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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툰 _ 원피스에 나오는 루피와 박근혜대통령의 차이점은?

원피스 루피와 그분의 차이점은? 원피스에 나오는 루피는 '고무고무열매'를 먹고 악당을 물리치고 대한민국의 그분은 '나불나불열매'를 먹고 국민을 우롱합니다. 이 나라가 '어떻게든 되지 않겠느냐'는 말은 심히 충격적입니다. 과연 한 나라의 대통령이라는 분이 저런 말씀을 해도 되는지 의문입니다. 힘을 모아주면 '개혁의 열매'를 우리에게 준다구요? '개혁'의 열매라고 말씀하신 그 열매가 사실 '개악'의 열매 아닌가요? 급하다고 해서 아무 열매나 주워 먹으면 큰일납니다. 2015 / pen on paper + digital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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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관련 카드를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되죠.
@nidaly 저한테 물어보시는건가요? 아마 빙글에서 설정하는 방법으로는 없는걸로 압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절 차단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만족스러운 답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nidaly 관심사에서 정치 카데고리를 해제 하시거나 님 관심사 위주로 컬렉션화 하시면 되요 좋은 카드에 불필요한 질문으로 보입니다
가려먹어야죠. 나불나불 블라블라는 가능한데 왜 아 다르고 어 다른건 모를까요? 씽크빅으로 생각도 키우셔야 할거 같구요.
그렇니까 악마의 열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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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7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anijunkyu 님께서 오늘 업로드 쉬시는 날 같아 제가 올림니다 . 히히 = 22/06/17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 1. 권성동 원내대표가 여성가족부 폐지를 재확인하며 “여성가족부가 약 680여 개의 시민사회여성단체에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여가부가 2020년 기준 61개라고 밝히자 권 대표는 실무자 오타라고 물러섰습니다. 뭐, 실수할 수도 있지… 그러니까 여가부 폐지 공약도 실수라 고백해~ ​ 2.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의 경제정책을 “실패로 끝난 MB(이명박) 정책 시즌2”라고 비판했습니다. 법인세 인하, 규제 완화 정책을 ‘부자 특혜 정책’으로 규정하고 물가 인상·가계부채 등 서민 경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원내 제1당이 매번 촉구만 해서 되겠냐고? 그러다 2년 후 총선 잘도 치루겠다~ ​ 3. 윤석열 정부가 법인세 최고세율을 22%로 낮추기로 했습니다. 또, 1세대 1주택자에 대해서는 올해에 한해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를 공시가 14억 원으로 끌어올려 세 부담을 2020년 수준으로 낮춰주기로 결정했습니다. 선거 때마다 강남 몰표가 나오는 이유가 뭐겠어~ 근데 덩달아 2번은 뭐니? ​ 4. 윤석열 대통령이 경제정책 방향 회의에서 "위기에 처할수록 민간 주도, 시장 주도로 우리 경제의 체질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자율과 창의를 강조하면서 민간의 역량을 극대화해 위기를 극복하자는 의미로 보입니다. 극복은 무슨… 돈 되는 건 기업에 몰아주겠다는 의미로 읽히는 구만~ ​ 5. 김건희 씨 수행원에 대한 대통령실의 명확하지 않은 해명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코바나컨텐츠 출신 인사의 대통령실 채용을 두고 '전직이지 현직이 아니다'라는 주장이 나오면서, 유독 영부인 사안에 민감하게 받아들인다는 지적입니다. 