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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학부 4학년생이 삼성전자 부사장에게 보낸 편지

제가 현재 제일 닮고 싶은 분 이신
신영준 박사님의 이야기 입니다.
페이스북 '인생공부' 페이지를 통해 좋은 말들 많이 해주시고 계시니
좋아요 하고 계속 받아 보시고 읽어보시는 것만으로도 많은 걸 얻어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게 진심어린 메일을 보낸다는 거.
그런 사람과 이야기를 하고 현실로 마주한다는 거
용기가 필요하고 정말 멋진것 같습니다.
시작이 거창하지 않더라도
책을 읽고 저자분께 궁금하거나 정말 감명깊었던 말이 있다면
이렇게 메일 써 보내보는 방법.. 좋겠죠?
제가 이런 메일 받으면 감동받아서 매일매일 읽어볼 듯!
그럼 멋진 편지 읽어보시죠
축하 드립니다. 송지오 교수님!
(당시 송지오 부사장님은 명예 교수 형식으로 강의 전반을 코디하시고 가장 많은 강의를 하셨었다.)
저는 성균관대에서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교수님께 처음으로 이메일 주소를 여쭤본
신영준이라고 합니다.
메일을 바로 드리지 않은 이유는 이 한 번의 메일을 쓰기 위해 대략 두 달간 생각하였고
모든 가르침을 받은 오늘이 교수님께 편지를 드리기가 가장 적합한 날이라고 생각 되어서
이렇게 메일을 보냅니다.
축하 드리는 이유는 제가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very inspired' 되었고 또 실천에 옮기고 있기 때문에 저는 교수님의 강의가 아주 성공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다음 학기에 전자과 박사과정을 위해 유학을 갑니다. UCLA, Texas@Austin, UCSD, Maryland, ISU(교수님 후배가 될 수도 있었네요) 좋은 학교들에서 Admission을 받았지만 고민 끝에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로 가게 되었습니다. 한 번도 직접적으로 상담을 받은 적은 없지만 정말로 교수님이 제가 결정을 하는데 엄청나게 큰 영향을 끼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왜 미국으로 안 가냐고 하지만 저는 그것이 제가 교수님께 배운 4가지에 inconsistent 하기 때문에 저는 미국으로 가지 않습니다.
1. 베트남만 가도 한국의 7,80년대처럼 역동성이 있는데 한국의 젊은이들은 그것이 없다. 너무 나약하다.
2. 역사강의를 통해서 오픈 하지 않으면 망하고 인재를 유치하지 못하면 더 망한다.
3. 불확실성이 높은 것은 좋은 것이다.
4. Korean English and Chinese.
어떻게 보면 어이없고 짧은 생각 일 수 있겠지만 완전히 틀린 생각은 아닌 것이 확실하니깐 가능성이 있고 오늘 마지막으로 주신 가르침 “Be persistent and Never give up.” 을 마음에 간직하고 있다면 반드시 성공을 할 수 있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운명이라는 것은 존재 하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어렸을 때 존경했던 이순신 장군보다 기업가로써 존경하는 진대제 전 장관님보다 더 완벽한 롤 모델이 저 앞에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제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은 저의 꿈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엔지니어로 성공하고 나중에 강연을 하면서 사람을 일깨우는 것이 제 꿈입니다.
그런데 그걸 실제로 하고 계신 분을 만났을 때 그 느낌이란......설명해도 이해 하시지 못 하실 겁니다. 그래서 이쯤에서는 교수님께 저에게 좋은 강의와 좋은 롤 모델이 되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교수님. 지금은 아니지만 한 때 세계를 제패 했던 Mp3 player의 회사인 아이리버의 초대 CEO가 아무것도 없을 때 세계적인 디자이너 김영세 씨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우리에게 당신의 돈이 아닌 디자인을 투자하십시오."
김영세씨는 그래서 제품의 디자인을 해주었고 프리즘이라는 제품은 1000만대 이상 팔리고 빌게이츠도 그 제품을 아주 극찬했습니다. 제가 박사과정을 가지만 저는 학구자의 길보다는 최고의 기업인이 되어서 삼성 이상의 회사를 설립하고 싶습니다.
