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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회화? 컬컴차이나'한중통통' 중국,한국인들 모이자!

‘중국어’와 ‘한국어’로 자유로운 대화가 오고가는 매주 토요일 2시간!

맥주한잔으로 서먹함도, 주중의 스트레스도 '사르르' 녹일 수 있는

[한중통통] >> 이번주 토요일은 4시에 모입니다 :)

안녕하세요! 매니저 shao 입니다 :)
2016년 컬컴의 한중/중한문화교류도 새롭게! 새롭게 바뀌었는데요~
물론, 중국, 한국친구들이 모두 모인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공부도 좋지만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한 친목도 놓칠 수 없죠!!!
'컬컴중국어스터디'는 레벨별 세분화된 커리큘럼으로 중국어 회화를 공부 할 수 있다면
'컬컴한중통통'은 중국친구들과의 교류를 통한 자연스러운 회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시간입니다~
1월부터 중국어 회화공부뿐만아니라 중국 친구들을 만나시려는 분들이
컬컴차이나로 훅훅 밀려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번 해! 벙어리 탈출합시다!!
* 语言与文化的交流-CULCOM CHINA
http://cafe.naver.com/culcomchina / kakao:@컬컴중국어
*全新的中韩聚会、全新的中韩通通!
新年新气象,2016中韩通通全面更新。
除了以往的中韩文交流之外,添加了好玩的桌上游戏,可以很快的破解尴尬的气氛。
更有生啤酒、可乐以及零食,让大家玩的尽兴、玩的开心。
中韩通通将始终为促进中韩交流交友为目的一直努力。
希望我们准备的新的环节可以得到大家的支持和喜爱。
好了,闲话少说,这个周六谁都不要错过2016年全新改版的第一期中韩通通哦。
现在就去申请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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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은 서로 나누어지는 것
장편소설 ‘대지’로 1933년 노벨 문학상을 받은 ‘펄 벅’ 여사가 1960년에 우리나라를 처음 방문했을 때의 일입니다. ​ 그녀는 일행과 함께 해가 뉘엿뉘엿 질 무렵, 경주 시골길을 지나고 있었습니다. 한 농부가 소달구지를 끌고 가고 있었습니다. 달구지에는 가벼운 짚단이 조금 실려 있었고, 농부는 자기 지게에 따로 짚단을 지고 있었습니다. ​ 합리적인 사람이라면 이상하게 볼 광경이었습니다. 힘들게 지게에 짐을 따로 지고 갈 게 아니라 달구지에 짐을 싣고 농부도 타고 가면 아주 편할 텐데… ​ 통역을 통해 그녀는 농부에게 물었습니다. “왜 소달구지에 짐을 싣지 않고 힘들게 갑니까?” ​ 그러자 농부가 대답했습니다. “에이, 어떻게 그럴 수 있습니까? 저도 일을 했지만, 소도 하루 힘들게 일했으니 짐도 나누어서 지고 가야지요.” ​ 그녀는 농부의 말에 감탄하며 말했습니다. “저 장면 하나로 한국에서 보고 싶은 걸 다 보았습니다. 농부가 소의 짐을 거들어주는 모습만으로도 한국의 위대함을 충분히 느꼈습니다.” ​ 당시 우리나라 농촌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었지만 그녀는 고국으로 돌아간 뒤 이 모습을 세상에서 본 가장 아름다운 풍경이었다고 고백했습니다. 비록 말 못 하는 짐승이라도 지극히 사랑하는 마음으로 존귀하게 여겼던 농부처럼 우리는 본디 작은 배려를 잘하는 민족이었습니다. ​ 그런데 요즘은 어떤가요? ‘나만 아니면 된다’는 식의 이기적인 사고로 꽉 차 있지는 않은가요? ​ 내가 좀 손해 보더라도 서로의 짐을 나누어지고 함께 걷는 것. 말 못 하는 짐승이라도 존귀하게 여겼던 농부의 배려심을 닮아가는 것. ​ 배려심이 부족한 지금 우리에게 강한 울림을 줍니다. ​ ​ # 오늘의 명언 마음을 자극하는 단 하나의 사랑의 명약, 그것은 진심에서 나오는 배려이다. – 메난드로스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배려#배려심#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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