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leSelena
10,000+ Views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캐릭터 포스터.jpg

캐스팅만 들었을때는 잘 상상이 안 갔는데 이렇게 보니까 진짜 좋네요... 꼭 봐야겠다 ㅠㅠㅠ
4 Comments
Suggested
Recent
@sodud19 셋다 연기잘하는 배우들이니깐요 더 기대되요 ㅋㅋ
하..ㅋㅋ박기웅도기대기대된다능
@sodud19 넘기대되요! 개봉하면 포스터같은거 나오면 방에 붙여놓고싶어요 ㅋㅋ
진짜...배우들...짱짱..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가버나움', 지옥도 같은 아이들의 삶 고발
오늘의 영화, '가버나움' "아이를 돌보지 않는 어른들은 아이를 낳지 말야야 한다" 영화 '가버나움'은 71회 칸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작으로, 시리아 난민 소년을 길거리 캐스팅하여 레바논의 지옥도 같은 아이들의 삶을 네오리얼리즘 형식으로 고발한 영화이다. '아이가 죽으면 또 낳으면 되지'라는 무책임한 다출산 가부장제의 부모에게 학대를 받으며 자란 한 소년이 열한 살의 나이로 팔려나가는 여동생을 사회 시스템의 사각지대에서 보호하려다가 가출하게 된 이야기이다. 영화는 공부하러 왔다가 불법 체류자 신세가 된 에티오피아 출신의 워킹맘과 또 하나의 가족을 이루면서 만남과 이별을 거듭해나가는 파란만장한 소년의 삶을 조명한다. 특히, 아동인권 문제와 난민들의 빈곤을 적나라하게 들춰낸 이 작품은 아직도 난민 유입에 배타적인 국가의 그릇된 인식과 편견 등 우리에게 불편한 감정을 일깨우며 한 편의 영화가 지구촌 영화팬들에게 얼마나 큰 반향을 주는지 방증한다. 영화가 널리 알려지면서 극중 시리아 난민 소년도 북유럽에 이주해 학교를 다니게 됐고 캐스팅된 배우들 모두 구호단체로부터 지속적인 사회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하니.. 불법 체류로 잡혀간 워킹맘 대신에 어쩔 수 없이 갓난아이를 돌보는 소년의 비루한 일상과 부모들의 전철을 밟아 아이를 팔아 넘길 수 밖에 없는 소년의 결단도 잠시, 카메라는 누이의 죽음에 분노하며 칼을 쥐고 폭주하는 아이를 응시한다. 영화는 법정에서 "아이를 돌보지 않는 부모가 더 이상 아이를 갖지 않게 해 달라"며 부모를 고발한 아이의 사자후로 깊은 여운을 남긴다. 별점 ★★★★☆ 한핏줄 영화 - 주노, 빅대디, 화장터의 아이들 /시크푸치
드라마 속 교복이 잘 어울리는 남자 스타 Best 7
안녕하세요 atclaire에요 :-) 제가 개학맞이 드라마 속 여자 교복스타 Best7 https://www.vingle.net/posts/1004320 이 글을 써놓고!!!! 남자 교복스타를 작성하지 않았다는 것을 !! 무려 10월도 훌쩍 지나고 나서야 생각이 난 것입니다...!!!!!!!!!!!!!! 그래서 뭐 더 생각할 것 있나요, 갑니다!!! 드라마 속 남자 교복스타 Best7 1. 여진구(보고싶다, 오렌지 마말레이드) 우리는 '진구 어빠'를 해품달로 알았고 그를 우리 맘 속에 입주 신고하기 시작한게.. 보고싶다 였지요.... 몇 년 사이 진짜 리얼 오빠가 되었어요 엉엉 잘생겼당 2. 서강준(수상한 가정부, 하늘재 살인사건) 저는 사실 말이죵... 차이나 카라 교복이 참 예쁘다고 생각해요. 그런 취향을 저격한 것이죠 >_ 데뷔작 수상한 가정부에서도 차이나 카라 입고 나옴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여기다...!! 나와봐 강준아 나와봐 좀.... !! 내 말 안 들리니?? 쾅쾅쾅쾅 ㅜㅜㅜㅜ 3. 정일우(거침없이 하이킥, 꽃미남 라면가게) 스타덤에 오르게 한 것도 교복이요, 또 다시 포텐을 터트린 것도 교복인 정일우 ! 