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onc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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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논란이 되고있는 제니퍼 로렌스의 태도

현재 미국에서 동급 최강이라고 불리고 있는 배우, 제니퍼 로렌스.
본업도 잘 할 뿐만아니라 털털하고 화끈한 성격과 여배우같지 않은 재미진 행동으로 우리나라에서도 꽤 인기가 많죠.
이 언니가 레알 헐리웃 빙구임.
파파라치에 대처하는 흔한 천조국 여배우.jpg
여러분들은 지금 얼큰하게 취하신 여배우를 보고 있습니다.
대선배인 잭 니콜슨을 보고 놀라는 중.
존트 매력터지지 않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 뻥안치고 50번은 본 것 같은데 제니퍼햏 매력터져서 빠져나올 수가 음슴.
우와 연예인이다!!!!!!!
앤 헤서웨이를 보고 신기해서 뚫어져라 쳐다보는 제니퍼.
저기요.. 죄송한데 님도 연예인이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
상 받으러 무대 올라다가다 자빠지는 푼수떼기 같은 이 언니.
기자 : 아까 넘어졌을 때 무슨 생각 들었어요?
제니퍼 로렌스 : 워매 상스러운 말이라서 말 못혀라. 근데 F로 시작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털털하고 호탕한 제니퍼는 착하기도 무지하게 착하지라.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던 친구를 10년 넘게 자기 옆에 두고 챙길 정도로 의리녀쉬먀!
배우가 된 지금도 고향 근처에서 시사회를 하면 꼭 초대를 하고 사이좋게 지내고 있어요.
성격만 좋은게 아니라 연기도 동급 최강임.
작년에는 아카데미에서 여우조연상을 받더니 올해는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뮤지컬 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까지 수상했죠.
그런데 말입니다.
이렇게 쿨하고 성격 좋은 제니퍼 로렌스가 엄청나게 욕을 먹기 시작합니다.
대체 무엇 때문일까요?
2016년 1월 11일,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제니퍼 로렌스의 기자 회견장으로 거슬러 가봅시다.
기자 : 오스카에서는 어떻게 될 것 같나요?
제니퍼 로렌스 : 평생을 폰 뒤에서만 살 수는 없어요, bro.
제니퍼 로렌스 : 그러면 안 된다고요. 현재에 충실해야죠.
기자 : 오 미안해요, 오스카 당일 밤에는 어떨 것 같나요?
제니퍼 로렌스 : 여긴 골든 글로브 시상식이에요. 폰을 내려놨으면 알았을텐데.
현재 미국에서는 제니퍼 로렌스의 발언이
외국인 기자라서 영어 못하니까 휴대폰을 보고 말하는 것 일수도 있는데 지나치게 훈계질해서 사람 민망하게 만드네! 오바 작작해
vs
질문하는데 휴대폰만 보고있는 기자가 잘못했네
로 갈리고 있는 상황인데 제니퍼가 잘못했다는 반응이 더 지배적이라서 데뷔 이래로 엄청 까이고 있다고 해요.
오스카 바로미터가 골든 글로브라서 오스카에 대한 질문이 잘못된 것도 아니고 기자가 외국인이었다는 점 때문에 제니퍼가 예의 없다는 의견이 대다수지만 뭐 쿨하잖아 저럴 수 있잖아 유남생? 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합니까?
일단 제 생각은요..?
2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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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건 지금 이 장면만 보고는 뭐라 판단할수가 없겠네요 기자 태도가 잘못됐을수도 있고 암튼 저 상황을 제대로 봐야 판단이 설듯ㅎ
글쎄 일단은 질문할 때 상대방을 쳐다보면서 얘기하는게 기본 예의 아님?
기자면 기자답게 만반의 준비를 하고가야지 녹음을하던가 예의도 능력도 없네
별걸가지고 다 까고있네...으이그
여기계신분들은 엄청 영어를 잘하시나봐요. 저 기자가 영어권 기자도 아닐뿐더러 본인이 인터뷰어로 지목되서 엄청 떨리는 그 순간 조금이라도 실수하지않으려고 그런건데 그런 전후사정 모르고 저런 발언하는건 공인으로서 이미 인성을 바닥낸거죠. 그동안 이미지 잘 쌓고있었는데 한순간인거죠. 그래서 잘나갈수록 더욱 겸손해야하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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