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lleon
10,000+ Views

하얀 눈을 기다리는데...

왜 때문이죠.?! 눈소식만 들리면 카메라 완전충전, 삼각대, 메모리정리.. 등등... 모든 준비를 해두고.. 잠드는데... 왜!!! 아침은 화창... 겨울엔 눈이 펑펑 와줘야..!! 커플들은 사브작사브작 두손꼭잡고 데이트를 할것이며!! 나는 살방살방 카메라를 손에들고 사진을 찍으러 갈... 또르릌... 암튼.... 눈이여 어서.. 펑펑 와다오... 사람들 없는 밤에 와주는것도 좋으다..
산에만 이렇게 쌓이지말고... 내리란말이다!! 수북수북....
6 Comments
Suggested
Recent
@aryeondotne 눈무룩.... ㅠㅠ...
이번 겨울은 눈한번 못밟아봤네요ㅋㅋ
@photolover3 아이쿠 속상속상...
@Hyeonnalin 감사합니당 눈이오면 새사진을 찍을텐데 우려먹긴 스르당 ㅠ
ㅋㅋㅋㅋㅋ ㅠㅠ 아쉽네용 날씨가 너무 좋아용 ㅠㅠㅠㅠ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아이슬란드로 이사 가서 찍은 사진들.jpg
제가 찍은건 아니구여 ㅋㅋㅋㅋㅋ 스위스에 살던 Lesley Brügger씨와 Vėjūnė Rimašiūtė씨 커플은 그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도 딱히 아름다움을 실감하지 못했다고 하시는데여 ㅋㅋ 그래서 딱히 사진을 찍어야지 생각해 본 적도 없었대여. 근데 아이슬란드로 여행을 갔다가 아이슬란드의 아름다움에 반해 버려서 그만 ㅋㅋㅋ 스위스 집을 팔고 짐을 싸들고 아이슬란드로 이사를 왔다구 해여. 그리고 이렇게 사진들을 찍기 시ㅋ작ㅋ 정신 차려 보니 시간만 나면 카메라를 들고 자연 경관을 찍는 자신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_+ 뭐 아이슬란드니까여! 인정ㅋ 스위스도 정말 아름다운 건 틀림없지만 아이슬란드와는 다른 아름다움이져 둘 다 자연경관이 아주 죽여주지만 각자의 매력이 너무 달라서 이 커플을 저도 이해할 수 있을 듯 ㅋ 저도 스위스가 너무 예쁜 건 알겠는데 아이슬란드가 훨씬 좋거든여 +_+ 특히 이런 풍경 너무 비현실적... 퍼핀 코앞에서 보는게 소원이구여 +_+ 똑같이 눈산인데 왜때문에 이르케 다른 느낌인지 ㅋ 검은모래해변은 진짜 아이슬란드 느낌이 확 나져 별거 아닌데 이게 다 아이슬란드 분위기 캬 오지구여 지리구여 찢었다 진짜 물결 담은 흑사장 카메라를 안 들이댈 수가 없겠는데여 ㅋ 꿈인지 생신지 저두 살고싶네여 아이슬란드 ㅠㅠ 더 많은 사진들은 Lesley Brügger씨의 인스타그램에서 보실 수 있구여! 오늘도 사요의 눈호강 타임 모두 즐거우셨나여? 남은 연휴 더 즐기시길 +_+
[펌] 냉혹한 조선 두부의 역사
두부의 발상지는 분명 중국임 그런데 이상하게 맛난 두부의 본고장하면 항상 조선이 뽑혔음 조선 두부는 맛있기로 소문났는데 이게 그냥 동네 단위 맛집이 아니라 국제적인 맛집이었다 얼마나 맛이 좋았냐면 세종대왕한테 명나라 황제 도장이 찍힌 칙서가 3통이나 날아온 적이 있었음 그냥 흔한 편지 같은게 아니라 황제가 직접 쓰고 도장 찍어서 보낸 어마어마한 칙령임 야 빨리 열어봐라 짱깨대빵이 직접 보낸 칙서면 존나 대단한 내용 적혀있겠네 분명 동아시아 향후 200년간의 정세를 위한 방침 같은게 적혀있을듯 두부 주샘 ???잘못들어씀다? 니네 두부 맛있더라 요리사 좀 보내줘 ???아니 그게 다임? 