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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는 과학이 아님(1)

진화는 Darwin (다윈)이란 한 개인의 상상력의 소산일 뿐 과학이 아니라는 점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실질적인 창시자는 아니지만 진화라고 하는 가설을 세상에 퍼뜨리는데 가장 큰 공을 세운 다윈이란 사람은 자신의 저서 The Origin of Speicies (종의 기원)을 1859년에 출판했습니다.
진화론이라는 가설이 탄생한 배경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당시 다윈은 세포와 유전학에 대한 지식이 거의 전무했습니다. 그것은 지금 진화론 추종자들도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제대로 안다면 진화론을 계속 주장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당시 다윈은 세포를 젤리 덩어리쯤으로 생각했으며 그의 진화론의 자칭 '열렬한' 추종자였던 '헤켈'( Heckel) 이란 사람도 역시 같은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 세포란 마치 젤리 덩어리와 다름없는 단순한 탄소 덩어리일 것이다."
- Heckel, 진화론 신봉자 -
진화론은 여기서 탄생했습니다.
문제는 세포를 우습게 생각한채 만들어낸 '진화'라는 다윈의 상상이 과학에도 오점을 안겨주었지만 더 나아가 지금 세상까지도 이 지경이 되는 출발점이 되었다는 점입니다.지금 세상에 퍼져있는 이 많은 진화론 학자들과 또 그들의 주장이 무엇인지도 제대로 모른채 저항없이 받아들이는 많은 사람들을 봅니다.
다윈이 알지 못했던 '세포'에 대해 간략히 알아보겠습니다. 세포란 쉽게 말해 부품을 만들어내는 일종의 작은 공장입니다. 그 안을 들여다보면 분자 주위를 복잡하게 꼬고 있는 두 개의 나선이 있으며 그곳에 모든 인간의 유전 정보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컴퓨터로 치면 디스크에 기가바이트의 정보가 기록되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유전 정보는 그 세포내 너무나도 작은 '핵' 속에 놀라울만치 고밀도로 응축되어 있습니다. 결코 누구들의 말처럼 '저절로' 생겨날 수 없는 구조체 입니다.
이 복잡한 대우주를 (세포)를 젤리덩어리로 생각한 진화론의 생각이 무엇이 문제인가?
세포는 적응, 복제, 자가 수리, 자기 조절등을 가능케하며 한 개인의 성격, 사상, 버릇, 유전 등등도 세포내에 미리 탑재된 유전 정보를 통해 만들어냅니다. 이런 복잡하고도 형이상학적인 가치는 사전에 계획된 지적인 설계를 전제하지 않고는 설명이 불가능합니다.
세포는 잘 모르는 사람이 무심코 보아 넘기는 인체의 최소 단위 그 이상이며 시쳇말로 표현하자면 '장난이 아닌' 단위 조직입니다.
"현대 생물학에서는 과연 세포가 이런 고차원의 정보를 어디서 얻는가가 최대의 화두입니다."
- John Lenox, 옥스포드 교수 -
글이 길어지고 동영상등이 있기 때문에 부득이하지만 이 이상 내용부터 아래 글 참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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