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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석의 빅데이터로 본 창업 조언/ ①창업을 하려면 ‘젊은 동네’를 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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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거주인구 평균 나이가 가장 젊은 곳은 33.1세인 송파구 위례동이다. ▲다음으로는 송파구 잠실2동(34.5세) △노원구 상계8동(35.4세), 중계1동(35.8세) △광진구 광장동(35.9세) △양천구 목1동(36세) △강서구 발산1동(36세) △강남구 대치1동(36.1세) △강남구 역삼2동(36.1세) △양천구 목5동(36.3세)로 나타났다. ▲이들 지역에서 잘 되는 업종은 학원, 치과, 피부과, 제과점, 중국음식점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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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하려는 사람이 잊지 말고 미리 검토해 봐야 할 사항 중 하나가 ‘해당 상권의 잠재고객에 대한 분석’이다.
이때 반드시 염두에 둬야 할 주요 키워드가 바로 ‘고령화’다. 우리나라는 전체 인구에서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13%에 달한다. 이 비율이 2018년에 14%로 증가해 소위 ‘고령사회’에 진입하게 된다. 갈수록 평균연령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서울 송파구 위례동 ‘평균연령’ 가장 젊어
평균연령이 높다는 것은 소비계층이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창업을 고려할 때는 우선 평균연령이 낮은 지역이 어디인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늙어가는’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에도 평균연령 30대인 ‘청년동(洞)’이 있다. 거주 인구의 평균 연령이 33.1세에 불과한 송파구 위례동이다.
요즘 아파트 프리미엄이 2억5000만원이나 붙었다는 위례동은 서울 송파구~경기 하남시~경기 성남시 등 3개 기초자치단체권이 맞물려 있는 신도시다. 서울의 외곽이지만, 강남권과 인접했다는 점 때문에 젊은 엄마들이 선호하는 지역으로 부각되고 있다.
서울 위례동과 함께 ‘청년동’으로 꼽히는 곳은 ▲송파구 잠실2동(34.5세) ▲노원구 상계8동(35.4세), 중계1동(35.8세) ▲광진구 광장동(35.9세) ▲양천구 목1동(36세) ▲강서구 발산1동(36세) ▲강남구 대치1동(36.1세) ▲강남구 역삼2동(36.1세) ▲양천구 목5동(36.3세)이다. 이들 지역은 모두 거주 인구의 평균 연령이 ‘37세 이하’다.
학원, 치과, 피부과, 제과점 잘 돼
젊은층이 많은 ‘청년동’에서 잘되는 업종은 학원이다. 그 가운데서도 외국어학원의 매출이 특히 높게 나타났다. 이를 방증하기라도 하듯, 강남구 대치1동에는 다른 지역에 비해 학원 수가 월등히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지역에는 외국어 학원이 19개, 종합학원은 48개가 있다.
2015년 9월 기준 대치1동 외국어학원의 지난 1년간 월평균 매출은 3억4000만원, 종합학원 월평균 매출은 2억9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평균연령이 높은 이른바 ‘장년동’과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거주인구 평균연령이 45세 이상인 ‘중년동’ 중에서는 유일하게 청량리동에서 종합학원 월평균 매출이 6위에 올랐다. 하지만 금액은 9000만원에 불과해, 2억9000만원을 기록한 대치1동과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젊은 층이 많은 ‘청년동’에서는 의료기관의 매출도 높게 나타났다. 그중에서도 유난히 잘되는 곳이 치과와 피부과로 조사됐다. 대치 1동에서는 치과와 피부과의 월평균 매출이 1억6000만원 수준에 달했다. 같은 청년동인 송파구 잠실2동은 피부과 2억3000만원, 치과 1억4000만원으로 나타났다. 반면 노원구 상계8동은 같은 청년동이지만, 치과 매출이 4800만원으로 나타나 큰 편차를 보였다. 소득수준이 높은 지역의 매출이 월등히 많다는 얘기다.