두부 줘 요즘으로 치자면 대통령한테 트럼프가 핫라인으로 직통전화 때려서 헐래벌떡 달려갔더니 첫마디가 롯데리아 햄버거 좀 보내달란 소리 되시겠다 명나라가 조선 두부맛을 알게 된 계기도 참 걸작인데 우연히 명나라 내시가 조선 두부 장수 하나를 집에 데려간게 화근이었다 이 두부쟁이가 만든 두부를 우연히 먹어본 명나라 황제는 두부 밖에 만들 줄 모르는 이 두부 장수를 데려온 내시를 황실 부엌의 부책임자로 임명해버린다 진짜 어지간히도 맛있었나봄 두부조각 하나로 난데없이 조선 두부장수에서 대륙의 요리왕까지 올라간 이 행운아의 이름은 현재는 알려져있지 않다 아무튼 명나라에선 조선 두부를 좋아했다 근데 이게 꼭 좋은 것만은 아니었다 임진왜란이 터지자 조선은 황급히 중국에 헬프를 때렸고 쪽바리들을 조지기 위해 명나라 지원군이 온 것 까지는 좋았다 근데 문제는 보급이었다  개발리고 숨어있던 조선의 왕 선조는 중국 군대가 조선의 민가를 약탈하고 다닌다는 소리를 듣고 기어나온다 아니 헬프를 쳤는데 왜 죽빵을 까세요  우리 애들 굶주려서 어쩔 수 없음 남 땅 가서 싸우는 것도 서러운데 굶기까지 해야 함? 아니 밥을 사서 먹으면 되지 굳이 패고 뺏어가는 이유는 머임 사서 먹으라고 우리 애들한테 은 나눠줬는데 은 아무도 안 받아줬음 니네 나라 경제 존나 폭망임 틀린 말은 아니었다. 명나라 애들은 나름 제대로 값치르고 사먹을 생각으로 은을 바리바리 싸들고 왔는데, 문제는 조선은 은을 화폐로 통용하는 경제가 아니었다. 명나라 입장에서는 돈을 줬는데도 그건 돈이 아니라고 지랄하고 조선 입장에서는 바꿔먹지도 못하는 걸 주고 쌀을 달라니 바꿔줄 수가 없었다 이러니 당연히 약탈이 일어날 수 밖에 없었다 선조는 씨발거린 끝에 딜을 하나 한다 아니 암만 그래도 백성 죽빵 갈기는 건 에바임 백성 그만 때려 니들 밥은 우리가 다 책임짐 오 그럼 두부 나옴? 아니 그건 좀 얘들아 쟤들이 오늘부터 매일매일 두부 준대! 홧김에 딜을 해버렸다만 문제가 생겼다. 지금이야 두부가 존나 싸지만 조선시대는 이야기가 좀 다르다. 맛있기로 소문난만큼 조선 두부는 상당한 고급식품이었다. 근데 명나라는 이 고급식품을 사병부터 부사관 간부까지 모두 지급하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였다. 당장 백성들이 죽빵 맞는 일은 없어졌지만 발등에 다른 불이 떨어졌다.  아니 차별대우 실화임? 그래서 결국 임진왜란 때 짬밥 보급은 이렇게 현대인이 봐도 참 어처구니없는 수준으로 벌어지고만다.  두부가 너무 비싼 나머지 비용을 절감해야 하니 그걸 조선군 식량에서 빼간 거다. 보다시피 중국은 두부는 물론이고 개짬찌 보병도 새우를 얻어먹을 수 있다 그에 비하면 조선군은 대령클래스까지 올라가도 두부는 꿈도 못 꾸는 건 물론이고 짬찌들은 그냥 쓰레기다 요즘으로 치면 주한미군한테 식사 때마다 치킨 돌린다고 정작 국군장병한테 365일 코다리 명순튀 해물비빔소스만 처먹이는 꼴이다 두부가 너무 맛있어서 생긴 특이한 비극이라 하겠다 [출처 디시인사이드 고질라맛스키틀즈] 아 이거 보니까 두부땡긴다 순두부에 양념간장만 쓱 해서 퍼먹고싶다
고즈넉한 멋이 넘치는 도시 안동 BEST 9
우후죽순 생겨나는 핫플레이스, 신상 카페도 좋지만 가끔은 오래된 것들이 그리울 때도 있지 않나요? '전통'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여행지인 전주와 경주처럼 국내 곳곳 고즈넉한 멋을 간직하고 있는 도시들이 참 많은데요 :) 그중에서도 오늘은 경상북도 안동으로 떠나볼까 합니다! 오래된 고택과 선조들이 풍류를 즐기고 학문을 수양하던 장소 그리고 안동을 대표하는 음식들까지 모두 소개해드릴게요- 고즈넉한 멋이 있는 도시 <안동> BEST 9 01. 부용대 안동을 여행한다면 하회 마을 방문은 필수겠죠? 하회 마을의 많은 볼거리 중에서도 특히 부용대는 꼭 가봐야 하는 곳이랍니다 :) 하회마을 서북쪽 강 건너에 있는 부용대는 태백산맥의 맨 끝부분에 해당하는 절벽인데요. 잔잔한 강 건너로 보이는 절경에 감탄하게 되는 곳이랍니다! 부용대의 진짜 매력은 정상에서 빛을 발하는데요. 정상에 오르는 순간 탁-트인 하회마을의 풍경에 감탄 또 감탄...! 하회마을 전체를 내려다보며 안동을 온전히 느껴보는 거 어떨까요? 02. 