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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사비? NO! 제 1의 백승호!

이 글은 지난 12월 24일 #21 우리나라의 미래를 부탁해! 가장 기대되는 유망주는 누구?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백승호와 그 지지자들에게 바칩니다.
(결과 - 백승호 9표, 이승우 4표, 이강인 3표, 장결희 2표)
(스루패스 넣어주는 백승호)
우리나라 축구팬들의 뇌리에 백.승.호 라는 이름이 처음 박히게 된 계기가 있다면 바로 이 장면에서였을 것입니다. 2010년 백승호라는 선수가 바르셀로나 유스팀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많은 팬들이 백승호가 어떤 선수인지 궁금해했던 그 당시,,

백승호는 먼 스페인 땅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뽐내고 있었습니다.

(좁은 공간 패플로 빠져나오는 백승호)
백승호 선수가 스페인으로 건너갔을 당시 나이 14살. 중학생이지만 백승호는 또래에 비해 몸이 외소한 편이었습니다. 몸은 발육이 좋은 유럽 선수들에 비해 작았지만 재빠른 민첩성과 스피드로 당당히 바르셀로나에 들어간게 된 것 입니다.
백승호 선수의 우상은 같은 팀의 이니에스타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어렸을 때부터 이니에스타의 위치인 2선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었고 플레이스타일 역시 유사한 면을 볼 수 있습니다.
문전 앞에서 침착한 드리블링이나 2대1 패스, 오프 더 볼 움직임 등 체격은 외소하지만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키는 법을 아는 선수였습니다.
백승호 선수의 강점 중 하나는 바로 킥력이 좋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인지 유스 시절 기록한 골들 중 유독 중거리 슛이나 프리킥 골 등이 자주 보였습니다.
백승호 선수는 당시 국내 한 지상파 프로그램에 나와 전 K리그 골키퍼인 이용발 선수를 상대로 깔끔한 슛팅력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당시 14살 정도 밖에 되지 않았던 선수의 슛팅력이 이정도입니다.
(12번 - 백승호)
일각에서는 백승호 선수의 외소한 피지컬이 결국에는 큰 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 생활을 한 후 1년 반,,, 2013년 부터 백승호는 급격히 제 2차 성징을 발달시키기 시작했습니다. 바르셀로나에 입단할 당시 163cm였던 백승호는 17cm 가까이 키가 자라면서 180cm 이상을 넘보게 됐습니다.
하지만 그에 따른 반동으로 민첩성이 조금 떨어진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전체적인 몸의 밸런스나 무게중심 등 급격히 달라진 몸상태를 적응할 시간이 조금은 더 필요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어린 시절부터 좋았던 킥력 만큼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U19 AFC 챔피언쉽 베트남 전에서 백승호 선수는 낮게 깔리는 강한 중거리슛을 선보였습니다. 몸이 성장한 만큼 슛에 힘이 더 실린 모습이 보이네요.
피지컬의 성장으로 바르셀로나 내에서의 백승호 선수의 역할도 조금 달리지게 됐습니다. 몸이 외소하던 시절 2선의 이니에스타 롤을 수행했다면 이제는 '6번' 사비 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박스 바로 바깥에서 침투나 패스플레이를 했다면 이제는 피지컬을 십분 활용할 수 있는 중앙미드필더로 보직을 변경했습니다. 중앙 미드필드에 위치하지만 사비처럼 수비라인까지 내려와 빌드업을 도와주는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사비에 비해 도전적인 침투패스를 많이 하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애매하지만 피지컬을 더 키워서 부스케츠처럼 안정적인 패스를 공급하는 선수로 자랄 수도 있습니다.
아직 어린 선수기 때문에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봅니다. 재능이 있기 때문에 바르셀로나가 백승호 선수를 계속 잡아두고 있는 것이니까요.
최근엔 1군 선수들과 함께 훈련도 소화하며 기대감을 더욱 조시키고 있는 백승호! 사비가 이적한 지금 그 자리를 채워줄 수 있는 선수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백승호를 선택하신 분들 소환합니다^^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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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저는 이승우보다 백승호가 더 먼저 1군에 데뷔할것 같습니다
@smallparty 스몰파티님 앞으로 유망주 선수들 글 자주 올려주세요 항상 글잘보고 있습니다♡ 유망주에 관심이 많아서욯ㅎㅎㅎㅎ
@eunje1013 아무래도 먼저 훈련도 소화하고 팀에도 먼저 들어온 백승호가 기회를 받겠죠! 다만 지금보다 더 열심히 해야 그 기회가 올거에요!
