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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한국판! 해리는 누가 맡는게 좋을까?

(지난 결과는 아래 쪽에 있어요~)
지난 번에는 킹스맨을 한국에서 만든다면, 누가 에그시로 좋을지 뽑아보았죠. 하지만 킹스맨에는 에그시 보다 더 인기있는 캐릭터가 있었죠, 바로 중년의 신사 첩보원 해리! 에그시보다 더 팬이 많은 캐릭터인데 그냥 지나가면 섭하죠, 그래서 오늘은 뽑아봅니다.

킹스맨의 해리! 한국판을 만든다면 어떤 배우가 좋아요? 댓글로 남겨주세요~!

1. 차승원

아마 가장 많은 표를 받지 않을까 예상하는 후보에요. 바로 차승원이 첫번째! 훤칠한 키에, 멋진 수트빨, 거기에 차가운듯 부드러운 젠틀함까지... 차승원은 해리 역을 맡기에 최적의 배우라는 생각이 들어요.

2. 이병헌

아마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를 한다면 조금 인지도 있는 배우를 요구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 면에서 이미 미국활동을 해본 이병헌이 딱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거기에 그는 다년간의 액션 연기 경험을 가지고 있죠. 하나 더, 이병헌의 부드러운 목소리는 딱 해리를 생각나게 하지 않나요?