제가 교환학생 생활을 하면서 힘들 때 진대제 전 장관님의 열정을 경영하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읽고 나서 너무 감동을 받아서 진 전장관님 미니홈페이지에 제 자신을 위한 다짐의 글을 남겼고 정말로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 진 전장관님께서 저에게 답글을 남겨 주셨고 (홈페이지에는 다른 사람의 글은 전혀 답 글이 없습니다) 저는 그 다섯 줄에 엄청난 힘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비록 학부생 이고 저희 학교도 아니었지만 Junior때 중하위권의 레벨이지만 SCI 논문을 두 개 썼고 미국에서 11과목에서8과목을 일등을 하였습니다. 저는 그것을 진 전장관님의 저에 대한 5줄의 투자였고 저는 World class 대학에 진학으로 보답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감히 이번에는 교수님께 투자를 부탁 드립니다. 저에게 제가 앞으로 제가 반드시 읽어봐야 하는 "책 20권의 제목과 열심히 살아가 엔지니어 후배에 대한 조언"을 투자 해 주십시요.(강의시간에 언급하신 맥스웰 몰츠의 성공의법칙과 Building wealth 는 빼 주십시요 두 권은 이미 다 읽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찾아 뵙게 해 주십시요. 저는 교수님이 얼마나 바쁘신 분 인줄 알기에 언제 어디는 5분의 시간만이라도 주신다면 바로 찾아 뵙겠습니다. 아무리 바쁘셔도 공항가면 보딩 직전까지는 기다리셔야 되니깐 안되면 공항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투자의 대한 이익은 이번에는 저급 SCI논문이 아닌 Science와 Nature에 논문을 반드시 내겠습니다. 또 잊지 않고 Acknowledgement 교수님에 대한 고마움을 꼭 언급하겠습니다. 그리도 저 또한 반드시 후진양성을 반드시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직도 세계 최고의 높이의 빌딩이 되기 위해 완성되지 않은 삼성물산이 두바이에 건설하고 있는 세계 최고 층 빌딩 스카이라운지에서 제가 꼭 식사 대접하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너무 당돌한 행동이 아닐까 걱정을 많이 했지만 한편으로는 이렇게 행동 하는 것이 교수님의 강의를 가장 완벽하게 이해 한것이라고 이제는 확신합니다. 정말로 앞에서 말 한 것처럼 저에게 '투자'를 해주시면 교수님과 한국의 어머니 아버지, 선배 엔지어들이 이룩한 것보다 더 큰 한강의 기적을 이룰 수 있도록 피땀흘려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늘 건강하셔서 더 많은 대한민국 청년을 일깨워 주십시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후기
뭐 다들 짐작하겠지만 내가 삼성전자 생산기술연구소장이셨던 송지오부사장님께 보낸 편지였다. 지금 보면 손발이 오글거려서 응급실에 가서 근육완화제라도 맞아야 할 것 같은 글이지만 돌이켜보면 저 이메일 하나는 내 인생을 180도 바꾸었다.
저 이메일 덕분에 나는 부사장님을 오년동안 매년 만나서 2시간의 이상의 독대를 할 수 있었고, 그런 과정에서 나의 클래스는 로켓을 탄 것처럼 수직 상승 할 수 있었다. 보통 삼성같은 대기업에 다니면 상무나 전무가 하늘처럼 보이지만 나는 5년동안 부사장님이랑 만남을 가져서 그런지 회사에서도 그렇게 권위에 눌리지는 않았다. (자연스럽게 눌리는 연기는 잘했다. 그래서 수석들이 보기에 조금은 별나고 건방져 보였을 수도 있다.)
돌이켜 보니깐 부사장님과 약속은 거의다 지킨 것 같다. 공저자지만 네이처에도 논문 하나 냈고, 내 일저자 논문 두개도 200번 50번 인용되어서 충분히 좋은 논문이 되었고, 이 페이스대로 상담을 하면 내년 정도되면 2000명이상 상담을 하니깐 약속은 잘 지킨 것 같다. 두바이가서 저녁 식사는 효율의 문제가 있으니깐 최고급 식당에서 대접하는 걸로 바꿔야 겠다. (사실 매번 방문 할 때 마다 알바해서 번 돈으로 좋은 와인과 책을 사가지고 갔으니 이것도 어느정도는 지켰다.)
