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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조성진, 한국인 최초 쇼팽 콩쿨 우승! (현재 우승자 갈라 라이브 중)
정말 오랜만에 보는 조성진 소식이네요! :D 한국인 최초로! 세계적인 피아노 콩쿨대회인 쇼팽 콩쿨에서 1위를 했네요!!!!!!! 조성진을 처음 알게된건 2011년 차이콥스키 대회에서 3위 했을 때입니다. 당시 16살이었나 그래서 2위를 한 손열음씨만큼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죠! 이후에 콘서트에서 본적이 있는데, 어린 아이한테 감성까지 심어놓은 줄 알았어요! 그런 감성은 배운 걸까요? 이해하며 치는 걸까요? 연합뉴스 기사 http://goo.gl/Dedwzl 피아니스트 조성진(21)이 세계 최고 권위의 폴란드 국제 쇼팽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제17회 국제 쇼팽 피아노 콩쿠르 결선의 최종 심사 결과 조성진이 1위를 차지했다. 폴란드 작곡가이자 피아노 연주자인 프레데릭 쇼팽을 기려 1927년 시작된 쇼팽 콩쿠르는 러시아 차이콥스키 콩쿠르,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와 더불어 세계 3대 음악 콩쿠르로 꼽히는 최고 권위의 대회다. 조성진은 6세에 피아노를 시작해 초등학교 6학년 때까지는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병행했고, 피아니스트 신수정(서울대 음대 명예교수)과 박숙련(순천대 교수)의 지도를 받았다. 11세이던 2005년 금호영재콘서트를 통해 데뷔한 이후 2008년 국제 청소년 쇼팽 콩쿠르 최연소 우승, 2009년 하마마쓰 국제 피아노 콩쿠르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며 국제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2011년 차이콥스키 콩쿠르 3위에 이어 지난해에는 아르투르 루빈스타인 국제 피아노 콩쿠르 3위를 차지했다. 서울시향과 수차례 협연했고, 러시아 마린스키 오케스트라, 러시아내셔널 오케스트라, 라디오프랑스 오케스트라, 베를린방송교향악단, 뮌헨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체코필하모닉 오케스트라,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기도 했다. 예원학교와 서울예고를 거쳐 2012년부터 프랑스 파리 국립고등음악원에서 미셸 베로프를 사사하고 있다. 1라운드에서 선보인 쇼팽 연습곡! 저는 쇼팽 연습곡을 너무 좋아해서 연습곡만 엄청 많이 들어왔어요! 그렇다보니 플레이도 대부분 쇼팽 연습곡으로 판별하게 되더라고요! :D 깔끔하면서도 기계같지 않은 조성진의 아름다운 10-1과 10-10 플레이! 두번째 라운드에서는 역대급 쇼팽 발라드를 선보였습니다! 제가 조성진을 좋아하는 이유예요~~ 저는 기술적으로 완벽한 것도, 감정이 너무 늘어지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그런데 조성진은 정말 그 둘을 거의 완벽한 조합으로 보여주는것 같아요 3라운드에서는 유명한 스케르초! 깔끔하면서도 인간적인 매력이 있는게 조성진의 연주인거 같아요! 만약 다 들어보기 힘들겠다 하시면 2-3라운드를 추천해드림니다 이번 발라드, 폴로네이즈, 스케르초 너무 좋아요.... 마지막 파이널라운드! 