일본에서는 치과와 접골원이 강세
치과 얘기가 나온 김에 잠깐 말머리를 돌려 일본의 청년 얘기를 해보자. 며칠 전, 시장조사차 일본을 방문했을 때 만났던 교토의 간사이(關西) 외국어대의 정연권 교수가 “일본에는 요즘 치과와 접골원이 잘 된다”고 운을 뗐다. “일본 청년들이 취업 스트레스를 받아서 단 것을 많이 먹다 보니 치과가 잘되고, 자신감을 잃어서 남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고 몸을 움츠리고 다니다 보니 접골원이 잘된다”는 얘기다.
아닌 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는 사라진 지 오래된 접골원이, 교토 어느 지역을 가든 군데군데 눈에 띄었다. 치과도 다른 의료부문에 비해 많았다. 접골원이나 치과를 찾는 사람 중에는 물론 노인들이 많이 있겠지만, 조만간 닥칠지 모를 우리나라의 미래를 보는 것 같아 웃을 수가 없었다. ‘우리나라 청년들이 모두 일자리를 얻어 지역소비를 견인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제과점과 중국음식점도 고려할 만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청년동에서 잘 되는 일반업종으로는 강남권에서는 제과점, 강북권에서는 중국음식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과점이 상위에 오른 지역은 강남구 대치1동, 송파구 장지동, 양천구 목1동 등이었고, 중국음식점은 분석대상 162개 업종 가운데 광진구 광장동이 3위, 노원구 상계8동이 7위, 양천구 목1동이 9위로 나타났다.
여기서 한가지 짚고 넘어갈 것은 ‘청년동’이라고 해서 그 나이대 소비자들의 소비가 가장 많다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노원구 상계8동의 경우, 거주자 평균연령은 35.4세다. 그렇다면 소비의 중심축 역시 30대가 되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편의점과 약국에서만 30대의 소비가 높게 나타났을 뿐, 대부분의 업종에서는 40대의 소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른 청년동도 상황은 유사하다. 특이한 점 하나는 ‘평균 나이 36세’인 강서구 발산1동의 경우, 사진관 매출의 50%를 30대가 올려줬다는 점이다. 요즘 어른들이 사진관을 잘 찾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사진관이 잘 된다는 것은 유아기 기록사진을 많이 남겨야 하는 30대가 소비의 중심축으로 부상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런 점을 염두에 두고 추론하자면 실제 30대가 많이 사는 지역은 발산1동이 아닌가 싶다. 나이를 일렬로 세워놓고 보면 중간 값에 30대가 많다는 뜻이다. 나이를 모두 더해서 거주인구 수로 나눈 것이 평균연령이니까 평균값을 끌어 내리려면 어린아이가 많아야 하기 때문이다.
참고로 우리나라 전체인구는 2014년말 기준, 5130만명이다. 이를 연령대별로 보면 40대가 900만명으로 가장 많고, 50대가 820만명, 30대가 780만명이다. 이에 반해서 10대는 600만명으로 뚝 떨어지고, 10세 미만은 460만명에 불과하다. 10세 미만은 지금의 40대 인구의 절반 정도에 그친다.
제과점은 금-일요일, 피부과는 수요일, 골프숍은 주말이 잘 돼
청년동에서 잘되는 업종을 요일별로 분석해보면 다음같은 결과가 나온다. 강남구 대치1동의 경우 1위 업종은 제과점인데 가장 매출이 낮은 요일은 수요일로 나타났다. 반면 금요일과 일요일은 각 19%로 매출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 두 요일에 거의 40%에 가까운 매출이 나오는 것이다.
반면 대치동에 있는 피부과는 수요일 매출이 63%나 됐다. 강서구 발산1동의 치과도 일반 자영업에서는 대체로 가장 낮은 매출을 보이는 요일인 수요일날 매출이 23%나 됐다. 아마도 일반 직장인이 몰리지 않은 요일에 학생들이 예약을 하기 때문이 아닐까 추측된다.
광진구 광장동의 골프용품점은 토요일 32%, 일요일 51%의 매출을 기록했다. 주말에만 83%를 파니, 광장동서 골프숍을 열 경우엔 주 이틀만 영업해도 될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한다. 그밖에 주말에 잘 되는 업종으로는 슈퍼마켓이 대체로 주말 매출이 높았고, 학원, 치킨, 국수집 등도 주말에 영업이 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견인차는 전업주부
하루를 쪼개서 다시 시간대별로 분석해 봤다. 아침 시간대에 매출이 10%를 넘어서면 굉장한 비율인데, 여기에 해당하는 업종으로는 편의점이 평균 11%, 슈퍼가 10% 그리고 골프연습장이 15%였다.