굳이 내가 개인적 쪽팔림을 드러내는 것은 다른 친구들도 고민을 하고 목표를 가지고 꿈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임하기를 바래서이다. 나도 저 이메일을 쓸때 내가 약속을 솔직히 지킬줄도 몰랐고, 내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몰랐다. 계획대로 모든게 된 것은 아니지만 행동하고 구체적인 꿈을 가졌기때문에 10년전에 내가 원했던 삶을 지금 충실히 살고 있다고 그래서 행복하다고 말해주고 싶어서 옛날 편지를 쪽팔리지만 공개 해봤다. 많은 젊은 친구들에 어떤 영감을 꼭 주기를 바란다. (또 구구절절 공자님 개소리하는 꼰대 분들께 원론적인 얘기만 하지말고 본인이 얼마나 열심히 살아서 그렇게 잘난 삶을 사시게 되었는지 구체적 실질적 각론을 쫌 보여주시라고 부탁하기 위함도 있다.)
덧: 나는 부사장님처럼 대가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한테 상담을 보낼때도 친구들이 2달은 아니어도 2시간이라도 고민 좀 하고 보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다 smile 이모티콘
덧덧: 내가 쓴 글이지만 다시 봐도 패기가 쩐다......언제나 말하지만 인생 결국 다 태도다. 성격의 다양성도 존중한다. 그러나 적극적으로 열심히 해보고 싶은 친구들은 함께 가봅시다^^ 대환영입니다!^^ (말로 만은 말고.)
나도 이런 경험이 있다는 게 조금 기특해지는 순간.
열 댓번 있는데
상상 속의 인물로만 생각했던 사람의 메일을 받아보는 순간은 꽤 짜릿하다.
출처:신영준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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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당밀이라고 알고 있냐? 사탕수수에서 설탕 뽑고 나면 이렇게 걸쭉하게 생긴 달콤한 즙이 나온다. 이 카라멜향 나는 걸쭉한 액체가 당밀임. 이걸로 대재앙이 일어났다면 믿을 수 있겠음? 가장 끔찍한 사고를 뽑으라면 후보자가 존나 많은 나머지 우승자가 절대 못 나올 거다 근데 가장 달콤한 사고를 뽑으라면 이미 우승자는 정해져있다. 바로 이 새끼들이 범인임. 1919년 1월 보스턴에서 벌어진 일이다 당시 온도가 영하에서 갑자기 영상 정도로 올라갔기 때문에 보스턴 길거리에는 미친듯이 뛰어다니는 애들과 애들에게 고통받는 양키들이 드글거리고 있었다 탕/탕/탕하는 소름끼치는 소리가 울려퍼진 것은 12시 40분 경이었음 정신병자가 기관총이라도 갈겨대는 건가 싶어서 양키들은 혼비백산하고 있었는데 차라리 기관총인 쪽이 더 나았을걸 왜냐면 그 소리는 도시 한 가운데에 있던 높이 15m, 지름 27m의 개 큰 당밀저장탱크에서 나오는 소리였거든 탕/탕/탕 5층짜리 건물보다 큰 당밀탱크를 고정하고 있는 나사들이 압력을 못이기고 튕겨나가면서 나는 소리였다 그리고 잠시 후에 탱크는 장마철을 맞이한 골판지하우스처럼 구겨져버리고 그 안에서 당밀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총용량 1만 5천톤의 당밀 쓰나미가 보스턴을 향해 쏟아지기 시작했음 디즈니 만화였다면 왠 입술튀어나온 미친년과 안경낀 미친놈들이 팔짱끼고 빙글빙글돌면서 오 하늘에서 설탕물이 쏟아지고 있어 베이베 뮤지컬을 시작했을 웃긴 사태지만 현실은 디즈니 영화가 아닌 고로 이것은 상상을 초월하는 대재난으로 발전한다 잠깐만 스크롤 올려서 당밀 생긴 꼬라지 보자 딱 봐도 엄청 끈적거리고 무거워보이지 않냐 그냥 물만 쏟아져도 인간들 죄다 작살내버리는게 쓰나민데 저런게 쓰나미가 된다고 생각해보샘 보스턴은 인류 역사상 가장 달콤한 방식으로 ㅈ된 것이다 저런게 폭 50m, 높이 8m의 대해일이 되서 보스턴을 휩쓸기 시작했음 설탕 파도에 휩쓸린 교각이 이렇게 엿가락처럼 작살날 정도니까 맨몸으로 있던 사람이 당할 피해는 안 봐도 뻔하다 사람들은 끈적거리는 파도에 휩쓸려서 작살났고 자동차도 설탕코팅이 된 채로 납작하게 짓눌렸고 심지어 기차랑 배가 설탕 파도에 휩쓸려서 3층 건물 중간을 쑤시고 들어가서 밖으로 튀어나왔다 보스턴 시내는 개아작났고 그 짧은 시간에 180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함. 