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ons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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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to, Japan, 20130806-3

쿄토에서의 두번째 날은 스케쥴이 빡빡했다. 일본의 경주라고도 불리는 쿄토였기에 가보고 싶은 곳이 한두군데가 아니었다. 후시미이나리를 시작으로 은각사, 금각사, 그리고 아라시야마를 돌아본 그날의 코스는 쿄토를 외곽으로 훑는 코스였다. 은각사와 금각사 모두 역사적인 의미를 지닌 곳이겠지만, 오히려 곳곳에 있는 일본만의 풍경을 담은 사진이 더 맘에 드는 편이었다. 카메라를 든 나를 향한 수줍지만 밝았던 그 미소가 기억난다. 고마웠다.
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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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좋아요 후 감상!
15년3월에 오사카 교토 나라를다녀왔는데 추억이새록새록합니다 사진잘봣어요^^
ㅠㅠ 진짜 사진 색감들도 그렇고 사진집 내셔도 될듯!!
우와~ 사진보고 감동중.. 최고예요~👍
@earrrth 으헤,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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