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katreal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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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답 사진 모음 #2

1탄에 이어 2탄입니다.
마음껏 웃고가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께서 셀카봉을 처음 쓰실 때.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버지 선글라스 씌워드림
포토가 격정적인 순간을 캡쳐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의 흔한 졸업사진

*pennis: 성기

추천 아이템

맛있는 엉덩이(ass) 크래커 1.99불

ㅋㅋㅋㅋㅋㅋㅋ 오타 어쩔
ㅋㅋㅋㅋㅋ 인스타에 마치 자기 애인이 찍어준것처럼 글 올려놓고
뒤에 거울반사 못본 케이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데이거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술은 판단력을 흐린다면서 한 이미지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에 뜬다고 광고하는 폰

가라앉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loats on water : 물에 뜸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다 깨버리는 니모 뮤지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눈이 저 위치에 있죠 ㅋㅋㅋㅋㅋㅋㅋㅋ
평범한 사진같으나 뒤에 빨간 드레스 어머니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 좋으면 또 가져오겠습니다!

2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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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 눈도 눈이지만 입,.. 아..아닙니다...
물고기가 저 상황을 즐기고 있어
반응조음요
니모 뮤지컬 성인용 인가요? ㅋㄷ
1번사진 엑스맨? ㄹㅎㅎ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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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답 사진 모음 #3
1,2탄에 이어 3탄입니다. 1탄: https://www.vingle.net/posts/1323988 2탄: https://www.vingle.net/posts/1328536 마음껏 웃고가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 바지 올려줄 때 찍힌 사진이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무섭나요? 하지만 아이의 시점.jpg 아이가 더 무서울것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아이는 편하게 든다고 든건데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와보니 개가 난장판을 펴놨네요 찢어놓은 책이 개 훈련 관련 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절대적으로 아이의 시선을 따라간 것입니다 저는 절대적으로 아이의 시선을 따라간 것입니다 저는 절대적으로 아이의 시선을 따라간 것입니다 저는 절대적으로 아이의 시선을 따라간 것입니다 저는 절대적으로 아이의 시선을 따라간 것입니다 흔하게 바나나를 파는 것 같은데... Long yellow things? = 노랗고 긴 것들? 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틀린말은 아니지.. 흔한 아이 방 풍경.jpg 옆에 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흔한 초등학교 소개 문구.jpg Teaching Today, Touching Tomorrow = 오늘은 가르치고, 내일은 만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의 흔한 가족사진.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왼쪽에 발 뭐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 좋으면 또 올리겠습니다!!
연애하고 싶어요. 새로운 사람은 어디서 만나나요?