완파된 가옥만 해도 14채가 넘고 날아간 자동차나 죽은 동물들의 숫자는 아예 계산할 수도 없음 저 갈색 부분이 전부 당밀임 사고는 순식간이었는데 구조하는데는 존나게 오래 걸린 것도 개같은 상황이었음 당밀이 존나 끈적했기 때문에 사고가 터진 후에는 뭔 늪처럼 변해버렸는데, 그 안에 파묻힌 사람들은 산 채로 질식해버렸다 구조대가 구하려고 접근해도 가슴깨까지 당밀이 차오르는지라 코앞에서 사람이 죽는걸 볼 수 밖에 없는 경우도 많았음 끈적거리다보니 시체를 빼내는 것도 보통일이 아니었는데, 동물들 같은 경우엔 아직 살아있어도 빼다가 죽을 판이라 그냥 다 안락사시킴 소방관 발목에 달라붙은 것만 봐도 걷기조차 힘들어보이지? 심지어 이 당밀들은 물로도 씻기질 않아서 호스로 하루종일 뿌려도 씻겨져 나갈 생각을 안 했음 소방차 수압 출력 아는 사람을 알겠지만 이거 사람도 날려버릴 정도로 강한데 끈적하게 달라붙은 당밀한테는 무쓸모였다 이렇게 처리하지도 못하는 가운데 당밀 특유의 엄청난 단내가 온 보스턴을 뒤덮으면서 화학공격까지 가하기 시작함 피해자들은 병원으로 옮겨지면서 당밀을 줄줄 흘리고 소방관들은 사방으로 뛰어다니면서 당밀 가득 묻은 신발자국을 남기는 식으로 온 도시가 당밀범벅이 되어가면서 사람들을 미칠 정도로 몰아감 결국 강가 따라서 소방선까지 끌어온 다음에 물이 아니라 소금물을 분사하고 그 위에 다시 모래 문질러서 박박 지워내는 쌩노가다 작업이 실행됨 몇 시간 걸렸을 거 같냐? 연단위임. 이 사고로 누출된 당밀이 모두 제거되는 데는 10년도 넘게 걸렸다 당밀회사는 당연히 소송으로 개작살났고 보스턴 사건 현장에는 아직도 여름만 되면 단내가 풍겨온다는 소문이 남아있다  [출처 - ㄷㅅㅇㅅㅇㄷ 고질라맛스키틀즈] 더 찾아본 바에 의하면 애초에 당밀탱크는 초기에도 당밀이 새어나오는 등 부실 건축 의혹이 제기되었는데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당밀과 똑같은 색의 페인트를 칠했다고 한다. ... 예고된 참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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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고 화가난 기분을 푸는 10가지 방법★ 1. '참자!' - 그렇게 생각하라. 감정 관리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된다.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아야 한다. 2.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라. 예를 들어 고객이 속을 상하게 할 때는 고객이란 '원래 그런 거' 라고 생각하라. 3. '웃긴다'고 생각하라. 세상은 생각할수록 희극적 요소가 많다. 괴로울 때는 심각하게 생각할수록 고뇌의 수렁에 더욱 깊이 빠져 들어간다. 웃긴다고 생각하며 문제를 단순화시켜 보라. 4. '좋다. 까짓 것'이라고 생각하라.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는 '좋다. 까짓 것'이라고 통 크게 생각하라.. 크게 마음먹으려 들면 바다보다 더 커질 수 있는 게 사람의 마음이다. 5. '그럴 만한 사정이 있겠지'라고 생각하라. 억지로라도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보라. '내가 저 사람이라도 저럴 수밖에 없을 거야.' '뭔가 그럴 만한 사정이 있어서 저럴 거야.'라고 생각하라. 6. '내가 왜 너 때문에'라고 생각하라. 당신의 신경을 건드린 사람은 마음의 상처를 입지 않고 있는데, 그 사람 때문에 당신이 속을 바글바글 끓인다면 억울하지 않은가. '내가 왜 당신 때문에 속을 썩어야 하지?' 