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Holic
1,000+ Views

스마트TV, 스마트홈 허브 노린다

인터넷에 연결된 장치가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이런 시스템을 한곳에서 제어할 수 있는 공통 언어가 없다. 제품이나 기종마다 각각 전용 제어 인터페이스를 사용하고 있는 것. 이런 상황에서 삼성전자가 보유한 스마트싱스(SmartThings)는 홈오토메이션, 홈 인텔리전스 인터페이스 통일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마존 에코(Amazon Echo)와 제휴하고 이어 삼성전자 스마트TV도 스마트싱스를 지원하게 된 것. 이에 따라 2016년 이후 선보일 삼성전자의 SUHD TV를 이용해 200여 개 스마트싱스 지원 장치를 제어할 수 있게 된다. 스마트싱스 응용 프로그램에는 양사가 공동 개발한 TV용 인터페이스가 있다. TV 화면에서 해당 인터페이스를 통해 방안 조명을 켜거나 끄고 홈시어터 제어, 옥외에 설치한 보안 카메라에서 신호를 수신할 수도 있게 되는 것이다. SmartThings & Amazon Echo( https://vimeo.com/136672350 ) from SmartThings( https://vimeo.com/smartthings ) on Vimeo( https://vimeo.com ). 사물인터넷에서 가장 큰 문제는 완성도 높은 제품이 없다는 게 아니다. 인터페이스 언어가 통일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따라서 사물인터넷, 그 중에서도 홈오토메이션 제품을 살 때마다 별도 제어 앱을 써야 했다. 몇 개 정도라면 참을 만하겠지만 넘어서면 머리가 아파질 수밖에 없다. 스마트싱스처럼 통일 인터페이스와 언어를 이용해 집안에 있는 여러 기기를 제어하는 건 이런 면에서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다. 아마존 에코나 TV를 이용하는 것도 이런 예 가운데 하나다. 하지만 아마존 에코가 스마트싱스를 통합해 다양한 기기를 음성 제어할 수 있더라도 TV는 여전히 가정에서 중심에 선 존재다. 스마트TV와의 통합을 통해 홈오토메이션, 홈 인텔리전스 제어는 한층 편리하게 될 건 분명하다. 삼성전자는 1월 6∼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6 기간 중 스마트싱스 지원 TV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news.samsung.com/global/samsung-reveals-entire-2016-smart-tv-line-up-will-be-iot-ready )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