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sumi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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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제주도 여행

2015년 4월 어머님 환갑기념 시댁식구들 제주도 여행♡ 첫째날, 에코랜드..
둘째날 우도♡ 유채꽃밭이 예술이었어요..ㅠㅠ 마지막 사진 저희 아버님과 어머님~ㅋ 너무 보기 좋으시지요?ㅎㅎ
셋째날, 폭포가 천지연이었나 천제연이었나.. 기억이 잘 안나네요.ㅋ신랑이 일정 짠대로 다니기만 해서~ㅎㅎ 주상절리 절경도 진짜 저절로 감탄 나와요.ㅠ 할머니 사진 찍어준다는 착한 우리 조카♡ 여행은 힐링입니다.♥
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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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와 진짜 보기 좋네요 *_*
다들 웃는 얼굴 너무 좋아요+_+
10년전 부모님 모시고 다녀온 여름날에 제주가 기억나네요~~ ^^
@uruniverse 히히 감사합니다~오랫만이에요^^
@sayosayo ㅋㅋ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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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의 기술
어느 노부부가 부부싸움을 했습니다. 화간 난 할머니는 그날부터 입을 닫고, 할아버지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 그냥 때가 되면 밥상을 차려놓고, 한쪽에 앉아 말없이 TV만 보고 계셨습니다. 그러다가 식사를 마칠 때쯤이면 또 말없이 숭늉을 떠다 놓았습니다. ​ 할아버지는 할머니와 밥상을 사이에 두고 마주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던 때가 그리웠습니다. ​ 어떻게 해야 할머니의 말문을 열게 할지 한참 동안 곰곰이 생각했습니다. ​ 잠시 뒤 할머니가 마른빨래를 정돈해서 옷장 안에 넣고 있었고, 말없이 바라보던 할아버지는 할머니가 옷장 문을 닫고 나가자 옷장 문을 열고 무언가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 여기저기 뒤지며 부산을 떨던 할아버지는 옷장 속에 있던 옷들을 하나둘씩 꺼내놓기 시작했습니다. ​ 이것을 본 할머니는 화가 났습니다. 저렇게 해놓으면 나중에 치우는 것은 할머니 몫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 할머니는 할아버지에게 따져 물었습니다. “아니, 도대체 뭘 찾으려고 그러는데요?” ​ 그러자 할아버지는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이제야 임자 목소리를 찾았구먼.” ​ 할아버지의 지혜로운 화해 요청에 할머니도 그동안의 화가 풀리면서 그만 따라서 웃고 말았습니다. 작은 싸움이 큰 싸움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는 바로 자존심 때문입니다. ​ 자존심 때문에 먼저 말을 걸지 않고, 미안하다고 말하지 않기에 작은 불씨가 활활 타올라 관계에 금이 가고 마는 것입니다. ​ 화해의 기술은 자존심을 잠시 굽히고, 먼저 미소 한 번 지으면 됩니다. 거기에서 화해는 시작되며 관계는 회복됩니다.   # 오늘의 명언 당신의 적에게 늘 화해의 문을 열어놓아라. – 발타자르 그라시안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세계의 날씨를 눈으로 보자 #자연의 #경이로움
