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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게 블루투스 이어폰 좋은 거 하나 나왔네

저 멀리 라스베이거스에서 CES라는 게 열리고 있다. 1년에 한 번씩 열리는 가전제품전시회인데 아무튼 올해 대박이겠구나 싶은 것들은 다 나온다고 보면 된다. 그러니까 지금 소개할 물건도 그런 '대박' 상품 중 하나다.
음향 쪽에서 꽤 알아주는 기업들이 많다. 지금 소개할 온쿄도 그런 회사 중 하나다. 이 회사가 작년부터 테크놀러지 쪽으로 이래저래 알아보는 것 같더니 올해 블루투스 이어폰을 내놨다. 그런데 이게 물건이다.
거추장스러운 선도 없고 엘지의 그것마냥 목걸이처럼 차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 그냥 귀에 딱 꽂으면 끝. 마이크가 달려서 당연히 통화도 되고 12시간 동안 쓸 수 있어서 배터리에 후달릴 일도 거의 없다. 디자인도 이 정도면 수준급. 아, 온쿄가 만들었다. 당연히 음질도 좋겠지.
하지만 늘 그렇듯 문제는 가격이다. 알려진 가격이 무려 220파운드. 한국 돈으로 30만 원이 훌쩍 넘는다. 거의 40만 원에 가까운 가격. 좋은 건 역시 비싸다. 나같은 흙수저는 손가락이나 빨아야지.
2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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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 떨어지면 못찾음ㅋㅋㅋㅋ
진짜 필요한건데 비싸네...
30이 고장나면 얼마인가 ㅋㅋ 50넘는 애플도 문제 인디 ㅎ
온쿄는 소형 리시버 못만드는 편임.
저걸로 음악 어떻게 조절하려고 내가 생각한 블루투스기의 최대 이점은 한 번 연결 후 끌 때까지 휴대폰을 연결 거리 내면 어디든지 둬도 블루투스기로 조작할 수 있다는 건데 저건 조작은커녕 귀에서 떨어져서 망가지지 않으면 다행일듯 충전 방법은 둘째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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