원래 방귀 뀐 놈이 성낸다고 하잖아요… 그렇게 힘쓰다 똥 싼다 이제~ ​ 6. 법제처가 정부 시행령에 대한 국회 통제권을 강화하는 ‘국회법 개정안’에 대해 박근혜 정부 입장을 들어 반대 의견을 밝혔습니다. 정치권에선 “윤석열 정부가 박근혜 정부 반대 논리를 차용해 반박에 나섰다”는 해석을 제기했습니다. ‘배신의 정치’라고 침 튀기며 흥분하던 박근혜 따라 하기… 박근혜 2~ ​ 7.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의원 시절 정치자금을 렌터카 매입에 사용하는 등 사적으로 유용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법 위반 소지를 판단하는 선관위는 침묵 끝에 "위법 될 수도”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하고 싶지 않은 일이니 뭉기적거리는 건 이해한다만… 밥은 먹고 다니냐? ​ 8. 금융감독원이 감사원 감사를 받는 과정에서 간부의 음주운전 사례가 적발됐습니다. 최근 우리은행 직원의 614억 횡령사건을 수차례 검사 과정에서도 발견 못한 데 이어 간부의 음주운전까지 겹쳐 조직 기강 해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왠지 그래서 검사 출신 원장을 보냈다는 방향으로 흐르는 듯… 물 흐르듯이~ ​ 9.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미성년 처조카와 공저 논문을 쓴 연세대 의대 교수에 대해 학교 측이 조사에 착수합니다. 이 교수는 한 장관의 처남댁으로, 한 장관 딸과도 논문을 공저하는 등 ‘부적절한 스펙 공동체' 의혹을 산 인물입니다. 이 정도 의혹이면 검찰이 200하고도 10군데는 더 압수수색 해야 하는데… ​ 10. 시민단체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 딸의 허위 봉사활동, 논문 표절 및 대필 등 대학 진학을 위한 '스펙쌓기' 비리 의혹과 관련해 공수처에 고발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조국 기준'으로 수사되고 보도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누구도 법 위에 있을 수 없다”고 강조하신 한동훈 장관님의 의지를 믿습니다~ ​ 11. 북측에 피격·살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수사 결과가 2년여 만에 뒤집혔습니다. 사건 당시 국방부와 해양수산부, 해경은 도박 빚 등으로 인해 자진 월북했다고 밝혔는데 정권이 바뀐 지 한 달여 만에 수사 결과를 뒤집은 셈입니다. 누가 담을 넘어도 “도둑이야” 소리치지 마세요. 그냥 넘는 건지 몰라요… ​ 12. 회원 14만 명을 보유한 성매매 알선사이트 3개를 운영한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성매매 업소 홍보를 원하는 성매매 업주에게 광고비로 월 10만 원을 입금 받아 벌어들인 범죄수익금은 약 1억 4000만 원으로 추정됩니다. 14만 명 회원 여러분의 명단이 유출될 모양입니다. 어쩌냐 이제~ ​ 정권 바뀌니 말 바꾼 해경•국방부 “자진 월북 입증 불가”. 박홍근 "청문회 안 거친 국무위원, 국회 출석 허용 안할 것". 한 총리, 문 전 대통령 예방 “금도넘는 불법시위 엄정 처리". 전재수 "김건희 무혐의, 김혜경 129곳 압색 공정한가?" 침묵 깬 선관위 "김승희 후보 정치자금법 위반될 수도". "대통령 바뀌면 수사 결과도 뒤집나" 해경에 항의 빗발쳐. 윤석열 정부 ‘MB 사면’에 "찬성 37% vs 반대 54%". 윤 대통령 "위기일수록 '민간 주도'로 경제 체질 바꿔야". 곽상언, 윤 대통령 향해 "'나라가 니 꺼냐' 말 떠올라". ​ 도전에 성공하는 비결은 단 하나, 결단코 포기하지 않는 일이다. - 디어도어 로빈 - ​ 이번 주도 결단코 포기하는 일 없이 달려왔습니다. 다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하루도 잘 버티시고 화끈한 불금 맞이하세요. 건강한 주말 보내시고 다시 만나요. 고맙습니다. ​ 류효상 올림
'파란색 중에 파란색'이라는 찬사를 받았던 색상.jpg
