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8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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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정치적일 수도 있는데

이번에 현 박 대통령이 펼치는 정책이 전 되게 박정희 전 대통령을 닮아있다는 느낌이 좀 많이 들어요. 국정교과서 친일협상 노동개악... 사실 박정희 전 대통령 시절에야 저런 게 묵인되었었죠. 군사 쿠데타도 쿠데타지만 경제는 정치에서 빠질 수 없는 부분이었고. 그래서 박정희 전 대통령은 '독재자'라는 불명예 외에도 "경제대통령'이라는 지지를 얻을 수 있었던 거겠죠. 그러나 시대가 변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세계 209개 나라 중 11위에 오를 정도로 선진국이에요. 이미 우리나라의 '재벌 밀어주기'는 그 밑바닥이 보이는 시대입니다. 그런데 비슷한 정책이라니요. 시대를 역행해서 다시 가난해질 참인지 모르겠습니다. 분명한 사실입니다만, 모방은 끝까지 하면 해롭습니다. 적당히 좋은 것만 모방해야죠.
ax8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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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h0418 누가 젤 잘했다라기 보다 지금 이 정부는 아닙니다. 박정희때도 그랬구요. 자기 아버지 따라가려는 그 무식한 발상은 시대착오작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대통령이 일장 일단이 있겠죠. 근데 유신정권. 그리고 그 암흑기를 지나 지금에 와서 유신정권 2를 해보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죠. 언론은 입맛에 맞춰서 보도하고 소녀상 철거를 지키고 있는 학생들에 대한것. 그리고 국민들이 나와 촛불시위하는것 어디에서 다루고 있나요? 법은 이미 높으신분들 밑 닦기용으로 전락하고 3권 분립은 무슨. 삼권을 통합하여 그위에 누군가 앉으려합니다. 유신정권만큼 더러운 지금 정치. 고로 박정희 박근혜 둘다 아니다란 말 해드리고 싶네요.
우리나라 가계부채 때문에 현금이 안돌아서 터지기 시작하면 아무도 못막습니다 대기업이요? 낙수효과 바란다고 법 바꿔주고 해도 안푼거 봤잖아요 늦었지만 이제라도 중소기업 키울차례라고 생각됩니다 안그럼 잔잔한 파도에도 무너지는 바다위에 역삼각형기둥이 될테니까요
박정희가 경제 대통령? 사실 그것도 친일후손들의 교묘하고 집요한 세뇌덕이죠~ 죽던해인 79년도에 물가는 엄청나게 오르고 유류는 바닥,외환보유고 바닥~ 재벌,권력자들만 잘살았지 대다수 서민은 하루 12시간 개처럼 일했지요~ 65년 굴욕적인 한일회담 배상금 유무상 5억불, 월남전 젊은 핏값 10~30억불~ 지금가치로 수천억불~ 그거 갖고도 70년대 초중반까지도 개일성이가 통치한 북괴보다도 못살았는데 무슨 경제기적? 79년 거의 모든 국민, 고졸이상 지식인 대부분이 박정희 퇴진,독재타도 외치고 심지어 경상도, 부산 마산에서 사태가 났겠나? 그뒤로 친일후손들의 집요한 박정희 영웅만들기~ 지금은 영웅이라네~헐~ 경제기적? 인터넷등 찾아보면 얼마나 과장되고 허구인지 금방 나오는데~
제 소견입니다만... 어느 시대든 그 시대에 지도자는 비판 받는건 당연하죠~그래서 쿠테타도 일어 난거지만요... 그 당시에 환경과 조건이 어떻든 우리 부모들이 허리 졸라매고 노력해서 지금 우리가 이만큼 살고 있다고 전 믿고 있습니다^^ 지금의 문제가 그때 그시절 그 사람의 문제는 아닌듯 해서요...
맞아요. 진정한 리더십의 지도자는 잘되면 남탓, 잘못되면 내탓인게 미덕이죠. ㅎㅎ 그만 놀리겠습니다. 이젠 저를 욕하시겠네요 다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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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별이 됐으면...
