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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함께 산다는것

예쁜먼지를 그릴생각이 전혀 없었던터라 예쁜먼지그리가 엄청 힘드네요. 첫째그림은 그냥 "예쁜먼지다."라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보시는게.....
2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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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야~~ 웃는 모습에 심쿵♡♡♡
맨 마지막♥♥
훗 닝겐이여 내눈은 고귀하다냥
끄아아아~~~ 먼지의 저 시크함 조으다요^^
막짤...웃는 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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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망가뜨렸다고 혼냈더니 비슷한거 구해온 새끼고양이
귀여운 마음씨의 새끼 고양이가 화제다. 과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어폰 망가졌다고 혼냈더니 뱀을 가져온 고양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화제의 고양이는 인도네시아에 사는 남성 해리안 토(Haryanto)가 키우는 반려묘다. 그는 지난달 말 페이스북에 8개월 된 새끼 고양이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리안토가 기르는 새끼 고양이는 침대에서 이어폰을 가지고 놀다가 그만 선을 끊어버리고 말았다. 이를 본 해리안토는 새끼 고양이에게 화를 냈다. 새끼 고양이는 마음이 상했는지 1시간 동안 집 밖에 나가 돌아오지 않았다. 그런데 새끼 고양이가 집으로 들어올 때 입에 무언가를 물고 왔다. 해리안토가 보자마자 깜짝 놀란 물체의 정체는 바로 작은 뱀이었다. 새끼 고양이는 살아 있는 뱀을 주인 앞에 내려놓고 뿌듯해하는 표정을 지었다. 비슷한 것을 가져왔으니 용서해달라는 표정이었다. 해리안토에 따르면 집 근처에서 뱀이 나오는 것을 목격한 일이 극히 드물다고 한다. 그런데도 새끼 고양이는 한 시간만에 뱀 사냥에 성공하고 집으로 돌아온 것이다. 해리안토는 결구 귀여운 새끼 고양이를 용서해줄 수 밖에 없었다. 한편 같은 새끼 고양이는 지난 3일 또 다시 해리안토의 검은 이어폰을 끊어버렸다. 그러나 또 다시 뱀을 잡아올까봐 혼내지 않았다고 한다. 출처 : 더쿠 아 진짜 디지게 귀엽네 진짜로....ㅂㄷㅂㄷ
고양이와 사진 찍은 남성은 '매력 떨어져'
미국의 통계조사 기관 퓨 리서치 센터(Pew Research Center)가 18세에서 29세 사이의 남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8%가 소셜 데이트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있다고 답변했으며, 응답자 중 54%가 실제 만남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는데요. 이러한 통계는 많은 사람이 마음에 드는 이성을 찾기 위해 직접 나서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데이팅 서비스에서 이성과의 연결 확률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요소를 한 가지 뽑으라면, 바로 프로필 사진입니다.  국내 소셜 데이팅 어플 중에는 이성에게 자신의 프로필 사진을 평가받은 후, 일정 점수 이상이 나오거나 비슷한 점수의 등급끼리 매칭이 되는 서비스가 큰 인기인데요. 이처럼 이용자들은 멋진 이성을 만나기 위해, 또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호감을 얻기 위해 매력적인 프로필 사진을 찍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런데 콜로라도 주립대 연구팀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남성의 경우 고양이와 찍은 사진은 사용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동물이 사람의 심리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연구 중인 로리 코간 박사와 셸리 볼스키 박사는 새로운 가설을 세웠습니다. 바로 '여성은 고양이를 안고 있는 남성의 프로필 사진에 더 호감을 느낀다'라는 것인데요. 이는 '여성이 비반려인 남성보다 반려인 남성에게 더 호감을 느낀다'라는 기존의 실험 결과에서 파생된 질문입니다. 즉, "여성이 동물을 좋아하는 남성에게 호감을 느낀다면, 이 정보를 사진을 통해 시각적으로 보여줘도 효과가 있지 않을까?"라는 추측입니다. 연구팀은 이 가설을 증명하기 위해 18세에서 24세 사이의 여성 708명에게 설문을 진행했는데요. 놀랍게도 대부분의 여성이 고양이를 안고 있는 남성에게 더 낮은 평가를 내리며, 연구팀의 예상과는 정반대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남성의 독사진을 본 여성의 38%가  "데이트할 용의가 있다"고  대답했으나, 이어 고양이를 껴안은 남자 사진을 건네자 응답률이 33%로 떨어졌으며, 대답을 바꾼 여성들은 그 이유에 대해 "여성스러워 보여서"라고 답변했습니다. 셸리 볼스키 박사는 이러한 실험 결과에 대해 "나라별 문화나 선입견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는데요. 미국에서는 고양이를 키우는 남성 중에는 동성애자가 많거나 신경이 매우 예민할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는데, 그것이 여성의 판단력에 크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봤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실험 결과가 알려지자, 많은 여성들이 댓글을 통해 "말도 안 되는 결과" "난 고양이와 사진 찍은 남성과 데이트할 거다" "바보 같은 선입견. 캣대디가 얼마나 멋진 사람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물론, 나라별 그리고 개인별 고양이 보호자에 대한 선입견이 다를 수 있기에 이 실험 결과를 우리나라에 그대로 적용하기엔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요. 혹시 여러분은 위 실험 결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부종
부종 물이 찬 것 같다고 했다 일단 mri 를 찍어봐야겠다고 의사의 말을 들으며 그는 자신의 무릎 속에 살고 있을 물고기에 대해 생각했다 ​ 커다란 통발 같은 기계 속에 꼼짝 없이 누워있는 남자의 모습은 영락 없는 물고기였다 귀마개로도 미처 막아지지 않는 총소리 같은 기계의 소음을 들으며 남자는 바닷속의 고요를 떠올렸다 ​ mri 사진으로 본 그의 무릎에 물고기는 없었다 의사는 지저분한 모니터의 한 부분을 펜으로 가리키며 이게 그 물이라고 했다 하지만 그의 눈에는 그건 물이라기 보단 단지 얼룩처럼 보였다 ​ 의사는 검사비로 40만원을 청구했다 빈 어항을 구경한 것 치고 터무니 없이 비싼 값이군 어항의 외벽을 주무르며 그는 생각했다 ​ 의사의 처방대로 약사에게 진통 소염제를 받고 집으로 와서 그는 한 끼의 식사와 함께 일회분의 약을 먹었다 ​ 정말 물고기가 없는 것일까 아니면 다만 찾지 못한 것일까 그는 약이 혹시 제 무릎 속에 있을지도 모르는 물고기를 죽이지는 않을까를 걱정했다 ​ 뜯은 약봉지에 그는 내 몸은 한 번도 내 것이었던 적이 없다 라고 적었다가 이내 몇 줄을 긋고는 그 위에 다시 나는 생을 앓고 있을 뿐이다 라고 고쳐 적었다 ​ 그는 으레 그 둔중한 통증을 느꼈다 어항 벽에 부딪혀 오는 이름 모를 물고기의 굵은 등뼈와 단단한 꼬리 지느러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