40분 다 못보시겠다고요..? 일요일 아침에 대청소할때 틀어놓으면 딱입니다. 이웃집에 있어보임은 덤!! 1청소=1협주곡 쇼팽 인스티튜트 유튜브 채널에서 조성진의 올해 모든 콩쿨곡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전 당분간 여기에 빠져지내겠네요! 네 여러분 저 클래식도 들어요~~ ㅋㅋㅋ)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Tmn2qD3aSQsYXEDqjFj_TEjs3xRNM3WL 혹시 지금 안자는 분 계신가요? 지금 우승자 갈라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 중입니다!!! 함께 보아요 :D
장비 익덕 (張飛 益德) A.D.166? ~ 221
지난 연재가 너무 과하게 늦었던 것도 있고, 슈퍼스타들을 너무 아끼다 똥이 될 우려도 있기에 슬슬 한 명씩 풀고자 이번 칼럼의 주인공으로 삼국지의 인기지대인 한중일 삼국 모두에서 인기스타요, 페이머스 셀럽이자 역시 숱하디 숱한 연의의 피해자들 중 대표주자인 "장비"로 정했다. 현 중국 허베이성의 바오딩시와 줘저우시 일대인 당시 유주의 탁군 탁현 출생이며 유비 & 간옹과는 동향. 일단 무엇보다... 의아하고도 안타까운 점은, 어쨌건 촉한의 건국자인 소열제 유비의 의형제로서 최측근 Of The 최측근에, 뭣도 아닌 유비의 거병부터 함께 하여 개국공신에 이르도록 무수한 군공을 세우고 민간에 인기도 많던 지금은 물론, 당시에도 슈퍼스타였던 그임에도 명확히 남아있는 사료가 별로 없다. 그렇기에 장비에 대한 갖가지 기록과 스토리들의 7할 가까이가 당시부터 이리저리 입타고 내려온 구전의 민담과 무용담 등등 시대에 따라 살이 붙기 쉬운 요소가 참 많다는 점... 당장 (관우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생년이 정확하지 않다. 각종 삼국지 관련물들을 보면 백정출신이라는 설부터, 몰락 귀족의 후예라는 설... 몰락해서 백정이 되었다는 하이브리드설 등등등 여러 설들이 많으나 어쨌건 기록이 없으니 뭐가 맞다고 확정낼 수는 없다. 다만 후한의 중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던 옛 이야기는 유방과 항우의 이야기였고, 특히나 유방은 시정잡배에서 황제가 되어 중국을 통일한 인생역전 인간승리의 드라마를 리얼로 이루어낸 케이스에 유방의 스타일 자체가 당시 서민들이 좋아할 요소가 많았고, 유비 또한 그런 유방의 후예에다 유방의 성공스토리와 엇비슷한 스텝을 밟은지라, 사람들은 유비를 유방에 많이 대응시켰고 그 유방의 무력을 담당했던 번쾌가 개고기장수(개를 직접 도살하는 개백정) 출신인지라 출신이 불분명한 장비를 여기에 대응시킨 부분이 큰 듯 싶다. 게다가 장비의 외모나 말투, 하는 행동 등의 스타일이 대체로 백정이미지를 갖다 붙여도 조금도 어색함이 없었음도 크게 기여한 듯...ㅎㅎ 장비가 어디에서 누구와 뭘 해서 어떤 공을 이루고 무슨 자리에 올라 뭔 일을 했고 등등은 굳이 여기에서 나열하진 않겠다. 오늘 여기에서는 실제의 역사 속 장비와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삼국지연의 속의 장비가 어떤 차이가 나는지, 원래 장비는 어떤 닝겐이였는지를 포커스 삼겠다. 연의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기록을 보더라도 일단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장비의 놀라운 점은 유비를 향한 절대적이고도 맹목적인 "충성"이다. 