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한 달 월급으로 105만원을 받았습니다. 어머니, 저는 오늘 학자금 대출을 갚지 못해 아는 형에게 돈을 꾸었습니다... '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평범한 학자금 대출자가 어머니께 올리는 편지. http://ppss.kr/archives/67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