셔츠에 타이만 한 것도 예쁩네다. 역시 패완얼 ! 4. 김수현(드림하이) 명실상부 언터쳐블한 김수현도 교복을 입던 시절이 있었죠. '드림하이'!! 삼동이 머리를 하고도 이렇게 곱다니 역시 슈스는 달라. 목도리 귀염귀염 ♥ 이 아이는 3년 후 외계인 도민준이 됩니다 ㅜ.ㅜ 5. 이종석(하이킥-짧은 다리의 역습, 학교 2013,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압도적인 기럭지!!!!!!!!!!!!! 교복을 매우 매우 자주 입은 이종석이 빠질 수 없겠죠 ! 소중한 학교 2013......... 이 교복 또한 차이나 카라였다고 합니다. 귀신같은 제작진들 ;Dㅋㅋㅋㅋㅋㅋ 6. 김우빈(학교 2013, 상속자들) 학교 2013에 이종석만 있던거 아니잖아요. 양대산맥이었던거잖아요. 신민아님의 더럽... 또르르.. 김우빈!!! 엄마야 진짜 공룡같애.. 이런 공룡같은 남자 ㅜㅜㅜㅜ 7. 육성재+남주혁(학교 2015-후아유) 이제 말이 필요 없음요.. 학교 시리즈 영원해 ! 포에버 ! 여러분 마음에 가장 큰 하트 어택을 준 교복스타는 누구인가욥?투표 갑니당 !!!!! 1. 여진구 2. 서강준 3. 정일우 4. 김수현 5. 이종석 6. 김우빈 7. 육성재+남주혁 (저는 222222222 서강준 포에버에여) 댓글 달면 남순이에 흥수까지 더블 콤보로 꿈에서 만나요 ♥
만찢남들의 향연 '밤을 걷는 선비'
MBC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습니다!!!!! 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이다 보니 남자 배우들의 비주얼이 한껏 궁금했는데요. 기대 이상의 비주얼이 펼쳐져서 감동 T T 우리 함께 느껴봐요 그 감동. 귀 - 이수혁 조선을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흡혈귀 귀!!!! 으아니 세상에 이게 뭡니까. 이 비주얼 뭐지 땀나네;;;;;;;; 저 피 뭐지.. 내 목 내주고 싶기도 하궁 ;;;;;;;;;;; 어제밤 내 모습. 전 이제 가면을 배신하게 될 것 같습니다. 주지훈 오빠 미안해요 암쏴리. 그래도 뜨는 해를 따라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폭력적이야.. 내 심장도 폭행 ;;;; 귀=이수혁 바로 공식 나오네요. 저 진짜 퓨전사극 이런거 잘 안 보는데 귀 보면서 다짐했습니다. 본방사수하기로! 김성열 - 이준기 1회부터 키스신 나오고 진짜 뭐지 제작진 ㅡㅡ 나 좋아 죽으라고 진짜.ㅋㅋㅋ 꿀이 똑똑 떨어지네!! 아 역시 케미요정 이준기!!!!! 사랑, 취직 모두 완벽하게 이뤄낸 성열찡은 그.러.나 귀의 스승 해서가 죽어가면서 자신의 능력을 대물림 해주는 바람에 흡혈귀가 되고 맙니다 T T 사랑하는 약혼녀와 모시던 세자저하 모두 귀에 의해 죽임을 당하고.. 짠내를 풍기며 드라마는 120년 후로 이동합니다. 흡혈귀라서 미모를 그대로 유지하며 오래 오래 살고 있는 성열 피냄새에 바로 반응하는 진짜 흡혈귀가 되었네요 T T 흡혈귀 성열이 다정한 성열보다 제 취향 ♥ 정현세자 - 이현우 한 회만에 유명을 달리한 음란서생 정현세자 이현우 故 정현세자.. 오래도록 기억할께요.. 곱네요 고와. 세손 이윤 - 심창민 '밤을 걷는 선비'를 마무리하면 의경으로 입대한다는 최강창민 심창민 사극은 처음이라 새로운 모습이 기대되네요. 일단 연기는 생각보다 안정적인듯! 아 그나저나 진짜 귀도 좋고 성열도 좋고 어떻게 하지?????? 일단 개취는 귀입니다.. 치명치명 앞으로 기대만발입니다 '밤을 걷는 선비' ♡ 드라마 컬렉션 팔로우 원하시면 클릭해주세요 :D https://www.vingle.net/collections/2626822?icsrc=v
'연애혁명'의 귀요미 공주영! 어느 배우가 잘 어울려요?
