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wcm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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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이 USA 슈퍼복권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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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이 된걸 축하합니다.
1조8000억이되면 친척이라도 쉽게 안줄껄요..누가 당첨이되던..ㅋ
미국에 친척있습니다 당첨되면 같이가서찾으면됩니다
당첨되도 소용없어요. 미국국적이 있는 미국인들한테만 지급된답니다. 한국사람들도 많이 샀는데 종이조각됐네요..
어디서 구매하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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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슈 북쪽 끝 아오모리현 6] 혼슈 최북단의 역들 – 시모키타반도(下北半島)의 오미나토역(大湊駅), 시모키타역(下北駅)
(혼슈의 최북단 종착역 오미나토역 大湊駅) 2019년 추석 연휴에 일본 혼슈 최북단의 아오모리현(青森県)에 갔습니다. 하네다공항에서 일본 국내선을 이용해 아오모리공항으로 들어갔습니다. 첫날은 아오모리현의 두 반도 중 좌측 쓰가루 반도의 최북단 탓피곶을 찾아서 하룻밤을 잤습니다. 다음날 가니타에서 배편(무쓰만 페리)으로 시모키타 반도로 건너갔습니다. 페리 편으로 와키노사와 항(脇野沢港)에 도착해 오미야게 가게 '엔케야(えんけ屋)' 사장님의 도움으로 오미나토 역(大湊駅)까지 무사히 갈 수 있었습니다. 오미나토역(大湊駅)은 노헤지역(野辺地駅)에서 북상하는 오미나토선(大湊線)의 북쪽 종착역입니다. 오미나토선(大湊線)은 1921년에 개통되어 작년 2021년이 개통 100주년 해였다고 합니다. 오미나토역(大湊駅)의 내외부와 플랫폼, 개찰구, 맞이방 사진들입니다. 오미나토역에서 한코스 옆인 시모키타역(下北駅)까지 걸어갔습니다. 오미나토역이 혼슈의 최북단 종착역(종점)인 것은 맞지만 아래 지도를 보면 시모키타역이 좀 더 위에 있습니다. 즉 혼슈의 최북단(가장 북쪽에 있는) 역은 시모키타역입니다. 이처럼 종착역과 위도, 경도 상의 최고 끝단에 있는 역이 다른 경우가 많은데, 규슈 최남단 역과 홋카이도 최동단 역이 그러합니다. 시내버스를 타고 호텔로 가서 체크인 한 후 호텔에서 가까운 무쓰 카사마이관(むつ来さまい館)에 갔습니다. 무쓰 카사마이관은 시모키타 반도의 역사와 문화를 알기 쉽게 전시, 해설하는 시설입니다. 카사마이(来さまい)는 시모키타 지방의 방언으로 '와주세요' (お越しください)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일본 3대 영산(日本三大霊山)의 하나인 오소레잔(恐山)에서 죽은 사람의 말을 전해준다고 하는 무녀 이타코(イタコ)가 있습니다. 내일 오소레잔에 갑니다. 시모키타 반도는 웅장한 자연환경, 특히 뛰어난 해양환경으로 일본 지오파크(Geopark, ジオパーク)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지오파크는 지구, 대지를 뜻하는 지오(Geo)와 공원을 뜻하는 파크(Park)의 합성어로, 지구과학적인 가치를 지닌 유산을 보전하고 교육과 관광에 활용하면서 지속가능한 개발을 진행하는 지역 인정 프로그램입니다. 한국은 제주도가 세계 지오파크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해양연구개발기구 JAMSTEC과 해양지구연구선 ‘미라이(未來. 미래)’호 유인잠수조사선 ‘신카이(深海. 심해) 6500’ 원자력함 ‘무쓰(むつ)’호 시모키타 반도의 원자력발전소 및 핵연료 재활용 센터 홀에는 마쓰리에 사용하는 가마와 옷이 전시 보관되어 있습니다. 