일반적으로 총매출액에서 항목별로 차지하는 비율은 인건비와 재료비가 각 30%, 수도광열비를 포함한 기타 잡비를 10~15%, 그리고 임대료를 10% 정도로 잡는다. 따라서 아침 9시 이전에 10% 가량의 매출을 올린다면, 임대료를 버는 수준으로 아주 즐거운 일이라 할 수 있다.
반면 12시~오후 6시까지, 이른바 한낮에 잘되는 업종은 피부과, 내과, 비뇨기과, 약국 같은 요양기관으로 65~85% 정도를 이 시간에 올린다. 유치원도 65%의 매출을 12시~오후 6시 사이에 올린다. 이는 업종 특성상 예측이 가능한 결과다.
또 사진관의 경우에도 매출의 80%를 낮 12시~오후 6시 사이에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음식점의 매출도 60%를 이 시간에 올린다. 이로 미뤄볼 때 젊은동에서는 직장인들보다 전업주부들이 이들 업종의 매출을 올려주는 주역으로 생각된다. /자료 제공=㈜나이스 지니데이터
※이형석 한국사회적경영연구원장. ‘창업 컨설턴트’라는 직종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 창업전문가. 중소기업청 상권정보시스템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한국사업정보개발원장, 비즈니스유엔 대표, 한국방송통신콘텐츠협회장을 맡고 있다. ‘대한민국 창업 보물지도’ ‘자영업대예측’ 돈! 머리로 번다‘ 등 10여권의 저서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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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신고한 걸까?' 쓰러진 집주인 곁에는 고양이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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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9월 19일 알프스 산맥 피나일봉 등반을 마치고 하산하던 독일인 등반가 헬무트 지몬과 아내 에리카는 해발 3,200m 부근 외치 계곡 빙하지대에서 얼음 위로 상반신이 드러난 사체를 발견하게 된다. 발견 당시 두 부부는 조난 당한 산행가의 사체로 오해하여 지역 경찰에 신고를 하게 된다. 그만큼 사체의 상태는 그리 오래되어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냉동 미이라 곁에서 현대인의 것이라고는 볼수없는 유물들이 함께 발견되면서 뼈와 피부로 연대를 측정한 결과 5300년 전의 석기시대인으로 밝혀졌다. 또 미라의 뼈와 근육에서 DNA를 뽑아내 분석한 결과 유럽인의 조상으로 판명 되었다. 그리하여 그를 발견된 지역명 Oetzi 을 본따 아이스맨 외치(Oetzi The Ice Man)로 부르게 된다. 외치의 사체를 현대 의학 기술로 철저하게 분석한 결과 외치는 159cm 키에 46세의 남자이며 웨이브진 머리카락과 눈은 갈색이였다. 많은 학자들이 당시 유럽인이 푸른 눈을 가졌을 것이라고 추측했던 것과 달리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이 때까지는 푸른 눈이 나타나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내장에 든 내용물을 2년간 DNA 분석한 결과 두 번에 걸친 식사의 음식물이 밝혀졌다. 그는 죽기 전에 산등성이에서 곡식 야채 야생 염소고기를, 해발 3200m 지역에서는 곡식과 붉은 사슴고기를 먹었다. 그리고 그는 염소가죽 정강이받이에 풀잎 망토를 입었고 잘 짠 신발을 신었으며 곰 가죽 모자를 썼으며 뼈에 도끼날을 묶어 만든 구리도끼와 함께 돌촉 화살이 든 화살통을 갖고 있었다. 