그렇게 생각하라. 7. '시간이 약'임을 확신하라. 지금의 속상한 일도 며칠 지나면, 아니 몇 시간만 지나면 별 것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라. 너무 속이 상할 때는 '세월이 약'이라는 생각으로 배짱 두둑이 생각하라. 8. '새옹지마'라고 생각하라. 세상만사는 마음먹기에 달렸다. 속상한 자극에 연연하지 말고 세상만사 세옹지마' 라고 생각하며 심적 자극에서 탈출하려는 의도적인 노력을 하라. 9. 즐거웠던 순간을 회상하라. 괴로운 일에 매달리다 보면 한없이 속을 끓이게 된다. 즐거웠던 지난 일을 회상해 보라. 기분이 전환될 수 있다. 10. 눈을 감고 심호흡을 하라. 괴로울 때는 조용히 눈을 감고 위에서 언급한 아홉 가지 방법을 활용하면서 심호흡을 해 보라. 그리고 치밀어 오르는 분노는 침을 삼키듯 '꿀꺽' 삼켜 보라. 부자들만 아는 1% 성공비법무료. - http://bit.ly/Leader_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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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3624 사진 : facebook 'CAREanimalKorea' 지금으로부터 7개월 전인 지난 2월 양파망에 담긴 채 개농장 주인에게 팔렸던 '생후 2개월' 아기 강아지 발바리 기억하시나요? 양파망에 넣어져 겁에 잔뜩 질린 얼굴로 슬픈 눈망울을 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었던 바로 그 아기 강아지의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지난 23일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계정 등을 통해 전남 보성군 벌교읍에 있는 개농장에서 구조됐던 양파망에 담긴 아기 강아지가 미국 라스베가스로 입양돼 건강히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사진 : facebook 'CAREanimalKorea' 앞서 케어는 올해 2월 강아지 사육을 포기해 폐쇄할 예정인 개농장의 아이들이 갈 곳이 없다는 긴급 구조 요청을 받고 구조 작업을 위해 벌교로 내려간 적이 있습니다. 당시 많은 사람들이 개농장에 수시로 강아지들을 갖다버렸었고 그렇게 버려진 강아지들은 현장에서 도살돼 개고기로 판매되고 있어 큰 충격을 안겼는데요. 개농장 한켠에는 도살을 위한 기구들이 놓여져 있는 것은 물론 김치냉장고 안에 강아지 사체들이 보관돼 있었습니다. 구조 작업을 위해 케어 관계자가 머무르고 있을 당시 한 마을 주민이 양파망에 무언가를 대롱대롱 들고는 찾아왔습니다. 사진 : facebook 'CAREanimalKorea' 양파망에는 태어난지 얼마 안된 아기 강아지 한마리가 담겨져 있었습니다. 잔뜩 겁에 질린 아기 강아지는 하염없이 땅바닥만 쳐다봤고 슬픈 눈망울이 담긴 사진은 당시 많은 누리꾼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었는데요. 동물권단체 케어 도움으로 구조된 아기 강아지는 케어 측의 품에서 돌봄을 받다가 미국 라스베가스로 입양됐다고 합니다. 국내 입양은 포화상태이다보니 해외입양을 추진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현재 새 가족의 품에 안겨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건강히 잘 자라고 있는 아기 강아지. 