(지난 결과는 아래쪽에 있습니다) 제가 정말 즐겨보는 웹툰 중 하나는 바로 '연애혁명'! 사실 내용이 조금 오글오글한 면이 있지만, 계속해서 웹툰을 보는 것은 바로 주인공 공주영의 매력 때문인데요! 때로는 썰렁하지만 때로는 귀여운 허당 매력! 문득 만약에 연애혁명이 영화나 드라마가 된다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여러분에게 묻습니다! '연애혁명'의 귀요미 공주영! 어느 배우가 가장 잘 어울릴까? 1번 이현우 인터넷에서 보았을 때 가장 많이 언급된 배우에요. 특유의 강아지상이 인상적인 배우죠, 바로 이현우입니다! 적도의 남자나 은위에서 강렬한 연기를 하기도 했지만, 많은 드라마에서 귀여운 허당 역할을 많이 맡았죠? 저도 이현우씨가 공주영 역을 맡으면 잘 할것 같아요. 2번 백현(엑소) 두 번째로 사람들이 많이 이야기하던 후보는 바로 엑소의 백현! 귀여운 외모와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공주영을 떠오르게하는 배우에요. 가수가 연기나 제대로 하겠냐는 분들도 있겠지만, 뮤지컬과 영화에서 역을 맡은 만큼 어느정도는 잘 하지 않을까요? 3번 박보검 세번째 후보! 요즘 이분 언급 안하고 지나가면 섭섭해 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바로 박보검입니다! 초롱초롱한 눈망울, 몽실몽실 애기 볼, 앵두같은 입술, 그야말로 귀여움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박보검! 공주영 역으로 괜찮지 않나요? 4번 여기에는 없는 기타 후보! 그럼 마치기 전에 지난 결과를 공유하고 가요! 한국의 해리포터! 이 사람 어때요?의 결과는! 1. 박지빈: @unapologetic, @rebelmark, @k9k8j7y6, @ma3513, @tpdk4020, @zxzx1224qq, @ge8755, @thd6646, @8520rlatngus, @yujin8999 2. 박보검: @bigholiday, @shininglike, @dressyouup, @hongly, @pina5723, @wernotateam, @itsmepjy, @illi0505, @jonabot, @EuniYomi, @jihwan0880, @Blachat, @anacheong, @rmfwltrld, @spongebob222, @pkw618, @stylishsy, @jeesoo5116, @daeun0405, @bhar0506, @limjihye88 3. 도경수: @MDNA, @lalisabonita, @Tikita, @btob7412, @sophia9450, @gksworhks123, @kmj06250, @jeongsori, @wwn3136, @1004are, @lhs5455, @tldhs0725, @nelly0305, @lse12345eun, @nays0412, @seeun030203, @audgp0320, @dlqhkd, @fnfnthfdl, @glejddl1340, @gkfkddjssl 21 4. 김혜성: @zls205, @lhyunj123 5. 대체할 배우는 없다, 온리 다니엘 래드클리프: @yerin100, @tnwjd1088, @Alice007, @mypark0113, @samhucjstk, @YoonjeeKang, @ptptptpts, @zzzz9513 가상캐스팅 카드를 쓴 이후로 처음 있는 일입니다. 박보검과 도경수가 21:21로 타이를 기록! 정말 누구도 포기할 수 없을 만큼 두 배우가 매력적이라는 뜻이겠죠 ㅎ 이외에도 대체 불가하다는 표도 많았던 것이 인상깊네요! 가상캐스팅 카드 아이디어는 항상 열려 있습니다! 많은 아이디어 부탁드려요~
최애 배우 최고작 뽑기! - 이현우편