이틀 연달아 온 여요사요, 오늘은 기상 사진 콘테스트 우승작들을 같이 볼 거예여 +_+ 시작은 시원하게 눈 쌓인 바이칼호수 사진으로 가시져! ㅋㅋ 끝이 없는 차밭에 해가 내리쬐는 풍경이라니 +_+ 사실 요 사진들을 가져와야지 맘먹은 이유가 뭐냐면 용오름 움짤을 우연히 보고 너무 압도돼서 신기한 날씨 사진들을 찾아보다가... 물론 이 사진은 용오름 아니고 그냥 비구름이었대여ㅋㅋ 근데 이렇게 압도적이라니 +_+ 큰 비가 지나고 난 후의 댐을 타고 흐르는 빗물 +_+ 영국 Cumbria래여! 태풍 몇 초 전의 풍경이래여 +_+ 아이슬란드의 Dyrholaey! 엄청 춥겠구나 ㄷㄷ 와..... 크로아티아에서 찍은 사진이래여 어떻게 이런 구름이 나올 수 있지 +_+ 이런 구름만으로도 신기한데 색감하며 오른쪽 아래엔 번개까지 +_+ 여긴 신선이 계시는 곳인가여 +_+ 요긴 영국의 Mangersta바다 +_+ 와 그림 아님...? 이건 슬프고 ㅠㅠ 이건 개무섭네여 ㄷㄷ 이탈리아의 Lavaredo산맥에서의 캠핑.... 진짜로 용오름 그러니까 토네이도는 너무 비현실적이지 않나여..... 으아아아 그리고 후광으로 마무리합니다 +_+ (사진 출처) 항상 겪는 거지만 넘나 경이로운 자연.. 날씨.. 지구 아프게 하지 말고 함께 우리 행복하게 잘 살도록 해여 지구야 같이 살자 +_+
[로맨스는 별책부록] 한 부부가 이혼한 이유
셋이 술먹는 중 근데 공팀장이랑 이혼은 왜 했어? 아니 이상하잖아 갑자기 공팀장님 없는 집 둘째 아들인거 몰랐던 것도 아니고 시조카들이랑 여행 다니고 조카들이 다 자식같다며 근데 왜 갑자기 이혼이냐구 이상하잖아 내 편이.. 내 편이 아니더라고 (회상) 쇼핑중 신발 사자 나 신발 사야돼 - ㅇㅇ 갖고싶으면 하나 사 어머 이거 이쁘다~ 아저씨 이거 얼마에요? 들어와서 구경하세요 안에 예쁜 거 많아요 계속 만지작거리며 구경 중 아저씨 이건 얼마에요? 이거 240 있어요? 신발이 마음에 드시면 그냥 한 번 신어보세요 사지도 않을거면서.. 아니 가격도 모르고 어떻게 ㅎㅎ.. 하얀거는 19만원 까만거는 22만원 - 너무 비싸다.. 요즘 수제품들 다 그정도 해요 사지도 않을거면서 만지작만지작.. 첫손님부터 재수가 없을라니까 아저씨 말을 왜 그렇게 해요? 여보, 그냥 하나 사자 지금 그런말이 나와? - 아저씨 그냥 이거 주세요. 가자. 안산다고. - 알았어 알았어 가자 진짜 기분 나빠. 아니 내가 뭘 했다고. - 밥먹는데 짜증났겠지. 아니 장사하다보면 이상한 사람 많잖아. 짜증났겠지. 아니 솔직히.. 당신 신발 살 생각도 없었잖아. 계속 가격만 물어보고. 지금 누구 편 드는거야? 지금 누굴 감싸고 있는건데? 저기 저 신발가게 주인이 당신 형이야? 당신 아들이야? 여보.. 지금 처음 보는 사람이 당신 부인한테 재수가 없네 마네 하고 있는데 자빠져서 시집이나 읽고있다가 내가 남이야? 니가 지금 누구 편을 들어야 되는데!!! 여ㅂ.. 니가 이해해야 될 사람은 저 사람이 아니고 나야!!!!! 당신 지금 이해해야 될 사람 저 사람 아니고 나야 나!!!!!!!!! 알았어.. 알았어.. 놔. 나는 진짜 별 일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근데 사람들 오가는 지하상가에서 미친 사람처럼 막 소리를 지르더라 오는 사람 가는 사람 다 쳐다보고 지한텐 별 일 아니었겠지. 뭐 허구헌 날 그랬으니까. 근데 있잖아, 나는 문득 그날 딱 깨달아지는거야 아.. 서영아 인생 헛살았구나 나 이 세상에서 딱 하나 내 편이라고 생각하고 진짜 난 정말 죽을 때까지 내 옆에 있어줄 사람은 내 남편이구나 하고 살았는데 진짜 옆에 있으면 뭐하나 자기 마누라 마음 단 한 순간도 모르는데 나도 구두 사고 싶지 내가 월급이 작냐? 내가 왜 안 사는데 내가 왜 자꾸만 가격 물어보고 그러는데 그래 그럼 마누라 마음 몰랐다고 쳐 근데 그 남자가 나 재수 없다고 쫓아내려 그러는데 지가 남편이면 내 와이프한테 말을, 무슨 말을 그렇게 하냐고 따져서 묻기라도 했어야지 그래야 남편 아니야? 어? 바로 다음날 이혼서류 만들어 놨더라고 도장 찍어달라는데 그래, 내가 그동안 영아랑 살면서 잘못한 일이 이거 하나 뿐이겠냐 그래서 찍어줬어 나 만나서 고생만 시켰는데 내가 뭘 어쩌겠냐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