병산서원 다음으로 소개할 곳은 병산서원이라는 곳인데요. 병산서원은 안동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이 모두 입을 모아 추천하는 곳이에요! 서애 류성룡과 그의 아들인 류진을 배향한 병산서원은 사적 제260호로 지정되어 있다고 해요. 사적지의 면적만 무려 6,825평! 탁 트인 풍경과 고즈넉한 한옥에 마음이 편해져서 공부가 절로 잘 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D 03. 만휴정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주목! 안동의 정취는 물론이고 인생 사진까지 찍을 수 있는 만휴정을 추천합니다- 만휴정은 보백당 김계행이 말년을 보내기 위해 지은 정자입니다. (건물이 여러 차례 수리를 거치며 살짝 변형됐다고 해요) 이곳 만휴정으로 가기 위해서는 개울을 건너야 하는데요. 그 개울을 건너기 위해 만들어 놓은 외나무 다리가 이곳의 포토 스팟! 특히, 이곳은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촬영지로 알려진 곳이라고 하네요 :D "합시다. 나랑. 러브" 드라마 속 명대사를 떠올리며 인생 사진 한 컷 어떨까요?! 04. 월영교 다음으로 소개할 곳은 월영교입니다. 2003년 만들어진 월영교는 국내에서 가장 긴 목책인도교이자 아름다운 사연을 담고 있는 다리에요 :) 먼저 간 남편을 그리워하며 머리카락을 뽑아 미투리를 지은 아내의 숭고한 사랑을 기리기 위해 미투리 모양을 다리에 담아 지었다고 해요! 다리 곳곳에서 남편을 그리던 애틋한 아내의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답니다.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다리를 건너면 더욱 의미가 깊을 것 같네요! 05. 지례예술촌 이번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 가볼까요? 지례리에 위치한 지례예술촌은 임하호를 바라보며 힐링 할 수 있는 예술인들의 창작 공간이에요 :) 창작 활동에 적합한 자연조건을 갖춘 이곳은 예술인들의 창작공간이자, 방문객들을 위한 전통생활체험장, 유교 연수원 등으로 이용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지례예술촌이 특별한 이유는 바로, 고택 체험을 할 수 있는 한옥 스테이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 임하호와 안동의 자연이 한눈에 보이는 멋진 창밖 풍경을 배경으로 찍는 사진은 그야말로 한 폭의 그림...! 여러분도 지례예술촌에서 다양한 체험을 해보시기 바랄게요 :D 06. 안동신세계찜닭 안동 하면 생각나는 두 가지 음식이 있는데요~ 그 두 가지 중 하나가 바로 이것, 안동 찜닭이죠-!(찜닭 골목이 있을 정도) 살이 통통하게 붙어있는 닭고기와 매콤 짭짤한 양념이 사이사이 잘 스며든 당면 사리 그리고 포슬포슬 잘 익은 감자까지... 완벽한 3박자! 감칠맛 나는 양념 덕에 밥 두 공기 정도는 순삭할 수 있을 정도라고 해요. 프랜차이즈의 찜닭과는 비교도 안 되는 맛. 찜닭의 신세계를 맛보러 방문해보세요 :-) 07. 일직식당 앞서 소개한 찜닭과 양대 산맥을 이루는 안동 대표 음식! 안 동 고등어를 맛보러 갈 차례입니다 :D 일직 식당은 안동 간고등어 구이와 안동 간고등어 조림을 맛볼 수 있는 곳이랍니다. '아 뭐 고등어 구이가 거기서 거기지...' 하는 생각은 절대 금물! 왜 고등어=안동이라고 하는지 맛을 보면 바로 납득 가능. 짭조름하게 간이 잘 된 간고등어 구이를 따끈한 쌀밥에 올려 먹으면 지금 있는 그곳이 바로 천국...! 08. 신라국밥 여행으로 허한 속을 든든하게 채워줄 국밥 맛집, 신라국밥을 소개합니다. 