'파란색 중에 파란색'이라고 불릴 정도로 파란색 중에서도 가장 진한 파란색을 자랑했던 안료인 '울트라마린'은 유럽 사회에서 말 그대로 고귀함의 상징처럼 여겨졌음. 그만큽 값지고 귀한 색상의 안료가 울트라마린이었다고 봐도 무방함. 본디 로마에서는 보라색이 가장 귀한 색으로 여겨지고 고귀함의 상징처럼 여겨져서 보라색 안료가 가장 비쌌지만, 점차 중세 후기로 넘어가게 되면서 11세기 이후의 유럽에서는 울트라마린을 쓴 파란색이 보라색의 자리를 대체하여 비싸고 귀한 대접을 받게 되었지. 오늘날에는 주로 합성 울트라마린을 사용하지만 역사적인 물감의 애호가들을 위해서 여전히 진짜 울트라마린이 생산되고 있는데, 그 중 최고 품질은 kg당 가격이 1,500만 원에 달할 정도로 어마무시하게 값비싼 안료가 울트라마린일 정도임. 울트라마린이라는 이름도 원료인 청금석에서 유래한 거임. 청금석은 인도양, 카스피해, 흑해의 건너편에서 생산되었는데, 원료인 청금석의 조달에는 긴 여행이 필요했기 때문에 울트라마린(바다를 건너는)이 그대로 색상의 이름이 되었고. 그래서 울트라마린은 이 청금석을 곱게 빻고 갈아내서 만들어내는 안료임. 비싼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법이지. 울트라마린은 광물성 안료이기 때문에 수백년 전의 작품에 쓰인 울트라마린은 오늘날에도 아름다운 파란색을 유지하고 있음. 울트라마린은 매우 비싼 안료이기 때문에 중세에는 성모 마리아의 옷을 채색할 때 등 특별한 경우에만 쓰였을 정도이고. 르네상스나 바로크 시대에도 많은 화가들의 주머니를 털어 알거지를 만든 장본인이었음. 대표적으로 울트라마린을 좋아해서 아예 재산까지 탕진한 화가로는 '요하네스 베르메르'가 있다고 하네. 출처ㅣ루리웹 저도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울트라 마린' *_* 이런 이야기를 알고 보니 명화들 속 파란색이 더 번쩍이는 것 같은 느낌이 !
6월 2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6/20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이 중대재해법 개정을 사실상 당론으로 추진합니다. 정부가 중대재해법 시행령을 손보겠다고 밝힌 데 이어 국회 차원에서 법 수정을 시도하겠다는 것으로 불과 5개월 전에 국민의힘은 이 법의 국회 통과에 찬성했습니다. 아침에 출근했다 퇴근하지 못하는 노동자가 없는 세상이 그렇게 싫냐? 2. 윤석열 대통령실 주변에선 대통령 이미지를 다듬는 숨은 연출가가 필요하다고 말하는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탁현민 전 비서관이 ‘문재인의 남자’였다면 같은 의미로 ‘윤석열의 남자’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것입니다. 조용히 내조에 힘쓰겠다는 김건희 씨가 있는데 별걱정을… 전공도 그거라며~ 3. 윤석열 대통령이 명분으로 내세웠던 '공정과 상식'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잇단 대선 공약 파기 논란과 부인 김건희 씨의 행보를 둘러싼 잡음이 채 가라앉기 전에 이번엔 지인 아들을 대통령실에 채용한 사실을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시작인 것 같은데 너무 호들갑 떨지 마시라… 아직 멀었다 이것아~ 4. 윤석열 대통령 지인 아들이 대통령실 직원으로 채용돼 사적 채용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이 와중에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의 팬클럽 회장은 “부정한 관직은 매국 행위”라며 지난 정부 부정 채용 행위에 대한 제보 확보에 나섰습니다. ‘울고 싶은데 뺨 때려준 격’이라더니 아주 환상의 깐부 아닌가 싶어~ 5. 민주당 안팎에서 정치 팬덤에 대한 비난이 무분별하게 쏟아지고 있습니다. 정치 팬덤 때문에 민주당이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졌다는 식의 논리인데 일부 맞는 부분도 있지만, 대체로 틀린 진단이라는 것이 중론입니다. 어디나 극성팬이 있기 마련인 것을… 적극 팬층이 없는 게 속상해서 그래? 6. 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을 정조준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문체부 국장 사직 강요 사건을 수사했던 검사가 대통령이 되었다고 서슴없이 사직을 강요하고 있다며 남이 하면 적폐고 본인이 하면 정의냐고 공격했습니다. 대통령도 좋아하고 대한민국 국민도 입버릇처럼 하는 말은? ‘법대로’~ 7. 