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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길이 스캔들

새해 전날 독일 쾰른(뉴스 보면 함부르크와 슈투트가르트도 포함된 듯 하다)에서 난민들이 독일 여자들을 성폭행/성희롱했었는데 여기에 대해 쾰른 시장(여자다!)이 “팔길이(eine Armlänge)” 만큼 떨어져 있어야 한다고 “훈계”를 늘어 놓았다.
아니, 그게 말이 됩니까? 왜 피해자들이 훈계를 들어야 합니까?
그래서… 당연히 레커 시장에 대한 비난이 드높다. 시장 선거 하루 전에 괴한의 습격을 받아 동정표(CDU는 물론 녹색당의 지지도 얻어냈으나, 정작 그녀는 무소속이다)를 얻어 당선됐었지만 이제는 그럴만 하다는 여론이 더 높을 듯.
물론 시장님의 우려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기는 하다. 해명(참조 1)에 따르면 기자들이 먼저 “여자들이 스스로를 어떻게 보호해야 함?”이라 질문해서 나온 답이라고 한다. 하지만 애초에 생각이 좀 그렇다. 오히려 남자이지만 독일 법무부장관은 여자들이 아니라 범인들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기 때문이다(참조 2).
그리고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우후죽순 생기는 유쾌한(!) 개드립. 트위터에 있다(참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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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1. Reker verteidigt Verhaltenstipps für Frauen: http://www.faz.net/-gpf-8c2mz
2. Sexuelle Übergriffe in Köln „Das Ganze scheint abgesprochen gewesen zu sein“: http://www.faz.net/-gpf-8c2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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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esoer 됩니다.
저기 좀 반해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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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잘못된 뱅쇼
유럽전역에서 즐겨 마시는 뱅쇼. 와인을 다양한 재료와 끓여서 만드는데요~ 겨울철 원기회복과 감기예방, 파티나 행사 등등 여러 방면으로 즐겨 마신다고 합니다! 이 뱅쇼. 우연히 구매하게된 와인으로 한 번 만들어봅니다! 준비한 과일을 얇게 썰어주세요! 과일은 넣고싶은 과일을 취향껏 준비 하시면 됩니다. :-) 뱅쇼는 과일보다는 향신료가 많이 들어가더라구요. 정향, 팔각 등이 들어가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향신료를 좋아하지 않아서 시나몬스틱 하나만 준비했어요! 레몬은 씨를 제거해서 썰었고, 사진에 귤 같은 과일은 레드향이에요! 오렌지를 넣을까 했는데 집에 레드향이 있어서 넣어봤습니다.٩( ᐛ ) 와인을 오픈 해주세요! 뱅쇼는 레드와인을 끓여서 만듭니다. 와인은 굳이 좋은걸 사용하지 않아도 돼요. 저렴이 와인으로 준비 해주세요! 와인오프너를 몇년만에 사용해서 그런가.. 서툴어서 코르크마개를 훼손했습니다. 눈물.... 냄비에 썰어둔 과일을 가지런히 담아주시고 준비한 향신료도 털어넣은 다음 와인을 부어주시는데요... 와인색이 투명하죠? 레드와인도 아니였고, 탄산이 그득한 화이트와인이였습니다. 바보........ 리얼루 바보.. 이렇게 된 이상 화이트뱅쇼를 만든다 치자. 와인을 부어준 다음 끓여줍니다! 20분 이상 끓여줘야 와인의 알콜 성분이 제거된다고 하니 뱅쇼가 끓을 때 불을 약하게 한 다음 20분이 될 때까지 끓여주세요.٩(๑>◡<๑)۶ 드라이한 와인일수록 단 맛이 없기 때문에 당도 조절은 입맛에 맞게 해주세요. 저는 설탕을 조금 넣었어요. :) 이렇게 끓인 뱅쇼는 한 김 식힌 뒤 냉장보관 해주시고, 꺼내 마실 때마다 따뜻하게 데워서 마시면 돼요. 특유의 와인맛과 은은하게 우러나오는 계피향, 과일향이 매력적이였던 화.이.트 뱅쇼였습니다. 감기예방으로도 마신다는 이야길 들은 뒤로는 감기약 맛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날 추워지면 같이 뱅쇼 만들어 마셔요! (● ˃̶͈̀ロ˂̶͈́)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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