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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시작을 알리는 상견례 준비의 모든 것!

연애는 남자와 여자 둘이서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반면
결혼은 가족들이 만나 또 다른 가정을 꾸리는 것을 말하는데요.
결혼의 시작은 양가 가족의 첫 만남, 바로 상견례라고 할 수 있어요.
상견례는 결혼을 허락받기 위해 진행하는 단계로
장소 선택부터 복장, 예절 등 준비해야 할 것아 많아요.
혹시나 실수하진 않을까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닌 분들을 위해
상견례 준비의 모든것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상견례 날짜는 결혼식 3~5개월 전에 정하고
양가 어른들의 스케쥴을 체크하여 최소 1~2 주 전에 일정을 잡아야 해요.
또한 중요한 자리인 만큼 상견례 날짜 2~3일전에는 다시 한번 체크해야겠지요? ^^
상견례 장소는 어른들의 음식 취향과 교통을 고려하여 적합한 장소를 선택해야해요.
가장 무난히 선택되는 장소로는 한정식집이며 분위기를 고려해 반드시 룸이 있는 곳으로
예약을 하도록 해요.
장소는 신랑측에서 보통 정하는 편인데 양가의 중간지점이나
교통이 편리한 곳을 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답니다
상견례 당일에는 신랑, 신부가 10~15분 정도 미리 도착하는 것이 좋아요 :)
복장은 중요한 자리이니 만큼 단정한 느낌이 드는 옷을 입으셔야 해요.
예비신랑님은 깔끔한 정장이 가장무난하며 약간 톤 다운된 컬러가
신뢰감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요.
예비신부님은 노출이 심한 의상은 피하시고
화장도 진하지 않고 또렷한 인상만 줄 수 있는 정도가 적당해요.
상견례 시 좌석 배치는 마주보고 앉는 것을 기본으로
식당 측에 상석이 어디인지 미리 확인 해보도록 하세요.
상석은 양가 어른분들 중 연세가 많으신 분이 앉으시면 되요.
메뉴는 미리 양가 부모님이 선호하시는 음식을 파악 후 주문해주세요.
자리에 앉으면 예비신랑님이 일어나서 한 분 한 분 소개 해주세요.
소개 순서는 아버지-어머니-형제 순으로 진행해요.
식사가 나오기 전 어른분들께서 이야기를 나누며
결혼 날짜 및 장소 등의 준비에 관한 상의하고
그 후 자녀이야기부터 자연스럽게 시작하면 되는데요.
상대방 자녀분을 칭찬하면 자신을 높일 수 있어요.
너무 지나친 자식 자랑은 조심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상견례가 끝나기 전 신랑이 미리 하는 것이 좋아요
또한 잘 들어가셨는지 안부 전화를 하면 결혼 전 점수도 따놓을 수 있겠죠? :D
양가 부모님이 처음 만나는 자리인 만큼 떨리고 신경도 많이 쓰일거예요.
긴장하지말고 미리미리 준비하여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상견례를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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