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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신상털이] 신혜성, 꼼꼼·완벽주의·요물…
[뉴스에이드 = 강효진 기자] 그룹 신화의 리드보컬. 꽃미남 외모와 대비되는 허스키한 미성의 보컬로 많은 여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은 남자. 강타와 함께 가장 예명과 거리가 먼 본명을 가진 남자. 바로 신혜성이다. 지난 1998년 신화의 멤버로 데뷔한 신혜성은 신화로서 12장의 앨범을 발매했다. 이후 솔로, 프로젝트 그룹 S(강타 이지훈 신혜성)의 멤버로도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목소리로 자리 잡았다. 그래서 대중이 갖는 신혜성에 대한 인상은 최장수 보이그룹인 신화의 대표 목소리면서, 팀의 강한 남성성과 대비되는 ‘잘생쁜’ 비주얼이 일반적이다. 그렇다면 표면적인 인상 외에 신혜성의 실제 성격은 어떨까? 사람들은 모르고 있던 신혜성의 진짜 모습에 대해 알아보고자 은밀하게 최측근 스태프들에게만 접근해 그의 신상을 탈탈 털어봤다. # 신혜성의 최측근이 말하는 신혜성 가장 인상적인 대답을 준 건 가까이에서 오랜 시간을 함께한 매니저였다. 우선 신혜성에 대한 해시태그로 #요물 #의리 #아는_사람들만_아는_진국 #운동맨 #섬세함 #인간적 #좋아할_수밖에_없는_인간적이라는 키워드를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신혜성은 섬세함을 갖춘 참 인간적인 사람이에요. 운동도 좋아하고 사나이의 진한 의리도 있고요. 아는 사람들만 아는 진국이라 안타깝지만 누구나 좋아 할 수밖에 없는 인간적인 면모를 갖고 있는 ‘요물’ 같은 사람이죠.” - 매니지먼트 이사 이종현 이어진 스태프들의 멘트에는 꼼꼼한 성격의 완벽주의자라는 증언이 가장 많이 등장했다. “혜성이형은 무대에서 약간의 결벽증 같은 게 있어요. 동선이나 제스처를 할 때 제가 볼 땐 괜찮아 보이는 것들도 그냥 넘기지 않고 본인의 틀에 정확하게 맞지 않으면 계속 연구해서 완벽한 답을 찾아내거든요. 안무가로선 굉장히 어려운 캐릭터라고 할 수 있죠.” - 안무 디렉터 최영준 마치 짜고 준 멘트처럼 모두에게 꼼꼼함이라는 표현이 빠지질 않았다. 꼼꼼혜성이라고 불러야 할 것 같다. “매우 꼼꼼하신 분입니다. 공연을 하실 때 마다 안무 라인 조명위치 등등 하나하나 스텝들과 상의해요. 특히 팬들한테 목소리를 잘 전달하고 싶어서 음향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시는 부분이 감동이에요. 언제나 무대를 볼 때는 ‘역시 18년차 프로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만들어요.” - 공연팀 이준우 사실 완벽주의자라는 말은 실제로 겪어보지 않는다면 피부에 와 닿게는 느껴지지 않는 표현이지만, 모든 스태프들이 혀를 내두를 정도의 꼼꼼함이라니 그 치밀함이 짐작 갔다. “매 촬영마다 스텝들도 놓칠 수 있는 작은 부분까지도 꼼꼼히 체크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회의에 참여하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그가 본인의 일에 얼마나 큰 자부심과 애정을 갖고 있는지를 느낄 수 있어요.” - 프로덕션팀 이윤종 이사 뮤직비디오 작업을 통해 처음 신혜성과 작업하던 때를 회상한 임성관 감독 역시 “기대와 긴장을 하면서 만난 자리에서 필요한 부분만 간결하게 얘기하는 모습을 보고 만만치 않은 내공을 느꼈다”고 운을 뗐다. “오전부터 밤까지 계속해서 반복 되는 촬영에도 얼굴 표정 하나 바뀌지 않고 열심히 진행하는 모습을 보면서 성실함을 느낄 수 있었고, 촬영 된 장면을 꼼꼼히 모니터 하면서 자세를 수정 해나가는 모습 등에서 주변에서 박수가 터져 나오는 걸 보고‘어떤 사람이 그 분야에서 오래 활동 할 수 있다는 건 많은 노력과 변화에 대한 두려움 없이 새로운 도전을 해야 하는 구나‘ 라는 걸 느끼게 해 준 사람이에요.” - 뮤직비디오 감독 임성관(뢴트겐 필름) 최측근 홍보 담당 이사 역시 그의 단호한 완벽주의에 대해 언급했다. “늘 뭔가를 시작하기 전에는 생각도 많고, 본인이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도 많이 하지만 ‘하겠다’고 결정하고 또 한 번 약속한 것에 대해서는 절대 번복하지 않아요. 