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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 하우스] 앙리, "메시는 달라..."

내용.

하지만 나는 호날두와 같이 뛰어 봤기 때문에 편견이 있을 수도 있다.
바르셀로나에서 메시와 뛰어 본 앙리는 생각이 달랐다.
월드컵 동안 인터뷰를 했을 때 누가 나은지 물어봤다.
앙리는 호날두 역시 존중하고 인정하지만,
그럼에도 메시를 최고로 꼽는 이유를 말해 줬다.
"바르셀로나에서 연습 경기가 있었다.
메시가 파울을 당했는데 코치가 프리킥을 주지 않고 그냥 진행시켰다.
메시는 잔뜩 화가 났다.
공이 자기편 골키퍼에게 가자 뒤로 가서 공을 요구했다.
골키퍼가 공을 굴려 주자 메시는 분노에 가득 찬 채로
그대로 공을 몰아 팀 전체를 뚫고 골을 넣었다."
앙리는 자신도 예전에 학교 운동장에서 그랬던 적이 있다고 했다.
나도 어린애들을 상대로 그랬던 적이 있다.
하지만 메시는 그걸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상대로 해 냈다.
야야 투레, 푸욜, 이니에스타, 차비, 부스케츠. 한 번도 아니고 여러 번이었다고 했다.
"호날두라면 할 수 있겠어?"
"글쎄, 그런 건 한 번도 못 봤지."
앙리는 지단, 호나우지뉴와도 뛰어 봤지만
그들도 그런 건 한 적이 없다고 했다.

"그 때 알았어. 메시는 지금까지 내가 본 그 누구와도 다르단 걸."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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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말에 공감합니다. 여기서 앙리는 "어릴적 우리가 운동할 때 보면 두가지 타입에 선수를 볼 수 있다 'Leo, he is just a freak' 그는 그냥 괴물이다. 한명은 신의 축복을 받은 타고난 능력 그렇다고 해서 내가 레오가 노력을 안한다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다른 한명은 그가 보여주는 모든 것은 노력으로 부터 많들어낸것이다. 호날두는 그 자리에 이르기까지 엄청난 피와 땀을 흘렸다. 혼자 공을 받아 골까지 만들어낼 수 있는 선수. 적어도 내 커리어에서는 많이 못봤다. And i've played with lots of good players. 그리고 난 수많은 잘하는 선수와 뛰어봤다.
우리형 ㅠ
ㅎㄷㄷ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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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리 다들 기억하시고 계신가요?!? 현재는 거의 대외활동은 거의 안하시고 계시지만, 본인의 바디스쿨을 계속 운영을 하시구 지낸다고 합니다. 예전에 화제가 되었던 8주 다이이어트 식단표를 다시 한번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현재 트레이너들의 알려주고 있는 다이어트 식단과 거의 비슷하지만 숀리는 '간식'이라는 식단까지 신경을 쓰면서 알려주었죠!! 숀리의 다이어트 식단을 알려드리기 앞서, 이 식단표에는 지켜야할 규칙이 있습니다! 1. 먹고나서 운동하려 하지 말고, 먹기 위해 운동하라 2. 자신의 몸을 최대한 활용하라 3. 아침을 거르지 않는다! 4. 체중계를 멀리하며, 거울과 친해져라 5. 매 순간 살이 빠진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라! 1~2주차 - 아침에 쌀밥, 스크램블 에그와 함께 사과를 섭취해 줍니다. - 점심에는 쌀밥, 방울토마토(한 주먹)과 닭가슴살 150g를 먹어줍니다. - 중간에 배가 고프실 경우에는 참치캔 샐러드를 드셔도 좋다고 하네요. - 저녁은 쌀밥과 소고시 150g과 브로콜리를 먹도록 합니다.(소고기로 단백질을 보충하여 체중애 감량에 따른 근육량 감소를 방지) * 저녁 간식은 배가 고파서 잠이 안 올 경우 섭취를 해주시면 좋다고 합니다! 3~4주차 - 3주차부터는 쌀과 현미를 섞는 밥을 먹습니다. - 이 때부터 영양섭취가 부족 할 수 있으니 비타민을 챙겨 드시는게 좋습니다. - 간식 타이밍에 좀 더 먹고 싶으시다면 우유를 함께 드셔도 좋습니다. 5~8주차 - 이 때부터 음식들이 질리기 시작합니다. 8주 다이어트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긍정적인 마인드) - 5주차 부터 쌀 대신 현미밥을 먹습니다. - 염분도 1/3으로 줄이고 체내 수분공급을 위해 물을 수시로 마줘야 합니다.(하루 2L) - 식단은 8주차까지 꾸준히 유지입니다. ** 하루에 매일 15분씩 홈 트레이닝은 병행하면서 하시면 더욱 효과를 보실 수 있다고 합니다! 다 같이 열심히 먹으면서 잠깐의 운동으로 하루의 건강도 열심히 챙기세요!!