저 스루패스에 내 가슴이 두근두근했어는데..빨리 보고싶다 무대위에 모습
@orak2002 아뇨 백승호 선수도 아마 2군에서 뛸거에요. 1군 훈련은 당시 국대 차출된 선수들이 많아서 리저브랑 합쳐서 훈련한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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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도 남다를거 같은 백승호
최근 백승호 선수의 출전수 부족과 관련해 좀 분통터지는 글을 썼었는데 오늘은 기분 좋은 내용을 써볼까 합니다. (물론 저도 뉴스 기사를 통해 접한 것이지만) 아시다시피 백승호 선수는 종종 1군 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합니다. B팀의 특권이기도 하고 젊은 선수들에게는 많은 동기부여를 주는 세션이기도 합니다. 특히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경우 백승호나 이승우 선수를 좋게 보는 감독입니다. 자신이 B팀에 있을때 두 선수를 눈여겨 보고 있었다고 알려져있죠. 그래서인지 백승호가 1군팀 훈련에 오면 이번주 B팀은 어땠는지 너무 조바심내지 말라고 하는 등 백승호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고 합니다. 여기에 리오넬 메시도 백승호에게 힘이 되는 한마디를 해줬다고 합니다. '승호, 잘 하고 있어. 1군에서 꼭 같이 뛰자' 형식적인 말일 수도 있지만 이런 말 한마디가 어린 선수들에게는 크게 동기부여 될 수 있는 요소임에는 분명합니다. 어느덧 메시에게서 베테랑 냄새가 풀풀 풍기네요. 본인도 유스시절 1군 팀과 훈련하던중 당시 슈퍼스타들에게 이런 조언을 들었던건 아닐까요? 출처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1086572&cloc= 지난해는 유독 잘 풀리지 않았던거 같은데 올해는 기량도 쑥쑥 성장하고 경기에도 많이 나설 수 있으면 좋겠네요!
중국전 이후 인스타 테러당하고 있는 손흥민, 이승우, 백승호
소림축구를 구사하던 중국에게 이제는 우리나라가 한수 가르쳐주는 신세가 됐습니다. 추가시간이 다가오던 후반 막바지 사이드라인에서 황희찬 선수가 중국 선수에게 비매너 플레이를 감행했습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황희찬 선수는 전혀 고의가 아니었으며 살아있는 볼을 선수를 맞추고 내보내려고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의도가 어찌됐든 충분히 폭력적이고 소요를 일으킬 만한 행동이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예정된 수순이지만 경기 후 황희찬 선수의 SNS는 중국인들에게 테러를 당하고 있습니다. (타이완 넘버원은 뭐냐) 뭐 사실 여기까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비매너 플레이의 당사자이며 누가봐도 잘못한게 명확한 선수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뜬금없이 이 중국인들이 손흥민 선수 인스타에까지 테러를 감행하고 있습니다. 정말 뜬금없이 손흥민 인스타로 들어와 China No.1이라고 댓글다는 중국판 어그로들 ㄷㄷㄷ '기분 나쁘게 하려는건 아닌데 한국인 진짜 쒯구려.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토트넘에서 꺼자라' ?????? 손흥민은 어제 나오지도 않았는데 왜..? 아빠 소환하며 패드립날리는 어그롣ㄷㄷ 급기야는 친절히 번역기 돌려서 공격을 하기도 합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손흥민은 어제 경기에 경고 누적으로 나서지 못했습니다. 사실 수준 이야기까진 하고 싶지 않았지만 쓸데없이 관련없는 선수의 인스타까지 찾아가서 테러하는 몇몇 극성팬들 덕분에 중국팬들의 평균 수준이 아주 크게 깎였네요.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더 충격적인게 있습니다. 네, 이승우 선수 인스타에도 찾아갔습니다. '너네 19번은 Xㅅㄲ야. 그놈한테 다신 중국에 오지 말라고해. 내가 그xx 죽일테니까.' ..... 이승우는 U20, 황희찬은 국대 국뽕 한사발 들이킨 중국인이 또... 도대체 왜 같은 연령대 소속팀도 아닌 이승우에게 찾아가 이러는거죠? 일부만 가져왔지만 이승우 선수의 인스타는 거의 도배수준입니다. 백승호 선수는 무사할까요? 이놈들 또라이입니다... 한편으론 그만큼 이승우 선수나 백승호 선수가 중국에서도 유명하다는 반증일 수도 있고 이들에 대한 중국인들의 질투심이 어마어마했다고도 볼 수 있겠지만 굳이 어린 선수들한테까지 찾아가서 이래야하는지 참 이해할 수가 없네요. 모든 중국팬들이 이러진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몇몇 생각없는 중국팬들이겠지요. 우리도 그런 분들이 있으니 말이죠. 하지만 경기에 뛰지 않은 혹은 같은 연령대 대표도 아닌 선수들에게까지 찾아가 이러는건 너무 과하지 않았나싶네요.
