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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동자 움직임까지…졸음운전 경보기

교통안전공단이 전국 9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운전자 4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운전자 10명 중 4명이 졸음운전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졸음운전 경험자 가운데 사고까지 유발할 수 있었던 케이스도 20%에 달한다. 졸음운전은 고속도로 교통사고 5건 중 1건 꼴로 빈번하게 일어난다. 고속도로 사고 특성상 사망사고로 이어질 확률도 높아 주의가 필요한 건 물론이다. 실제로 고속도로 사망사고 중 50%는 졸음운전 등으로 인한 전방 주시 태만이 원인이다. 이렇듯 운전자 안전에 치명적인 졸음운전을 막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잠시라도 잠을 청하는 것이다. 하지만 만일 눈을 붙일 만한 상황이 아니라면 졸음운전 경고를 해주는 졸음운전방지기를 설치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뷰메이트(Vuemate) DL330A는 눈동자 움직임까지 감지해 졸음운전을 방지해주는 경보 시스템이다. 운전자의 눈동자를 실시간 감시,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는 것. 정상 운행과 이상 동작 상태를 비교해주는 DSM 카메라 기술을 활용, 졸음운전 징후인 눈감는 시간까지 계산해 경고 여부를 알려준다. 또 정상적인 전방주시 운행 자세에서 벗어난 운전자의 이상 동작도 감지해서 경고음과 LED 점멸로 운전자의 안전 운전을 돕는다. 야간에도 철저하게 운전자 상태를 감지할 수 있게 적외선 LED도 탑재했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스티어링 컬럼 커버 위나 계기판 앞면 아래, 대시보드 위 등에 제품을 설치한 다음 운전자 얼굴 위치가 수평이 되도록 각도를 조정하면 된다. 전원은 시거잭을 이용한다. 패키지에 함께 제공하는 케이블 홀더를 이용하면 선 정리도 간단하다. 매립을 하려면 매립전원케이블을 따로 구입하면 된다. 본체를 설치한 다음 운행하면 정상적인 운전 상황이라면 녹색등, 전방 미주시를 감지하면 청색등, 졸음운전을 감지하면 적색등을 점멸한다. 이 제품은 ARM 프로세서와 CMOS 카메라 센서를 탑재했다. 과전압과 과전류, 전류 이상을 감지해 제품을 보호해주는 회로 설계를 통해 안정적 동작을 기대할 수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원어데이 왈(http://www.wal.co.kr( http://www.wal.co.kr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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