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r7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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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만의 리그 우승 타이틀에 도전하는 아스널은 현재 리그 1위에 위치해 있다.
물론, 12년동안 리그 테이블 4위 밑으로 떨어져 본 경험이 없는 아스널이지만,
이번 시즌만큼 라이벌 팀들의 강세가 희미했던 적은 없었다.
이번 시즌 아스널의 우승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는 이유는

다름아닌 ‘라이벌 팀들의 부진’.

시즌 초반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첼시는 ‘역대급’ 부진을 겪었고,
주축선수들의 잦은 부상으로들쑥날쑥한 경기 력을 이어가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다.
위르겐 클롭 감독의 리버풀은 리빌딩 체제에서 이번 시즌을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되며

‘유일한 생존자’ 아스널의 우승 희망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대다수의 언론들은 이번 시즌 우승팀으로 아스널을 주목하고 있다.
12년만의 리그 우승을 이뤄낼 수 있는 ‘적기’라는 주장이 오가고 있다.
시즌을 거듭할수록 아스널의 이적료 지출은 높아져 가지만,
이번 시즌 아스널 유니폼을 입고 15회 이상 출전한 선수15명 중

유스 출신 선수의 비율(46%)은 절반에 육박했다.

많은 자본이 유입되어 월드클래스 선수들이 EPL로 집결하는 현 시점에서도,
아스널 EPL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부분은
리그 테이블뿐만이 아니라 이러한 수치(1군 스쿼드 내 유스 선수출신 비율)도
한 축을 담당하고 있었다.
<15회 이상 출전 선수들 15명 / # : 유스출신>
GK – 체흐
DF – 몬레알, 코시엘니, 메르테사커, #베예린, #깁스,
MF – 외질, #램지, 카솔라, #캠벨, #코클랭,
FW – 지루, #월콧, 산체스, #체임벌린
주축선수들의 이적 혹은 부상으로인한 이탈과 월드클래스 선수들의 부재는
아스널이 가지고 있는 최대의 고질적 문제들이었지만,
2013-2014 시즌부터 시작된 메수트 외질, 알렉시스 산체스
그리고 페트르 체흐의 영입으로 이어진, 월드클래스 선수들의 합류는
아스널이 가져온 가장 큰 변화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헥토르 베예린 같은 유망주 선수들의
주전 급 기용과 코시엘니와 같은 저렴한 선수들의 손꼽히는 활약은
벵거 감독의 아스널이 오랫동안 지켜온 스타일을 현 시점에
그대로 접목시켜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아스널의 고질병으로 여겨지고 있는 ‘부상’문제다.

2014년 7월 아스널이 새롭게 영입한

피트니스 코치 셰드 포 사이드는

2004년부터 10년간 독일 국가대표 피지컬 코치로 활동하며 자신의 진가를 입증했다.
선수들의 여러 상황들을 고려해 매 시즌 ‘부상악몽’에 빠져있던
아스널 선수들에게 조금씩 안정감을 되찾아 주고 있다.
실제로 팀 내 주축 선수인 시오 월콧과 아론 램지의 부상 빈도 수는 점차 출어 들고 있고,
‘팀 내 에이스’ 메수트 외질의 피지컬 성장은 포 사이드 피트니스 코치의
주도하에 이루어 졌을 만큼 그의 영향력은 이미 아스널 내에서
적잖게 작용하고 있음에 틀림없다.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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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미니 진짜... 갑툭튀느낌!! 폼 죽었겠구나 했는데 역대급 시즌..!! 아스날 화이팅!
이번엔아스날꼭우승가자!설마레스터한테밀리진않겟지..?
외질 이 부셔지면 우승은... 큽
카솔라와 코클랭 부상으로 또 DTD하겠구나 했는데 웬열.......... 플라미니랑 램지가 너무 땜방을 잘해줘서 우승 냄새가 솔솔 나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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