어제자 팬들에게 큰 충격을 줬던 호날두 행동
어제 있었던 마드리드 더비에서는 레알 마드리드가 3:0 완승을 거뒀습니다. 최근 부진을 거듭했던 호날두는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역시 메날두 걱정은 하는게 아니라는 격언을 팬들에게 다시 한 번 더 상기시켜줬습니다. 호날두는 이날 좀처럼 볼 수 없는 모습을 2가지나 보여줬습니다. 첫번째는 호우가 아닌 호오.. 세레모니였고 다른 하나는 양보였습니다. 후반전 1:0으로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호날두가 사비치의 태클에 걸려 패널티 박스에서 넘어집니다. 호날두에게 PK는 훌륭한 스탯 제조원 중 하나입니다. 본인이 얻어냈으니 눈치볼 것도 없을텐데 호날두가 갑자기 누군가에게 좀처럼 보기 힘든 행동을 합니다. '네가 찰래?' 그렇습니다. 호날두가 PK를 양보하려고 한것입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작은형 가레스 베일이었습니다. 과거에도 1번 정도는 PK 양보를 했던 적이 있긴 했는데 스타성에 영웅성까지 갖춘 호날두가 이토록 중요한 경기에서 추가골 기회를 다른 선수에게 양보한다는건 좀처럼 보기 힘든 모습이었습니다. 오히려 정말 중요한 마드리드 더비였기 때문에 팀을 위해 양보를 했던 것일까요? 아니면 최근 PK 성공률에 난조를 보이고 있기 때문일까요. 이유야 어쨋든 호날두는 훌륭하게 골키퍼를 속이며 PK를 성공시켰습니다. 차기 전에 계속 입벌리고 멍때리고 있길래 불안했는데 완벽히 성공시키더군요 ㅋㅋ 그리고 골 세레모니 컬렉션 하나 더 추가 ㅋㅋㅋ 아마 FIFA17에 곧 추가될 수도 ㅋㅋㅋㅋㅋ 우리형 양보 칭찬해~~
현지 유명 언론들이 바라본 이.승.우
Seung-Woo Lee, Asia's Messi 바르셀로나는 이승우와 계약할 때, 그들이 한국과 아시아의 미래를 대표할 선수를 갖게 될 것임을 알았다. 라 마시아에서 타고난 재능을 가다듬은 이승우는 비디오 게임 캐릭터처럼 움직인다. 이 유망주의 플레이는 너무나 인상적이어서, 펍에서 이 엄청난 유망주의 멋진 플레이에 대한 소문을 듣고 훈련장과 경기장을 찾아 그의 플레이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려는 사람들이 생겨날 정도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승우와 메시를 비교하는 것은 단순히 같은 유니폼을 입고 있기 때문이 아니다. 유소년 시절 메시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는 드리블, 믿을 수 없는 원더골, 공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창조적인 능력 등이 지금의 이승우에게서 그대로 보인다. 이승우와 메시의 가장 큰 차이점은 이승우가 오른발잡이라는 점이다. 그 점을 제외하면, 둘은 동급의 스피드, 드리블, 득점 감각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레알 마드리드의 영입 명단에 오른 것만 봐도 이승우의 재능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다. 발재간도 매우 뛰어나지만, 경기를 보는 능력도 대단하다. 그는 언제 슈팅을 해야할 지, 언제 패스를 해야할 지를 정확히 알고 있다. 그 나이대에 그런 수준의 이해도를 가진 선수는 매우 희귀하다. 출처 Marca "모두들 그를 라마시아에서 가장 빛나는 별이라고 한다" "미드필더의 마인드를 가진 공격수라고 칭해진다" "어린 선수한테 얘기할 수 있는 가장 악질의 말이 '메시의 후계자'라고 한다. 하지만 나는 이승우를 그렇게 부를 것이다" "그가 가지고 있는 스타일을 고려해봤을때 1군 진입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한다. 메시가 될진 모르겠지만" 출처 블리처리포트 기옘 발라그 기자 새벽에 유스 챔피언스 리그가 있었죠. 이승우 선수와 백승호 선수가 선발 출장했는데 이승우 선수가 독보적인 모습을 보여줬다고 합니다 넘나 보기 좋은것 이미 바르셀로나 고유 스킬인 팬텀 드리블 장착한 이승우 ㅋㅋ 이승우의 장점은 스피드, 드리블도 좋지만 패스길도 잘 본다는 것 이게 아마 이승우 선수에게 큰 자산이 될거에요