처음 시작 때의 유비는 진짜 별 볼일 없었다. 그런 유비에게 당시 강자가 승자인 난세에 엄청난 피지컬과 거기서 뿜어지는 무력을 지닌 장비는 헌신적이였고 그랬기에 유관장 셋은 단순한 군신을 떠나 형제나 진배없이 지냈다. 물론, 유비 역시 밑바닥부터 맨주먹으로 출발하여 일국의 황제가 된 양반인만큼 보통내기는 아니였겠지만 어쨌건 유비의 진가는 거듭된 전란을 통해 드러나는 부분들이 컸던만큼... 젊은 시절 유비의 어떤 부분에 그리도 장비가 감복하여 개 따르듯 따랐는지는 놀랍다. 여러분들이 갖고 있는 '장비'의 이미지는 대개 비슷할텐데, 의리는 있지만 단순무식에 힘과 패기만 앞서는 열혈바보에 술이면 사족 못 쓰고 순진한 면도 있어 속은 여린 듯한 파워얼빵이의 전형일 거다. 좀 모자르고 성깔대로 굴다보니 실수도 많지만 그렇다고 미워할 수만은 없는... 현대에서 그런 비슷한 이미지를 찾아보자면...ㅋ 이 양반과 엇비슷한 "친근한 바보힘맨"이다. 하지만... 놀랍게도, 정말 놀랍게도 실제의 장비는 지용을 겸비한 용장이였다. 그저 본인의 무에만 의지해 설치던 맹장이 아니였던거다. 장비의 기본 성격은.. 냉정함, 시니컬함, 시크함 등등에 의롭기는 하였으나 일에 있어서 목표지향이 강하여, 포커스가 정해지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던 인물이다. 게다가 따로 어디서 배우거나 공부했다는 기록은 없지만 전세를 읽고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캐치하는 타고난 전략적 혜안이 있었으며, 본인 스스로의 완력과 무예도 굉장했던 터라 전술적으로도 엄청난 능력의 소유자인.. 예를 들어 보자면 이 양반의 그것들과 대체로 일맥상통한다...ㅎㄷㄷ 그리고 나중에 관우편에서도 다루겠지만 조금 언급하자면 역사 속의 실제 이미지는 장비와 관우가 정반대였다. 장비는 늘 매사에 차가우리만치 냉정했고, 오히려 그래보이는 관우가 매사에 성격이 앞섰던 인물이다. 특히 관우와의 차이가 있다면 관우는 전형적인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 약한" 타입. 그렇기에 사대부나 고관대작 등을 대할 때 오히려 고압적이였으나 병사들이나 백성들에게는 관대하여 병사들의 사소한 실수 등은 눈감아 주었던 반면.. 장비는 정반대로 자신이 보기에 뭔가 있다싶은 재주를 지닌 이들은 경공했으나 병사들에게는 몹시도 냉혹하게 대했고 사소한 실책조차 군법을 적용시켜, 별 일 아닌 것으로 죽거나 초죽음에 이르는 병사들이 많았다...;; 당장 이 부분은 "제갈량"을 대하는 둘의 태도로 압축된다. 관우는 제갈량이 제아무리 대단한 면모들을 보여도 그를 낮춰 여겼으며, 고분고분하지 않았고 후에 제갈량의 공식직책이 자신의 위에 오르자, 마지못해 앞에서는 숙일 지언정, 속으로는 끝내 제갈량을 인정 않았던 반면... 장비는 역시 처음에는 제갈량을 탐탁치 않아 하긴 마찬가지였지만 제갈량이 실력발휘하자, 바로 꿇고 제갈량을 따랐다. 물론, 제갈량의 입장에서 스스로 낮춰 관우의 아래임을 자처하고 관우를 공경으로 대했다면야 관우와의 갈등이 없었겠지만, 유비를 보좌하여 세력전체를 이끄는 2인자 자리의 제갈량의 입장에서, 관우에게 주도권을 내주고 끌려 다닐 경우, 이도저도 안될 수 있기에 내린 판단이였을 것. 서주에서 여포에게 패한 것도 연의에서처럼 본분을 망각한 체, 술에 곯아 있다 그리된 것 아닌.. 여포와 내통한 조표의 배신 탓이였으며 장비가 술을 좋아하여 자주 마셨던 것은 사실이나 적어도 사료 속에는 그가 만취하여 일을 그르친 적은 없었다. 