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lovetk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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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아 피차에 비방하지 말라...

누구든지... 남을 비방하고 판단하기 보다는 그 사람을 사랑으로 이해하는 맘을 가지시길... 어미가 못난 자식을 품으셨듯이... 하나님께서 그 아들 예수님을 우리의 대속물로 주신 것처럼... 오늘도 주님에 사랑으로 남을 판단하기 보다는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는 하루가 되시길 바래요. 아무런 댓가 없이 용서할 수 없는 것을 용서함이야 말로 진정으로 남에게 베푸는 사랑이 아닐까요.♡ 너무 추운 겨울 그대에 삶에 따뜻한 사랑이 가득하시길 바래 봅니다. 그 사랑으로 모든 분들에 맘이 따스해지는 겨울이기를 바래봅니다.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이해하고 주님에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이해하고 주님에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는 할 수 없으니 성령님 도와주세요. 주님에 이름으로 사랑하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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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웃을 내몸과같이 사랑하라 가르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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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 하얀거탑
하얀거탑 간밤에 소년 하나가 죽었다 원장은 새 환자를 받을 수 있다며 좋아했다 자신이 죽을 날을 스스로 정할 수 없다는 사실을 그는 조금 슬퍼했었다 그가 누구였는지 잊어버렸다 어떤 전쟁도 겪은 적 없지만 겪어 본 적 없는 그 모든 전쟁으로 인해 나는 피폐해지고 의사는 내게 병이 있다고 했다 아니 병이 내게 있다고 했던가 어쨌든 그는 아무 병도 없는 게 내 병이라고 없는 병은 고칠 방법도 없고 고칠 방법이 없는 병이 제일 위험하다고 히로시마가 고향인 의사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폭탄은 그러나 이미 터진 폭탄도 터질 폭탄도 아닌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폭탄이라고 언제나 머릿속에는 소녀가 살았다 보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때 나는 몰래 그녀에게 속삭였다 아가야 베개밑에 칼을 놓아두고 잠들어라 네 병은 꿈속에서도 널 놔주지 않을테니 앞으로는 그 칼이 네 이빨이고 손톱이다 달려드는 모든 것들을 물고 찢을 참으로 살아야해 소녀는 전사였지만 모든 전사가 승리하는 건 아니었다 문 밖 마당엔 자살이 취미인 고양이가 살았다 자신이 원하는 순간에 죽기 위해 고양이는 여섯의 목숨을 버렸다 단지 그 이유 하나로 아니 무려 그 이유 하나로 문 안 하나 뿐인 목숨의 기한을 통보하면서도 의사들은 종종 권태로운 표정을 짓거나 참을 수 없다는 듯 하품을 했다 죽을 때까지 기다릴 수 없다는 듯 살아서 부패하기 시작한 작자들 썩은이 속엔 썩은 이들이 보였다 목숨이 가벼워진 고양이는 날래진 발로 새의 숨을 끊어다 제 집 앞에 모아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