우상호 의원은 ‘서해공무원 피살 사건’ 당시 국민의힘 의원들도 첩보 내용을 열람하고 월북 정황을 인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우 위원장은 국민의힘이 “북한에 굴복했다는 이미지를 만드는 신색깔론적 접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누구처럼 북한더러 총 쏴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그냥 다 까버려~ 8.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은 “법률에 정해진 공직자의 임기를 두고 거친 말이 오가고 국민에게 걱정을 끼쳐드리는 상황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전 위원장이 사실상 자진 사퇴 가능성을 일축한 것으로 보입니다. 블랙리스트 수사는 정당하다면서 퇴진 압박은 대놓고 하는 윤 정부~ 9. 김오수 전 검찰총장이 물러난 뒤 40일이 넘었지만, 후임 인선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금감원장, 국정원 기조실장 등 요직에 검찰 출신을 잇달아 앉히면서도 검찰총장 인선을 미루는 터라,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됩니다. 바지사장 하나 찾는데 뭘 그리 주저하는 건지… 반바지밖에 없나? 10. 유시민 작가는 현재 우리나라의 많은 언론이 ‘윤석열 정부’를 자기 정부로 생각하는 것 같다며 언론 보도가 누군가에게 ‘침을 뱉는 행위’에 해당한다고 진단했습니다. 언론의 형태가 비판이 아니라 비난에 가깝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찌라시만 있고 언론은 없다. 기레기는 있고 기자는 없다”가 정설~ 11. 정부가 올해에만 1세대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비과세 기준을 11억 원에서 14억 원으로 높이기로 했습니다. 공시가격 비율이 평균 70% 수준임을 감안하면 시세 20억 원짜리 아파트 한 채는 올해 종부세는 내지 않아도 됩니다. 그래서 모자란 세수는 누가 메꾸나요? 종부세랑 상관없는 2번 찍은 사람들~ 12. 북한이 윤석열 대통령을 “친미사대광의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용산시민공원의 이름을 ‘내셔널 메모리얼 파크'로 하고 싶다고 한 발언을 꼬집으며 대통령실을 ‘화이트하우스 2.0’이라고 하라며 조롱했습니다. 2.0이면 업그레이드 하는 건데 그럴 수야 있나~ ‘화이트하우스 0.5’ 13. 이혼 뒤 자녀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은 부모 명단이 공개됐습니다. 출국 금지와 운전면허 정지도 이루어졌는데 이런 강제 조치를 받자 밀린 양육비를 지급하는 사람들이 나오자 정부는 이 제도를 더 강화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자식새끼 앞길 막히는 건 나 몰라라하더니 지 앞길 막히니까 꿈쩍하는 거 봐라~ 14. 코로나19 이후 굳게 닫혔던 비행길이 열리면서 여행을 가기 위해 뒤늦게 백신을 접종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다수의 해외 국가는 여전히 입국 시 백신 미접종자 격리하는 등 방역 조치가 유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저질환 핑계로 백신 기피하더니 여행 가려고는 백신 맞겠다? 양아치지~ 원로 경제학자들, 세금 깎는 윤 정부 물가정책에 쓴소리. 전 국방부 대변인 "근거 없이 월북 뒤집어, 정보의 정치화”. ‘사직 강요 범죄'라던 검사, 대통령 되자 우회적 사퇴 압박. 윤 대통령, '정치보복' 지적에 "민주당 정부 때는 안 했나". 최재성 "제2부속실 꺼리는 이유, 친구 만나도 기록 남아서". 국민의힘, '사퇴 요구' 일축 전현희에 “후안무치" 맹공. 총장 인선 감감 무소식인데 ‘나홀로 검찰 인사' 한동훈 논란. 험한 언덕을 오르려면 처음에는 서서히 걸어야 한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보통 월요일을 ‘월요병’에 빚대어 다들 힘들어합니다. 마치 험한 언덕 아래에서 꼭대기를 바라보며 첫발을 내딛는 것처럼 말입니다. 이럴 때는 조급해하거나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마음의 여유를 갖고 서서히 시작하여야 합니다. 머릿속이 복잡하고 어지러울 때는 눈을 감고 잠시 명상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이 언덕을 오르는 것은 일주일 치라는 것을 확인하면서 말입니다. 오늘도 그렇게 기분 좋게 시작하세요~ 류효상 올림.
