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jy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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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있는 이상. 그 어떤 사람이던지 각자 힘든일은 있다. 그게 사소한 것인지. 큰것인지 남이 평가할수는 없다. 하지만, 그 힘듦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자기만의 힘듦을 모든이가 알아줬으면, 하는건 아닌거 아닐까?? 나까지 그로인해 우울한 기분이들게 하는 그런 비관주의자는 나는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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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런것같아서.. 조금은.. 제자신에게 소홀하고 힘듬만 쫒아간것같네요.. 제가 힘듬이란걸 못이기는 사람일까.. 생각되는 글이네요.
나라서 아무말 못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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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경험ᆢ요가
1년동안 수영을 해서 17kg 을 뺐다. 나중에 알았는데 우울증이온거였다고 추정된다. 하루종일 먹고자고 어느새. 고무줄 바지에 브라탑만입고 ᆢ움직이는게 싫어졌다. 그러다 슬리퍼신고 미끄러저 다리 깁스까지 하게되어 tv 만 보는데 가수박진영씨가 무대에 다시서게 되어 17kg 을 감량했다고 ᆢ 하루에 두끼 나물비빔밥만 ㅡ밥 빼고 ㅡ 거기에 착안하여 주5일 아침에 바나나하나먹고 수영장걸어가서 ㅡ거의 경보수준ㅡ 두시간 수영하고 나와서 우유1팩 200ml 하나 바나나1개 먹고 저녁에 밥 반공기에 나물비빔밥 먹고 줄넘기 ㅡ줄없이ㅡ300 번 이렇게 100일을 했는데 아무 변화없어서 화가났다 그런데 110일쯤 됬는데 하루사이에 3kg 가 빠져있었다ㆍ그러더니 쭉쭉 빠지더니 10개월에 17kg 빠졌다. 바로원하던 ㅡ예전ㅡ으로 돌아와서 이것저것 ㅡ국수,빵, 짬뽕, 떡뽁이,치킨,피자ㅡ 왕창 먹었더니 15일도 안되서 4kg 이 다시 찌길래ᆢ 그동안 고생한게 아까워서 다시 수영 주2회 줄넘기 300 번만 하고있다. 5년전 얘기ㆍ 그러나 코로나가 다시 창궐하니 스멀스멀 뱃살들이 다시 자기자리를 차지하려고 지방을 콜하고 난리를 쳤다. 수영도 못하고 밖에나갈수 없어 또다시 tv 보는데 동아tv 에서 "하보람의 리얼타임 하루요가" 라는걸 따라해봤다. 매일 꾸준히 25분짜리 2타임. 얼마전 여름옷 사러 갔는데 깜놀 ᆢ 허리는 평생없었던 내가 허리라인이 생겼다. 기적 ᆢ 참고 주5일 2년했다. https://youtu.be/77gp_huhoVc 요가는 살빠지는 운동이 아니다. 그러나 자세가 발라지고 나처럼거북목에 어깨 통증과 여기저기 신경통에는 꼭 권하고 싶다. 20분만 투자하면 꼭 효과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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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주 욱한다면, ‘나는 왜 자존감이 낮을까?’에 대해서 반드시 생각해 봐야 한다. 이 말에 ‘내가 무슨 자존감이 낮아? 내가 얼마나 잘났는데?’라는 생각이 들면서 화가 난다면 자존감이 낮을 가능성이 높다.” -욱하는 것과 자존감이 무슨 관계인가? “자존감이란 내가 나를 생각하는 개념이다. 자신감과는 다르다. 자존감이 높고 건강한 사람들은 혼자 있을 때나, 이상한 사람과 섞여 있을 때나, 누가 날 공격할 때나 변화가 없다. 실패, 성공, 위기 상황에서도 별로 편차가 없다. 이런 사람들은 좌절을 잘 이겨내고, 누가 날 좋아하지 않아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 ‘땡큐’도 잘하고, ‘쏘리’도 잘한다. 반면 한국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난 자존심이 센 사람이야’는 자존감이 낮다는 증거다. 상대를 이기지 않으면, 승복을 받지 않으면 못 견디는 사람들이다. 부정적인 타인의 감정이 나에게 왔을 때, 이걸 공격이라고 받아들이기 때문에 자꾸 화를 낸다. 충고나 피드백도 잘 안 받아들인다. 