오히려 멋지게 해내죠. 일에 있어서만큼은 조금의 틈도 보이지 않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하는 완벽주의여서 다른 누구보다 본인 스스로에게 가장 엄격한 책임감 강한 가수가 바로 신혜성이에요.” - 언론 홍보 이사 정은진 결국은 이런 완벽주의는 18년 동안 프로 가수로 살아온 신혜성의 프로페셔널함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그와 음악적인 교감을 가장 가까이에서 나누는 밴드 마스터 역시 신혜성의 음악적인 주관에 대해 “본인이 표현하려는 부분에 대해 고집스러울 정도로 합의점이나 절충이 없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음악은 많은 악기들과 목소리로 채워지는 데 혜성이는 그걸 잘 아는 가수인 것 같아요. 모든 악기의 연주에 귀를 기울일 줄 알고, 어느 하나 놓치는 부분 없이 참 세심하게 곡 작업에 임하죠. 어떤 가수는 가창력, 어떤 가수는 고음의 높낮이, 또 파워풀한 성량 등 여러 부분에서 강점을 보이는 가수들이 있는데 혜성이는 이 모두를 두루 갖추었을 뿐더러 특히 자기가 내는 목소리가 상대방에게 어떻게 들릴지 아주 잘 아는, 표현력 좋은 가수라고 생각해요. 신화의 메인보컬로 이렇게 오랫동안 건재할 수 있는 이유는 분명히 있어요. 남들은 그냥 단순히 아이돌 출신의 가수라고 생각할지는 몰라도 오랜 시간 그의 옆에서 작업해온 저의 결론은 혜성이는 ‘진짜 가수’라는 거예요.” - 공연 밴드 마스터 장지원 물론 보컬리스트로서의 신혜성만 생각한다면 섭섭하다. 댄스 가수인 만큼 퍼포먼스에서도 이 완벽함은 이어진다. “신화 내에서 춤에 있어서는 민우형, 전진형에게 가려져서 그렇지, 혜성이형은 퍼포머로서 굉장히 좋은 능력을 갖고 있어요. 예를 들어 어떤 한 동작을 만들어 낼 때 카메라에 비춰지는 얼굴 각도와 보컬에 무리가 없는지도 체크하고, 춤을 출 때 안무박자와 보컬박자가 다른 경우가 많은데 그것까지 완벽해야만 그 다음으로 넘어가요.” - 안무 디렉터 최영준 최측근이 입을 모아 말하는 완벽할 정도의 꼼꼼함. 주위 사람들이 질릴 법도 하지만 또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았다. 모두들 “자기 주관이 뚜렷하고 섬세한 만큼 책임감 있는 한결같음을 보여 준다”는 이야기를 덧붙였다. “10년 넘게 함께 하며 지켜본 혜성이는 굉장히 신중하고 예의바른 친구에요. 사실 누구보다 잔정 많고 속정이 깊은 따뜻한 친구지만 겉으로 표현하는 것은 굉장히 서툴고 또 쑥스러워하는 친구죠.” - 언론 홍보 이사 정은진 특히 스타일리스트는 신혜성이 단호한 주관만큼 단단한 심성을 가졌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혜성 오빠는 본인의 생각이 뚜렷하고, 절대 남들의 뒷말에 좌지우지 되지 않아요. 저 역시 혜성오빠가 남 뒷담화 하는 걸 보지도 듣지도 못했고요. 이런 부분은 정말 본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가끔 의견 충돌이 있을 때는 늘 대화로 풀거나 아니면 함께 밥을 먹는다든지, 늘 문제를 풀고 넘어가려고 해서 오빠의 이런 마음과 배려심이 참 고마울 때가 많아요.” - 스타일리스트 박지영 가장 오랫동안 옆에서 그를 지켜본 프로덕션 이사도 ‘한결 같다’는 말을 먼저 꺼냈다. 