빙글에서 3년이 넘게 연애상담을 하면서 제일 많이 받았던 질문 중 하나입니다. 연애를 시작하고 싶은데 주변에 사람이 정말 없어요. 새로운 사람은 대체 어디서 만나나요? 그래서 여러분이 누군가를 만날 기회가 있을 만한 곳을 정리 해 봤어요. 댓글로 또 나는 내 여자친구를, 남자친구를 여기서 만났다하는게 있다면 추가 해 주세요:) 소개팅 뭐니뭐니해도 제일 무난한 방법입니다. 장점 : 내 지인이 소개해주는 만큼 신원이 확실하다. 나를 잘 아는 사람 혹은 세심한 사람이 신경써서 소개시켜줬다면 서로의 성향을 잘 파악해서 잘맞는 사람을 소개해줬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잘 될 가능성이 더 많다. 단점 : 생판 처음 보는 사람과 즐겁게(혹은 즐거운 척) 몇 시간 동안 대화를 해야하는 땀나는 상황을 견딜 수 있어야한다. 많이 하면 금전적, 정신적인 소모가 크다. 억지로 만남을 만드는 것 같아서 소개팅은 싫어요~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그래도 주변에 만날 사람 하나 없으신 분들에게는 소개팅이 제격입니다. 연애할 마음을 가지고 남녀가 만나는 것이기 때문에 운이 좋다면 연애성공으로 제일 빠르게 가능 방법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지인들이 내게 소개팅을 시켜주지 않으려 회피한다면 뭔가 나에게 부족한 점이 있는 것일까하고 생각해보셔야할지도.. 미팅 아마 대학 초년생 - 20대 중반까지가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일거 같아요. 장점 :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이성을 탐색할 수 있다. 단점 : 돈만 쓰고 하루 즐거웠던 추억으로 지나갈 가능성이 더 많다. 같이 나가는 친구들보다 내가 특출난 뭔가가 있어야한다. 아니면 괜히 마음만 상하고 회의감만 들지도.. 동아리 & 동호회 소개팅같은 만남을 위한 만남이 싫다고 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학생분들은 동아리, 직장인분들은 동호회가 있겠네요. 액티비티가 있고 (레포츠, 취미 위주) 이성이 많을만한 곳들을 추천해드려요. 여자분들 꽃꽂이 동호회 나가면서 남자친구 만나고싶다 이러시면 아니됩니다... 장점 : 자연스럽게 사람들을 사귀면서 일상 속 매력발산을 할 수 있다. 단점 : 특별한 단점은 사실 잘 생각이 나지 않네요. 하지만 연애하려고 나왔다 하는 분들은 눈빛에서 다 표시 납니다요. 탐색뿐만아니라 동아리/동호회 활동에도 충실할 것! 온라인, 데이팅 앱 예전보다 요즘은 어플에서 만나는 인연에 대해서 많이오픈된거 같아요. 많이들 쓰는 어플로는 이음,아만다, 정오의 데이트 등이 있는 걸로 알고있어요. 장점 : 주변에 나에게 소개팅,미팅을 해 줄 사람이 없더라도 내가 스스로 찾아나설 수 있다. 단점 : 이사람이 나말고 또 누구를 어플로 만나서 연락하고 있을지 모른다는 불안감. 신원이 확실하지 않다. 직장/ 알바하는 곳 어떤 사람들에게는 집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인데 당연히 눈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있겠죠? 장점 : 힘든 업무 중에서도 찾아오는 소소한 행복이 있음. 단점 : 공과 사를 잘 구분하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헤어지는 순간 헬게이트 오픈.. 확률이 낮지만 희망을 걸어볼 수 있을만한 경우 - 도서관 - 클럽, 바 -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 - 길거리 - 학원 - 카페 - 교회, 성당 - 운동 - 자주가는 곳의 알바생 - 결혼 정보 회사 - 봉사활동 - 대외활동 - 스터디 많은 곳을 나열 해보았지만 사실 연애를 하고 싶다고 한다면 의식을하고 주변을 열심히 탐색 해보세요. 가시는 모든 곳에 기회가 있을 수 있고 지나가다가 마주치는 모든 인연이 여러분의 여자친구, 남자친구가 될 수도 있답니다. 올해엔 꼭 연애 성공하세요!
정말 이해가지 않는 유명 배우들의 불륜상대
1. 휴 그랜트 13년간 휴 그랜트와 교제하며 약혼한 사이였던 엘리자베스 헐리 (영국 배우) 몸매 넘나 좋은것 근데 얼굴도 존예라 어딜 먼저 봐야할지 모르겠다........... 그러나 휴 그랜트는 저 엘리자베스 헐리를 두고 디바인 브라운 (LA의 성매매여성) 하고 자동차에서 관계를 가짐. 경찰에 성매매 혐의로 체포되었다네요. 2. 아놀드 슈왈제네거 그의 부인 마리아 슈라이버 미국 명문가인 케네디가의 일원이라고 하는데요. 집안도 좋은데 얼굴도 ㅇ ㅖ ㅃ ㅓ....☆ 존잘존예 사이에서 이런 비쥬얼의 아들도 낳았습니다. 아빠보다 더 잘생김;;;;;;; 어쨌든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저런 부인과 자식들을 두고 20년간 그의 집에서 가정부로 일한 마일드레드 배나와 바람이 남 아내와 자녀들이 휴가를 간 사이에 가정부 마일드레드 배나와 관계를 맺어서 오른쪽의 혼외 아들이 탄생했답니다. 3. 주드 로 디자이너 겸 배우 새디 프로스트가 그의 전 부인 슬하에 자녀들도 두었으나 바로 그 아이들을 돌보던 보모 데이지 라이트와 바람이 나 결국 이혼함 매.......매혹적인 포즈로 사진 찍으셨네여........... 아니 도대체 멀쩡한 부인이랑 자식들 두고 왜 바람이 났는지 1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엔 어때요?
유배지에서 피어난 희망