(유아인편 결과는 밑에 첨부했습니다) 비록 지난 유아인만큼은 아니지만, 올 한 해가 즐거웠을 배우는 한 사람 더 있습니다. 바로 연평해전을 통해 또 다시 흥행작을 가지게 된 '이현우'가 그 주인공이죠. 영화에 주역으로 얼굴을 내민 것이 얼마되지 않았지만, 벌써 흥행작을 세 편이나 가지게 된 이현우입니다. 그리하여 말이 나온 김에 뽑아봅니다. 이현우의 출연작 중 최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남겨주세요~ 1. 은밀하게 위대하게 아역 배우 이현우가 아닌 성인 배우이자 스타 이현우로서의 시작을 알린 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나 이 작품 이후로 여성팬들이 부쩍 늘었지요. 또한 이 작품은 이현우의 첫 흥행작이기도 하구요. 바로 은밀하게 위대하게입니다. 이현우는 당시 웹툰의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 화제가 되었죠. 그리고 사람들은 미친듯이 이 커플을 파기 시작했던... 오구오구.. 2. 공부의 신 이번엔 TV 쪽입니다. 이현우는 최근 '무림학교'에서 장편 드라마로는 첫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았죠. 누군가의 아역이 아닌 인물로, 장편 드라마에서 주연급 역할을 맡은 첫 작품은 아마 공부의 신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의 어른 이현우를 생각한다면 참 풋풋한 시기입니다. 그리고 왠지 모르겠지만 사람들은 이 둘을 커플로 미친듯이 엮기 시작했다는... 인기 남자 스타랑 자주 엮이는 사주가 있는듯.. 3. 연평해전 영화계에서 주연급 연기자로 발돋움한지 세 작품만입니다, 그 세 작품이 모두 고른 흥행을 선보인 진기록을 이현우는 보여주었습니다. 티 안나게 필모그래피가 알짜인 배우 같습니다. 올 여름 연평해전은 예상을 뚫고 놀라운 흥행 성적을 보여주었습니다. 이현우의 연기도 한층 발전했다는 평을 받았죠. 4. 선덕여왕 마지막으로는 어쩌면 이현우가 대중들에게 제대로 각인 된 작품이 아닐까하는 드라마, 선덕여왕을 후보로 올립니다. 이 때의 김유신 연기에 많은 사람들이 감탄과 환호를 보냈죠.(그리고 이 후 성장한 김유신이 엄태웅이라는 사실에 모두가 멘붕했지만...) 최애 배우를 뽑아라! 유아인편의 결과를 공유합니다! 1. 성균관 스캔들: @jeongeunyoon1, @YounSengAhn, @boeun331, @wjdaud12, @kls6149, @kym5824, @heyyoungson, @Dajeong8611, @jenniferdoit, @mesukim, @dhcie37dn, @abepje, @jenny4, @HansilYoon, @rlatkdgml25, @fasoojin, @wazi 2. 완득이: @SuJin9052, @dlgmlxor1234, @KyungMiChoi78, @JjunPark, @fgh0301, @rksms5606, @kate0322, @itsmepjy, @SeongOkHong, @abepje 3. 밀회: @hongly 4. 베테랑: @baboo2711, @YounSengAhn, @ki9905540, @ma3513, @qkralswl335, @QU33N, @songhyeyeon8, @SoniaPark, @dogye0108, @qpqpqpq, @lovelsy93, @dltkfkd19, @seon0111, @ilovesj95, @ksujin553, @byjung0, @mkchoi211, @yesungchoi5993, @leesj1551, @gtowe369, @Irene53 5. 모두 좋다!: @young1213, @haneul7270, @djflcbfl 6. 장옥정: @yujinho, @wnqhd999 7. 사도: @jinybam 성균관 스캔들과 베테랑이 업치락 뒤치락을 반복했지만 결과는 베테랑이 1위로 뽑혔네요. 그에게 남우주연상을 가져다준 작품이니만큼, 연기도 탁월했고 사람들도 많이 인상깊어 했던것 같아요 ㅎ 오늘 투표도 재밌게 참여해주세요!