카사마이관을 나와 호텔 옆에 있는 모리버터(モリバター)라는 다이닝 바에 갔습니다. 하루를 마무리 하고 호텔 방에 들어가 창밖을 보니 큰 보름달이 웃고 있습니다. 오늘이 바로 추석이군요. (계속) (여행일 2019.09.13) [오늘 이용한 교통편] 11:38 탓피칸(竜飛館) – 12:02 민마야(三厩) (노선버스 町営バス) 12:37 민마야 - 13:17 가니타(蟹田) (JR쓰가루선 키하40계) 14:00 가니타 – 15:00 와키노사와(脇野沢) (무쓰만페리 むつ湾フェリー) 15:30 와키노사와 - 15:50 가와우치(川内) (승용차) 15:55 가와우치 – 16:15 오미나토(大湊) (택시) 16:40 오미나토 – 17:30 시모키타(下北) (도보) 18:00 시모키타 – 18:30 무쓰파크호텔(むつパークホテル) (시내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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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슈 북쪽 끝 아오모리현 8] 구루링 시모키타호(ぐるりんしもきた号) 버스투어 : 천오백만년에 걸쳐 형성된 극락정토 해안 호토케가우라(仏ヶ浦)
(호토케가우라 仏ヶ浦) 버스는 오오마곶(大間崎)을 출발한지 30분만에 유람선 선착장이 있는 사이무라(佐井村) 쓰가루해협 문화관 알자스(津軽海峡文化館アルサス)에 도착했습니다. 유람선 사이라이트호(サイライト号)를 타고 뱃길로 호토케가우라(仏ヶ浦)로 갑니다. 호토케가우라는 깍아지른듯이 높은 낭떠러지 아래에 있어서 육로를 이용한 접근이 어렵고, 해안에서 조금 떨어진 바다에서 보는 전망이 좋기 때문에 유람선 이용이 필수입니다. 유람선이 출발한지 30분만에 호토케가우라에 도착했습니다. 호토케가우라(仏ヶ浦)는 기이한 모양의 낭떠러지와 거대한 바위가 해안선을 따라 2km 이상 늘어서 있는 해식애 지형입니다. 1500만 년 전에 해저 화산에서 분출된 화산재가 굳었다가 빗물과 파도에 깎여서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높은 절벽 아래에 있어 육상에서 접근이 어려워 오랫동안 지역민들만 아는 명승지였다고 합니다. 또 각각의 바위에는 극락정토의 이미지를 붙여서 '오백나한(五百羅漢)', '여래의 머리(如来の首)', '연꽃 바위(蓮華岩)', '봉래산(蓬萊山)', '병풍바위(屏風岩)', '쌍계문(双鷄門)', ‘향로암(香櫨岩)’ 등의 이름이 붙어있습니다. (오백나한 五百羅漢) (여래의 머리 如来の首) (연꽃 바위 蓮華岩) (신선이 살고 있다는 봉래산 蓬萊山) (병풍바위 屏風岩) (쌍계문 双鷄門) (향로암 香櫨岩) 이 곳에 오마치 케이게쓰(大町桂月 1869~1925)의 시비가 있습니다. 일본의 문인이자 여행가인 그는 1922년에 호토케가우라를 방문하고 감명을 받아 아래의 시를 쓰고 발표하면서 호토케가우라가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神のわざ 鬼の手つくり 仏宇陀 人の世ならぬ処なりけり 신의 기술과 도깨비의 손으로 만든 호토케우타(호토케가우라의 옛이름) 인간의 세상이 아니로구나 다시 배를 타고 쓰가루해협 문화관 알자스로 돌아왔습니다. 점심 도시락을 나눠줘서 버스 안에서 먹으면서 오소레잔(恐山)으로 이동했습니다. 중간에 쓰가루해협 페리 터미널도 들렀습니다. (계속) (여행일 2019.09.14) [오늘 이용한 교통편] 08:10 무쓰 카사마이관(むつ来さまい館) - 09:20 오오마곶(大間崎) (구루링 시모키타호 ぐるりんしもきた号) 09:50 오오마곶 - 10:20 쓰가루해협 문화관 알자스(津軽海峡文化館アルサス) (구루링 시모키타호) 10:40 쓰가루해협 문화관 알자스 - 11:10 호토케가우라(仏ヶ浦) (유람선) 11:40 호토케가우라 - 12:10 쓰가루해협 문화관 알자스 (유람선) 12:30 쓰가루해협 문화관 알자스 - 14:15 오소레잔(恐山) (구루링 시모키타호) 15:15 오소레잔 - 16:30 시리야곶(尻屋崎) (구루링 시모키타호) 16:50 시리야곶 - 18:10 오미나토역(大湊駅) (구루링 시모키타호) 18:13 오미나토역 - 19:14 노헤지역(野辺地駅) (쾌속시모키타 키하100계) 19:24 노헤지역 - 20:11 아오모리역(青森駅) (아오이모리철도 701계)