이렇게나 소나무 같을 수가 없다. “가장 가까이에서, 오랫동안 옆에서 지켜본 혜성이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참 한결같아요. 올해로 신화로 데뷔한지 18년. 이제 좀 여유도 부리고 마음도 편하게 가져도 될 것 같기도 한데 어디서든 완벽한 신혜성을 준비합니다. 최근 활동을 앞두고 신혜성이 아닌 정필교의 모습으로 활발하게 팬들과 소통하는걸 보면 좀 많이 놀라워요. 이젠 좀 여러 가지로 내려놓았으면 할 때도 있었지만, 18년 동안 한결같은 그런 모습이 지금의 혜성이를 있게 해 준 이유라는 생각도 들어요.” - 가장 친한 형 A 신혜성의 절친한 선배인 신승훈도 훈훈한 한 마디를 전해왔다. “혜성이는 제가 참 오랫동안 옆에서 지켜봐온 동생이에요. 그룹과 솔로 활동 모두 그렇게 완벽하게 해내기가 쉽지가 않은데 신화로서도, 그리고 솔로 가수 신혜성으로서도 탄탄하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대견한 후배이자 동생인만큼 오랜만에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는 소식을 들으니 많이 기대 되네요.” - 가수 신승훈 마지막으로, 신혜성의 인생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영원한 동료들. 신화 멤버들을 대표해 이민우와 앤디가 메시지를 전했다. 섬세해보이지만 승부욕 강한 진짜 상남자. 노래할 때 매력적인 보이스, 나이가 들수록 더 깊고 부드러워지는 것 같다. 요즘엔 말할 때도 목소리로 사람을 녹게한다. - 신화 앤디 이어진 이민우의 응원 멘트에도 애정이 가득했다. 든든한 그들과 함께였기에 지금의 신혜성이 있는 게 아닐까. “이번 노래 ‘로코 드라마’의 준비과정을 지켜본 결과 제대로 여심저격 무대를 보여 줄 것 같아요. 감미로움 속에 섹시한 혜성!! 지난 솔로활동에서 보여줬던 혜성이의 색깔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라 저도 많이 기대하고 있어요. 꿀성대 우리 혜성이 새 앨범 대박예감 팍팍 듭니다!!” - 신화 이민우 그래픽=이초롱 사진제공=라이브웍스컴퍼니 톡! 쏘는 뉴스, 뉴스에이드 페이스북 ▷ facebook.com/newsade24 톡! 쏘는 뉴스, 뉴스에이드 인스타그램 ▷ @news_ade
어른이 되고 나서보니 더 대단하게 느껴지는 드라마 속 여성 캐릭터
거침없이 하이킥 박해미 이&박 여성한방병원을 먹여살리는 능력있는 의사이자 준하의 아내이자 민호. 윤호의 엄마인 해미 사람들을 휘어잡을 수 있는 카리스마를 가졌으며 말도 잘하고 행동도 똑부러져 어딜가든 서열 1위를 먹을 수 있는 그런 사람 얼마나 똑부러지냐면 러시아어를 못하는 해미를 이용해 면전에서 앞담을 까는 신지에게 복수하기 위해 직접 러시아어를 공부하고 독학으로 러시아어를 마스터해서 한의학 협회 대표로 러시아에서 연설까지 함 존멋... 해미를 싫어하는 민용과 신지도 그녀가 능력있고 멋있는 사람이라는 사실은 부정하지 않음 팩트이기 때문에^^ 그리고 갓해미가 가진 반전매력 1.이순재상 시상식 같은 쓰잘데기 없는(?) 가족행사에 그 누구보다 진심임 순재네가 복작복작 재밌는 이유에는 갓해미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 2. 이민용 괴롭히는데에는 더욱더 진심임 가끔 이렇게 사이좋게 놉니다 비록 문희 할머니한테 '해미=싹퉁바가지'였지만 정주행 하다보면 박해미가 얼마나 최고의 며느리인지 알 수 있음 진짜 이런 며느리 또 없습니다... 15년이 지난 지금봐도 참 멋있고 닮고 싶은 캐릭터 중 하나임 갓해미 사랑합니다 갓해미 장군님으로 마무리 출처: 쭉빵, 성덕수여이 눈빛으로 무당 때려잡는 에피가 생각나네욥 > < ㅎㅎㅎㅎ 진짜 다시 봐도 넘넘 멋진 캐릭터 아닌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