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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탐방 & 교환 학생] 아이비리그 가기 전 알아두면 좋은 꿀팁 01.하버드 대학교편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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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 꿀팁이네여 :)
부럽다...
진짜 해당되는 사람 몇 없는 정보네요 ㅎㅎ
해당안되니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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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돌 토박이말날 기림 잔치]
기쁨 [세 돌 토박이말날 기림 잔치 알림] 손뼉 온 누리를 집어 삼키려 하는 그 분 때문에 세 돌 토박이말날 기림 잔치도 쪼그라들고 말았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과 넓은 곳에서 토박이말날을 함께 기뻐하고 토박이말 놀배움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리고 싶었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하지만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서 누리그물(인터넷)로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았습니다. 여러 곳에 많은 사람들께 기별을 했지만 나라일꾼뽑기까지 겹쳐서 토박이말날을 알릴 겨를이 나지 않는다는 갚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토박이말날을 알리는 일에 도움을 주시겠다고 한 분들께는 더욱 고마운 마음이 큽니다. 모람 여러분의 마음을 모아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고마움을 갚는 마음으로 널리 널리 많은 분들께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1. 티비엔경남교통방송(에프엠 95.5/서부경남100.1) 스튜디오 955(09:00~09:45) -진행: 노민주, 프로듀서: 박유진, 작가: 유다혜 무지개달 여드레(4월 8일) 방송 첫머리 오늘의 물음표 물음에 토박이말날과 아랑곳한 물음(질문)이 나가고 09:30부터 토박이말바라기 꼭지에서 토박이말날을 그렇게 잡은 까닭을 알려드립니다. (티비엔교통방송 앱을 내려받으시면 언제 어디서나 들으실 수 있습니다) 2. 우리 모임과 운힘다짐(업무협약)을 한 지란지교컴즈(대표 오진연) 에서 꾸리는 '샘스토리'에서 토박이말날 맞이 물음 잔치(퀴즈 이벤트)를 합니다. http://samstory.coolschool.co.kr/zone/story/tobagimal/streams/69131 3. 경남일보 강진성 팀장님의 도움으로 토박이말날 가로세로 맞히기 잔치를 합니다. 언제 실릴지 알게 되면 알려드리겠습니다. 4. 책집 누리다솜에서 책꼲음이 모심(서평단 모집)을 합니다. 하시고 싶은 분께 '토박이말 맛보기1' 책을 손씻이(선물)로 드립니다. https://blog.naver.com/100nuridasom/221857249389 **한 두 가지가 더 될 수도 있는데 굳어지면 알려드리겠습니다.^^
■356 집콕놀이*아늑한 대왕 비닐터널 ○..○