내가 자꾸 욱하고 화를 낸다면 나의 자존감과 감정조절 문제를 잘 점검해 봐야 한다.” -국어사전은 ‘욱하다’를 ‘앞뒤를 헤아림 없이 격한 마음이 불끈 일어나다’로 풀이한다. ‘욱’이란 무엇인가. “딱딱하게 뭉친 감정의 덩어리다. 인간에게는 긍정적 감정과 부정적 감정 모두 중요하다.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긍정적 감정’은 표현하는 사람도,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도 모두 편안하다. 하지만 슬프고, 화나고, 열 받고, 좌절하고, 불안하고, 속상하고, 고통스러운 ‘부정적 감정’은 느끼는 사람도, 그걸 표출할 때도, 받아들이는 사람도 모두 불편하다. 그래서 잘 못 다룬다. 특히 한국사회는 전통적으로 이런 감정들을 억압, 억제하도록 가르쳐왔다. 하지만 그런다고 감정이 없어지지는 않는다. 남아서 다른 형태로 표현된다. 그게 쌓이고 뭉쳐 있다가 압력솥처럼 폭발하는 게 ‘욱’이다.” 그는 ‘욱’을 보자기 같은 감정이라고 말한다. 분노, 섭섭함, 억울함, 화, 적대감, 비장함, 절망, 애통, 슬픔 등 온갖 부정적 감정들이 뒤엉킨 채 보자기에 싸여져 있는 게 ‘욱’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욱하지 않기 위해서는 보자기를 열어 그 안의 감정을 세밀하게 분류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지금의 노년 세대는 너무 척박하게 살았다. 밥 안 굶기고, 학교 보내는 것만으로도 죽을 고생을 다해야 했다. 그런 부모에게 힘들게 얘기해봤자 노여워하고 섭섭해할 가능성이 높다. 자기 감정을 수용 받지 못하는 경험을 또 하게 되면 더 상처가 된다. 하지만 내 감정의 주인은 나다. 그걸 소화하고 처리하는 것도 나다. 부모의 사과, 배려, 위로가 도움이 될지언정 문제를 해결해 줄 수는 없다. 내가 나의 감정을 직면하고, 보자기를 열어 ‘나는 어떤 때 화를 내지?’ ‘이게 진짜 화야? 다른 감정이 화로 표현된 것 아닐까?’ ‘나는 왜 불안하면 화를 낼까?’ 등을 디테일하게 스스로 분석해봐야 한다.” 얼마 전 유퀴즈에 출연하신 김영하 작가님이 하신 말씀이 떠오르네요 - 짜증이라는 단어로 자신의 감정을 뭉뚱그려 말하지 말고 그 단어로 감싸진 '진짜' 내 감정을 표현하고 들여다봐야 한다고 ! 여러분은 욱과 짜증으로 어떤 솔직한 감정을 대체하고 계시나요
예술이란?
예술이란? 한창 예술작품에 호기심과 관심이 생겼을때 저는 온오프라인으로 작품을 몇 번 감상했습니다. 그런데 많은 경우 작품에 대한 설명(스토리)이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이 예술가가 무엇을 표현했고, 왜 이렇게 표현했는지 저는 알고 싶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작가에게 물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표현(의미) 한 것인가요?" 하지만 몇 작가에게는 대답을 듣지 못했고, 어떤 작가에게서는 엉뚱하게 작품에 사용한 기법과 도구 설명만 듣기도 했고, 어떤 작가의 설명은 도무지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들의 나열이었으며, 어떤 작가는 그런 것은 묻는게 아니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마치 제가 물으면 안 되는 것을 묻기라도 했다는 듯이요. 그러다가 한 연예인 겸 화가로 활동하는 분의 작품을 감상하게 되었는데, 그분의 작품에는 충분한 설명(스토리)이 있었습니다. '아, 이 사람은 이런 생각을 했고, 그 마음을 이렇게 표현했구나, 이렇게도 표현할 수 있구나, 재밌다!' 한동안 작품 감상에 흥미를 완전히 잃어버렸던 저였는데 무척이나 재밌었습니다. 작가의 작품을 더 깊이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었고 제 안에서 마음껏 감상할 수 있었기 때문이죠. 작품을 통해 작가와 대화를 나누고 위로를 받은 듯 마음이 편안해지기도 했습니다. 예술이란 이렇듯 내 생각과 마음을 담아내는 그릇입니다. 화가는 그림으로, 소설가는 소설로, 가수는 노래로, 작곡가는 작곡으로 말이죠. 예술가는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작품에 담을 수 있어야 하고, 본인이 무엇을 표현했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심리글쓰기 지도사 이지은 <출처 : https://www.instagram.com/p/Cd8CQjbvAM5/?igshid=YmMyMTA2M2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