부디 그곳에서는 한국에서의 아픔을 잊고 오래오래 가족들과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콘텐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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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들이 하나둘씩 마블은 영화도 아니라며 까는 중 그 외 마블을 까는 수많은 영화 관계자들 지난 몇 년간 범람한 슈퍼히어로 영화에 사람들이 피로를 느끼길 바란다. SF 장르는 가족은 없고 과격한 남자들이 두 시간 동안 전투를 벌이면서 도시를 파괴하는 것 말고도 할 이야기가 많다. - 제임스 카메론- 슈퍼히어로물은 서부극 장르의 길을 따라가게 될 것이다. 우리는 서부극 장르가 죽은 시대에 살고 있다. 서부극이 쇠락의 길을 걸었듯이 슈퍼히어로 무비도 서부극과 같은 방식으로 사라질 것이다. - 스티븐 스필버그- 이제는 영화 관람이 놀이공원에 놀러 가는 것과 다르지 않다. 대중과 주주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스튜디오들이 질 나쁜 콘텐츠를 만들어내고 있다. 석유를 파내기 위해 지구를 상하게 하는 일과 똑같다. 당장은 최고의 수입을 올리겠지만 결국 전 세계인들의 영화 보는 안목을 망칠 것이다. 내가 영화를 만드는 이유는 내가 누구인지 깨닫고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 조디 포스터- 일반적으로 텐트폴 영화들은 영화라고 할 수 없다. 그것들은 2년 후에 당신에게 후속편을 팔고자 하는 2시간짜리 예고편일 뿐이다. 슈퍼히어로 영화는 너무 많은 캐릭터가 나온다. 한 캐릭터가 등장하는 시간은 고작 6분 30초 정도다. 120분 중 45분이 액션, 나머지 히어로가 6개의 분량을 나눠가진다. 만화책이나 마찬가지다. - 제임스 맨골드- 마블 슈퍼히어로 영화는 내가 그간 만들었던 작품들보다 훨씬 폭력적이다. - 멜 깁슨- 10년 전 나왔던 <배트맨>, <슈퍼맨> 영화들은 정말 멋졌다. 신선했고 새로운 감독들이 만들었다. 그런데 그다음 <배트맨>이 12편까지 나왔다. 이 히어로와 저 히어로가 있는데 복잡하게 얽히다 보니 길을 잃었다. 솔직히 창작물이라기보단 상업물 같다. 지나치게 기계적이고 산업적이다. 그래서 싫다. 이젠 신선함이 없다. 히어로물은 대부분의 경우 미국의 우월주의와 어떤 식으로 세상을 지키는지를 보여준다. 불쌍한 사람들은 '오! 슈퍼히어로가 오고 있어'라고 하는데, 그런 게 싫다. - 뤽 베송- 멍청이 같다. 많은 마블 영화에서 사람들은 웃긴 슈트를 입고 뛰어다닌다. 난 망토를 두른 슈퍼히어로 의상 같은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내가 독일에서 자라서 그런지 잘 공감이 안 된다. - 롤랜드 에머리히- 재능 있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데 마블 같은 곳은 그런 사람들을 키울 토양이 안된다. - 데이빗 핀처- “정말 기초적이고 단순한 데다 오로지 재미를 추구하는 장르라 때때로 그런 영화를 본다. 하지만 문제는 히어로 영화들이 가끔씩 관객에게 ‘그리스 신화’ 같은 것에 근간을 둔 무언가를 심오하다는 식으로 주입하는 것이다. 나는 솔직히 이 행위 자체가 매우 우익적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그런 영화가 사람들의 신념을 죽인다고 생각하는데, 왜냐하면 그런 영화들 중 내가 믿고 있는 것의 반대의 입장을 취하거나 내가 되고자 하는 인간상의 상반되는 모습을 이상적이라고 비추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난 그런 게 정말 싫고, 그런 캐릭터를 보면 아무 반응을 하지 않는다. 현재 이런 ‘문화적 학살’이 사회 전반에 정말 나쁜 영향을 끼치고 있는데, 왜냐하면 관객들은 인간의 경험과 아무 상관이 없는 줄거리, 폭발, 그 외 잡다한 것에 과하게 노출되고 있기 때문이다.”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현대의 많은 액션 영화 중에서 마블 영화에 나오는 액션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 같아 전혀 흥미가 생기지 않는다. 