영화 속 '자전거'의 숨겨진 의미는? 사우디아라비아 첫 여자 영화 감독이 만든 '와즈다'
온갖 남녀차별이 횡행하는 이 나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여성 감독이 최초의 영화를 만들었다. 하이파 알 만수르(40·사진) 감독의 <와즈다>다. 그녀는 이 영화에서, 사우디 여성에게는 금지된 자전거를 타고 싶어하는 십대 소녀 와즈다를 통해 현실과 금기에 도전하는 여성의 용기를 발랄하고 유쾌하게 그려낸다. 그렇게 탄생한 <와즈다>는 제69회 베니스국제영화제 3관왕을 비롯해 세계 유수 영화제 19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이뤘다. 그녀의 짧은 인터뷰엔 명확한 시사점이 있었다. -- 인터뷰를 간단히 재 정리해보자면.. [영화를 만든 계기는] 사우디 여성들이 힘든 삶을 살고 있지만, 희생자로 그리고 싶지는 않았다”며 “생동감 넘치고 세상을 바꿀 의지가 있는 주인공을 통해 새로운 길과 희망을 제시하고 싶었다 [영화 속 자전거의 의미는?] 자전거는 움직임의 자유, 가속의 자유를 상징한다”며 “소박한 소재를 통해 공감을 끌어내고 싶었다 [어떻게 영화인이 되었는지] 사우디에서 꽤 유명한 시인인 아버지는 어린시절 ‘영화 보는 밤’을 정해 마당에 텔레비전을 내놓고 보게 하셨어요. 아버지는 적어도 딸들의 자유에 관한 한 어떠한 외부의 질책에도 아랑곳하지 않으셨죠 영화라는 창문을 통해 관객이 알지 못했던 세상을 들여다보게 하고 싶었습니다. [사우디에서 영화 촬영이 힘들지 않았는지] 만수르 감독은 스태프와 투자자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와즈다>를 100% 사우디 현지에서 촬영했다.살해위협을 받기도 했지만 “굉장한 모험이었고 겪어볼 가치가 있는 어려움들이었다” [영화를 만든 후 가장 기뻤던 일은] 무엇보다 기쁜 것은 이 영화를 계기로 사회적 논의가 촉발돼 지난해 4월부터 여성들도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아, 영화가 사우디 전체 문화를 바꾸다니. 이 부분은 감동이었다.) [주인공 '와즈다'를 설명하면] 영화 속 와즈다는 결국 자전거 살 돈을 스스로 마련하기 위해 ‘코란 암송 대회’에 나간다. 누군가의 도움을 기대하는 수동적인 태도가 아닌 능동적 실천으로 삶을 개척하려는 모습이다. “중동에서 꿈을 가진 여성의 삶은 힘들어요. 하지만 모든 장애는 여성을 더 강단있게 할 것이고 용기를 내게 만들 겁니다. 그리고 그 용기는 주변 사람의 공감도 이끌어 낼 수 있죠.
[다시, 보기]김민종 '가세연' 부작용…비호감 적립
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정치적 색깔 드러내지 않았지만 '가세연' 출연만으로 구설 근황 이야기 나눈 후 아는 후배와 론칭한 화장품 홍보 나서 '가세연'과 채널 운영자들, SM 아티스트 공격+모독 논란 정치 관련 자극적인 의혹 제기로 빈번하게 물의 빚기도 "홍보 목적이라도 출연할 이유 있나" 비판 여론 거세져 김민종 이미지까지 타격…평론가 "무지도 결국 부주의" (사진='가세연' 유튜브 영상 캡처) 소신일까, 아니면 경솔함일까. 90년대 대표 청춘스타인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에 출연해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 개인적 친분으로 출연했다고 하지만 '가세연'이 지금까지 극우 유튜브 채널로서 빚은 논란이 상당수인 탓이다. 김민종은 지난 28일 '가세연' 인터뷰 코너 '위험한 초대석'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종은 '가세연' 운영자 겸 진행자인 강용석 변호사와의 특별한 친분을 공개했다. 강 변호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술자리도 함께하는 친한 사이라고. 김민종은 무엇보다 모친상 당시 강 변호사와 '가세연'의 다른 운영자 겸 진행자인 김세의 전 기자, 김용호 전 기자 등이 조문 온 것에 감사를 표했다. 김민종은 이 자리에서 특별히 자신의 정치적 색깔을 드러내지는 않았다. 