만화카페 가면 꼭 봐야하는 역대 일본 만화대상 수상작.jpg
2008년부터 시작된 매년 3월 치러지는 만화 시상식 전년도에 단행본 8권 이하로 출판된 만화가 후보이며, 대상 수상작은 이후 후보에서 제외 아래는 수상작 리스트 모두 훌륭한 작품들이지만..... 중간에 지뢰작 하나 있으니 주의할 것 2008 산 (이시즈카 신이치) 네팔, 북남미, 유럽... 전 세계의 거봉을 오르며  고도의 산악기술과 산의 위대함, 사고의 비극을 아는 남자 사마자키 산포.  일본 알프스로 돌아온 그 앞에 일어나는 비참한 사고들.  지금 산포의, 산포만의 산악구조가 시작된다. 이하 순위 2위: 요츠바랑 3위: 바닷마을 다이어리 4위: 플라워 오브 라이프 5위: 너에게 닿기를 6위: 오오쿠 7위: 황국의 수호자 8위: 거침없이 한획 9위: 모야시몬 10위: 나츠메 우인장 2009 치하야후루 (스에츠구 유키) 초등학교 6학년인 치하야가 만난 소년은 후쿠이 현에서 온 전학생 아라타.  어른스럽고 말이 없는 아라타였지만, 그에게는 의외의 특기가 있었다. 그것은 바로 백인일수 경기 카루타.  치하야는 누구보다도 빨리, 누구보다도 열심히 카드를 쳐내는 아라타의 모습에 충격을 받는다. 하지만 그런 아라타가 주목한 것은 치하야의 뛰어난 ‘재능’이었다.  거기에 같은 반의 타이치까지 가세해, 세 명의 소년소녀는 카루타의 매력에 빠져드는데… 이하 순위 2위: 우주형제 3위: 3월의 라이온 4위: 심야식당 5위: 청춘소년매거진 6위: 세인트 영맨 7위: 거침없이 한획 8위: 엄마는 텐파리스트 9위: 토리코 10위: 부르잖아요, 아자젤 씨 2010 테르마이 로마이 (야마자키 마리) 그리스 아테네 유학파 출신의 촉망 받는 목욕탕 설계기사 루시우스 아이디어 고갈로 인해 다니던 건축 사무소에서 쫓겨난 후 실의에 빠진다 머리를 식히기 위해 들어간 목욕탕 바닥에서 수수께끼의 구멍으로 빨려 들어간 루시우스는 현대 일본의 목욕탕으로 튀어나오게 된다 그는 현대 사회에서 접한 목욕문화에 충격을 받는데… 이하 순위 2위: 우주형제 3위: 바쿠만 4위: 아이 앰 어 히어로 5위: 남자의 일생 6위: 벌레와 노래 7위: 해파리 공주 8위: 모테키 9위: 고교야구선수 자와씨 10위: 파란 불꽃 2011 3월의 라이온 (우미노 치카) 도쿄 시타마치에서 혼자 사는 17세의 프로 쇼기(일본 장기) 기사 키리야마 레이.  하지만 그는 어린 시절 사고로 가족을 잃고, 깊은 고독을 안은 채 살아가는 소년이었다.  살아가기 위해 쇼기를 잡고, 그로 인해 다시 고뇌하는 그의 앞에 나타난 것은 아카리, 히나타, 모모 세 자매.  밝고 상냥한 그녀들과 접하는 동안 레이에게도 변화가 찾아오는데……. 이하 순위 2위: 신부 이야기 3위: 아이 앰 어 히어로 4위: 하나씨의 간단요리 5위: 실연 쇼콜라티에 6위: 안녕이란 말도 없이 7위: 진격의 거인 8위: 째깍째깍 9위: 순백의 소리 10위: 드리프터즈 2012 은수저 Silver Spoon (아라카와 히로무) 주인공 하이켄 유고는, 도시 출신으로 기숙사 학교에 오기 위해 오오에조 농업고등학교에 입학한다.  끝없이 광활한 대자연에 둘러싸인, 오오에조 농고의 여러 가지 모습들 속에서 당황하던 유고.  그러나 서서히 익숙해져가며 사람으로 산다는 것, 가축으로 산다는 것에 대해서 농가 출신 학생들과 함께 배워나게 되는데... 이하 순위 2위: 기가 도쿄 토이박스 3위: 노부나가 콘체르토 4위: 쇼와 겐로쿠 라쿠고 신쥬 5위: 25시의 바캉스 6위: 드리프터즈 7위: 그라제니 8위: 아이 앰 어 히어로 9위: 외천루 10위: 다카스기가의 도시락 2013 바닷마을 다이어리 (요시다 아키미) 늘 햇살만 내리쬘 것 같은 소도시 카마쿠라…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사람들의 속내를 찬찬히 들여다볼 줄 아는 사려 깊은 이들이 등장한다. 