유비와 제갈량도 그 참전에 긴장을 탔던 위의 전국구급 지용겸비의 명장인 "장합"이 이끄는 군세를 오로지 자신만의 전략과 무용으로 박멸에 가까운 대승을 이끈 것도 연의에서는 제대로 나와 있지 않다. 연의에서도 나온 부분이지만 당양 장판파에서 조조의 수천 여 병력을 자신의 기지와 용력만으로 쫓아냈고 수성하는 측의 노장 "엄안"을 몇 배나 불리한 공성측에 서서 심지어 장기전을 벌여 승리를 따냄은 물론, 일절 항복의사 없이 장비를 모욕하던 엄안을 의와 이익을 계산하여 풀어준 것 역시 연의에서는 장비의 이변으로 나오지만, 엄연한 장비의 그릇에서 비롯된 일이였다. 유비가 왕위에 오르며 군사령관 중 가장 실세에 요직인 "한중태수"직을 모든이들과 심지어 자신조차 자기가 될 거라고 예견했음에도 반전으로 "위연"이 임명되자, 불평불만 한 마디 없이 쿨하게 인정하기도 했다. 익주점령 후 익주의 이름난 명사인 "유파"를 찾아갔으나 유파는 간이 배 밖으로 나왔는지, 자신과 교류하고자 친히 찾아온 정복군주의 의형제요, 무력깡패 장비를 면전에서 모욕했으나, 장비는 빡쳐서 단박에 유파의 허리를 뒤로 접긴 커녕, 그냥 크게 웃고는 가버렸다. 물론, 장비의 면모가 모두 연의와 정사 불일치를 이루는 것만은 아니고 둘 모두에서 일치하는 부분도 있다. 바로 그의 "무력"이다.... 후한 당시는 물론, 삼국시대를 거쳐 그 이후 진에 이르도록 '홀로 만 명과 싸울만 하다'는 뜻의 "만인지적"이라 평가를 받았던 것은 관우와 장비뿐이였다. 그 대단하다는 여포나 마초, 조운조차 들어본 적 없는 평가를 장비는 받아낸 것이였다. 물론, 저 말은 대단히 상징적인 의미라, 당연히 실제의 장비가 10,000.명과 다이떠서 이길 리는 없으나 그만큼의 무력과 전술적 가치를 지녔다는 극찬인 것이다. 뻥이 수두룩한 연의에서처럼 누군가와 1vs1의 일기토를 벌인 일은 없지만 적군과의 접전에서는 몸소 창을 들고 뛰쳐나가 적병들을 마구 도륙하여 피투성이가 되곤 했다고 한다. 유비세력에 투항 직후, 정신 못 차린체 상황파악 안되서 유비를 주군이라거나 직급으로 부르지 않고 유비의 자를 불러제끼던 마초를 살인눈빛 한 번으로 깨갱하게 만든 것도 다 장비의 그 무시무시한 무력에서 비롯된 것이였다. 말투 자체는 좀 거칠고 격식이 없었던 것으로 보이며, 한 마디 한 마디가 돌직구에, 아니다 싶으면 비꼬는 것도 잘 했던 거 같다. 그러나 말수 자체는 많지 않았고 본인이 필요할 때 필요한 말만 하는 스타일이였다. 거의 매끼마다 고기를 상당량 먹었다고 하며, 게임을 비롯해 각종 미디어들에 늘 레드컬러 계통의 두건을 두르고 나오지만 실제로 그가 붉은 두건을 걸쳤다는 말은 어디에도 없다. 일본에서는 아주 오래전부터 무력의 대명사로 일컬어지고 있는데, 다른 이유없고 일본의 전국시대 당시 "혼다 타다카츠"라는 최강의 전사의 활약을 지켜 본 "오다 노부나가"가 그를 장비에 비견되는 맹장이다!라고 한 말의 영향으로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 일본인들 뇌리에 '삼국시대 킹왕짱무력깡패 = 장비'로 각인되는 계기가 되었.. 이미 일전에 삼.이.높.에서 다룬 바가 있지만, 장비하면 떠오르는 "장팔사모"는 장비가 본 적조차 없는 무기로서 그냥 찌르기용 창을 썼던 것으로 보인다. "활"을 쓴다는 기록이 그 어디에도 없다. 물론, 정말 쓴 적이 없는건지... 쓰긴 썼어도 기록이 누락된 것인지는 알 길 없지만. 삼국지의 본고장 중국에서는 관우, 조조, 유비, 제갈량과 늘 TOP 5에 드는 인기스타다. 아마도 실제여부 떠나 삼국지연의 및 구전민담 등 속의 장비의 이미지는 서민들이 친근함을 느낄 요소들이 많기에 그런 듯 하다. (의리, 순박, 충성 등등) 그의 최후는 연의에도 나와있듯... 