처음에는 연구팀은 외치가 추위와 굶주림 때문에 죽었다고 예측되었지만 발견 10년 후인 2001년 X선 촬영에서 왼쪽 어깨 뒤에 깊이 박힌 돌 화살촉이 드러나면서 살해된 것으로 추론됐다. 그리고 그는골반뼈 세포핵으로부터 추출한 DNA 분석 결과 O형 혈액형을 가졌으며 젖당(락토스) 소화장애증, 심장병 소인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중추신경계, 심장혈관계, 관절, 피부 등에 통증 및 발진 등을 일으키는 라임병을 유발하는 보렐리아 박테리아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미라의 등, 발목, 오른쪽 무릎 뒷부분의 피부에 문신이 돼 있는 것은 라임병으로 인한 통증치료 차원에서 시술된 듯하다고 추측했다. 2002년 3월에는 외치의 오른손에서 적을 방어하면서 생긴 듯한 상처가 발견됐고 2007년 8월에는 외치의 칼 화살촉 옷에 묻은 혈흔의 DNA를 분석한 결과 이 피가 네 사람의 것으로 확인되었다. 결국 외치는 여러 사람들과 격렬하게 싸우는 과정에서 어깨에 화살을 맞아 죽은 것으로 결론 났다. 하지만 사체를 연구한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대학의 고고학 연구진은 아이스 맨이 화살에 맞아 숨졌다는 기존의 가설을 뒤엎고 직접적인 사인을 실족사로 확인했다고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진은 아이스 맨은 살해당한 게 아니라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연구팀을 이끈 볼프강 레체이스 박사는 “그가 화살에 맞은 건 죽기 전에 일어난 일이었다. 사냥을 하려고 산에 오르던 중 추락해 왼쪽 쇄골 아래 동맥에 구멍이 나는 치명상으로 사망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얼마전 그의 생전모습을 복원한것이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복원된 외치의 외모는 주름이 많고 볼이 움푹 패여 현재의 45세 남성과는다소 다른 이미지지만, 5,300년전 불의의 사고로 사망했지만 미이라로 발견되어 현세에 많은 것을 알려주고 있는아이스맨 외치. 그는 선사시대 인류를 파악할 수 있는 매우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으며 현재까지 이탈리아 사우스 타이럴 고고학박물관에 –6°C가 유지되는 특수한 방에 보존돼 있다. 출처 : 인스티즈 와 5300년전 미라로 뭐먹었는지 무슨병있는지 DNA고 다 밝혀내네 미친과학;; 세상좋아졌다 정말로;; 누군 연구해서밝혀내고 난 가만히 폰으로 쉽게 접하고
스폰지밥 풀 착장 가격이 총 263만 원?
최근 나이키, 팀버랜드와 협업을 전개하며 키덜트들의 소장 욕구를 물씬 저격했던 스폰지밥 네모바지(SpongeBob SquarePants).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꾸준한 사랑을 받는 스펀지밥 속 캐릭터는 애니메이션을 본 적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익히 알고 있을 것이다. 캐릭터 고유의 특성들이 돋보이는 노란 스폰지밥부터 뚱이, 징징이 등. 과연 실제 스폰지밥처럼 착용한다면 드는 비용은 얼마일까? 궁금하지만 차마 찾아보지 못했던 호기심을 <아이즈매거진>이 해결하고자 한다. 스폰지밥 마니아라면, 트렌디한 패셔니스타로 거듭난 캐릭터들의 모습을 지금 바로 아래에서 확인해보자. 스폰지밥 라프 시몬스(Raf Simons)의 화이트 버튼 업 반팔 셔츠를 착용하고 프라다(PRADA)의 타이, 구찌(Gucci) 치노 쇼츠에 더비 슈즈로 멋스럽게 마무리한 ‘스폰지밥’. 특유의 깔끔한 스타일이 돋보이는 스폰지밥이 트렌디한 아이템과 만나 새롭게 재탄생됐다. 