이하 순위 공동 2위: 신부 이야기 / 볼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4위: 하이스코어 걸 5위: 내 이야기 6위: 암살교실 7위: 쿠이 료코 작품집 : 용의 귀여운 일곱 아이 8위: 인간 가면중 9위: 테라포마스 10위: 산적 다이어리 2014 신부 이야기 (모리 카오루) 끝없는 대지에서 살아가는 유목 정착민의 낮과 밤이 펼쳐지는 카스피 해 인근의 지방도시.  아름다운 연상의 신부 아미르와 소년에서 어른이 되어가는 어린 신랑 카르르크는 부부가 된다. 다른 부족에서 시집온 아미르와 어린 신랑 카르르크의 평화롭고 행복한 시간도 잠시. 이 두 부부에게 다가오는 어두운 계획이 꿈틀거리기 시작한다. 이하 순위 2위: 나만이 없는 거리 3위: 안녕 타마짱 4위: 일곱 개의 대죄 5위: 서랍의 테라리움 6위: 중쇄를 찍자! 7위: 원펀맨 8위: 아인 9위: 발버둥질 수족관 10위: 사카모토입니다만? 2015 그리고, 또 그리고 (히가시무라 아키코) 순정만화가가 꿈인 하야시 아키코는 미야자키에 사는 여고 3학년생.  그림을 잘 그린다며 동네 사람들에게 칭찬만 받아온 그녀는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기고만장 해 있다.  그런 그녀의 꿈은 순정만화가이다. 이하 순위 2위: 아이는 알아주지 않아 3위: 목소리의 형태 4위: 나만이 없는 거리 5위: 블루 자이언트 6위: 볼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7위: 이노센트 8위: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9위: 왕들의 바이킹 10위: 카사네 2016 골든 카무이 (노다 사토루) 러일전쟁을 통해 ‘불사신 스기모토’라 불릴 정도로 화려한 전공을 자랑했던 스기모토는  죽은 전우의 마지막 부탁을 들어주기 위해 과거 홋카이도 골드러시로 유명했던 곳에서 사금을 캐며 살아가고 있다. 사금 모으기가 생각보다 만만치 않을 때 스기모토는 누군가로부터 아이누족의 군자금 금괴 이야기를 듣게 된다. 이하 순위 2위: 던전밥 3위: 블루 자이언트 4위: 나만이 없는 거리 5위: 다다미 백만장 라비린스 6위: 파도여 들어다오 7위: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8위: 마치다군의 세계 9위: 도쿄 후회망상 아가씨 10위: 오카자키에게 바친다 2017 히비키 ~소설가가 되는 방법~ (야나모토 미츠하루) 문예편집부 ‘목련’에 도착한 직필 투고원고 한 편.  그 소설은 지금까지 그 누구도 접해보지 못했을 만큼 엄청났지만, 작가명 아쿠이 히비키 외에는 아무런 연락처도 없는 상황이었다.  소녀의 전설은, 여기서부터 시작되었다. 이게 그 문제의 지뢰작 당시 대체 이게 왜 대상이냐고 일본에서도, 해외에서도 난리남 이하 순위 2위: 금의 나라 물의 나라 3위: 던전밥 4위: 아오아시 5위: 파도여 들어다오 6위: 약속의 네버랜드 7위: 골든골드 8위: 파이어 펀치 9위: 하이스코어 걸 10위: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 2018 BEASTARS (이타가키 파루) 육식동물과 초식동물이 공존하는 세계. 그곳에는 희망, 사랑, 불안이 가득하다. 체리톤 학원 연극부원 레고시는 늑대지만 무척이나 섬세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그런 그가 다양한 동물들과 청춘 가득한 나날을 보내는 동물 군상극이 지금 시작된다. 이하 순위 2위: 우리들 콘택티 3위: 나기의 휴식 4위: 던전밥 5위: 불멸의 그대에게 6위: 런웨이에서 웃어줘 7위: 고깔모자의 아틀리에 8위: 메이드 인 어비스 9위: 영상연에는 손대지 마! 10위: 영화 너무 좋아 폼포 씨 2019 저 너머의 아스트라 (시노하라 켄타) 우주를 왕래하는 것이 당연해진 근미래.  