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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두 번째 1위도 '세븐나이츠 for Kakao'가 차지하면서 장수 게임의 저력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세븐나이츠 for Kakao'가 1위를 공고히 하는 이유는 지난해 유저간담회에서 발표한 '2016 NEXT 세븐나이츠'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업데이트로 분석된다.
특히 RPG 본연의 재미 향상을 위해 결투장, 길드전의 전투 시스템을 대폭 개선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e스포츠 '세나컵'이 유저들의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세나컵'은 주말 특정 시간에 진행되는 상위 랭커들의 대전으로 참가하지 못하는 유저는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랭커 중 한 명을 응원하며 32강부터 결승까지 응원한 랭커가 승리할 때마다 보상이 지급돼 모든 유저에게 보상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마검의 주인 '지크'가 각성하면서 유저들의 시선이 다시 집중되고 있다. 특히 '지크'는 기본 공격 시 본인을 비롯한 아군 전원에게 스킬 재사용 시간을 감소해 PvP에서 많이 사용된다.
한편, 7위를 차지한 '프렌즈팝 for Kakao'가 합성 시스템을 예고하면서 5계단이나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합성 시스템은 자신이 보유한 프렌즈를 합성해 상위 등급의 프렌즈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다. 특히 합성을 통해서만 획득 가능한 스페셜 프렌즈가 숨겨져 있어 유저에게 보다 특별한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업데이트 전 사전 등록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전 예약 시 2성 합성권과 3성 신규 한정 프렌즈를 선물하며 사전 예약 이벤트 공유 시 공유한 친구 수에 따라 프렌즈 합성권과 뽑기권, 1시간 무제한 하트이용권을 비롯해 카카오 프렌즈의 캐릭터 상품 등을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
'붐비치'의 경우, 독특한 CF로 유저들의 시선을 모으며 조금씩 순위를 상승시키고 있다.
이선균, 성동일, 고창석, 곽도원을 내세워 화제를 모은 1차 CF에 이어 악당 '테러박사'를 전면에 내세운 2차 CF이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구인을 도발하는 파격적인 스토리를 담은 2차 CF는 배우 정웅인이 목소리 연기에 참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화제를 모았다.
'테러박사의 선전포고' 외에도 ▲테러박사의 기습공격 ▲테러박사의 비밀작전 ▲테러박사의 방어작전 ▲테러박사의 노래테러 등 총 5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CF로 '붐비치'의 순위 상승은 2016년 상반기에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다.
반면, '몬스터 길들이기 for Kakao'의 경우 6계단이나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규모 업데이트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분석돼 향후 업데이트 성패에 따라 상위권 재진출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혜인 기자 (hyen@playf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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