이릉대전을 앞둔 출병준비 와중에 "범강"과 "장달"에 의한 암살이 맞는데, 연의처럼 무슨 흰색으로 병력을 도배하려다 그런 내용은 없고, 범과 장 저 둘은 그냥 지금으로 치면 낮게는 분대장, 높게 쳐도 소대장급의 잡장들이였는데 뭔지는 몰라도 군법을 어겼고... 비록 그렇다고는 해도 그에 비해 너무나 가혹한 군법집행, 다시 말해 '가혹행위'가 있었으며 이에 크게 원한을 품은 둘의 상관살해의 확률이 높다. 위에서 언급했듯, 장비는 병사들을 대함에 있어 상당히 엄정했고 군법 적용에 얄짤이 없었다. 물론, 마구잡이로 횡포를 부리는 건 아니였어도 어쨌건 사소한 실책에도 가중처벌, 가혹행위가 적잖아, 실제로도 늘 그 부분을 염려해오던 유비가 이릉대전 앞두고도 누차 장비에게 이 부분에 대한 우려를 표하지만 끝내..... 일각에서는 범강과 장달이 오에서 장비킬링을 위해 보낸 킬러들이라는 설도 있으나 그냥 진짜 추측일뿐, 현재까지 드러난 자료에 의한 객관적 근거들만 볼 때는 그냥 가혹행위에 따른 프레깅이 맞는듯 하다는..T-T 슬하에 2남2녀를 두었고, 장남은 장포, 차남은 장소. 연의에는 부친의 뒤를 이어 이릉대전의 선봉을 서는 장수로 나오는 장포는 진정 뻥이며, 장비보다 먼저 요절... 심지어 무장이였는지조차 기록없고, 장소는 문관에 두 딸은 모두 유선의 황후가 되어 장비의 가문은 후대에 황실의 외척이 되었다. 본인의 무예와 병력을 통솔하고 전략적으로 용병을 쓰는 부분 등 후한 말 ~ 삼국시대에 이르러 실질적인 최강의 용장인 장비였다. 그러나 실제의 모습과 다르게 왜곡된 이미지로 인해 긴긴시간 인기를 얻은 그였으나 실제의 모습을 사람들이 알게 된다면 단순인기를 넘어, 존경을 받진 않았을런지ㅎ
[알면 좋은 음악상식] (2) 흙수저 베토벤의 운수 좋은 날
반갑다 얘들아! 너희들에게 안진지하게 클래식, 락, 팝 등등 음악 상식을 떠먹여줄 진지한박사라고 한다. 친절하다고는 하지 않았단다. 이 박사님은 매우 괴팍하니 조심하렴. 하지만 내용은 아주 친절하게 설명해주마 저번에 어디까지 얘기했더라.. (https://www.vingle.net/posts/1196375 - 지난카드 : (1) 흙수저 베토벤이 취뽀한 썰) 오! 베토벤이 궁정 예배당에 정규직으로 취뽀한 얘기까지 했으니 의느님 친구가 과외 물어다준 얘기부터 하면 되겠구나! 베토벤에게는 의대생 친구가 있었단다. 이 의대생친구는 좋은 인맥을 많이 알고 있었지. 그래서 귀족가문인 '브로우닝 집안'에 베토벤을 소개시켜준단다. 덕분에 베토벤은 브로우닝 집안의 피아노 선생님이 되었지. 올ㅋ 과외 물어다준 친구에게 기프티콘이라도 쐈겠지?? 좋은 집안에 드나든 덕분에, 이 집에서 평생친구이자 스폰서인 '발트슈타인 백작'도 만났단다. 나잇살 주름살 축처진 살 무한 리프팅 해줬다는 소문이 있지. 그리고 이 집안에서 또 여친도 겟! 사진은 브로우닝 집안의 장녀인 엘레오노레 폰 브로우닝. 베토벤이 19살에 만난 첫 여자친구란다(당시 18살). 일과 thㅏ랑! thㅏ랑과 일! 크으.. (이 집안 소개시켜준 의대생한테 최소 베스킨 파인트는 쐈길 바라자꾸나.) 이짜씩들이 하라는 피아노는 안하고 연애를! 이라고 부들부들 할 필요는 없단다. 왜냐면 금방 깨지니깐...ㅜㅜㅠ 너무 어린시절 만난 여자친구이기도 하고, 흙수저 베토벤과는 다른 금수저 집안이라 집안차이로 오래 만나기는 어려웠지. 그래서 이 엘로오노레는 나중에 같은 금수저인 그 의대생친구랑 결혼함..ㅋ 뭐 뒤끝 없이 헤어졌는지 베토벤, 의대생친구, 엘레오노레는 사이 멀어지는 일 없이 평생 연을 이어가게 된단다. 쿨하구나 유럽녀석들. 브로우닝 집안에서 교양과 인맥을 쌓던 베토벤. 가진 건 재능밖에 없던 베토벤이지만 그 재능을 알아주는 사람은 꽤 있었단다. 