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sie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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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님은 멀쩡하시개...^^

마취 풀려가며 얼마나 무서웠을지.... 말그대로 여긴 어디? 난 누구? 였겠죠? 저라도 있었다면 덜 무서웠을텐데... 혼자서 멘붕왔을 몽이가 너무 안쓰러워 수업 하면서도 말 막 꼬이고 그랬어요ㅜㅜ 수업 마치자 마자 쏜살같이 동물병원으로... 원장님의 설명을 들었죠 종양 제거는 잘 되었고 치주염 약은 2주정도 꾸준히 먹어야 한다네요 드디어 몽이와의 조우 저를 보자마자 아주 난리난리 부르쓰 멀쩡해진 모습 제눈으로 확인하니 안심이 되네요^^ 그리고... 병원비 18만원 생각보다는 많이 안나온거 같아요 그래도 가난한 주인 닝겐 허리는 휘청~ 이젠 양치질 잘해줘야겠어요
집에와 밥도 잘먹고...
침대서 나뒹굴며 놀기도 하더니...
제 무릎에 살포시...
오늘 하루 종일 병원에서 피곤했나봅다 잠이 들려 하네요 저도 오늘은 하도 신경을 써서일까요 피곤하네요
3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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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yeonNa 네 전신마취를 하긴하지만 개복수술 같은게 아니고 잇몸 종양제거와 스켈링 치주염 치료여서 바로 퇴원이네요 병원에서 14살 노견이 심부전증 와서 오늘내일 하는데 새벽에 병원에서 혼자 죽을까봐 밤마다 집에 데려가시는 분을 만났는데 제가 다 눈물이 나더라구요 ㅠㅠ 우리 몽이도 어릴때 보다 많이 약해진게 느껴져요...
아악. 종양에 치주염까지ㅜㅜ..몽이가 그간 많이 아팠을텐데. 대견하네요~ 정 준게 얼만데 18만원이 아깝지 않을것같아요. 근데 생각보다 적게 나왔네요. ㅎㅎㅎ 강아지 안약 하나가 5만원한대서..수술은 더 비쌀줄 알았거든요
@pisikkr 네 반려동물은 인간 아기 하나 키운다 마음가짐 아니면 힘들어요^^ 그러나 인간으기만큼의 뿌듯함과 그 이상의 유대감을 느낄 수는 있다고 하니요^^
@jessie0905 그렇죠?? 저도 식구하나 늘릴 자신 생기면 키워보려구요. ^^
@pisikkr 그쵸 넘 힘들죠 그러나 그 힘듦보다도 함께함의 그 행복에... 오늘도 기쁨으로 행복으로 버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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