추성훈이 아침마다 한다는 20분 운동 루틴
추성훈이 예전에는 오전 운동을 2~3시간씩 했었는데 나이들고 나서 (올해 46세) 오전 운동은 이거 20분으로 끝낸다고.. 그만큼 효율쩔고 체력 증진이나 지방, 셀룰 빼는데 직빵이라함 ㅇㅇ 1. 스키점프 스쿼트 완전히 밑까지 앉는게 포인트 한 번에 20개  2. 몽키점프 와이드 스쿼트 자세로 최대한 밑까지 내려와서 한 손으로 바닥을 짚고 점프하는 것 점프 할 때 마다 손 바꿔줘야함 한 번에 20개 3. 와이드 스트레칭 와이드 스쿼트 자세에서 좌우로 스트레칭하기 가운데지점에서 일어나지 않는게 포인트 ㅇㅇ  이렇게 계속 앉은 상태 유지하면서 좌우로 움직여야함 한 번에 10개 (좌우 한 번씩 갔다와야 1개임) 4. 데빌 프레스 푸시업 후에 덤벨 위로 들기  추성훈은 한 쪽에 20키로 짜리로 지금 40키로 들고 있지만 ㄷㄷ;; 가벼운 아령이나 생수병, 아님 맨손으로 해도 효과있다고 한 번에 10개 5. 런지 중간 지점에서 쉬지말고 앞뒤로 반복해서 런지 한 번에 20개 - 이렇게 다섯동작을 1세트로 하루에 4세트를 사이 사이 쉬는시간없이 반복 1세트 할때 대략 5분정도 걸려서 20분이면 다 할 수 있다고 ㅇㅇ 집사부 멤버들하고 2세트 해봤는데 ㄹㅇ 11분만에 끝남.. * 다만 강도가 높기때문에 일반인은 2세트만 하거나 횟수만 반으로 줄여서 하라고 함!! * 출처 : 더쿠
바르셀로나 코치가 신태용 감독에게 한 부탁
U20 월드컵을 앞두고 열린 아디다스 4개국 축구대회에서 우리나라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에콰도르한테 지긴했지만 그래도 우승을 했다니 일단 기분은 좋습니다. 게다가 신태용호로 시작한 이후 첫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냈다는 점에서 고무적인 면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경기력이 그야말로 안구정화 수준이라 히죽 다른 훌륭한 선수들도 많지만 단연 스포트라이트를 받는건 바르셀로나 듀오 백승호와 이승우입니다. 둘 모두 이번 대회 2골 1도움이라는 준수한 활약을 하며 월드컵에서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사실 이승우 선수야 후베닐A에서 주전으로 계속해서 경기를 소화하고 있는 중이라 경기력에 큰 의심은 없었지만 백승호 선수의 경우 2군에 올라간 이 후 전혀 출전을 못하고 있어 폼이 심각하리라 생각했습니다. 한편으로는 백승호를 특별한 이유없이 출전시키지 않는 2군 코칭스태프가 야속하기도 했습니다. 심지어는 백승호 선수의 이적마저 훼방을 놨으면서 말이죠. 그런데 이번 U20 대표팀 차출과 관련해 바르셀로나의 펩 세구라 바르사 디렉터, 제라르드 로페스 바르사 B 감독이 신태용 감독을 직접 만나 이런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신 감독님, 팩(Paik)을 좀 많이 뛰게 해주세요. 좋은 선수인데, 저희가 타이밍을 못 잡았습니다. 몸이 괜찮아 경기를 뛰게 하려고 하면 U-20 대표 뽑혀서 한국 가 버리고, 3주 뒤에 다시 와서 적응할 만하면 또 한국 나가고. 우리가 정책적으로 키우려는 선수 중 한 명이니 이번 U-20 월드컵 지나면 더 많이 활용할 겁니다" - 출처 스포탈코리아 신태용 감독이 직접 이적을 막은 디렉터와 기용하지 않는 감독을 만나 들은 이야기라니 일단 믿음은 갑니다. 