만약 우리 할머니가 주인공인 슈퍼히어로 영화를 만든다면, 대충 망토 하나 걸치고 스턴트 대역을 쓰면 될 것이다. 스턴트가 대부분의 액션을 소화해도 감쪽같으니 말이다. 그들은 2억 달러가 넘는 예산을 써가며 초록색 스크린에 모든 걸 의존한다. 사람이 아닌 CG가 모든 걸 하는 영화는 내게 진정한 액션 영화가 아닌 것 같다. 난 모든 걸 직접 소화하는 과거의 액션 스타들에게서 영감을 받아 왔다.” -제이슨 스타뎀- “슈퍼히어로 영화는 애들이나 보는 코믹스를 토대로 만들어졌고, 사춘기적 감성이 영화의 핵심인 장르다. 만약 누군가 [다크 나이트 라이즈]를 최고의 영화 예술로 칭한다면, 그 사람은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 쥐뿔도 모르는 인간이라 장담할 수 있다. 난 아직도 [배트맨] 시리즈는 배트맨이 멍청한 망토를 두르고 돌아다니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명작은 [메멘토]이며, 이런 영화야말로 진정으로 흥미가 있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배트맨 영화의 제작비는 메멘토의 20배 이상이지만 재미는 메멘토의 반도 못 미친다.”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마블 배우들도 잇따라 반박중 옛날부터 상업영화에 대한 비판은 꾸준히 있었지만 이렇게 한 시리즈를 일제히 공격한 건 처음인 듯... 빙글러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한국음식 대놓고 비하하는 고든램지.jpg
고든램지.. 그렇게 안봤는데 무서운 사람이었네.. ....? 영국음식이요...? 그리고 궁금해서 찾아본 오랜 역사의 영국 음식에 대한.. 혹평들... (스압주의) 대영제국은 전세계에 여러가지 먹을 거리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단지 조리 전(Before cooking)으로 말이죠. -윈스턴 처칠(영국 수상)- 대영제국은 자랑거리가 많습니다. 다만 음식은 별로 자랑하고 싶지 않군요.  - 제롬 K.제롬(영국 작가)- 이곳에서 까다로운 입맛은 버려라. - 큐리어스 시리즈 영국편 내부 타이틀 "가장 가까운 핫도그 포장마차가 160킬로미터나 떨어진 곳에 있다면,  결국 먹어야 하는 것은 축 쳐진 샐러드, 메마른 햄버거, 전자레인지에 숨을 죽인 페스트리이기 때문이다." "영국이 대영제국을 건설한 이유를 알 것 같다. 나라도 이딴 음식 먹느니, 다른 나라 쳐들어가서 그 나라 음식 뺏어먹고 말지..." [프랑스군 듀브레통 대령 ] "먼저 토끼의 살을 뼈에서 발라내서 올리브유와 식초, 와인에 하루 종일 재워놔야 해.  거기에다 마늘, 소금, 후추, 그리고 혹시 구할 수 있다면 노간주 열매를 한 줌 집어넣으면 좋지.  피하고 간은 따로 보관했다가, 갈아서 죽처럼 만들어야 한다네."  듀브레통 대령의 목소리에는 열정이 묻어났다.  "하루 지난 뒤에, 발라놓은 고기를 버터와 베이컨 기름에 약하게 익혀서 갈색을 만들어놓지.  팬에다가 밀가루를 조금 넣고, 모든 것을 소스에 집어넣는 거야. 거기에 와인을 좀 더 붓고, 거기에 따로 갈아두었던 피와 간을 집어넣어.  그리고 나서 끓이는 거야. 접시에 내놓기 직전에 올리브유를 한 스푼 집어넣으면 더 맛이 좋지." [영국군 샤프 소령] "우리는 그냥 토끼를 잘라서 물에 끓이고 소금을 쳐서 먹습니다. -Sharpe"s Enemy by Bernard Cornwell(1812. 포르투갈)- 정말 먹을 게 없다. 피시앤 칩스도 맛이 없다. 그런데 영국 선수들은 맛없는 것도 참 맛있게 먹는다. 그리고 반대로 영국 선수들은 맛있는 것을 먹어도 잘 모르는 것 같다. 울버햄프턴 시절에 스페인으로 전지훈련을 갔다. 정말 맛있는 훈제 닭고기 요리가 있었다. 근데 영국 동료들이 저희끼리 ‘저 닭고기 더럽게 맛없으니까 조심하라’고 수군대더라. 그걸 보고 혼자서 엄청 웃었다. -설기현(축구선수)- 영국 가면 대표적으로 피쉬 앤 칩스가 유명한데, 먹을 필요 없고요. 