대형비닐!! 문쎈쌤이 쓰다가 남았다며 줬어요!^^ 막내집사~; 꼭 그리 받아야겠늬?? ㅎㅎㅎ 행운이는 막내집사 바라보느라 비키라고 해도 요지부동 했다가 ㅎㅎ 호다닥;;;ㅎㅎㅎ 대형비닐을 거실끝까지 두번 굴려서 편뒤에 두장을 투명테잎으로 이어붙인후 뒷부분을 막고 입구에서 선풍기바람을 넣어주면 되요^^ 막내집사는 커서 일어나도 된다며 무척 좋아했습니다!ㅎㅎ 역시나 호기심 대마왕 탱구뇨석 ㅎㅎ 겁없이 선풍기앞에도 성큼성큼 다가갔네요! +..+ 막내집사가 먹는 간식(맛살)을 탐내서 조금 떼어주었어요 ㅎㅎ (짜니까 조금만~;) 대형비닐 터널이 넘 좋은 나머지 밥까지 여기서 해결하심요 ㅎㅎ 네가 좋으니 엄마도 좋다! 여유있는 행운이와 잠시도 가만히 있지않았던 탱구 ㅎㅎㅎ 선풍기 바람때문에 냥님들이 싫어 할줄알았는데 들락날락 하며 막내집사랑 잘 놀더라구요 ㅎㅎ 너희들 참 평화롭구나! 좋다 좋아♡ 비닐터널 아늑하고 좋아요^^ 선풍기 바람은 직접 몸에 닿지않아서 춥지도 않구요^^ 다 놀고 나면 돌돌돌 말아서 막 구겨놓았다가 언제든 다시쓸수 있어요~* □ 아이들과 초코 행운이 탱구 이야기 https://www.vingle.net/ys7310godqhr?asrc=copylink □ 아이들과 신나게 놀아주기 https://vin.gl/c/1529439?asrc=copylink
[펍 여행 일지]: 뉴욕 15. Bridge and Tunnel Brewery(뉴욕 로컬 브루어리를 재대로 체험할 수 있는 곳 )
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현재 뉴욕에서 쭉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데요. 상황이 심각해져서 아마 이런 상황이 지속될 거 같네요. 몸은 아무 이상 없지만, 집에만 있으니까 정신적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거 같애요. 오늘은 제가 뉴욕에서 방문 했던 브루어리를 소개할까 합니다. 현재는 밖에 나갈 수가 없으니, 이렇게 기억을 되살리는 것으로 저의 아쉬움을 달래 볼까 합니다. 이번 방문 역시 3월 17일 이전에 방문했다는 것을 알립니다. 오늘 소개할 브루어리는 바로 브릿지 앤 터널 브루어리입니다. 브릿지 앤 터널 브루어리는 2012년에 Rich Castagna에 의해서 설립된 회사인데요. 대부분 가족 구성원이 이 브루어리를 운영하고 있고, 현재 퀸즈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브루어리 이름에 대해서도 재밌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브릿지 터널은 뉴욕 맨해튼으로 출퇴근 하는 사람을 통칭하는 단어로 사용되었는데요. 비록 예전에는 약간 조롱이 섞인 단어로 사용되었지만, 현재는 많은 사람이 사용하진 않고, 가끔 신문에서 볼 수 있는 단어입니다. 한편, 이런 의미에서, 브릿지 터널이 뉴욕의 분립을 상징하는 것이 아닌, 통합의 상징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이 이름을 지었다고 했습니다. 내부는 이렇게 크지는 않지만, 상당히 아늑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브루어리의 가장 특징은 바로 “친절함” 인데요. 물론, 개인차가 있을 수 있지만, 서버와 고객과의 친밀도 가 상당히 높은 분위기를 가지고 있었고, 바 테이블에 앉으면, 서빙하는 분과 쉽게 대화를 하게 됩니다. ㅎㅎ 또한, 여기도 소량으로 주문할 수가 있어서, 혼자 오셔도 소량씩 주문해도 됩니다. 저녁 시간이 되니까 사람들이 많아지더라고요. 역시 어딜가나 일찍 가야 바 자리를 앉을 수 있을거 같네요. ㅎㅎ 이렇게, 옆에 영화도 틀어주는 데요. 정말 오랜만에 스타워즈 영화를 봤습니다 ㅎ^^ㅎ 이 브루어리의 대표 맥주는 바로 스타우트와 포터 인데요. 제가 처음 방문했을 때도 저한테 스타우트와 포터를 추천 해줄 정도로 대표 맥주입니다. 제가 마셨던 맥주는 Ol Gilmartin Milk and Oatmeal Stout입니다. 이 맥주는 유당과 귀리와 함께 만든 스타우트인데요. 5도의 도수를 가지고 있어서, 강렬하고, 단맛이 강조된 스타우트 보다는 부드럽고, 음용성이 높은 스타우트 라고 생각됩니다. 그 다음으로 마신 맥주는 Coconut Coffee Cream Ale입니다. 이 맥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코코넛과 커피 원두를 넣어서 만든 맥주인데요. 