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oshsdh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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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지엔터테인먼트/YG/와이지/프로듀서/테디테디(사진을 구하고자 이미지 검색을 했더니 연인인 한예슬이 더 많이 나옴) 테디, 본명 박홍준 본명 박홍준, 원타임 멤버, YG 메인프로듀서이자 본부장원타임을 잘 모르는 세대에게 테디는 한예슬 애인으로 더 유명하지만 그는 1년 저작권 수입 10억원에 달하는 작곡가이다. 양현석 회장은 인터뷰에서 수차례 "테디야말로 YG의 보배이자 내가 가장 아끼는 작곡가이자 PD"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와이지 대빵(?) 프로듀서로 그의 히트곡을 보면 과거 원타임의 노래는 물론YG family의 대표곡 멋쟁이 신사지누션 전화번호태양 나만바라봐, 눈코입, 웨딩드레스엄정화 DICSO이하이 Rose투애니원 롤리팝, I don't care, Ugly, 그리워해요, Hate you... 빅뱅 BLUE 판타스틱 베이비..GD&TOP High High, Oh yeahGD 그XX, R.O.D... ( ROD는 GD 2집 쿠데타의 수록곡으로 테디가 연인인 한예슬을 위해 만든 곡) 으.. 부럽다 ㅠㅠ빅뱅 투애니원에 이어 위너, 최근에는 아이콘의 지못미까지 모두 테디의 작품이다. 뿐만 아니라 무도가요제의 바람났어, 해볼라고까지 사람들은 다 GD가 만든노래인줄 알지만 모두 테디의 손을 거쳐갔다. YG에서 데려오고 싶은 연예인으로 테디를 골랐던 박진영 JYP는 박진영 본인 외에 JYP를 대표할 만한 프로듀서가 없으니 박진영이 가장 부러워할만한 부분인것 같아요. 박진영은 작곡가 방시혁을 키웠지만 그가 독립해 빅히트를 설립해 방탄소년단을 내놓았습니다.원타임의 랩퍼 테디한때 원타임의 래퍼였던 그의 모습이 보고 싶다면 YMGA(마스타우, DM)의 앨범 Made in R.O.K의 수록곡 What (Feat. GD 테디 KUSH CL Perry)을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테디의 벌스만 첨부 할게요aye yo 난 평소에 gentleman attitude nice & cool but with da mic I'm da 물어뜯는 Tyson foo 네가 배아픈 이유는 단한가지야 Y.G.F.M yo girls favorite mc all u rappers out there 다 고만고만해 I am da best ain't no doubt about it 거울을 보다 날봐 누가 더 남자다운지 lil kiks on my feet cost mo'than you out-fit biatch 굉장히 와이지스러운 힙합곡인데 8마디 밖에 안되지만 벌스에서 YG의 스웩이 느껴집니다. 테디와의 인터뷰 (YG는 다르다 中)#테디만의 히트곡 제조 방정식처음 시작은 아이돌 가수로 시작했고, 지금은 YG의 본부장으로 있다. 정확하게 본업이 무엇인가?글쎄요. 그런데 본부장이라고 불리는 건 별로예요. 그렇게 부르는 사람도 없고요. 그냥 프로듀서라고 불리는게 좋아요. 원타임 2집이 2000년에 발표되었는데, 그 앨범에 원 러브(One love)라는 곡이 실렸어요. 제가 제일 처음 곡을 쓴 노래였죠. 그때부터 쭉 프로듀서로 살아왔어요. 노래에는 작곡외에도 편곡, 사운드, 녹음, 재녹음, 엔지니어링 등 다양한 작업이 뒤따르는데 그걸 총괄해서 맡는 사람이 프로듀서거든요.벌써 14년차다. 그동안 이루 손꼽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냈다. 이 정도면 테디만의 히트곡 제조 방정식이 있을 것 같은데?글쎄요. 오늘 쓰는 곡과 내일 쓰는 곡이 달라요. 예를 들어, 오늘은 제일 먼저 떠오르는게 가사 테마일 수 있죠. 내일은 드럼이 먼저 떠오를 수 있어요. 매번 곡이 완성되는 방식이 다르죠. 매번 달라요. 그래서 이 작업은 시간에 비례해 요령이 생기는 작업은 아닌 것 같아요. 10년간 그림을 그려온 사람이 5년 전에 잘 팔린 그림을 똑같이 그려볼 순 있겠죠. 