호나우지뉴의 이니에스타의 일화
레알 마드리드와 엘 클라시코를 맞붙기 며칠전, 한밤중에 호나우디뉴가 잠깐 나보러 만나자고 했다. '안드레아, 지금이 한밤중(새벽 3시)이라는건 알지만 너한테 꼭 이야기해줄게 있었어. 나 6월에 바르셀로나를 떠날거야. 우리 친형이 내가 레알 마드리드 가는걸 합의했어. 미친 일이지만 난 거절할 수 없었어' '넌 아직 어리니까, 이해해 줄 수 있을거야..... 그런데 부탁할게 하나 있어. 라커룸이나 클럽 사람들 어느 누구에게도 이 사실을 말하진 말아줘. 난 다른 누구보다 널 믿고 있어. 안드레아 잘 자' 그는 저에게 말할 타이밍을 주지 ㅇ낳았어요. 다음날이 됐고 우리 모두 트레이닝장에 갔죠. 그런데 뭔가 나를 둘러싼 이상한 기운을 느꼈어요. 팀원들 모두 지나치게 조용했고 호나우지뉴를 예전처럼 대하지 않았죠. 엘 클라시코 날이 밝았고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로 향했어요. 라커룸에서 갑자기 호나우지뉴가 우리에게 연설을 하기 시작했어요. '오늘은 정말 중요한 경기야. 레알 마드리드는 정말 강한 팀이지만 난 우리가 가족같은 팀이었다는걸 오늘에서야 알게 됐어. 난 지난 저녁동안 모두에게 6월에 팀을 떠날거라고 말했어. 하지만 그 누구도 이를 발설하지 않았지' '그제서야 난 알게 됐어. 우리 모두가 기꺼이 남을 배신하는 것보단 함께 고난을 이겨낼 준비가 됐다는걸. 난 바르셀로나에 오랫동안 남을거야.... 경기장에 들어가 마드리드 놈들에게 한 수 가르쳐주자!' 그리고 그 경기에서 바르셀로나는 호나우지뉴가 2골을 터뜨리며 마드리드 원정에서 3:0 완승을 거둡니다. 베르나베우의 마드리드 팬들은 호나우지뉴의 플레이에 기립박수를 보냈던 놀라운 경기였죠. 이 이야기는 안드레아 이니에스타의 자서전에서 이니에스타가 직접 밝힌 일화 중 하나입니다. 역사적인 경기에는 항상 뒷이야기가 있기 마련인데 역시 이 경기에도 있었군요!
온 국민이 1명의 축구선수에 열광하던 시절 ㄷㄷㄷ
지금은 그라운드를 떠났지만, 박지성은 한국 축구가 낳은 역대 최고의 스포츠 스타 중 한 명이죠. 불과 몇 년 전만해도 온 국민이 박지성이라는 이름에 열광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엔 박지성의 전설적인 플레이들을 살펴보려 합니다. 전설의 시작. 2002년 월드컵을 앞두고 열린 프랑스와의 평가전에서 터트린 골입니다.'벼락 같은 골'이라는 표현이 정말 잘 어울렸던 멋진 골이었죠 ㄷㄷ 이때만 해도 박지성은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는 21살의 무명 선수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이 골 이후 박지성의 커리어는 180도 달라집니다. 다른 각도에서 봐도 너무 멋집니다. 대포알 같은 슛이 정확하게 골문 구석을 향해 날라갑니다 ㄷㄷ 아마 한국 축구 월드컵 역사에 길이 남을 골이 아닌가 싶습니다. 20대 초반의 어린 선수가, 너무나 중요했던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저렇게 침착하게 골을 넣을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박지성 본인도 인생에서 결코 잊을 수 없는 골일 겁니다. 월드컵 이후 일본을 거쳐 PSV 아인트호벤으로 이적한 박지성. 처음엔 유럽축구 무대에 적응하지 못하고 고전했지만, 결국 아인트호벤 팬들의 사랑을 받는 선수가 됩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터트린 이 골은 박지성 커리어 뿐만 아니라 PSV 아인트호벤 구단 역사에도 남을 만한 멋진 골이었죠. 결국 퍼거슨 감독의 눈에 띄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박지성. 풍부한 활동량과 과감한 플레이로 맨유 팬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엄청난 스피드와 활동량으로 그라운드를 뛰어다니던 박지성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공을 빼앗긴 후에도 끝까지 쫓아가서 백태클로 다시 공격권을 가져오는 박지성. ㄷㄷ 이런 선수 하나만 있어도 엄청 든든하죠! 이번에도 태클로 공을 가로채고 직접 역습을 시도하는 박지성 ㄷㄷㄷ 뭐랄까요 정말 날랜 황소 같습니다 크으! 박지성은 뛰어난 득점원이기도 했습니다. 항상 중요한 순간에 골을 터트리며 맨유 팬들을 열광하게 했죠! 