키에르케고르는 ‘죽음에 이르는 병’이라는 책에서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 가는 병이 있는데 그건 ‘절대 절망’이라고 합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항상 좋은 일만 생기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문제를 만나게 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문제를 대하는 사람의 태도라는 것을 말합니다. ​ 우리가 잘 아는 정약용, 그의 둘째 형 정약전의 삶을 통해 이를 더 잘 느낄 수 있습니다. ​ 정약전은 약 15년간 유배 생활을 한 적 있는데, 그의 긴 유배 생활 중 일부는 흑산도에서 생활했는데 그곳에서 근해의 생물을 직접 채집하고 관찰해 ‘자산어보’라는 책을 씁니다. ​ 이는 어류학에 큰 성과가 되었고 다른 유학자들도 쉽게 접근하지 못한 연구를 완성했습니다. ​ 그러나 그는 이 책을 쓰기까지 깊고, 긴 절망을 느껴야 했습니다.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던 흑산도의 위치로 인해 홀로 유배지에 정착하여 살아야 했기에 그가 겪은 외로움과 슬픔은 이루 말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 이름처럼 아득하고 어두운 섬, 흑산도. 언제 다시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앞날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 절망 가운데도 정약전의 삶의 태도는 이전과 전혀 다르지 않았습니다. ​ 정약전은 유배지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5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학문에 정진했고 연구했습니다. ​ 그 결과, ‘자산어보’는 오늘날에도 중요한 자료가 되었습니다. 문제를 대하는 태도의 현명한 방법 중 하나는 문제를 문제 삼지 않는 것입니다. 위기를 너무 두려워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겸허한 자세가 필요합니다. ​ 우리는 상황에 지배되는 것이 아닌 상황을 새롭게 만드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실제로 우리 인생에서 가장 좋은 시기는 우리가 어렵고, 불행하고, 불만족스러울 때 도래한다.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과 진정한 해결책을 모색하기 때문이다. – M. 스캇 펙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절망#희망#현명함#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영화 '하우스 오브 구찌'(2021)
화려함 이면의 쓸쓸함과 사랑 뒤의 다툼과 앙금들, 그리고 돈과 욕망에 얽힌 이야기를 2020년대 극장 관객들이 그동안 만난 적이 없었던 건 아닐 것이다. 동명의 논픽션 원작이 2001년에 나왔고 리들리 스콧 감독이 이미 2000년대 초반부터 이것의 영화화에 눈독을 들였던 것을 고려하더라도 (그동안 여러 감독과 배우들이 이 프로젝트를 거쳐갔다) <하우스 오브 구찌>(2021)는 아마도 영화사에 손꼽아 기억될 만큼의 걸작으로 남지는 않을 것 같다. (그러니까 2021년에 나온 스콧 감독의 두 작품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와 <하우스 오브 구찌>가 고르게 양호한 반응을 얻은 건 연출 장인으로서 스콧의 이름에 걸맞은 영화들이었다는 이야기겠다) ⠀ 레이디 가가 외에도 연기에 관한 한 의심의 여지가 없는 배우들이 소화한 군상들의 활약을 담아내면서도 <하우스 오브 구찌>는 해석과 시선을 배제한 듯 원작의 기록을 스크린에 재현해내는 데 충실하다. 구찌 가문의 명운을 바꾼 사건과 그 관계자들에 대해서는 엔딩 무렵 각 인물들에 대한 법정 선고를 기술한 자막은 건조하기까지 한데, 같은 장면에 쓰인 루치아노 파바로티, 트레이시 채프만 등의 ‘Baby, I Can Hold You Tonight’을 비롯해 시대를 반영한 사운드트랙이 한 발 물러나 총성이 지나간 뒤의 적막을 대신한다. ⠀ 인간과 인간 세상을 향한 시각을 크게 희망과 냉소로 이분화할 수 있다면 리들리 스콧 감독의 다수의 연출작들은 주로 후자 쪽에 가깝다. (원작이 있지만 <마션>(2015) 같은 경우가 정반대의 입장에 해당될 것이다) <하우스 오브 구찌>와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도 후자이기는 마찬가지인데, <카운슬러>(2013)가 그랬듯 <하우스 오브 구찌>는 문이 닫히는 그 순간까지 냉소와 허망함을 남긴다. ‘마우리치오 구찌’(아담 드라이버)와 ‘파트리치아 레지아니’(레이디 가가)가 사랑에 빠지는 초반부가 빠르게 전개되는 것도 괜한 맥락이 아니다. 제국은 쉽게 허물어지고 영원히 화려할 것만 같았던 삶은 순식간에 지나가버린다. 21세기의 ‘구찌’가 다른 누군가에 의해 영속되고 있지만 현재의 경영진에 창업주 가문의 일원은 아무도 없는 것처럼. https://brunch.co.kr/@cosmos-j/1375 ⠀ *필수적이지는 않지만 후반부 등장인물 중 톰 포드가 있는 것을 비롯해, ‘구찌’라는 브랜드의 배경이나 역사에 관해 어느 정도 숙지하고 있는 것이 <하우스 오브 구찌>의 관람에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