그런데 전 그런 게 싫어요. 노래를 만들다 보면 사람들이 어떤 빠르기를 좋아하는지, 어떤 사운드를 좋아하는지 조금 보일 때도 있죠. 그런데 그걸 피해 가자는 건 제가 작곡을 시작했을 때부터 확고했어요. 그 고민은 20대 중반에 가장 많이 했어요. 물론 방식이 있긴 해요. 노래를 만들다 이건 사람들이 좋아하는 코드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면 사운드를 바꿔보고 빠르기를 바꿔보는 거죠. 여자 가수가 이런걸 불러서 사랑받은 적이 있다면 이번에는 남자가 부르게 해보고, 아무튼 뭔가 하나는 다르게 가는 거죠. 하지만 그것도 늘 성공하는 것은 아니에요. 여기에는 진짜 정답이 없어요. 사람들이 좋아해주는 걸 하겠다고 제가 조금만 욕심을 부려도 사람들은 가차 없어요. "별로야" 그래요. 그런데 어떨 땐 또 거꾸로예요. 사람들 상관없이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잖아요. 반쯤 정도 갔을 땐 벼려 반응이 없던 사람들이 아예 제가 끝까지 가면 오히려 좋아해줘요. 공식이 있으면 꾀를 부릴 법도 한데, 정말 모르겠어요. 공식이 있으면 꾀를 부릴 법도 한데, 정말 모르겠어요. 공식이 성립되지 않죠. 곡을 만드는 순간, 대중이 좋아하겠다고 생각하면 안되는 경우가 많고, 그래서 거꾸로 내 만족을 위주로 갔는데 아니나 다를까 안될 때도 있고#남들은 모르는 창작의 고통을 남몰래 즐기다평상시 생활은 어떤가?일어나서 간단하게 뭐먹고 스튜디오에 나오면 저녁 6시쯤 돼요. 그리고 다음날 아침 8시까지 여기에 머무르죠. 곡 작업을 한다고 해서 12시간씩 여기 앉아 있진 않아요. 주로 사람들과 교류를 하죠. 누가 보기엔 수다 떨고 노는시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전 그러면서 영감이 많이 떠올라요. 혼자 있을 때도 있지만 현석 형이나 가수와 세 시간씩 얘기를 나누기도 하죠. 아침에 집으로 가면 바로 뻗어버려요. 이렇게 밤낮이 바뀌어 생활한 지는 한 7년쯤 되는 거서 같아요. 뭐 그래도 오후 3시 정도면 일어나서 할 거는 다 하고 살아요. 먹고 자고 작업하는 시간을 빼고는 영화나 책을 늘 달고 사는 편이에요. 블락에 걸렸다싶을 때에는 정말 아무것도 안 해요. 음악도 안 듣고, 음악에 대한 생각조차 하지 않죠. 곡을 만들다 보면 부담감이 커질 때가 있어요. 생각이 병적으로 어느 한 방향으로 집착하게 되기도 하고요. 너무 음악을 오래 만들다 보면 책상에 부딪히는 소리, 차의 경적 소리도 음악으로 들려요. 밖에서 무슨 소리만 들어도 "어? 저 음이 뭐더라?" 이런 고민을 하는 거죠. 직업병인 거예요. 그럴 땐 그냥 다 버리고 맛있는 걸 먹거나 영화를 봐요.창작의 고통이 대단할 것 같은데, 기억에 남는 사례가 있다면?너무 많죠. 예를 들어 빅뱅의 판타스틱 베이비(Fantastic baby)같은 경우에는 자연스럽게 나온 노래가 아니었어요. 전 지드래곤과 함께 블루(Blue)작업을 마친 상태였고, 앨범 작업도 다 끝낸 상태였어요. 그런데 현석 형이 노래를 듣고서는 “부족해. 더 센 놈이 필요해”라는 거에요. 저는 블루와 배드 보이가 좋은데 어떻게 더 좋은 곡을 만들어야 할지 난감했어요. 그렇게 부담감이 클 땐 백이면 백, 좋은 게 안나오거든요. 보통은 하루면 곡의 대부분이 완성돼요. 가사 테마, 훅 아이디어, 1절 정도까지는 나오죠. 이후의 녹음, 편곡 등 프로덕션은 1~2주가 걸리지만, 처음 곡에 탄력은 하루 만에 붙어야지 안 그러면 그냥 버리거든요. 그런데 판타스틱 베이비는 3주나 잡고 있었어요. 그렇게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멤버들이 워낙 잘해주고 비디오도 잘 나와서 잘될 수 있었죠. 기억에 많이 남아요. 그렇게 작업이 막혀버리면 어떻게 하나?그럴 땐 보통 미리 만들어둔 룹(loops)을 들어요. 룹이 뭐냐 하면, 기승전결 없이 네 마디짜리 스케치를 저장해둔 거예요. 그냥 떠오를 때마다 만들어뒀던 걸 수백 개 들어보는 거죠. 