울버햄튼전에서 92분에 터트린 이 극장골은 아직도 전설로 남아 있습니다 ㅎㅎ 박지성은 맨유의 라이벌이었던 아스널, 리버풀, 첼시 상대로도 멋진 골을 터트리곤 했습니다. 리버풀전에서 터트린 이 헤딩골도 정말 일품이었죠. ㄷㄷㄷ 첼시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는 디디에 드록바에게 실점한 뒤에 곧바로 박지성이 직접 골을 터트리며 올드 트래포드를 들썩거리게 만들었습니다. 너무나 극적이고 멋있는 골이었습니다 ㅜㅜ 가까이서 본 첼시전 골. 박지성은 세레모니도 너무 멋있는 선수였습니다 ㅎㅎ 이 골은 아마 한일전 역사상 최고의 골로 남을 것 같습니다. 혼자 중앙에서부터 박스까지 돌진에서 골을 넣어버렸죠. 박지성이라는 선수가 한국인이라는 게 너무나 자랑스러웠던 순간 ㄷㄷㄷ 이날 소위 말하는 '국뽕'을 치사량 이상으로 맞으신 분이 엄청 많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ㅋㅋㅋㅋ 우리를 더 취하게 만들었던 것은 골을 넣은 이후의 세레모니였죠. 경기장을 가득 메운 일본 관중들을 스윽 바라보는 '산책 세레모니'! 전혀 자극적인 동작으로 이렇게 세레모니를 멋지게 할 수 있다니 ㅜㅜ 역시 갓지성입니다 지금은 은퇴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요즘도 박지성 영상을 종종 찾아보곤 한답니다. 정말 행복했고 그리운 시절입니다!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
토트넘vs뮌헨, 무리뉴는 왜 손흥민을 투입했을까?
손흥민. (사진=연합뉴스) 손흥민(27, 토트넘 핫스퍼)은 이번에도 쉬어가지 못했다. 손흥민은 12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6차전 바이에른 뮌헨과 원정 경기에서 1대3으로 뒤진 후반 20분 그라운드를 밟았다. 5차전까지 뮌헨이 5승 승점 15점, 토트넘이 3승1무2패 승점 10점으로 이미 16강 진출을 확정한 상황. 특히 토트넘이 이겨도 1, 2위는 바뀌지 않는 상황이었다. 조제 무리뉴 감독도 해리 케인과 델레 알리, 얀 베르통언 등 주축 선수들을 대거 런던에 두고 뮌헨으로 이동했다. 무리뉴 감독은 "그동안 활용하지 못한 선수들 위주로 선발 명단을 짤 예정"이라고 말했다. 예상대로 손흥민은 선발 명단이 아닌 교체 명단에 포함됐다. 토트넘은 전반 14분 킹슬리 코망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전반 20분 세세뇽의 골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전체적으로 뮌헨의 우세 속에 경기가 진행됐다. 뮌헨은 수 차례 골대를 때리며 토트넘을 압박했고, 전반 45분 토마스 뮐러가 추가골을 터뜨렸다. 1대2로 뒤진 채 후반 15분이 넘어가자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을 호출했다. "결과에 영향이 없다고 해서 뮌헨전을 가볍게 받아들이는 것은 아니다"라던 말대로 끝까지 붙어보겠다는 의미였다. 후반 19분 쿠티뉴에게 추가 실점을 했지만, 교체 카드를 철회하지 않았다. 손흥민은 후반 20분 루카스 모우라 대신 투입됐다. 앞서 손흥민은 무리뉴 감독 부임 후 5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다. 2골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토트넘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다만 본머스전 88분 출전을 제외한 4경기에서 모두 90분을 소화했다. 휴식이 필요한 시점. 손흥민의 몸도 무거웠다. 후반 27분 역습 상황에서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옆에서 침투하는 손흥민에게 패스를 내줬다. 하지만 스피드가 붙지 않았다. 결국 알폰소 데이비스의 추격에 슈팅 타이밍을 놓쳤다. 뮌헨도 손흥민을 조심했다. 70m 질주 원더골의 영향. 후반 35분 하프라인 부근에서 손흥민이 돌아서면서 돌파를 시도하자 하비 마르티네즈가 뒤에서 끌어안으면서 미리 저지하기도 했다. 손흥민은 후반 추가시간 다시 기회를 잡았다. 왼쪽 측면에서 내달려 골키퍼와 1대1 찬스를 만들었다. 하지만 손흥민의 슈팅은 마누엘 노이어의 선방에 막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