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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을 가진 의사가 필요합니다]

[사명을 가진 의사가 필요합니다]

요즘 입시에서 가장 높은 인기 학과는 단연 의학과 입니다. 웬만한 성적으로는 수도권 내 의과대학에 진학하기란 무척 어렵지요.
아마도 의사라는 직업이 가장 고소득에 안정적인 직업이라는 생각 때문일 거라 짐작해봅니다.
하지만 소수이기는 하지만 의대를 어렵게 진학하고서도 적성에 맞지 않거나 새로운 비전을 찾아 전과를 하거나 다시 입시 준비를 하는 경우도 꽤 발견합니다. 또한 의사 선생님들 중에도 본인의 직업에 만족하지 못하고 스트레스 속에 일을 하시는 분들도 가끔 뵙습니다.
결국은 자신이 자신을 가장 잘 알면서 무엇을 더 하고 싶은지 무엇을 얻고 싶은지 아는 만큼 진로 선택도 바른 선택을 할 수 있겠지요.
단지 안정적이라는 이유로 또는 돈을 잘 번다는 이유로 진학하기에는 의사라는 직업은 더 의미있고 소중한 직업이 아닐까요?
우리 아이의 진로를 결정할 때 좀더 멀리 내다보고 많은 것을 생각해보아야 하겠습니다. 의사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그리고 의사는 왜 가치있는 직업인지에 대해서요.
'노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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