맑은 국물에 수육이 넘치도록 실하게 들어 있는 돼지고기국밥이 이곳의 대표 메뉴인데요. 잘 삶아진 수육과 구수하고 깔끔한 국물, 향긋한 부추/쑥갓과 칼칼 양념장이 만나 완벽한 케미를 이루는 맛! 게다가 파도 파도 계속해서 발굴되는 수육은 덤... 이곳 국밥은 사이즈가 대/중/소로 나뉘어 판매되고 있는데요. 웬만한 장정들도 <소> 사이즈면 적당할 정도로 양이 어마어마하다고 하네요 :) 09. 신선식당 뜨끈한 국물을 맛보았으니 이제 시~원한 국물을 맛볼까요? 이곳 신선 식당은 시원한 냉우동을 맛볼 수 있는 안동 현지 맛집인데요. '냉'우동이라 새콤새콤한 국물을 생각했다면 오산! 잔치국수가 떠오르는 구수한 육수와 냉기를 만나 더욱 탱탱해진 우동 면발이 먹을수록 빠져드는 맛이라고 해요. 게다가 5천 원이라는 착한 가격까지! 냉우동 외에 비빔국수도 양념 맛이 아주 뛰어나다고 하니 사이좋게 하나씩 시켜 먹는 것을 추천할게요~ 볼로와 함께하는 안동 여행 어떠셨나요?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지 않나요? 자연과 고택이 어우러진 고즈넉한 멋의 도시 <안동>에서 맛과 멋을 모두 느끼고 오시기 바랄게요!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 http://bit.ly/2m7lEXW ▶ http://bit.ly/2lJMiFW ▶ http://bit.ly/2lLN5pR 꼭 기록하고픈 여행의 추억이 있다면 여행필수앱 볼로를 이용해보세요. 사진, 경로, 위치, 메모를 간편하게 작성해두면 볼로가 알아서 멋진 여행기를 만들어 드립니다. ios : https://goo.gl/kj0EjD android : https://goo.gl/X3xykZ
이 카드를 보는 90%는 결코 실제로 못 볼 풍경.jpg
그거슨 바로 그린란드! 아이슬란드 사진을 올리고 나니까 문득 그린란드가 생각이 나더라구여. 저도 꼭 가보고 싶은 곳! 언젠간 꼭 가볼 곳이라고 마음은 먹고 있지만 언제쯤 갈 수 있을까여. 아이슬란드를 다녀온 분들은 어느 정도 계시겠지만 그린란드까지 다녀온 분들은 진짜 얼마 없으니까! 그러므로 사진으로라도 눈요기하자는 마음에서 그린란드의 최근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_+ 요즘 그린란드는 한참 뜨거운 곳이져. 트럼프가 사고 싶어하는 나라 ㅋㅋ 요즘 들어 관광객이 급증한 나라... 이 사진 작가분께서는 그린란드 서쪽의 작은 마을인 Ilulissat에 12일간 계셨는데 그 동안 무려 3500명을 태운 배가 12번이나 왔다갔다 하는걸 보셨다구 해여. 그 동네 인구는 5000명도 안되는데...ㅋ 그린란드의 올 여름은 가장 뜨거운 여름이었다구 해여. 관광객이 많은 것도 많은거지만... 이번 여름에만 해도 엄청나게 많은 빙하가 녹았거든여 ㅠㅠ (참고 : 저 배 높이 27m) 원래라면 이 정도로 빙하가 녹는건 2070년에나 예정된 일이었는데 50년이나 앞당겨 진거져. 앞으로는 더 심해질테구...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이 빠른 시일 내에 사라질 거라고 생각하면 너무 슬프지 않나여 ㅠㅠㅠ 참고 : 그린란드 마을은 이렇게 생겼어여! 지구 온난화 너무 무서운것 ㅠㅠ 녹아내리고 있는 빙하 참! 그린란드는 덴마크령이어서 건물들도 덴마크를 조금 닮았답니다 ㅋ 혹등고래도 자주 볼 수 있다는데... 혹등고래 점프하는거 보는게 제 소원중 하나예여 ㅠㅠ 근데 물 밖으로 점프하는 일은 거의 없다구... 흐규 ㅠㅠ 이 그림같은 풍경들은 Albert라는 사진작가분이 찍으셨어여. 더 많은 사진들은 이 분 홈페이지에 가시면 보실 수 있답니다 +_+ 언젠가 (빙하가 다 녹기 전에) 그린란드를 직접 갈 수 있는 그 날을 기다리며 연휴의 끝을 잡아 보아여...
27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