댄디한 매력이 넘실 흘러나오는 ‘스폰지밥’처럼 착용하고 싶다면 위 슬라이드 속 아이템을 눈여겨보자. 셔츠 라프 시몬스 / 53만 원대 / 파페치 타이 프라다 / 26만 원대 / 파페치 팬츠 구찌/ 86만 원대 / 파페치 양말 폴로 랄프 로렌 / 3만 원대(3팩) / 엔드 클로딩 더비 슈즈 프라다 / 95만 원대 / 파페치 뚱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불가사리 특유의 핑크 컬러가 눈길을 사로잡는 스폰지밥의 둘도 없는 절친 ‘뚱이’. 순수한 캐릭터의 특성과 잘 어울리는 ‘뚱이’는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s)의 비니와 스웻셔츠를 착용하고 아디다스(adidas) 스니커로 톤을 맞춰 본연의 색으로 무장했다. 심심한 핑크 룩에 포인트는 카모플라주가 매력적인 나이키랩(NikeLab) ACG의 쇼츠. 탑 아크네 스튜디오 / 32만 원 / 파페치 팬츠 나이키랩 ACG / 6만 원대 / 엔드 클로딩 비니 아크네 스튜디오 / 19만 원 / 파페치 스니커 아디다스 / 13만 원대 / 엔드 클로딩 징징이 뚱이와 함께 서브 주인공으로 사랑받는 ‘징징이’는 스톤 아일랜드(Stone Island)의 민트 비니부터 칼하트 WIP(carhatt WIP) 팬츠와 아식스(ASICS) x 키코 코스타디노프(Kiko Kostadinov) 협업 ‘젤-소켓 인피니티 러너’ 신발로 톤온톤 코디를 완성했다. 포인트는 캐릭터의 문어 빨판을 연상케 하는 메쉬 소재의 스니커 어퍼. 탑 몽클레르 / 22만 원대  / 파페치 팬츠 칼하트 WIP / 11만 원대 / 엔드 클로딩 비니 스톤 아일랜드 / 22만 원대 / 파페치 스니커 아식스 x 키코 코스타디노프 / 34만 원대 / 엔드 클로딩 집게사장 애니메이션 속 패스트푸드점 집게리아의 오너 ‘집게 사장’. 지위에 맞는 정갈한 차림이 돋보이는 그는 버버리(Burberry)의 폴로셔츠와 구찌(Gucci) 팬츠, 블랙 벨트로 멀쑥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더불어 그의 캐릭터 색에 맞는 발렌시아가(Balenciaga)의 대표 제품, 스피드 삭스로 아이코닉한 특징을 드러내기도. 탑 버버리 / 36만 원 / 파페치 팬츠 구찌 / 103만 원 / 파페치 벨트 아미 파리 / 19만 원 / 파페치 스니커 발렌시아가 / 95만 원 / 파페치 다람이 앙증맞은 다람쥐임에도 바닷속에 거주하는 ‘다람이’는 과학자라는 직업 특성에 따라 항상 우주복을 착용하고 있다. 그녀의 새하얀 우주복을 패셔너블하게 탈바꿈시킨다면? 레드와 블루의 스트라이프가 조합된 톰 브라운(Thom Browne) 셔츠에 그녀의 귀여운 캐릭터에 맞게 SJYP 오버롤을 스타일링해보는 것은 어떨까. 마무리는 어여쁜 헤어핀과 벙어리장갑, 어그 부츠로 ‘다람이’ 비주얼의 화룡점정을 장식할 것. 셔츠 톰 브라운 / 47만 원대 / 엔드 클로딩 오버롤 SJYP / 55만 원대 / 파페치 헤어핀 필리파 크래덕 / 35만 원대 / 매치스패션 장갑 보테로 스키 / 8만 원대 / 보테로 스키 부츠 어그 / 29만 원대 / 파페치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만지면 의문사를 당한다? ‘아몬 라 왕녀의 저주’
아몬라 왕녀는 기원전 1,500년 무렵, 이집트 왕조 시대에 실제 존재했던 인물이다. 그녀가 서거하자 이집트 백성들은 아몬라 왕녀를 호화롭게 장식한 관에 넣어서 미이라로 만든 뒤, 나일강 강변에 위치한 지하 무덤에 안치했다. 그리고 시간이 400년쯤 흐른 1890년의 어느 날, 네 명의 젊은 영국인들이 이집트를 여행하던 중 우연히 아몬라 왕녀의 관에 흥미를 보이고 그 관을 구매하기로 마음 먹는다. 그들은 제비뽑기를 해서 꽝이 나온 사람이 구매비를 대기로 합의를 봤다. 뽑힌 남성은 당시 기준으로 600 파운드 값을 치른 뒤 관을 호텔로 가지고 온다. 그런데 몇 시간 후, 그 남성이 호텔 방에서 사라진다. 