry if I was in the way 제가 방해가 되었다면 죄송합니다 *in the way[숙어] : 방해가 되어 5.... 더 많은 예문과 패턴은 100% 무료 패턴영어공부앱 (발음 음성지원도 됩니다!) 1개 패턴문장으로 10개의 문장을 구사할 수 있는 하루 5분 생활영어로 공부하세요! 매일 하루 2번씩 푸시를 보내드립니다. 짬짬히 하루 5분씩 잊지말고 공부하세요! ▶ 100%무료 패턴영어공부앱 무료다운 >> http://bit.ly/2YVg9cO ▼▼▼▼▼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 http://haru5english.5min.kr/detail.php?id=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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