사실 이미 3개월전 백승호가 그동안 2군에서 기용되지 못했던 이유가 언론에 의해 밝혀지기도 하고 저도 관련된 내용을 작성한 적이 있습니다.(그게 여기있습니다) 위에서 바르샤측이 말한 '타이밍을 못잡았다'라는 말이 이런 일련의 사태를 말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바르셀로나 B팀의 경우 현재 3부리그까지 떨어져 있는 상태라 2부 리그 승격을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런 연유로 2군에서도 라마시아 선수들보단 다른 팀의 괜찮은 선수들을 데려와 승격 경쟁을 벌이는 중이라고 합니다. 승격 후에 본격적으로 라마시아 선수들을 기용할 예정이라는게 이들의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승우 선수 역시 그런 계획 아래 후베닐A에서 2년간 쉬었던 몸상태를 끌어올리기로 본인이 직접 선택하기도 했습니다. 백승호 선수는 나이때문에 어쩔 수 없이 B팀에 올라왔지만 말이죠. 사실 이승우보다 더 심했던게 백승호 선수의 폼이었습니다. 현재는 국대 경기와 훈련들을 통해 폼을 80%정도 끌어올렸다고 하네요. 실제로 체력이 너무 안올라와서 후반전 70분 뛰고 교체되기도 했는데 바르샤에서도 U20 월드컵을 통해 체력적으로 완성되어 오길 바라는 모양새입니다. 한번 트러블이 있었던 스탭들이라 좀 걱정되긴 하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이번 U20 월드컵은 백승호 선수에게 중요한 무대가 될 것입니다. 기회를 꼭 쟁취하길 바랍니다.
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BEST5
안녕! 또 월요일이 찾아왔넹 ㅠ 다들 기름지고 즐거운 주말을 보냈나 모르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집에서 가볍게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을 준비했어! 아 맞다! 혹시 홈트 챌린지 같은 거 관심있는 사람이 있을까? 한달동안 나랑 같이 꾸준하게 홈트하고 인증하면서 체력 좀 올려 볼 사람!!!!!! 찾아보니까 빙글에서 다이어트 챌린지도 했더라고, 옷차림도 슬슬 가벼워지는데... 혹시 홈트 챌린지관심있는 사람 있으면 댓글 달아줘~~~~~~~ ※ 최대한 층간소음을 적게 유발시키는 운동들로 구성했습니다. (3 점핑로프, 4 스탠스잭 운동시에는 발 뒤꿈치를 들고 사뿐히 뛰어주세요...^^) ※ 모든 운동은 빠르고 정확한 동작으로 20~25초간 3세트씩 운동합니다. 1. Fast Feet (패스트 피트) 단순해 보이는 동작이지만 단시간 체지방을 분해할 수 있는 효율적인 홈트레이닝 다이어트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자세는 어깨넓이 정도로 서서 허리와 무릎을 살짝 굽힌후 발 뒤꿈치를 들고 양발을 빠르게 번갈아서 굴러준다. 원할한 중심 잡기를 위해서는 양팔을 굽혀 앞으로 자연스럽게 들어준다. 2. Mountain Climbers (마운틴 클라이머) 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두번째, 마운틴 클라이머. 높은 운동강도로 버피테스트(층간소음 문제로 인해 제외)와 함께 악마의 운동이라고도 불리우며, 어떤 사람은 버피보다도 마운틴 클라이머가 더 힘들다고 말하기도 한다. (코어근육이 더 개입됨) 체지방 분해 뿐만이 아니라 복근을 포함한 하체근육의 근력운동 측면에서도 매우 효과가 좋기 때문에 여자 홈트레이닝 다이어트 운동으로 적극 추천한다. 3. Mock Jumping Rope (점핑 로프) 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세번째, 점핑 로프. 말그대로 줄넘기를 흉내낸(mock) 동작이지만 운동강도 및 효과는 그에 뒤지지 않는다. 