마시면, 약간의 스모키한 커피 냄새와 달콤한 코코넛 냄새가 잘 조화를 이룹니다. 정리하자면, 뉴욕의 있는 많은 트랜디한 바들 과는 다르게, 아늑하고 친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비록, 뉴욕에 오시면, 다른 유명한 브루어리가 워낙 많아서, 후 순위로 미릴 수 밖에 없고, 맨해튼 과 거리도 멀어서, 가기가 쉽지 않겠지만, 시간 여유가 되시면 한번 방문해 볼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맥주의 맛과 향 대부분 부담없는 편이라, 강한 맥주가 부담스러운 분들도 편하게 먹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이렇게 해서, 이번 브루어리를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에는 또 다른 맥주 이야기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브루어리 정보 출처: http://www.bridgeandtunnelbrewery.com/history.html
가파도 마라도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제주입도 1418일째 시연언니에요. ^^ 코로나19로 코로나블루에 빠져 있는 대한민국 넘 답답하고 안타까워요. 확실히 제주도 관광객이 많이 줄었어요. 1/10 정도로 줄었다고 할까요? 체감이 그래요. ㅠㅠ 암튼 전 어디도 비행기타고 다니지 않은 지 3개월째라 마스크하고 손소독제 들고 마라도 가파도를 가게 되었어요. 요즘 제주도민만 받는다는 식당도 있고.... 암튼 분위기는 강남모녀 방문 이후 참 흉흉해요. 그래도 막 늘어난 지역감염은 크지 않은 상태라 드라이브쓰루 형태의 외출은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전엔 이마트 쓱배송 하루 이틀이면 왔는데 요즘은 5~7일은 걸리는 것 같아요. 암튼 코로나19 이야기로 훅 지나갔네요. 그럼 가파도 마라도 가는 방법과 어떻게 즐길 수 있는지 알려드릴께요. 저는 하루 2군데 다 갔는데요. 빡세 마이 힘들어... ㅎㅎ 배시간이 9시20분 10시 마라도 가파도 각각 조금 달라요. 아마도 배 접안과 나가는 시간이 겹치기면 힘들어서 각각 나가는 것 같아요. 거의 1시간 간격으로 있어요. 오후 16:00 에 들어가면 나오는 배가 없을 수 있어요. 그래서 여유롭게 다니려면 한곳만~! 가시는게 좋겠어요.전 가파도를 먼저가고 마라도를 갔고 10시배로 가파도 갔다 12:20분에 나왔고 13:10분 마라도에 가서 15:10분 배를 타고 나왔어요. 마라도에선 짜장면도 막고 걸어서 정말 힘들게 돌았어요. 마라도 가파도 가는 배 타는 곳 #모슬포운진항 서귀포 최남단로120 예약전화 : 064-794-5490 자~ 간단히 가파도 마라도 비교~! 가파도 이동수단은? 자전거 [대여비 현금5천원] 마라도는?! 고마 걸어야 됩니다. 그래서 빡세~~~~ 가파도는 모슬포 운진항에서 10분 마라도는 모슬포 운진항에서 25분 가파도 둘러보고 사진찍고 식사 시 3시간(개인차有) 마라도 둘러보고 사진찍고 식사 시 2:30 (개인차有) 가파도는 해발 20m 마라도는 해발 39m 가파도는 가오리모양 마라도는 고구마모양 가파도는 면적의 2/3이 청보리밭, 섬 외곽 평평한편 마라도는 면적의 4/3은 허허벌판 잔디밭, 섬 외곽 절벽 가파도에 사람이 더 많이 삼 마라도는 거의 해녀랑 짜장면집이 다 인듯 가파도는 올레길 10-1길이 있음 마라도는 대한민국최남단비가 있음 📌 가파도여행팁~!❤️ 1. 자전거 빌리기 2.가파도입구 지도 숙지하고 올레길 코스가 좋아요. 3.가파도는 짬뽕이 맛있다. 4.가파도둘레길도 가고 중앙 소망전망대 꼭 가세요. 5.넓은 보리밭 배경으로 인생사진 꼭 찍으세요. 이건 4월에 가셔야 가장 멋있어요. 6. 북쪽을 보면 송악산 산방산 한라산을 배경으로 사진 찍을 수 있어요. 7. 남쪽을 보면 마라도가 보여요. 소망전망대에서 마라도 방향을 바라보고 청보리와 함께 사진도 찍어요. 풍력발전기도 찍혀요. 