여느 때와 같은 일상의 하루일 뿐인데 마음이 무거운 아침입니다 노틀담 성당이 불에 타서요? 물론 인류공동의 문화유산이 불에 탄것은 안타까운 일이기는 하지만 것보다 마음이 무거운 것은 우리의 아이들이 아무의미도 없이 사라져 갔다는 것입니다 저 역시 삶에 무게에 허덕이며 살다보니 그 날의 안타까운 일들이 점점 흐려지는 것을 보고 나도 똑같구나 생각 했습니다 아침에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그날 그때 잠수부로 고생 하시고도 대접은 커녕 오히려 국가에 소송을 당하신 분이 나오셔서 하신 말씀중에 울컥한 부분이 유리를 깨고 들어가 아이들을 처음 수습하는 부분에서...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들을 합니다 다~ 지난 이야기 보상도 끝났고 앞으로 할 일도 많은데 과거에 묶여 있다고 그러면서 유가족들의 쓰린 가슴에 소금을 묻혀서 비비기 까지하는 그런 말을 서슴없이 합니다 자식을 가슴에 묻은 부모는 죽어서야 그 고통이 없어질까 그 분들은 아직도 진행중일 겁니다 그 분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 드리는 방법은 우리가 조금의 힘을 보태서 한 점의 의혹없이 그 날의 일들이 밝혀지면 그것으로 우리가 함께 사는 사회라는 것을 느끼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느분이 국민청원 게시판에 재수사 촉구의 글을 올리셨습니다 우리 빙글님들의 한사람 한사람의 힘을 보태드리는건 어떨런지요 그래서 진실이 밝혀지면 그제서야 아이들도 진정 별로 다시 태어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577697
요즘 갈 만한 ‘한국의 정’ 추천 포장마차
Editor Comment 발단은 드라마였다. 숨을 참아가며 집중하면서 보던 드라마에 포장마차 장면이 나와도 너무 자주 등장하는 거다. 감정이 없는 사람처럼 행동하던 남주가 자기도 모르게 웃음을 흘리기도, 비련의 여주가 비 오고 운치 있는 날 천장에 닿는 빗소리를 안주 삼아 친구들과 회동을 펼치기도 하는 장소. 한국인만이 누릴 수 있는 ‘정’을 듬뿍 실은 포장마차 세 곳을 소개한다. 안양에서 가장 큰 90년 전통의 안양중앙시장. 일렬로 늘어선 먹자골목 바로 입구에 상호명이 없는 포장마차 하나가 자리 잡고 있다. 간판은 없지만 당골 손님들이 ‘삼덕 바비큐’라고 칭하는 이곳은 입구 양옆의 오븐에서 사이좋게 땀을 빼고 있는 바비큐와 통닭이 발길을 잡는다. 때깔 좋은 바비큐와 뽀얀 속살 맛이 일품인 통닭은 한 번 맛보면 고민할 필요 없이 안주를 실패하고 싶지 않은 날은 재방문하게 될 것. 내부는 테이블이 4개밖에 없기 때문에 주말만 되면 항상 만석이지만, 단돈 8천 원이면 포장도 가능하고 더 저렴하기 때문에 아쉬워 말자. 삼덕 바비큐 삼덕공원 맞은편 중앙시장 입구 영업시간 17:00 – 11:00 메뉴 가격 돼지 바비큐 12,000원 한방 통닭 10,000원 오픈 한지 약 3개월  채 안된 ‘구월동 휴게소’. 제공되는 메뉴는 시즌마다 변화하는데 현재 가장 대표적인 안주는 꼬막무침이다. 꽃샘추위가 저물고 산들바람이 불며 나른한 요즘 같은 날, 매콤 달콤한 소스로 버무려진 꼬막과 소면은 자연스레 소주 한 잔을 들이켜게 한다. 맛은 물론이거니와 푸짐한 양에서 우리네 포장마차의 정을 듬뿍 느낄 수 있는 이곳. 구월동 휴게소 인천 구월동 (구)롯데백화점 뒤편 영업시간 매일 19:00 – 04:00 (일요일 휴무) 메뉴 가격 꼬막무침 17,000원 국물 닭발 13,000원 우동 4,000원 감각적이고 세련된 맛집이 즐비한 성신여대 근처에서 노점 형태의 포장마차를 찾기란 쉽지 않다. 이러한 수요를 충족시켜줄 새로운 맛집이 등장했으니, 이름하여 천막집이다. 날 것의 감성이 충만한 새빨간 천막으로 둘러싸인 이곳에서는 돼지와 김치를 주재료로 하며 그중에서도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인 돼지 김치대창구이가 가장 인기가 좋다. 단출하지만 구이와 환상의 짝을 자랑하는 기본 세팅은 제멋대로 쌈을 싸먹는 재미까지 갖추었다. 쌈 싸 먹은 후 남은 김치는 담백한 들기름 두부구이와 함께 돌돌 말아먹는 것이 꿀팁. 천막집 서울 성북구 보문로30길 31 영업시간 매일 17:00 – 01:00 (일요일 휴무) 메뉴 가격 돼지 김치구이 9,900원 돼지 김치대창구이 13,900원 돼지 김치찌개 7,000원 돼지 김치대창찌개 11,000원 들기름 두부구이 4,000원 by eyesmag supporters 안두현 / 김송아 / 윤서은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링크에서
미운사람 용서하기(feat: 나를 위해)