3. 장동건

이 분은 이미 한 번 신사였던 적이 있습니다. 드라마에서 그 품격을 제대로 보여주신 분이죠, 바로 장동건입니다. 장동건도 이제 어느덧 해리 역을 맡을 나이가 왔네요. 이미 보여준 수트핏, 거기에 수 차래의 액션연기, 거기에 때로는 로맨틱하지만 강렬한 눈빛! 장동건도 이 역에 최적화된 사람 같지 않나요?
마치기 전에 지난 결과를 공유합니다!
한국의 에그시는 누구?
4. 하정우: @orak2002
5. 에릭남: @pohaha55
6. 대체 불가: @pinkfox2000, @a01039551105
7. 송중기: @youkjina86
8. 강하늘: @cogml0613
수트도 어울리지만 캐주얼도 어울리는 남자, 젠틀할 때는 젠틀하지만 때로는 야수 같은 남자, 유아인이 1위 득표를 했습니다. 이미지도 이미지지만 탄탄한 연기력이 표를 모으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해요.
이번 투표도 재밌게 참여해주세요~
7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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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대체불가. . ㅠ
정우성으로 가자고 전해라
중년미가 잇어야할듯 싶네요 ,한석규씨 어떨지 ?
이순재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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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슬립, 그리고 샤이닝(영화 솔직후기/리뷰/해설/쿠키영상/관객수예상) [5분영화겉핥기]
안녕하세요! 재리예요! 여러분은 요즘 몸 괜찮으신가요? 저는 감기 때문에 요며칠 고생하고 있습니다. 심한 일교차와 미세먼지가 계속되고 있으니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오늘의 영화는 근 40년만의 후속작 '닥터 슬립'입니다. 원작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샤이닝'이죠. 분명 자세히 기억은 안 나지만 큰 임팩트만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라도 샤이닝을 한 번 다시 봐야겠어요. 그런데 놀라운 점은 원작과 닥터 슬립이 다른 개성을 가진다는 점입니다. REDRUM 최근 영화에서는 잘 등장하지 않지만 고전 스릴러나 공포영화에서는 종종 등장하는 단어입니다. REDRUM이라는 단어는 느낌 자체도 피칠갑을 한 무언가를 떠올리게 하는데요. 사실은 거꾸로 읽었을 때 그 의미가 명확해집니다. MURDER, 즉 '살인'을 의미하죠. 문제는 반대로 읽었을 때 공포적인 분위기가 잘 어울리면서 자주 사용됐습니다. 이는 원작 샤이닝을 오마주함과 동시에 고전의 여러 작품들에 대한 회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닥터 슬립은 초반부터 신비롭고 무서운 분위기를 가지고 갑니다. 그리고 긴장감은 작품 끝까지 이어지죠. 세상 가장 무서운 판타지 분명한 건 작품이 판타지 장르적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샤이닝은 공포와 스릴러라고 단호하게 말할 수 있지만 닥터 슬립은 공포스릴러만으로 정의하기에는 더 넓은 범주에 속합니다. 오히려 히어로물과도 비슷한 점을 가집니다. 그럼에도 기존의 호러는 그대로 가지고 가면서 전체적인 신선한 조합을 만들어냈습니다. 짬뽕이라는 단어보다 화합이라는 단어가 어울립니다. 그만큼 새롭고 기대하지 못했던 경험을 가능하게 합니다. 판타지가 아름답기만 하다면 큰 오산입니다. 이렇게 잔혹하고 무시무시할 수도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분명한 후속작 스핀오프라고 하기에는 호텔에서 있었던 이들의 존재가 영향력있게 지속됩니다. 세계관을 같이하고 다른 얘기를 이어간다기 보다 아직 끝나지 않은 저주가 새로운 이야기를 만나 증폭된 느낌입니다. 샤이닝의 팬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봤을 누군가의 뒷이야기, 어디에선가의 다른 상황을 21세기 판으로 재해석한 느낌입니다. 원작에 대한 사랑이 그대로 느껴지고 마이크 플래너건 감독만의 관점이 개성있게 녹아든 분명한 후속작이라고 생각합니다. Father-Son 모티브의 전복 미국의 유명한 문학작품이나 영화들에서 많이 보이는 Father-Son 모티브, 일명 아버지가 아들에게 미치는 가치관적인 영향력을 말합니다. 