이정표도 깔끔하게 가파도 자전거 대여는 현금으로만 5천원 가파도는 이렇게 나즈막한 언덕이라 생각하면 되요. 해안 둘레길은 자전거 타기 좋게 포장되어 있어요. 언덕배기를 올라오면 이렇게 청보리밭과 바다를 함께 볼 수 있어요. 바람에 흔들리는 청보리도 영상으로 남겨보세요. 힐링 asmr이 될 수 있어요. ^^ 이건 왜 소리가 안들리지?! ㅠㅠ 암튼요. 오왕 이길은 정말 꿈에 걷는 것 같은 느낌 보리밭 사이로 자전거 탄 풍경도 볼 수 있어요. 마라도 배경 소망전망대 마라도 보이져?! ㅋㅋㅋ 넘.... 흐리지만 난 알아본다는 북쪽 송악산 산방산 한라산 방향 소망전망대 뷰 소망을 써서 달 수 있어요. 저랑 뜻하는 바가 같으신 분이 있어 난 안쓰고 사진으로 공유를 ㅋ 이제 보이죠? 수평선에 최남단 마라도 난 자유인~~~!! 사실은 저것 보가 날씬해요 ㅎㅎㅎㅎㅎㅎㅎ 저날 반팔 입었다가 팔이 홀딱 반쪽만 타버렸어요. ㅠㅠ 열심히 사진 찍는 척 나는 자유인이다~!! 가파도터미널카페 심플하죠? 그냥 노출 콘크리트에여 현대카드에서 프로젝트 일환으로 건설 후 가파도 주민이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하네요. 카페에는 가파도 청보리가 들어간 핫도그도 있구요. 가파도 새싹보리로 만든 분말도 팔아요. 기파도의 각 장소의 사인물 들도 세련되어 보이던데 이게 바로 육지의 현대적(?) 트렌드 디자인이 녹아들어 그런거더라구요. 우왕 가파도 시골 스럽고 촌스러울 줄 알았는데 우도보다 훨씬 정돈된 느낌이었어요. 도시의 간판 규제를 했을때의 느낌이랄까여. 암튼 미대 언니이다 보니 이런게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 직업병 ㅋ 최남단 마라도에 가다. 👉🏻마라도 여행tip❤️ 1. 많이 걸을 수 있으니 발이 편한 신발을 신어라. 2.멍때리기 좋은 잔디언덕이 있으니 시간이 된다면 돗자리를 가져가보라 3.짜장면이 맛있을꺼란 기대는 버리고 먹어라. 섭섭할 수도 있으니 시장이 반찬일때 먹어라. 4.포토존은 선착장에서 보이는 빠삐용절벽, 성당(전복형상화), 기원정사 ‘절’, 교회, 마라분교, 최남단비, 드넓은 잔디밭, 가을엔 억새밭, 하늘이 보이는 언덕길, 잔디밭 안에 하늘이 비치는 민물웅덩이(부르는 이름이 따로 있을텐데 전문가는 아니어서 ^^ 가파도 정보에는 돈물깍 이란게 있더라구요. 돈물은 민물이라고 하더라구요. ) 이곳이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도 입구에 지도가 있어요. 숙지하시고 이동하시는게 좋아요. 하늘을 담을 수 있는 웅덩이 돈물이 담겨 있죠. 시간이 없어 멋진 사진을 못찍었어요. 다음에 또~! 갈꺼에요. 이번엔 사전 답사의 개념 이렇게 잔디언덕~! 멋져요. 코로나19라 손님이 없어 그런지 너무 텅텅 비었어요. 흰멍뭉이도 햇살 맞으며 낮잠을 자요. 마라도는 이렇게 현무암 절벽들이 곳곳에 보여요. 대한민국 최남단 관음보살 담엔 저 보살의 시선에서 바다를 보고 싶어요 ㅠㅠ 정말 수박겉핥기 ㅠㅠ 평온한 날도 이렇게 파도가 치는데 푹풍우가 몰아치면 정말 무서울 것 같아요 1년뒤에 보내지는 마라도 느린 우체통에 편지를 넣어 추억을 남길 수도 있어요. 최남단비는 이렇게 바다를 향해 있어요. 마라도의 모양이 지도로 세겨져 있어요. 최남단비에서 항으로 가는 길에 이렇게 언덕이 보여요. 참 마라도는 워낙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다보니 사면 동서남북에 항이 다 있다고해요. ^^ 공부 많이 했죠?! ㅋㅋ 같이 간 친구랑 언니에게 포즈 취하라구 ㅋ 저렇게 찍었어요. 전복모양을 형상화한 귀여운 모양의 성당 그리거 등대도 함께 보여요. 등대 주변에는 세계의 등대도 볼 수 있어요. 여기가 마라분교. 이젠 재학생은 없답니다. 출입을 못하게 해둬서 아쉬웠어요. 짜장면 시키신 분 이란 광고 덕에 마라도에 짜장면가게가 유명해졌다는(?) 암튼 생각보단...ㅎㅎ 개취에 맡길께요. 아 그리고 제주도 전통묘도 볼 수 있었어요. 돌담이 둘러진 묘. 제주도는 사람들이 흔히 다니는 길목에도 무덤이 있는데요. 고인이 생전에 좋아하던 곳에 무덤을 쓰기도 했다거라구요. 