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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쓰레기 소리 듣던 앱이, 6백만 사용자로 성장하기까지: 비트 박수만 대표 인터뷰

"비트의 모토는 '전국민이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듣는다'였다. 하지만 스마트폰 사용자 중 상당수가 여전히 불법 다운로드로 MP3를 돌린다. 스트리밍 서비스는 이들이 합법적으로 음악을 듣게 하여, 음악 시장을 키울 수 있다."
"현재 한국에서 비트는 판도라보다 훨씬 높은 음원료를 지불하고 있다. 광고 기반 스트리밍이 성장하면 음악에 별 관심 없는 이들도, 적극적으로 돈을 쓸 수 있는 애호가로 진입할 수 있는 길이 열리고, 공연 등 창작자의 수입 기회도 늘어날 것이다."
"밴드의 시작은 단순했다. 어떻게 하면 끊긴 동창들과의 연락을 다시 이어주는가이다. 아이러브스쿨을 모바일에서 맞게 구현했다고 생각하면 된다."
"흔히들 창업자에게 플랜B가 뭐냐고 묻는다. 하지만 사업가는 벼랑 끝에 몰려야 뭔가가 나오고 실행할 수 있다. 그리고 사업하는 이라면 누구나 이를 극복할 능력은 있다고 본다. 아이템 별로라고 부정적으로 보기 전에, 사업하는 이들에게 좀 더 따뜻한 응원을 보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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