거기 가면 유명한 한식집이...... -정재형(뮤지션)- -올림픽 세번을 참가하면서 이렇게 선수촌 밥 맛이 없는 것은 처음이다. -진종오(사격선수)- 올림픽 선수촌에서 제공하는 음식은 우리에게 맞지 않는다. 먹을 수 있는 것이 적다. -다나카 가즈히토(체조선수)- 음식을 익히는 주된 방법이 삶아내는 겁니다.  야채는 푹 삶아 풀이 죽고 영양가가 없는 걸레 같은 걸로 만들어 버리고, 고기도 푹 삶아 육수와 기름기가 다 빠져 맛도 없고 육질도 퍽퍽합니다.  심지어 토마토를 푹 삶아 요리라고 내놓더군요. -미상- 영국인들은 대부분 자기 나라에 대해 자랑스러워 한다. 가끔씩은 지들이 최곤줄 안다.  그때 영국요리에 대해 논해보자.  분명히 얼굴빛이 굳어있을 것이다. -미상- 나는 런던에서 지내는 동안 거의 외식을 하지 않았다.  솔직히 말하면 무얼 먹어도 맛이 없었기 때문이다.  물론 맛있는 레스토랑은 분명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이탈리아에서 지내다 보면, 런던에서 돈을 내고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고 싶은 마음은 들지 않는다.  미안한 말이지만 직접 만들어 먹는 편이 더 맛있다.  식빵은 맛있었다. 요리라고 할 정도의 음식은 아니지만. -무라카미 하루키(일본 작가)- 영국인은 자신의 음식에 다소 미안해 하는 감이 있다. -미상- 영국에서 아들과 같이 배가 고파서 사먹은 샌드위치나 핫도그는 맛이 왜 이리도 없는지,  유럽에서 돈주고 사먹은 음식을 먹다가 그냥 버린 게 바로 영국이었다.  난 독일 음식이 맛없고 싫었지만 영국에 와보니 독일 음식은 정말 맛있었다. 아니 독일에선 그냥 노점에서 그냥 정보도 없이 대충 사먹은 핫도그는 정말 맛이 있었는데 영국에선 맛있다고 추천한 곳에서 사먹은 맛이 이렇다. -고형욱(문화평론가)- 영국인 친구들에게 영국 음식은 뭐가 있냐고 묻자, 다들 "그런 게 있었냐?"라는 반응이었다. 그리고 영국 음식 좀 먹으러 가자는 내 말에 인도 레스토랑이나 터키 레스토랑, 중국 레스토랑을 서로들 가자고 할 뿐..... 그 누구도 영국 레스토랑이나 영국 음식 먹자는 말을 하지 않았다.  -강남길- 영국의 유명 샌드위치 가게에서 사 먹은 샌드위치보다 이탈리아에 휴가갔을 때 민박집 할머니가 아무렇게나 만든 샌드위치가 더 맛있었다. -영국, 바뀌지 않아도 행복한 나라 중- 그러고 보면 옛날에 영국의 한 시골 마을에서 그 마을에서 제일 유명한 피쉬 앤 칩스 가게에 갔던 적이 있다. 50년 전통으로, 부모와 자식 2대에 걸쳐 피쉬 앤 칩스를 계속 만들었다며 신문에도 실린 적 있는 가게였다. 그래서 맛을 보자, 도대체 50년간 뭐하고 있었는지 캐묻고 싶어지는 맛이었다. -하야카와 다이치(일본 음악 프로듀서)- 맨체스터에 처음 도착했을 때 클럽은 나에게 한 가족을 소개시켜 줬다. 며칠이 지나지 않아 나는 잉글랜드 가게에서 살 수 있는 건 케이크, 생선, 감자칩 밖에 없다는 걸 알았다. 한번은 그 가족이 나에게 레몬 케이크를 선물해줬지만 맛은 최악이었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나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 잉글랜드에서의 시간이 나를 남자로 만들어 줬기 때문이다. -피케(축구선수)- 사하라 사막 마라톤에서 만난 영국인 친구와 이야기를 하다가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그에게 인스턴트 한국 음식을 주자 무슨 인스턴트가 이리도 맛있냐면서 허겁지겁 먹었다. 그래서 그가 가지고 온 영국 인스턴트 맛은 어떻기에? 해서 먹어봤는데 맛은 대체 기억도 안나고 다시는 먹어보고 싶지 않은 맛이었다. 미안하지만 이거 상한 거 아니겠지? 내 질문에 그 친구는 고개를 돌리며 말했다. "유감스럽게도 내가 영국에서 먹던 밥맛이 늘 이런 맛이야."  -나는 불가능을 향해 도전한다 중- 항공사 기내식 중 가장 맛있는 것은 냅킨이었다. -airlinemeals.net(기내식 평가 사이트)- (ㅊㅊ - 네이버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