고인의 사후 행복까지도 고려한 제주의 풍습~. 넘 순박한거 같아요. 아 그리고 마라도에서 산 땅콩강정이에요. 여객선으로 가는 마지막 길목에서 팔더라구요. 마라도 전통 한과라고 해서 샀는데 상상하는 그맛 입니다. ㅎㅎ 아시죠?! 저는 과장하는거 싫다고 마라도 선착장 이날은 바람이 막막 부는 날이 아니어서 북쪽 항에 닿은 듯 해요. ^^ 섬을 돌아보는데 헬기가 막 날아가더라구요. 마라도에선 급한 일이 생긴다면 헬기가 뜨겠죠. 그래서 헬기장도 따로 있었어요. 섬들은 대부분 헬기장은 있죠. 마라도 방문을 기념하여 최남단비를 바라보며 찰칵 이렇게 고즈넉하고 쓸쓸함과 외로움이 공존하는 언덕. 날씨가 좀만 더 밝았다면 ㅠㅠ 돈물~! 언덕 인증샷 기원정사 앞 둘레길 마라도 선창장에서 올라가면 보이는 첫 풍경 아웅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시길~! 다들 건강하시구요. 또 뵙겠습니다. 이 글은 제 개인적인 글이며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2020년 3월30일 방문기 입니다. 도내의 사정 또는 마라도의 사정에 따라 변경이 있을 수도 있는점 참고만 하세요.
[펍 여행 일지]: 뉴욕 14. Hudson Valley Brewery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다녀온 양조장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이번 양조장은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양조장인데요. 바로, 허드슨 밸리 브루어리(Hudson Valley Brewery) 입니다. 이번 방문은 3월 17일 이전에 방문한 것을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허드슨 밸리는 이름 그대로 뉴욕 허드슨 강에 위치한 양조장입니다. 이 브루어리는 주로 사워 아이피에이를 만드는데요. 어떻게 보면 대표 맥주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어떤 맥주 들은 과일에 집중하면서, 호피한 사워 에일을 마시는 느낌이 나지만, 이 역시 허드슨 밸리의 특징으로 생각됩니다. 저는 주말에 기차타고 비컨 역으로 간 다음, 셔틀 버스를 타고 브루어리으로 갔는데요. 비컨 역에는 비컨 산으로 갈려는 등산객도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맥주가 주 목적이어서, 바로 양조장으로 향했습니다. 이렇게 종이로 각 좌석마다 몇 명이 앉았는지 확인하는데요, 정말 재미있는 거 같네요. ㅎㅎ 비컨 산 주위로 작은 마을들이 있었는데요. 곳곳에 아기자기한 소품 가게 와 카페들도 많았고,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 였습니다. 드디어 양조장 도착!! 간판만 봐도 설레네요. ㅎㅎ 제가 도착했을 땐 오픈 한지 얼마 안되서 이렇게 사람이 많이 없었는데요. 하지만, 20분만에 자리가 다 차더라고요 ㅎㅎㅎㅎ, 주말에는 정말로 일찍 가야 될거 같네요. 저는 양조장에서 3잔의 맥주를 마셨는데요. 참고로, 여기에서도 소량으로 주문할 수도 있어서, 조금씩 주문했습니다. 첫 번째 맥주는 Peach Silhouette 입니다. 이 맥주는 모자익 과 시트라 홉을 사용했고, 복숭아를 추가한 사워 아이피에이 입니다. 먼저, 탁하고, 짙은 오랜지 색을 띄고 있으며, 달콤한 복숭아 향이 올라옵니다. 마시면, 망고와 오랜지 등 시트러스 향과 열대과일 향이 느껴지고, 특히, 복숭아의 달콤한 향이 느껴집니다. 맥주의 쓴 맛은 낮으며, 낮은 탄산감을 가지고 있어서, 북숭아의 특징이 더욱 잘 느껴집니다. 다음으로 마신 맥주는 Multichorus 입니다. 이 맥주는 생 밀, 발아된 귀리, 유당, 화이트 초콜릿, 바닐라, 시트라 홉을 넣어서 만든 사워 아이피에이 입니다. 먼저, 탁하고 짙은 오랜지 색이 나오면서, 풍성한 거품이 생성됩니다. 향을 맡아보면, 다양한 과일 향과 허드슨 특유의 과일 과 귀리 그리고 유당이 합쳐진 향이 나옵니다. 