스스로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등기이사로 재직 중임을 밝히며 "회사에 문제가 생기면 나도 법적으로 가야 한다. 항상 조심스럽고 책임감이 막중하다. 지금 말씀드릴 수 있는 단계는 아니지만 1년 전부터 중요한 프로젝트를 맡게 됐고 조심스럽게 준비 중"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그러나 CBS노컷뉴스가 업계를 취재한 결과에 따르면, 김민종은 SM이 아닌 자회사 SM C&C의 사외이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후반부에는 후배와 함께 론칭한 남성 전용 화장품 홍보가 주를 이뤘다. 김민종은 화장품 성능을 강조하면서 "홍보가 절실하다. 화장품을 대량으로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가세연'에 협찬을 약속했다. 결국 김민종이 '가세연'에 출연한 이유는 연예계 활동에 얽힌 공식 홍보 활동이라기보다는 개인적 친분에 더해 자신이 투자한 화장품 브랜드 홍보가 주 목적이었다고 해석할 수 있다. 문제는 '가세연'과 그 구성원들이 김민종 소속사 SM 아티스트들과 관련해 여러 잡음을 만들어 왔다는 사실이다. '가세연'은 지난 10월 독감백신 사망 이슈와 엮어 갑자기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광우병 관련 촛불집회를 지지했다고 비난했다. 그런가 하면 지난해 가수 겸 배우 고(故) 설리 사망 당시에는 운영자 겸 진행자인 김용호 전 기자가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긴급> 설리 사망신고 접수. 진리(설리 실명)야~하필 오늘…"이라고 글을 남겼다가 고인 모독 논란이 불거졌다. 당시 김 전 기자는 꾸준히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추적 중이었는데, 이날 설리가 사망하면서 조 전 장관 사임 소식이 주목받지 못한 것에 안타까움을 나타냈다는 해석과 비판이 주를 이뤘다. 이날 그는 '설리 왜 그랬나'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면서도 바로 옆에 '조국이 사퇴한 진짜 이유는?'이라는 문구를 덧붙여 추모할 고인을 정치적으로 이용했다는 반발도 낳았다. 후에 개그맨 고 박지선 비보를 또 한 번 영상 내용과 무관하게 섬네일(영상 견본 이미지)로 이용해 고인 모독 논란이 일자, 김 전 기자는 "제가 '악플'(악성 댓글)을 받다 보니 분석해서 알게 된 건데, 과거 설리를 언급했다가 공격받은 적이 있다. 그런데 악플러들을 잡고 보니 설리에게 악플을 달았던 사람이더라"고 반박했다. 결국 아무리 홍보를 위해서라지만 SM 아티스트를 넘어 연예계 전반에 근거 없는 추측과 주장으로 물의를 빚어 온 '가세연'에 김민종이 굳이 출연해야 했느냐는 비판이 거세다. 뿐만 아니라 '가세연'을 포함한 대다수 극우 유튜브 채널들이 가진 부정적 이미지가 김민종에까지 타격을 입히고 있다. 자칭 '보수'를 지향하는 이들 채널은 지나친 사생활 취재나 자극적인 '가짜뉴스' 또는 '음모론'을 통한 의혹 제기로 빈번하게 논란에 휘말려 왔다. 김민종이 그 대표 채널 중 하나에 출연했으니, 이미 그도 한쪽에 치우친 정치적 견해에 암묵적으로 동의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마저 나온다. 앞서 '가세연' 팬을 자처한 배우 공형진·안정훈 등도 김민종과 비슷한 구설에 올랐다. 하재근 문화평론가는 CBS노컷뉴스에 "개인이 운영하는 채널인 유튜브는 그 표현 범위가 방송과 다르다. '가세연'을 포함한 극우 유튜브 채널은 근거가 불확실한 자극적 주장들로 물의를 많이 빚어 왔고, 고인 모욕 문제까지 있었다"며 "당연히 연예인이 여기에 출연한다고 하면 논란을 예상할 수 있는데, 이를 몰랐더라도 부주의했다고 본다. 대형 엔터사에서 책임있는 직책을 맡고 있는 사람이면 더욱 신중하게 채널을 검증했어야 했는데 생각이 짧았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