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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길 이유 없다"…직장인 62%는 '이것' 항상 오픈
더 좋은 곳으로의 이직을 꿈꾸는 분들, 새해엔 이 소원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기획 : 이성인 기자 / 그래픽 : 배서은 기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족 같은 우리 개가 죽어 땅에 묻었습니다만, 과태료요?
아울러 「동물보호법」 제12조 및 제47조에 따르면, 반려동물이 죽은 경우 30일 이내에 동물등록 말소신고를 해야 합니다. 미신고 시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사실, 기억하세요. + 이번 명절에는 반려동물을 유기하고 온 파렴치한 분들이 제발 없었기를… 기획 : 이성인 기자 / 그래픽 : 홍연택 기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비혼 친구의 '축의금' 청구, 이제는 대세? [소셜 캡처]
당당하게 비혼 축의금을 요구하는 친구.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기획 : 박희원 기자 / 그래픽 :  박혜수 기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리둥절' 눈오리 논란…"민폐다" vs "어차피 있던 눈" [소셜 캡처]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은 눈 오는 날 '눈오리' 만들기. 타인을 배려하면서 즐길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노력합시다. 기획 : 박희원 기자 / 그래픽 : 홍연택 기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신이상+어리석음…편견 유발하는 '치매', 명칭 바뀔까?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용어 변경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는데요. 치매 병명 변경,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기획 : 박희원 기자 / 그래픽 : 박혜수 기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살랑교, 숲으로 다리
강원도 화천군의 살랑교는 북한강을 가로지르는 인도교로 길이 290m 중 120m에 투명 유리 구간이 설치되어 스카이워크의 역할을 한다. 중간에 설치된 타워는 산천어의 형상을 하고 있다. 살랑교를 건너면 숲으로 다리로 이어진다. '숲으로 다리'는 북한강에 떠 있는 3.3km의 부교로 소설 '칼의 노래' 작가 김훈이 이름을 지었다. 이름대로 숲속 길로 들어간다는 뜻인데, 다리가 끝나는 구간부터 1km가량 그윽한 숲길이 이어진다. ‘숲으로 다리’는 조금만 힘차게 발을 떼도 강물의 흔들림이 온몸으로 전해진다. 이곳의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은 이른 아침과 해 질 무렵. 특히 물안개 몽글몽글 피어오르는 새벽녘 가장 수려한 경관을 이룬다. ‘숲으로 다리’는 이름이 많다. 강원도에서 조성한 ‘평화의 길’의 일부 구간이기도 하고 '파로호 산소 100리길'의 한 구간이기도 하다. 산소 100리길은 굽이도는 북한강변을 따라 42km에 걸쳐 조성되었다. 대부분 길이 평탄해 누구나 무리 없이 완주할 수 있다
'국세청 메일 열어보지 마세요' 직장인 연말정산 주의보
국세청 이름으로 온 것 외에도 이상하다고 생각되는 이메일은 열어보지 않는 게 좋습니다. 기획 : 이석희 기자 / 그래픽 : 배서은 기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 스트레스 1위 '돈 나가는 것'…성인 2명 중 1명은 '○○' 한다 [인포그래픽 뉴스]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 할 설날이 금전적인 문제 때문에 스트레스가 되고 있습니다. 빨리 경기가 회복돼서 모두가 웃을 수 있는 명절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기획 : 이석희 기자 / 그래픽 : 홍연택 기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브랜드 열전.ZIP] 역대급 가짜뉴스 공격에도 굳건, 생존력 만렙의 '이 브랜드'
'브랜드 열전.ZIP'은 한국 근현대사를 거쳐 지금까지도 업계를 이끌고 있는 국가대표급 브랜드들을 들여다봅니다. 이들 브랜드의 생존 철학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한 우리들의 미래 구상에 작은 단초가 되기를 바랍니다. 기획 : 이석희 기자 / 그래픽 : 홍연택 기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출 연장하고 금리 낮춘 은행…'전세 피해자' 숨통 트일까?
전세사기 대책을 위해 은행권과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만큼 더 이상의 전세사기 피해가 발생하지 않길 바라봅니다. 기획 : 박희원 기자 / 그래픽 : 박혜수 기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