당시 본의 제후인 막시밀리안 프란츠도 그 중 하나였지. 베토벤은 이 막시밀리안 프란츠의 후원을 받아, 유럽음악의 중심지인 오스트리아 빈으로 1차 여행을 떠나게 된단다. 그곳에서 모짜르트를 만났다 '카더라'라는 소문이 있지만 확실한 기록은 없단다. 위 사진에서 왼쪽이 모짜르트고 오른쪽이 베토벤이지. thㅏ랑을 하더니 뀨토벤 시절보다는 많이 늠름해졌구나. 무튼, 모짜르트의 전기를 쓰는 전기작가 오토 얀의 기록에 따르면 베토벤이 모짜르트를 찾아왔다고 한단다. 당시 이미 저명한 음악가였던 모짜르트는 본에서 온 촌놈인 베토벤의 방문을 처음에는 거절했지. 그러다가 독일에서 유명한 음악가라는 얘기를 듣고 한번 만나보기로 한단다. 우리 짜르트가 스펙을 많이 보는 것 같구나. 베토벤의 연주를 지켜본 모짜르트는 처음에는 시큰둥해 했단다. 잘 만들어진 곡을 열심히 외워서 치는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지. 그때 베토벤이 모짜르트에게 말한단다. "아무 테마나 던져보슈" 모짜르트가 말하는 테마들에 맞춰 환상적인 즉흥곡을 연주한단다. 이 연주를 본 모짜르트는 친구들이 모여있는곳으로 뛰어가 이렇게 말하지 "나보다 더 유명하게 될 음악가가 나타났다네!" 뭔가 K-Pop Star의 박진영쯤이 할 것같은 대사지만 아무튼 그랬다고 한단다. 베토벤의 빈 1차여행에 대한 기록은 많지 않단다. 그리고 여행을 갔던 그해. 어머니가 폐결핵으로 세상을 떠나 금방 귀국하게 되지.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1787년으로부터 2년 후, 베토벤은 생활력을 완전히 상실한 아버지를 이어 궁정 교향악단에서 비올라를 연주하며 가족들을 부양한단다. 다시 생계에 찌들어야 했어. 꿈도 많고 재능도 많은 베토벤이었지만 일단 가족을 먹여살리는 게 최우선이었지. 하지만! 집안을 부양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던 베토벤에게 좋은 기회가 찾아오게 된단다. 교향곡의 아버지 '하이든'이 베토벤이 살고 있는 본에 여행을 온 것이지. (똑똑한 빙글러라면 세번 외우거라. 교향곡의 아버지 하이든 교향곡의 아버지 하이든 하이든의 아버지 교향곡) 이때 베토벤은 하이든을 만나서 자신이 작곡한 두 곡의 칸타타(WoO.87,WoO.88)의 악보를 보여줄 수 있게 돼. 이 악보를 본 하이든은, 베토벤이 빈에 오면 하이든의 제자로 받아주기로 한단다. 위에 링크된 영상이 바로 하이든을 반하게 한 음악! WoO 87 - 신성로마제국의 황제 요제프 2세의 사망을 애도하는 장송 칸타타 WoO 88 - 레오폴드 2세의 황위 계승을 축하하는 칸타타 란다. (WoO가 작품번호 없음이라는건 지난번에 배웠지? 상당히 기니 적당히 듣거라) 이렇게 1790년에 하이든과 연을 만든 베토벤은, 1792년, 제후의 도움을 받아 다시한번 오스트리아 빈으로 갈 수 있게 되지. 꿈에 그리던 하이든에게서 레슨을 받게 된거란다. 그렇게 레슨을 받으며 감격에 겨워진 베토벤은 이렇게 생각하지 "아 이 선생 지내보니 완전 별로네..." 다음 시간에는 스승을 떠나는것도 모자라서 스승 뒷담화하며 승승장구하는 베토벤의 이야기를 해주마. 아마 베토벤편은 3편으로 끝나거나 길면 4편정도에서 끝날 것 같구나. 이번에도 수업료는 댓글 이란다! 30개 이상 달리면 열심히 또 준비해오마 최근 노인우울증이 급증하며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데, 댓글을 달아준다면 노인우울증 예방에 큰 도움이 되지 않겠니?? 그럼 은근히 기대하고 있으마.
