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wingk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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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

매일 9시간씩 자도 부서질 것 같은 몸이 주체가 안되서.. 드!디!어! 헬스 등록하고 왔어요. 이제 제발 가벼워져라! 몸아! 마음아!!
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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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니까진짜좋은거같아요!ㅎㅎ 스트레스도풀리고!
저도 오징어될것같아 다시 헬스나갈까해요 그땐 가벼워서 넘 좋았거든요
오랜만에운동햇더니온몸에알이ㅜ.... 근육이있어야일찍일어날수있다네요ㅜ 오늘도모두모두힘내보아요 :)
무슨소리!잠 더 잔다고 절대 몸 가벼워지지 않아요^^운동하던사람은 운동쉬면 저렇게 몸도 무겁고 체력도 떨어지고,운동만이 살길^^
헬!스! 저두 학기중만 아니면 등록하고 싶어요! 체력도 떨어지구 살도 토실토실 찌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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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이 온다고~
처음 그림은 수채화로 시작했다. 전공도 아니었고 그저 취미삼아 해본터라 작가들의 작품을 모사하면서 색감과 구도를 배우고 혼자서 색깔과 기법을 연습하곤 했다. 그때 알게된 수채화 작가 제니퍼 보먼~~ 그림이 좋아 선택해 보면 모두 보먼의 작품이었다. 그의 붓놀림과 색채 배합에 끌리고 보고 있으면 자유로움이 느껴졌다. 풍수 전문가가가 TV에 나와 집에 해바라기를 걸어두면 좋다고 그것도 일곱송이의 해바라기에 잎사귀도 있어야한다는 엄마의 전화를 받으면서 그동안 한, 두송이 해바라기를 그리며 머리가 지끈지끈해 덮어두었던 소재~~ 엄마의 걱정과 노파심을 불식시키기 위해 꼬옥 일곱송이의 해바라기를 그려야만 했다. 그때 제니퍼 보먼의 해바라기 수채화가 떠올랐다. 독학으로 유화를 하고 있으니 실력도 떨어지고 때론 영감도 떠오르지 않으며 내가 찍어둔 소재는 전부 한, 두송이의 꾳들 뿐이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윗층 언니 말마따나 한송이 꽃들은 외롭고 쓸쓸해보인다며 자신은 무더기 꽃들이 좋다며 그리던 것도 생각났다. 그래서 제니퍼 보먼의 해바라기를 모사해 보기로 했다. 어떤 것은 한참을 그려도 맘에 들지 않아 몇번을 수정해도 성에 차지 않았는데 의외로 모사를 하니 순조롭고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았다. 이렇게 일곱송이의 해바라기가 그려졌다. 이제 내게도 우리집에도 행운이 찾아오려나 물론 엄마 집에 걸어둘 일곱송이의 해바라기를 또 그려야겠지만 지금은 마음이 홀가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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