어린시절에는 인지하지 못했거나 거부했던 아버지의 생각이 아들에게 그대로 전승되는 개념인데요. 이 모티브는 기본적으로 아버지의 사상이 바람직한 교훈이나 삶의 지혜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닥터 슬립은 주인공의 아버지가 모두가 아는 미친 싸이코죠. 벽을 부수며 아내와 아들을 위협했던 유명인사입니다. 그런 아버지의 가치관을 그대로 아들이 따라갔다면 닥터 슬립은 주인공을 다시 설정해야만 합니다. 그래서 영화는 보기 좋게 아버지가 건넨 술잔을 집어 던집니다. 이로써작품은 전통적인 계승을 멈추고 신세대의 자유로움을 지향하니다. 또 다른 주인공을 내세우며 어린 아이일지라도 능력이 있다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을 보여줬고, 앞선 기성세대는 누군가의 조력자로서 그 역할을 다한다고 말합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속될 샤이닝의 저주 속에서 감독은 스스로를 숨기지 말고 오히려 빛내라고 말합니다. 무서워 피한다면 해결될 건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죠. 오마주의 정석 결국 하이라이트는 샤이닝의 테마파크입니다. 우리가 기대했던 샤이닝의 결정체를 마주하게 됩니다. 그러나 자세한 설명이나 기나긴 체험은 하지 않습니다. 그 때 그 장소에서 봤던 그 존재들을 그대로 마주하지만 자세히 곱씹지는 않습니다. 분명 원작인 샤이닝을 본다면 영화를 더 깊고 진하게 음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샤이닝을 접하지 않고 작품을 본대도 크게 무리가 없을만큼 전개합니다. 오히려 원작을 찾아보고 싶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영화였습니다. 터미네이터도 그렇고 이번 닥터 슬립도 그렇고 정석적인 오마주를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짚으나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쿨함은 알고 있는 팬들에게만 정확히 꽂히죠. 알면 좋지만 몰라도 상관없는 오마주야말로 가장 적절한 존재감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 다른 시리즈의 가능성 조심스럽지만 또 다른 후속편이 나올 가능성은 있습니다. 영화 마지막에서도 나오지만 누군가 가능성을 이어간다면 접점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했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만약 시리즈가 이어간다면 어떤 모습으로 탄생하게 될지 궁금합니다. 원작의 매력을 지우지 않으면서도 판타지 적인 요소를 가미해 개성을 살렸습니다. 중간중간 루즈할 때마다 스릴러와 공포를 통해 강약을 조절하고 결국엔 끝까지 관객들을 이끌어 갑니다.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힘겹게 지나가진 않습니다. 지금 대부분의 영화관을 차지한 신의 한수 보다 작품적으로나 재미적인 요소로나 닥터 슬립의 승리라고 봅니다. 쿠키영상은 따로 없습니다. 관객수는 50만을 넘길 수 있을까 걱정이지만 마음 같아서는 100만까지는 갔으면 좋겠네요. 공포에 숨지 말고 맞서라는 의미의 샤이닝, 전작과 같은 듯 달랐던 이야기 영화 '닥터 슬립'이었습니다.
남자 연예인이 쓰는 향수가 궁금해?
패션과 스타일링의 마무리라고 할 수 있는 향수! 향수는 각각의 향에 따라 지적인 이미지, 깔끔한 이미지, 섹시한 이미지, 자상한 이미지 등 향만으로도 한번에 다양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는데요~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여자들보다는 남자들에게 자신의 이미지를 단숨에 알릴 수 있는 정말 중요한 잇아이템이에요 ^.~ 내 남자친구도 남자 연예인들처럼 향만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풍기는 매력남으로 만들 수 있는 향수! TV 속에서 보는 멋진 내 이상형의 남자연예인들은 어떤 향수를 쓸지 많이 궁금하시죠!? 남자 연예인들의 향수 리스트를 글로우픽이 준비했습니다 ㅎ.ㅎ! 지금부터 글로우 픽이 엄선한 남자연예인이 쓰는 향수 제품들을 소개해 드릴게요!_! Pick Your Beauty! 1. 배우 소지섭 - 딥티크 탐 다오 오 드 뚜왈렛 남자답고 건강미하면 떠올려지는 배우 중 한명인 배우 소지섭이 쓰는 향수는 딥티크의 탐다오 제품을 사용한다고해요. 