[혼슈 북쪽 끝 아오모리현 7] 구루링 시모키타호(ぐるりんしもきた号) 버스투어 : 참치 외줄낚시로 유명한 혼슈 최북단의 오마곶(大間崎)
(참치 외줄낚시의 고장 오오마 大間) 아침 일찍 호텔을 체크아웃하고 주변을 산책했습니다. 역시 양조장이 눈에 가장 먼저 띄는군요. 작은 료칸과 버스 터미널도 보입니다. 오늘은 구루링 시모키타호(ぐるりんしもきた号)를 타고 일일 버스투어를 할 것입니다. 한달 전에 한국에서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해두었습니다. 일일 투어 코스는 오마곶(大間崎), 호토케가우라(仏ヶ浦), 오소레잔(恐山), 시리야곶(尻屋崎)을 갑니다. 비용은 1인 10,000엔으로 버스, 유람선, 점심 도시락 모두 포함입니다. (2021년 기준 가격) 약속 장소에서 구루링 시모키타호를 타고 오마를 향해 출발합니다. 버스로 한 시간을 달려서 오마곶에 도착했습니다. 혼슈에서 가장 북쪽에 있는 땅입니다. 오마곶에서 600미터 떨어진 거친 바다 한가운데에 둘레 2.7km 되는 작은 섬이 하나 있습니다. 벤텐지마(弁天島)라는 섬인데 일본 신도에서 수호신인 벤자이텐(弁財天)을 모시는 벤텐신사(弁天神社)와 등대가 있습니다. 벤텐지마 뒤로 보이는 땅이 홋카이도 하코다테입니다. 벤텐지마라는 이름을 갖는 섬이 일본에 50개 이상이 있다고 합니다. 이곳에 있는 것은 모두 '혼슈 최북단의 OOO'입니다. ‘여기가 혼슈 최북단의 땅 (こゝ本州最北端の地)’이라고 새긴 기념비가 있습니다. 이시카와 다쿠보쿠(石川啄木 1886-1912) 시비도 있군요. 하코다테를 비롯해 홋카이도의 여러 도시에서 신문기자를 했으니 아마 이곳에도 왔었나 봅니다. 다쿠보쿠는 단가의 전통 형식을 파괴하고 자유로운 음수의 3행시를 써서 단가의 현대화에 공헌했습니다 시비에 있는 단가 세 편을 보겠습니다. 大海にむかひて一人 七八日 泣きなむとすと家を出でにき 큰 바다를 향해 나 홀로 일곱 여드레 울겠노라 외치고 집을 나왔다 東海の小島の磯の白砂に われ泣きぬれて 蟹とたはむる 동해 작은 섬 해안가 흰 모래밭에서 나도 몰래 눈물 젖어 게와 어울려 노네 大といふ字を百あまり 砂に書き 死ぬことをやめて帰り来れり 큰 대자를 백 개 넘게 모래 위에 쓰고 죽기를 그만두고 돌아왔다 옆에 ‘일본해군특무함 호코쿠마루 전사자 충령비 (日本海軍特務艦 豊国丸戦死者忠霊碑)’가 있습니다. 태평양전쟁이 끝나기 직전인 1945년 7월 14일, 미군 전투기의 공격을 받은 호코쿠마루가 오마 앞바다에 침몰하여 일본군 135명이 전사했다고 합니다. 관광지라도 주민들은 생업에 바쁩니다. 미역인지 다시마인지 뭘 말리고 있군요. 오마에서 가장 인기 있는 조형물은 '참치 외줄낚시의 고장 오마 (まぐろ一本釣の町 おおま)' 석상입니다. 오마곶에서의 체류 시간이 30분밖에 안되어서 주위를 둘러보고 사진 찍는데만 시간이 다 가버렸습니다. 오마에서 가장 중요한 오마 참치를 먹어볼 시간이 없었습니다. 다음에는 오마항에서 하룻밤 자면서 참치도 먹고 참치 외줄낚시 배들도 보고 싶습니다. 오마곶의 관광안내소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혼슈 최북단 오마 도착증명서를 200엔에 팔고 있습니다. 다시 버스를 타고 출발합니다. (계속) (여행일 2019.09.14) [오늘 이용한 교통편] 08:10 무쓰 카사마이관(むつ来さまい館) - 09:20 오오마곶(大間崎) (구루링 시모키타호 ぐるりんしもきた号) 09:50 오오마곶 - 10:20 쓰가루해협 문화관 알자스(津軽海峡文化館アルサス) (구루링 시모키타호) 10:40 쓰가루해협 문화관 알자스 - 11:10 호토케가우라(仏ヶ浦) (유람선) 11:40 호토케가우라 - 12:10 쓰가루해협 문화관 알자스 (유람선) 12:30 쓰가루해협 문화관 알자스 - 14:15 오소레잔(恐山) (구루링 시모키타호) 15:15 오소레잔 - 16:30 시리야곶(尻屋崎) (구루링 시모키타호) 16:50 시리야곶 - 18:10 오미나토역(大湊駅) (구루링 시모키타호) 18:13 오미나토역 - 19:14 노헤지역(野辺地駅) (쾌속시모키타 키하100계) 19:24 노헤지역 - 20:11 아오모리역(青森駅) (아오이모리철도 701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