마셔보면, 새콤달콤한 열대과일 향이 느껴지면서, 귀리 그리고 유당의 캐릭터도 느껴집니다. 또한, 맥주의 쓴맛은 낮으며, 부드러운 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향들이 뒷맛 까지 은은하게 느껴집니다. 마지막으로 마신 맥주는 Gemheart 입니다. 이 맥주는 생 밀, 발아된 귀리, 유당, 검은 커런트, 레몬 퓨래, 루이보스 차 잎, 심코 그리고 아자카 홉을 이용해서 만든 사워 아이피에이 입니다. 먼저, 탁하고 짙은 보라 빨강 색을 띄면서, 거품은 형성되다가 이내 사라집니다. 향을 맡아보면, 새콤달콤한 레몬 향과 검은 커런트 향이 느껴지고, 이 맥주 역시 허드슨 특유의 유당+과일 냄새가 나옵니다.(상당히 호불호가 갈리는 냄새인데요. 싫어하는 분들은 달달한 빨간 감기 약 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마셔보면, 향에서 느껴졌던 과일의 특징이 잘 느껴지면서, 시트러스 향도 느껴집니다. 또한, 맥주의 쓴 맛은 낮으며, 상당히 부드러운 질감을 가지고 있으면서, 차 잎의 향도 나오면서, 과일의 특징을 잘 제어 해줍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그런지, 저는 모두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각각의 재료와 컨셉을 생각하면서 마시는 것도 상당히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이것으로, 허드슨 벨리의 양조장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미국 오기 전부터 항상 가고 싶어 했던 곳이었는데, 이렇게 가게 되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물론 교통이 불편해서, 친구랑 차를 랜트해서 가지 않은 이상 자주 갈 수는 없지만, 언젠가는 꼭 한번 다시 가보고 싶네요. 혹시 미국 동부(특히, 뉴욕주)에 가시는 분들은 한번 가보시는 것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다음에는 또 다른 맥주 이야기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허드슨 벨리 양조장 정보 출처: https://hudsonvalleybrewery.com/about-us/
사랑 인정 칭찬 존경받고 싶은 마음(ft.욕구의 구걸꾼)
사랑 인정 칭찬 존경받고 싶은 마음(ft.욕구의 구걸꾼)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었다. 오로지 나만 바라봤으면 했다.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고 싶었다. 나를 최고로 봐줬으면 했다. 모든 사람에게 칭찬받고 싶었다. 내가 잘하는 것만 봐주길 바랐다. 모든 사람에게 존경받고 싶었다. 최고로 멋진 인간이 되길 바랐다. 나는 사랑 인정 칭찬 존경을 구걸하며 살아왔다. 여러분도 그런가요? 단어를 듣기만 해도 입안에 군침이 돌듯 흥분되네요. 사랑 인정 칭찬 존경 위의 네가지 음식만 먹으면 너무나도 행복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거침없이 네가지 음식에 욕심을 부립니다. 먹어도 먹어도 배부르지 않겠죠? 배가 터지도록 먹고 싶을 겁니다. 개에게 먹다남은 뼈다귀를 주면 허겁지겁 뼈의 살을 뜯어 먹습니다. 그래도 부족했는지 반짝반짝 광이 날 정도로 뼈다귀를 아직도 핧아 먹고 있습니다. 나중에는 뼈다귀만 봐도 미쳐 날뜁니다. 우리는... 사랑을 받기 위해서 구걸도 합니다. 사랑받기 위해 모든 걸 갖다 바칩니다. 자기 삶을 잃어 버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졸졸졸 쫓아다닙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면 자신과 사랑했던 대상을 훼손해 버립니다. 그렇게 사랑의 노예가 됩니다. 