유일하게 남성의 마지막을 본 목격자는 그가 어떤 것에 홀린 듯 사막을 향해 걸어갔다고 진술했고, 그 모습을 끝으로 그는 더 이상 돌아오지 않았다. 관을 구입하는 데 같이 있었던 나머지 세 명 역시 비참한 운명을 맞게 된다. 첫 번째 남자는 이집트인인 하인의 총에 맞아 한 쪽 팔을 절단해야 했으며, 두 번째 남자는 자신이 운영하던 회사가 여행 직후 파산했다. 세 번째 남자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에 걸려 요양하던 도중 직장에서 해고되었으며, 결국 거리의 성냥팔이상으로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처지로 전락한다. 아몬라 왕녀의 관은 그 후 다른 사람의 손에 구매돼 영국으로 옮겨지게 된다. 그런데 관이 영국으로 들어온 직후 관을 구매해 옮긴 영국인의 가족이 길에서 당한 교통사고로 중환자실에 입원되고, 집에는 화재가 발생해 완전히 망해버리는 사건이 일어난다. 당황한 영국인은 자신의 불행이 관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관을 대영박물관에 기증한다. 불운하게도, 저주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관을 대영박물관으로 운송하던 트럭은 갑작스레 폭주해 걸어가던 시민을 그대로 치어 사망케했다. 이어 그 관을 운반하던 세 명의 인부 중 두 명이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다리가 골절되었고 다른 한 사람은 이틀 뒤 원인 불명의 병을 사인으로 사망하게 된다. 참 다사다난하게 대영 박물관으로 오게 된 아몬라 왕녀의 관. 그런데 그날부터 경비원은 이상한 소리를 듣게 된다. 밤마다 누군가 음산하게 훌쩍거리며 우는 소리가 들린다는 것. 이런 말들이 경비원들 사이에 돌자 아무도 아몬라 왕녀의 관이 있는 곳 근처로는 가지 않았다. 그러던 중 한 용감한 직원이 이집트실에 들어가 관에 쌓인 먼지를 털어낸다. 그리고 여지없이 그의 막내 아들이 홍역으로 사망하고 만다. 박물관 측은 왕녀의 관을 지하실로 운반하기로 결정하는데, 지하실로 관을 운반한 사람들 역시 원인불명에 중병에 걸렸고 그 중 한 명이 사망한다. 마침내 아몬라 왕녀의 저주는 세간의 집중을 받게 되었고 신문 기자들이 곳곳에서 몰려와 취재를 하기 시작했다. 그 중 한 사진기사가 관을 찍은 뒤 현상을 했는데, 필름에 나온 사진은 미이라가 아니라 섬뜩한 표정을 짓는 인간 형상의 얼굴이었다. 그 사진을 본 기자는 퇴근 후 집에 들어가 권총으로 자살을 선택한다. 그 후 아몬라 왕녀의 관은 박물관에서 개인 수집가의 손으로 넘어가게 된다. 하지만 개인 수집가 역시 패가망신하며 재산과 가족을 모두 잃게 됐다. 이렇게 되자, 누구도 아몬라 왕녀의 관을 인수하려고 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하고 만다. 그 중, 고집 센 미국의 고고학자가 그 관을 인수해 뉴욕으로 가져가려고 계획한다. 1912년 4월, 이 미국인 고고학자는 아몬라 왕녀의 관을 싣고 뉴욕으로 첫 출항을 하는 최신식 호화 여객선에 타고 있었다. 그리고 4월 14일 밤, 아몬라 왕녀는 다시금 어마어마한 재앙을 내리고 만다. 고고학자가 탑승한 여객선은 무려 1,500명의 승객과 함께 대서양 속 차가운 바다 밑으로 가라앉았다. . . . . . . . . 그 여객선의 이름은 바로 '타이타닉 호' 다. 출처 : onedayoneinfo ㅗㅜㅑ....... 마지막에 너무 소름돋아서 가져왔음 저주란게 진짜 있는걸까 울고있는 소년 그림 저주가 생각나기도 하고.. 나는 마지막에 어디에 전시되있을까 궁금해서 쭉 읽었는데 바다에 잠겨버림 이런 글 ㅈㄴ 흥미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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