미운사람 용서하기(feat: 나를 위해) 살다보면 미운 사람들이 더러 있다. 씻을수 없는 큰 상처를 받는다. 착하던 아이가 키가 작고 약하다는 이유로 친구들로부터 왕따를 당한다. 믿었던 지인으로부터 외면과 이간질을 당해서 조직에서 매장이 되기도 한다. 어린시절 가정학대나 폭력으로 인해서 평생 가슴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기도 한다. 마음다해 믿었던 사람으로부터 심한 배신감과 모멸감을 경험하곤 한다. 친구에게 돈을 빌려줬는데 그 후로 친구는 전화를 받지 않았다. 살다보면 별의별 일이 다 발생한다. 그러면 미워진다. 복수하고 싶어진다. 죽이고 싶은 마음이 굴뚝처럼 솟아오를 것이다. 누구나 그러하다. 아무리 생각해도 원통하고 화가 날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나 그녀를 용서해줘야 한다. 내가 왜? 나는 피해자인데!! 나만 이렇게 피해보고 참고 살아야하나요? 안돼요! 죽어도 용서할 수 없어요. 그 인간 때문에 제 삶이 망가졌어요. ㅠㅠ 왜 저한테만 용서하라고 하나요?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용서를 해줘야 한다. 왜냐하면 바로 그대를 위해서이다. 누군가를 미워한다는 것은 그대의 무의식에 아주 무서운 자기최면을 거는 것과 같다. 우리는 상상의 동물이다. 상상하는대로 이루어진다. 누군가를 미워하면 자나 깨나 그 사람을 상상하게 된다. 그것은 강력한 이미지가 되어버려서 어느순간 그 이미지가 나의 것이 되어버린다. ㅠㅠ 그토록 미워했던 그 사람이 당신의 소중한 뇌와 가슴속에 주인처럼 자리잡는 것과 같다. 미워하면 닮는다. 괴물과 싸우다가 내가 괴물이 되는 순간이 찾아온다. 미움의 감정을 갖고 있으면 그 순간 미움의 씨앗이 우리의 심장에 떨어진다. 미움은 자양분이 되어서 커다란 열매를 맺게 된다. 미워하는 사람의 나쁜 모습이 내 심장에서 다시 태어나는 끔찍함을 겪어야 한다. 소름끼치고 미치도록 화가 나는 일이 아닐수 없다. 선함을 추구하고자 했던 심장이 어느순간 불길이 활활 타오르는 악의 화신처럼 변해 버린다. 자신도 모른체 말이다. 내가 그렇게 되리라고는 상상조차 못했을 것이다. 처음에는 피해자가 되어서 그 사람을 미워한다. 나에게 상처준 그나 그녀를 매일 미워했을 뿐이다. 그런데 나중에는 가해자가 되는 경우가 꽤 많다. 나 또한 그 나쁜X와 똑같은 자가 되어버린다. ㅠㅠ 왜 그럴까? 레몬을 상상하면 입속에 침이 고인다. 작은 상상이 몸을 변화시킨다. 사랑하는 사람을 마음속으로 그리면 가슴이 따뜻해지고 입가에 미소가 가득찬다. 이와달리 미워하는 사람을 자꾸 되뇌이면 가슴이 불안해지고 숨막히듯 고통스럽다. 의도하지는 않겠겠지만 내가 마음의 문을 열고 그 미운 사람을 초대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당신의 몸은 두드러기가 나듯 격렬하게 괴로워한다. 그러나 쉽사리 떨쳐보내지 못하고 고통만 받을뿐이다. 결국 제2, 제3의 피해자는 바로 그대 자신이다. 그래서 이제는 이를 그만두고 멈춰야 한다. 복수가 아니라면 그대는 단 한가지를 선택해야 한다. 바로 용서이다. 아니 놓아주는 것이다. 미운 사람을 용서해주는 것은 당신이 바보 멍청이라서 그런것이 아니라, 자신을 진정 아끼고 사랑하기 때문에 나를 위해서 큰 마음을 낸 것이라 할수 있다. 우리의 마음은 단순하다. 내 가슴속에 미운 사람을 가득 담아버리면 그 안에 좋은 사람을 담을수가 없다. 우리의 뇌와 가슴은 잡동사니와 같은 나쁜 인간을 담고 살만큼 한가하지 않다. 아무것이나 담는 쓰레기통이 되어서는 안된다. 빨리 더러운 것들은 분리수거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내 마음은 서서히 쓰레기통이 된다. 왜냐하면 쓰레기와 같은 나쁜 사람을 내가 여전히 가슴속에 품고 살기 때문이다. 그로인해 내 삶은 피폐해지고 괴로워진다. 내가 아무리 피해자라고 하소연을 한다한들 그것을 이해해줄 사람도 없다. 그렇다고 그 가해자를 당장 찾아가서 복수할 명분이나 힘이 있다면 용서를 선택하라. 이제 잘못된 길을 멈추고 그대의 마음으로 돌아가라. 혹시 여전히 누군가를 미워하고 있다면 나를 위해서 일단 한 사람이라도 용서해주고 미운 사람을 마음속에서 내보내주자. 그러면 우리의 가슴은 앓던 이가 빠진것처럼 시원해질 것이고 새로운 이가 자라날 것이다. 그 빠진 자리에 소중한 사람들을 채우면 된다. 그것이 나를 위한 지혜로운 선택이 될 것이다. 미운 사람은 용서해주는 것은 철저하게 나를 위한 멋진 선택임을 꼭 명심합시다. 오늘부터 분리수거 ^^* 한국 최면치유 연구소장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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