예전에 만들었던 걸 들어보고, 이 룹과 저 룹을 붙여보기도 하고, 평상시 룹을 만들면 오늘 들어서 별로라도 1년 있다 들어보면 좋을 수도 있고, 또 거기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도 있기 때문에 별도로 저장해놔요. 수시로 정리하는데도 만들어 놓은 룹이 지금도 한 100개는 있을 거예요. #테디, 예술과 산업의 사이에서 음악을 만들 때 대중성과 예술성, 어느 쪽에 더 신경을 쓰는 편인가?글쎄요. 만드는 입장이 되니 아무래도 고민이 되는데, 어쨌든 음악과 비즈니스가 연결되어야 하는 필드 안에 제가 있는 거니까요. 양쪽 모두 신경이 쓰이죠. 그래도 전 어렸을 때 팬의 입장에서 음악을 들었던 때를 기억하려 해요. 장인정신이 있는 음악, 더 좋은 음악이 좀 더 많은 대중에게 들리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던 그때를요. 그 마음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물론 쉽지 않죠. 전 노래가 나오면 곡에 대한 애착이 생겨버려요. 어쨌든 내 새끼들인데 누구는 못생겼다고 코를 고치자고 하고, 얘보다 쟤를 더 예뻐할 거라고 하면, 그럴 때가 제일 괴로워요. 저는 처음에 음악이 번뜩이는 순간, 막 흥분해서 곡을 만들 때를 사랑해요. 그런데 그 이후에는 대중성을 생각해야 하고, 가사를 바꿔야하고, 그러는 과정들이 너무 힘들어요. 15년 전부터 늘 그랬어요. 항상. 그래도 어쩔 수 없어요. 그게 하기 싫으면 집에서 혼자 음악 만들어야겠죠. 작업을 하다가 가수와의 갈등은 없는지?없을 수가 없죠. 근데 프로듀서라면 그런 갈등 역시 극복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만들어진 노래는 저 혼자만의 것이 아니니까요. 예를 들어서 제가 태양의 곡을 쓴다면, 그건 태양의 커리어이기도 하잖아요. 다만 애초부터 수많은 팬이 갖고 있는 기대감에 부응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곡을 못 쓰죠. 부담감과의 싸움이에요. 제가 뮤직 비즈니스에 몸담고 있는 한 내가 하고 싶은 것과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사이에 서야 해요. 문화 예술은 정답이 없는 분야인 것 같아요. 종이에 낙서를 끼적여놔도 누군가 그 그림 안에서 우주를 본다면 예술이잖아요. 또 다른 누군가에겐 산업 쓰레기일 수도 있고. 그걸 판단하는게 보통 대중이라고 하는데, 그 말도 되게 웃긴 게 , 그럼 다수결의 원칙일까요? 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야 예술인 건가, 그건 아니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정답이 없다는 점이 전 좋아요. 100명 중 한 명이 좋아해도 의미 있을 수 있죠. 하지만 사람들의 평가에 귀 기울이지 않긴 어려울 것 같은데?어렵죠. 노래를 만드는 과정에서 단 한 번도 힘들지 않았던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누구보다 제가 잘 알죠. 자신한테는 거짓말 못하잖아요. 음악 안에 요만큼의 리스크도 없다면 재미도 없고 의미도 없다고 생각해요. 그 누가 봐도 이건 완벽한 상품이라고 하는 것보다는, 그 안에 뭔가를 살짝 꼬아두는 게 좋은 거죠. 곡마다 그 리스크의 양은 다르겠지만 반드시 포함될 수 있도록 노력해요. 다행히 현석 형도 그걸 좋아하시고요. 그런 의미에서 보면 현석 형이 많이 배려해주시는 거죠. 노래 만드는데 있어서 전 되게 좋은 환경에 있는 것 같아요. 포스팅 마치며...테디는 YG를 넘어 대한민국 음악의 한 축으로 성장 할것으로 보인다. 양현석의 지시 하에 YG의 또 다른 프로듀서 쿠시와 함께 곧 새로운 레이블 설립을 추진 중이며, 피아톤의 이어폰/헤드폰 제작에도 참여 하는 등 그는 이제 한국 음악을 대표하는 아이콘이 되었다. 가수이자 프로듀서 선배인 양현석을 뛰어 넘는 모습도 언젠가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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