사랑을 받으려고만 합니다. 타인을 사랑해 줄 생각은 하지 않은채... 우리는... 인정받기 위해서 구걸도 합니다. 잘 보이려고 온갖 애교를 부립니다. 인정받으려고 자기 삶을 훼손해 버립니다. 인정 못 받으면 갑자기 돌변합니다. 무시당했다면서 화를 내고 욕을 합니다. 그렇게 인정의 노예가 됩니다. 인정을 받으려고만 합니다. 타인을 인정해줄 생각은 하지 않은채... 우리는... 칭찬받기 위해서 구걸도 합니다. 칭찬받기 위해서 거짓말도 합니다. 칭찬감옥에 감금된채 살아갑니다. 주인만을 졸졸졸 따라다니는 강아지마냥 마냥 예쁜짓만 합니다. 그러다가 나를 칭찬해주지 않으면 크게 짖거나 나중에는 물어 버립니다. 그렇게 칭찬의 노예가 됩니다. 타인을 칭찬해줄 생각은 하지 않은채... 우리는 존경받기 위해서 구걸도 합니다. 존경받기 위해서 단점을 숨깁니다. 추악함을 포장지로 숨겨 버립니다. 본래 모습이 드러날것이 두려워 매일 밤마다 악몽을 꾸며 살아갑니다. 누군가의 작은 비난에도 멘탈이 무너져서 자신과 타인의 삶을 훼손시켜 버립니다. 그렇게 존경의 노예가 됩니다. 타인을 존경해줄 생각은 하지 않은채... 사랑 인정 칭찬 존경받고 싶은 마음은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이기도 합니다. 그것을 통해서 내 존재를 확인하고 내가 살아있음을 생생하게 느끼고 소중한 사람이라는 감정을 경험하고 내가 이 사회에서 가치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확인할테니까요. 그렇지만 이것은 실체가 없는 가짜입니다. 고통의 무더기일 뿐입니다. 처음에는 살코기가 많은 음식처럼 보이지만 달콤함은 잠시일뿐 결국 뼈다귀만 빨고 있는 자신을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는 중독이 되어 갑니다. 자신을 잃어버리고 그것의 노예가 됩니다. 그것이 없으면 죽을 듯 괴로워합니다. 아이에게서 장난감을 떼어내듯.. 개에게 뼈다귀를 떼어내듯.. 슬프게도.. 사랑을 받으려고 할수록 상대방은 당신을 싫어하게 됩니다. 결국 당신을 떠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자신을 사랑할수 없게 됩니다. 자신을 이제는 혐오합니다. 인정을 받으려고 할수록 당신은 불신의 대상이 될 겁니다. 인정을 받기는 커녕 누군가의 욕구를 채워주는 먹잇감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자신을 인정할수 없게 됩니다. 자신을 이제는 불신합니다. 칭찬을 받으려고 할수록 당신은 비난을 받게 될 것입니다. 결국 자신이 쓸모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과 함께 우울해집니다. 그리고 당신은 자신을 칭찬할수 없게 됩니다. 자신을 이제는 비난합니다. 존경을 받으려고 할수록 당신은 무가치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결국 세상으로부터 버림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당신은 자신을 존경할수 없게 됩니다. 자신을 이제는 뼈다귀로 여깁니다. 나를 먼저 사랑해줘야 합니다. 내가 나를 인정해줘야 합니다. 내가 나를 칭찬해줘야 합니다. 내가 나를 존경해줘야 합니다. 나 조차도 나에게 주지 않는 것을 타인에게 갈구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며 불가능합니다. 사랑 인정 칭찬 존경이 나쁜 것이니 그것을 멀리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에 집착하지 않아야 합니다. 사랑 인정 칭찬 존경은 노력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레 드러나는 현상인것 같습니다. 우리는 누군가에 의해서 살지 않습니다. 나에 의해서 살아갑니다. You are your master You make your f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