어쩌면 오히려 줄넘기 도중 발이 걸려 운동의 흐름이 자주 끊켰던 것을 경험한 사람은 이 mock 동작이 직접 로프로 줄넘기를 하는것보다 더 효과적이라고 느낄지도 모른다. 운동시 중요한 두가지 포인트는 아래와 같다. 발 뒤꿈치를 들고 사뿐사뿐 뛰기, 가상의 로프를 돌리듯이 손목도 박자에 맞춰서 돌려주기. 4. STANCE JACKS (스탠스 잭) 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네번째, 스탠스 잭. 집에서 소음 문제로 인해 점핑잭(팔벌려뛰기)를 할 수 없다면? 상체의 움직임을 적극 이용한 유산소운동 '스탠스 잭'을 강력 추천한다. 하체의 움직임은 점핑잭과 유사하지만 상체의 움직임은 허리를 굽힘과 동시에 양쪽팔을 번갈아서 엇갈리게 바닥을 터치하는 동작이다. 허벅지와 코어머슬(복부, 허리부근)을 포함한 전신의 근육을 밸런스있게 사용하기 때문에 균형잡힌 탄력있는 쉐이프를 만드는데에 중요한 홈트레이닝 다이어트 운동이라 할 수 있다. 5. Bicycle Crunches (바이시클 크런치) 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다섯번째, 바이시클 크런치. 바이시클 크런치는 복근운동과 유산소운동이 결합된 운동이라 할 수 있으며, 그로인해 다이어트를 하면서 복근까지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최적화된 운동이라고도 할 수 있다. 복부 근육에 집중하여 운동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다이어트(체지방 감량)의 효과를 충분히 보기 위해서는 동작을 최대한 빠르게 해줄 것을 권장한다. 움직임이 많으면 그만큼 체지방 분해 속도도 비례하여 증가하기 때문이다.
온 국민이 1명의 축구선수에 열광하던 시절 ㄷㄷㄷ
지금은 그라운드를 떠났지만, 박지성은 한국 축구가 낳은 역대 최고의 스포츠 스타 중 한 명이죠. 불과 몇 년 전만해도 온 국민이 박지성이라는 이름에 열광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엔 박지성의 전설적인 플레이들을 살펴보려 합니다. 전설의 시작. 2002년 월드컵을 앞두고 열린 프랑스와의 평가전에서 터트린 골입니다.'벼락 같은 골'이라는 표현이 정말 잘 어울렸던 멋진 골이었죠 ㄷㄷ 이때만 해도 박지성은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는 21살의 무명 선수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이 골 이후 박지성의 커리어는 180도 달라집니다. 다른 각도에서 봐도 너무 멋집니다. 대포알 같은 슛이 정확하게 골문 구석을 향해 날라갑니다 ㄷㄷ 아마 한국 축구 월드컵 역사에 길이 남을 골이 아닌가 싶습니다. 20대 초반의 어린 선수가, 너무나 중요했던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저렇게 침착하게 골을 넣을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박지성 본인도 인생에서 결코 잊을 수 없는 골일 겁니다. 월드컵 이후 일본을 거쳐 PSV 아인트호벤으로 이적한 박지성. 처음엔 유럽축구 무대에 적응하지 못하고 고전했지만, 결국 아인트호벤 팬들의 사랑을 받는 선수가 됩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터트린 이 골은 박지성 커리어 뿐만 아니라 PSV 아인트호벤 구단 역사에도 남을 만한 멋진 골이었죠. 결국 퍼거슨 감독의 눈에 띄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박지성. 풍부한 활동량과 과감한 플레이로 맨유 팬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엄청난 스피드와 활동량으로 그라운드를 뛰어다니던 박지성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공을 빼앗긴 후에도 끝까지 쫓아가서 백태클로 다시 공격권을 가져오는 박지성. ㄷㄷ 이런 선수 하나만 있어도 엄청 든든하죠! 