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092100
100,000+ Views

연애 안하는 애들 특징

122 Comments
Suggested
Recent
연애에 간절하긴 하지만 소개로 만나는 사람은 왠지 꺼려져서 소개 안받으시는 분들은 없나요? 저만 그런가..ㅋㅋㅋㅋ
연애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감정소모가 너무 싫어서ㅠㅠ전 남친에게 서운하면 죽이고 싶도록 서운하고 실망하니까 요즘 드는 생각은 그냥 혼자가 편하더라구요...ㅠㅠㅋㅋ
@una0713 저도 연애에는 간절하지만 그냥 원래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랑은 연애를 하기 싫어서ㅋㅋ 원래 알고 있던사람이랑 감정쌓여서 만나는게 좋아요ㅋㅋ 이런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니깐
남에게 맞추기도 ..나는 이런 사람이다..소개하기도 피곤하고..뭘 굳이 맞추면서 감정소모하며 만나야하나..하는 생각.. 소개말고 자연스러운 만남이 좋은데 ..
6번째 공감...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친절한 랭킹씨] 요즘 애들 장래희망은 ‘○○○’가 대세
학생 하면 떠오르는 키워드 중 하나는 바로 ‘꿈’. 그만큼 다양한 가능성으로 희망이 가득한 시기인데요. 요즘 학생들은 장래희망으로 무엇을 꿈꾸고 있을까요? 세상이 변화한 만큼 이전 세대와 달라졌을 것 같은 장래희망 순위. 교육부에서 실시한 ‘2021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 결과를 살펴봤습니다. 초등학생 희망직업 1위는 운동선수였습니다. 많은 스포츠 선수들의 활약이 영향을 미쳤을 것 같은데요. 2019년부터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위는 의사. 전년도 4위에서 두 계단 올라왔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3위는 교사가 차지했지요. 수많은 유튜버들이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끄는 요즘.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초등학생들도 많아졌는데요. 희망직업 4위에 랭크되며 인기를 증명했습니다. 과거 초등학생이 많이 꿈꾸던 과학자는 순위 밖으로 밀려나고 전체적으로 예체능 계열 직업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렇다면 중학생들은 어떤 직업을 희망하고 있을까요? 중학생들의 희망직업 1위는 교사였습니다. 꾸준히 인기 있는 직업인데요. 10명 중 1명이 교사를 선택했습니다. 2위는 초등학생과 마찬가지로 의사가 차지. 3위는 경찰관/수사관이었습니다. 초등학생들이 가장 많이 꿈꾸는 운동선수는 4위에 랭크됐지요. 작년에는 메타버스 등 온라인 기반 산업이 주목받으며 코딩 열풍이 불기도 했는데요. 이와 관련된 컴퓨터공학자/소프트웨어개발자의 인기도 전년도 11위에서 8위로 올라갔습니다. 마지막으로 고등학생들의 희망직업은 알아보겠습니다. 1위는 중학생과 마찬가지로 교사가 차지했습니다. 이어 간호사가 2위를 차지했는데요. 중학생 순위 2위였던 의사는 7위로 내려갔습니다. 떠오르는 직업인 컴퓨터공학자/소프트웨어개발자는 전년도보다 3단계 상승한 4위에 랭크됐습니다. 초등학생‧중학생에게 큰 인기였던 운동선수는 톱10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다른 예체능 계열 직업들 또한 순위에서 모두 사라졌습니다. ---------- 이상으로 초‧중‧고등학생이 희망하는 직업 순위를 살펴봤습니다. 희망직업 1‧2‧3위는 전년도와 거의 유사한 한편 컴퓨터공학자/소프트웨어개발자라는 떠오르는 직업도 눈에 띄었습니다. 학생들이 희망직업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로는 ‘좋아하는 일이라서’가 가장 많았는데요. 많은 학생들이 희망하는 꿈을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글·구성 : 박희원 기자 parkheewonpark@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코너명 및 콘셉트 도용 금지>
정말 이해가지 않는 유명 배우들의 불륜상대
1. 휴 그랜트 13년간 휴 그랜트와 교제하며 약혼한 사이였던 엘리자베스 헐리 (영국 배우) 몸매 넘나 좋은것 근데 얼굴도 존예라 어딜 먼저 봐야할지 모르겠다........... 그러나 휴 그랜트는 저 엘리자베스 헐리를 두고 디바인 브라운 (LA의 성매매여성) 하고 자동차에서 관계를 가짐. 경찰에 성매매 혐의로 체포되었다네요. 2. 아놀드 슈왈제네거 그의 부인 마리아 슈라이버 미국 명문가인 케네디가의 일원이라고 하는데요. 집안도 좋은데 얼굴도 ㅇ ㅖ ㅃ ㅓ....☆ 존잘존예 사이에서 이런 비쥬얼의 아들도 낳았습니다. 아빠보다 더 잘생김;;;;;;; 어쨌든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저런 부인과 자식들을 두고 20년간 그의 집에서 가정부로 일한 마일드레드 배나와 바람이 남 아내와 자녀들이 휴가를 간 사이에 가정부 마일드레드 배나와 관계를 맺어서 오른쪽의 혼외 아들이 탄생했답니다. 3. 주드 로 디자이너 겸 배우 새디 프로스트가 그의 전 부인 슬하에 자녀들도 두었으나 바로 그 아이들을 돌보던 보모 데이지 라이트와 바람이 나 결국 이혼함 매.......매혹적인 포즈로 사진 찍으셨네여........... 아니 도대체 멀쩡한 부인이랑 자식들 두고 왜 바람이 났는지 1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