열대 다우림 깊속히, 나무와 오래된 사원 그리고 향이 나는 샌덜우드 나무를 끌고 다니는 코끼리 모습을 그린 관능 적인 향수에요. 2. 가수 존박 - 블랙베리 앤 베이 코롱 지적여보이면서 순수하고 자상한 이미지의 존박은 조말론의 블랙베리 앤 베이 코롱 향수를 쓰고있네요 순수의 향. 블랙베리를 따던 어린 시절의 추억. 블랙베리로 물든 입술과 손이 떠오르는 제품이라고해요. 3. 배우 현빈 - 크리드 밀레지움 임페리얼 현빈하면 반듯하고 똑똑하며 다정한 이미지가 떠오르는데 그 이미지에 맞게 매력있는 향수를 사용중이네요~ 진하지 않아 질리지 않으면서도 중독성 있는 매력이 있는 남녀공용 향수입니다.이 향수는 실제로 서인영, 엄정화등 여자연예인분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향수라고해요! 4. 배우 장동건 - 겐조 스포츠 익스트림 옴므 오 드 뚜왈렛 대한민국 대표미남배우 장동건! 40대 중년배우의 젠틀하고 멋스러운 향수는 겐조의 스포츠 익스트림 옴므 뚜왈렛 제품이에요. 활력 넘치고 맑으며 순수한 향.푸른 대나무에 입혀진 바다 내음, 베르가못과 레몬, 페퍼, 클래식 우디 마린향이 중심인 향수입니다. 5. 가수 지드래곤 - 프레데릭 말 뮤스크 라바줴 한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패셔니스타 지드래곤의 향수는 프레데릭말의 뮤스크 라바줴 향수네요. 왠지 지드래곤이 쓰는 향수라 유니크하고 신비로운 향이 날것같은 향수같아요! 치명적인 머스크의 관능적이고 섬세하며 성숙한 어른의 세련되고 고귀한 피부의 향이 나는 향수라고해요. 6. 가수 EXO 백현 - 클린 웜코튼 현재 가장 인기있는 아이돌 가수 EXO의 멤버 백현은 클린의 웜코튼 제품을 사용하네요! 아직은 고등학생 같은 20대 초반인만큼 뽀송뽀송한 향이 너무나 잘 어울릴것 같은 느낌이에요. 세탁 후 건조한 면 타월의 깨끗하고 후레쉬한 포근함이 연상되는 향수입니다. 7. 가수 블락비 지코 - 입생로랑 옴므 오 드 뚜왈렛 아이돌치고 거칠면서 개구쟁이같은 이미지를 가진 지코의 향수는 입생로랑의 옴므 오드 뚜왈렛 제품이에요. 플로랄 스파이시향이 블랜딩된 우디 계열 향수로 우아하고 매력적인 제품이라 하네요! 이미지와는 다른 향수를 쓰고 있어서 흥미롭네요ㅎ.ㅎ 8. 배우 조인성 - 마크제이콥스 맨 오 드 뚜왈렛 이번 여름, '괜찮아 사랑이야'에 출연해 극강 비주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조인성이 쓰는 향수는 마크제이콥스의 맨 오드뚜왈렛이네요! 베르가못과 진저, 머스크가 자연스럽게 매치된 섬세한 느낌의 향수로 아주 감각적이고 클래식한 느낌으로 왠지 괜사의 장재열 분과 상당히 매치가 잘 되는 느낌이네요! 이렇게 남자 연예인들이 쓰는 향수를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기념일엔 선물때문에 고민하지말고 내 남자친구도, 나도 좋아하는 향수로 해보시는건 어떠세요 :D Pick your beauty on Glowpick! 화장품 검색 신세계, 글로우픽 구글플레이 다운로드 http://goo.gl/2GDs2G
타고난 배려와 섬세함이 좋은 남자
다같이 밥을 먹는 와중에 손호준의 칭찬을 시작하는 유해진. (역시 칭찬은 남들 다 있는 곳에서 공개적으로 듣는게 제일bbb) 장작이 필요하다 싶으면~ 불쑥 나타나 장작을 더 가져다 주는 손호준 (장작을 갖다주고 생색내지 않고 시크하게 돌아서는게 포인트♥) 깔끔한 차승원이 평소 김치썰때 도마에 비닐을 까는것을 보고 기억해뒀다가 시키지 않아도 먼저 비닐을 깔아주는 손호준 평소 요리를 도맡아 하는 차승원에게 모든걸 위임하고 혼자 모른척 쉬지 않고, 옆에서 서성이며 자잘한것들을 알아서 찾아서 도와주는 손호준 밥물도 한번 스윽 보고 적정량을 알려준후 차승원 두우러 퇴장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기 할일을 알아서 척척 하는 손호준 막내가 곤경에 처해있으면 기쁘게 나타나서 도와줌 다정다정ㅠㅠ 밥을 다 먹어도 먼저 자리를 뜨지 않고 끝까지 자리에 함께 있어줌 큰 도움이 되는것은 아니지만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인 손호준! 막내 둘이 모이면 세상 다 산 노인들처럼 인생 푸념을 하는게 너무 귀여움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호준이라고 늘 궂은일 하는게 즐겁고 행복하지만은 않음ㅠㅠ 타고난 배려와 섬세함이 좋은 잘생긴 남자 손호준!!! 사람이 순하면서 눈치 빠르긴 쉽지 않은데 순하고 눈치빠르고 성실해서 넘 보기좋아요~ 앞으로 더 잘됐으면 좋겠네요>.<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