'마리오 무비' 두 번째 트레일러 닌텐도 다이렉트 통해 공개
'마리오 카트', '루이지 맨션', '동키콩' 등 다양한 게임 담아냈다 <슈퍼 마리오> 게임 시리즈를 바탕으로 제작되는 극장판 애니메이션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의 두 번째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이번 트레일러는 11월 30일 공개됐다. 2분 10초 분량의 트레일러 안에는 마리오, 루이지, 쿠파 외에도 동키콩과 피치 공주, 요시를 비롯한 여러 캐릭터가 등장했다. 한 달 전 공개된 티저 트레일러가 쿠파와 마리오 중심이었던 것과는 대비된다.  <마리오 카트>, <루이지 맨션> 등 <마리오> IP를 활용한 게임의 특징도 이번 트레일러에 담겼다. 움직이는 벽돌 위를 점프하는 마리오, '파이어 플라워'를 건드려 불꽃을 다루는 피치 공주 등 게임 속 연출을 그대로 구현한 장면이 눈에 띈다. <마리오 카트>가 트레일러에 보인다. <슈퍼 마리오> 스테이지도 작품에 반영됐다. 이번 트레일러엔 피치 공주가 특히 많이 나온다. 동키콩의 디자인 수정도 언급됐다. 한편, 닌텐도 다이렉트에서는 마리오와 동키콩의 원작자 미야모토 시게루가 이번 트레일러 영상의 비화를 설명했다. 가령 미야모토 시게루의 데뷔작에서 등장한 캐릭터인 '동키콩'은 이번 작품에서 3D화를 거치며 처음으로 디자인을 수정했다고 언급했다. 피치 공주를 연기한 아냐 테일러 조이와 동키콩을 연기한 세스 로건의 인사도 이어졌다. 닌텐도와 함께 이번 작품의 제작을 맡은 일루미네이션의 CEO 크리스 멜러댄드리도 두 배우의 연기가 작품을 빛내줬다며 감사 인사를 남겼다. 애니메이션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는 2023년 5월 3일 개봉 예정이다. 여러 채널을 통해 공개된 첫 번째 트레일러는 한 달 만에 합산 2,0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트레일러가 공개될 때마다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이번 작품이 개봉 이후에도 좋은 성적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마리오와 동키콩의 아버지 미야모토 시게루. 일루미네이션 CEO 크리스 멜러댄드리. 넷플릭스 <퀸즈 갬빗>으로 유명한 아냐가 피치 공주를 맡았다. 동키콩을 연기한 세스 로건. 로건의 반려견 이름은 젤다다.
Halestorm - TerribleThings
아티스트: 헤일스톰 첫번째 앨범: Back from the Dead 발매일: 2022년 장르: 록, Rock, 헤비 메탈, 하드 록, 얼터너티브 록, 얼터너티브 메탈, 포스트 그런지, Traditional heavy metal 헤일 스톰은 1997년 결성된 미국의 헤비 메탈, 하드 록 밴드. Back from the Dead 는 미국 록 밴드 Halestorm 의 다섯 번째 스튜디오 앨범 입니다.  2022년 5월 6일 Atlantic Records 를 통해 발매 되었다. 앨범에 앞서 2021년 8월 싱글로 발매된 타이틀곡 "Back from the Dead", 2022년 2월 "The Steeple"이 뒤따랐다. Halestorm은 2020년 COVID-19 대유행 이 시작되기 약간 전에 다섯 번째 정규 앨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 봉쇄 기간 동안 밴드는 스태프와 승무원을 재정적으로 지원할 방법을 찾는 동안 빈번한 투어 일정을 중단해야 했습니다. 밴드는 2021년 초에 정식 앨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앨범 가사의 대부분은 가수/기타리스트 Lzzy Hale 이 팬데믹 기간 동안 팬 및 밴드 동료들과 단절된 음악가로서의 자기 발견 경험을 바탕으로 합니다. 정신 건강은 앨범 가사의 공통 주제입니다 . Hale에 따르면 "이 앨범은 그 심연에서 나 자신을 조각내는 이야기입니다. 정신 건강, 방탕, 생존, 구속, 재발견을 탐색하고 여전히 인류에 대한 믿음을 유지하는 여정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6UEDl6reAc 헤일스톰 좋아하는 락 뮤지션이다. 가창력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