이번에도 태클로 공을 가로채고 직접 역습을 시도하는 박지성 ㄷㄷㄷ 뭐랄까요 정말 날랜 황소 같습니다 크으! 박지성은 뛰어난 득점원이기도 했습니다. 항상 중요한 순간에 골을 터트리며 맨유 팬들을 열광하게 했죠! 울버햄튼전에서 92분에 터트린 이 극장골은 아직도 전설로 남아 있습니다 ㅎㅎ 박지성은 맨유의 라이벌이었던 아스널, 리버풀, 첼시 상대로도 멋진 골을 터트리곤 했습니다. 리버풀전에서 터트린 이 헤딩골도 정말 일품이었죠. ㄷㄷㄷ 첼시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는 디디에 드록바에게 실점한 뒤에 곧바로 박지성이 직접 골을 터트리며 올드 트래포드를 들썩거리게 만들었습니다. 너무나 극적이고 멋있는 골이었습니다 ㅜㅜ 가까이서 본 첼시전 골. 박지성은 세레모니도 너무 멋있는 선수였습니다 ㅎㅎ 이 골은 아마 한일전 역사상 최고의 골로 남을 것 같습니다. 혼자 중앙에서부터 박스까지 돌진에서 골을 넣어버렸죠. 박지성이라는 선수가 한국인이라는 게 너무나 자랑스러웠던 순간 ㄷㄷㄷ 이날 소위 말하는 '국뽕'을 치사량 이상으로 맞으신 분이 엄청 많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ㅋㅋㅋㅋ 우리를 더 취하게 만들었던 것은 골을 넣은 이후의 세레모니였죠. 경기장을 가득 메운 일본 관중들을 스윽 바라보는 '산책 세레모니'! 전혀 자극적인 동작으로 이렇게 세레모니를 멋지게 할 수 있다니 ㅜㅜ 역시 갓지성입니다 지금은 은퇴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요즘도 박지성 영상을 종종 찾아보곤 한답니다. 정말 행복했고 그리운 시절입니다!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
호나우지뉴의 이니에스타의 일화
레알 마드리드와 엘 클라시코를 맞붙기 며칠전, 한밤중에 호나우디뉴가 잠깐 나보러 만나자고 했다. '안드레아, 지금이 한밤중(새벽 3시)이라는건 알지만 너한테 꼭 이야기해줄게 있었어. 나 6월에 바르셀로나를 떠날거야. 우리 친형이 내가 레알 마드리드 가는걸 합의했어. 미친 일이지만 난 거절할 수 없었어' '넌 아직 어리니까, 이해해 줄 수 있을거야..... 그런데 부탁할게 하나 있어. 라커룸이나 클럽 사람들 어느 누구에게도 이 사실을 말하진 말아줘. 난 다른 누구보다 널 믿고 있어. 안드레아 잘 자' 그는 저에게 말할 타이밍을 주지 ㅇ낳았어요. 다음날이 됐고 우리 모두 트레이닝장에 갔죠. 그런데 뭔가 나를 둘러싼 이상한 기운을 느꼈어요. 팀원들 모두 지나치게 조용했고 호나우지뉴를 예전처럼 대하지 않았죠. 엘 클라시코 날이 밝았고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로 향했어요. 라커룸에서 갑자기 호나우지뉴가 우리에게 연설을 하기 시작했어요. '오늘은 정말 중요한 경기야. 레알 마드리드는 정말 강한 팀이지만 난 우리가 가족같은 팀이었다는걸 오늘에서야 알게 됐어. 난 지난 저녁동안 모두에게 6월에 팀을 떠날거라고 말했어. 하지만 그 누구도 이를 발설하지 않았지' '그제서야 난 알게 됐어. 우리 모두가 기꺼이 남을 배신하는 것보단 함께 고난을 이겨낼 준비가 됐다는걸. 난 바르셀로나에 오랫동안 남을거야.... 경기장에 들어가 마드리드 놈들에게 한 수 가르쳐주자!' 그리고 그 경기에서 바르셀로나는 호나우지뉴가 2골을 터뜨리며 마드리드 원정에서 3:0 완승을 거둡니다. 베르나베우의 마드리드 팬들은 호나우지뉴의 플레이에 기립박수를 보냈던 놀라운 경기였죠. 이 이야기는 안드레아 이니에스타의 자서전에서 이니에스타가 직접 밝힌 일화 중 하나입니다. 역사적인 경기에는 항상 뒷이야기가 있기 마련인데 역시 이 경기에도 있었군요!
새벽에 있었던 이승우-백승호 활약상 모음.gif
새벽에 후베닐A 바르셀로나-사라고사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백승호 선수와 이승우 선수는 모두 선발출전했는데요. 백승호 선수는 뛰어난 드리블 실력에 덧붙여 득점까지 기록하며 쾌조의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이승우 선수 역시 득점을 기록하진 못했지만 수준급의 드리블 실력과 티키타카를 선보였습니다. 긴 말이 필요없죠. 움짤로 모아봤습니다. 이승우 단독 돌파에 이은 백승호 골 이승우 선수의 드리블 돌파 스피드를 볼 수 있는 장면이었습니다. 약간의 빈공간이라도 생기면 빠르게 볼을 끌고 그 공간을 꿰뚫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측면에서의 백승호 선수의 마무리까지! 백승호 선수도 수비수를 앞에두고 오른발 각도를 만들어내는게 주효했습니다. 슛각도가 만만치 않았는데 깔끔하게 득점을 성공시켰네요 ㅋㅋ 흐뭇 득점 장면 클로즈샷 양발을 쓰는 백승호 선수의 장점이 아주 잘 나타난 모습이 아닐까합니다. 왼발을 워낙 잘쓰는걸 알고 있는 수비수는 저 페인팅에 속을 수 밖에 없었겠죠. 양발이 이래서 좋습니다 ㅋㅋ 백승호 선수도 이를 잘알고 영리하게 써먹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백승호-이승우 셀러브레이션 캬캬 넘나 기분 좋은것.... 백승호 드리블 장면+클로즈 살짝살짝 치는 드리블 터치가 굉장히 좋습니다. 수비수 2명 사이를 빠져나가는게 예술이네요 ㅋㅋ 이승우 선수가 빠른 스피드를 동반한 순간속도 위주의 개인기가 특기라면 백승호 선수는 이니에스타처럼 상대 수비의 타이밍을 뺏는 드리블 스킬이 굉장히 좋은거 같습니다. 이승우 드리블 1 드리블의 강약조절이라고 할까요. 짧게 칠때와 길게 칠때를 기가막히게 잘 하는 선수가 이승우 선수가 아닐까합니다. 역습할때 정말 무서울거 같아요. 이승우 드리블 2 드리블 터치가 거의 자신의 영역안에서 이뤄지는 것과 스피드를 죽이지 않고 끌고가는게 놀랍습니다 ㅋㅋ 이승우 티키타카 1 좁은 공간에서 2대1 패스를 연속으로 나눠가지는걸 보면 역시 바르셀로나 선수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드리블을 할 때와 패스할 때를 알아서 좋군요. 이승우 티키타카2 어찌보면 이승우 선수는 역습에 최적화 돼 있는 선수로 보입니다. 일단 스피드가 월등하고 드리블과 패스를 선택할 줄 아는 선수이기 때문입니다. 이승우 압박 놀라웠던 점은 역시 티키타카의 핵심은 압박이라는 점과 이승우 선수가 그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공식 경기에 나서지 않은 시간이 꽤 되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힘들텐데 이런 모습을 보면 또 기대감이 끝을 모르고 부풀어오르네요 ㅋ 결론 넘나 보기 좋은것,,,, 이제 주말은 너희 보는 맛에 살겠다 햐햐 이승우-백승호 출전 후베닐A 바르셀로나vs사라고사 풀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