「행성 캠프」 여행을 떠난 카나타, 에리스 등 아홉 명의 고등학생은  경험한 적 없는 우주여행에 대한 기대로 두근거리는 가슴을 안고 행성에 내려선다. 그런 그들을 기다리는 예상치 못한 사태란?! 이하 순위 2위: 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 3위: 블루 피리어드 4위: 위국일기 5위: 서던과 혜성의 소녀 6위: 북북서로 구름과 함께 가라 7위: 콘고지씨는 귀찮아 8위: 툇마루에서 모든 게 달라졌다 9위: 하쿠메이와 미코치 10위: 나기의 휴식 2020 블루 피리어드 (야마구치 츠바사) 우수한 성적, 뛰어난 처세술. 잘 노는 '불량아'로 통하면서 동시에 인망까지 두터운 리얼충 고교생이 하루아침에 그림 그리는 재미에 눈을 떴다 미대를 목표로 청춘을 불태우는 스포츠 근성 수험 이야기가 지금. 개막된다 이하 순위 2위: SPY × FAMILY 3위: 스킵과 로퍼 4위: 파도여 들어다오 5위: 물은 바다를 향해 흐른다 6위: 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 7위: 빠졌어, 너에게 8위: 체인소 맨 9위: 마쿠 무스비 10위: 위국 일기 2021 장송의 프리렌 (야마다 카네히코 / 아베 츠카사) 마왕을 쓰러뜨린 용사 일행의 '그 뒤'.  마법사 프리렌은 엘프이며, 다른 3명과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그녀가 '뒤'의 세계에서 산다는 것, 느끼는 것과 남은 자들이 자아내는, 장송과 기도란 이야기는 '모험의 끝'에서 시작한다. 이하 순위 2위: 치(チ). -지구의 운동에 대해서- 3위: 가라오케 가자 4위: 물은 바다를 향해 흐른다 5위: 최애의 아이 6위: 괴수 8호 7위: 여고의 별 8위: 툇마루에서 모든 게 달라졌다 9위: 구룡 제네릭 로맨스 10위: SPY × FAMILY 출처
6월 2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6/22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대통령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민주당이 군 특수정보 공개에 동의하자 “국민들께 공개하는 것이 간단한 문제는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또 “공개하라고 하는 주장은 받아들여지기 어렵지 않나 싶다”고 했습니다. ‘억울한 국민이 있으면 안 된다’고 하더니 그건 또 왜 못 까는데? 까자니까~ 2. 해양수산부 어업지도선 공무원 피살 사건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이번 논란이 2012년부터 약 1년간 정국을 뒤흔들었던 남북 정상회담 NLL 대화록 사건과 비슷한 양상을 띠고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한번 경험해본 결과 손해 볼 것 없다는 생각이겠지? 과연 장마다 꼴뚜기일까? 3. 박지현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짤짤이 발언’으로 최강욱 의원이 ‘당원 자격정지 6개월’의 징계를 받은 것과 관련해 "무거운 처벌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고민정 의원은 ‘박 전 위원장이 신중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짤인지 딸인지를 뭘로 결정하겠다는 것도 우습지만… 아니다 말을 말자~ 4.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힘 원로 정치인들을 만나 "국가를 위해서 헌신하시고, 당을 지켜 오신 선배님들 덕분에 어렵지만, 다시 정부 권력을 회수해 왔다"고 밝혔다. 또 “경제 위기 국면을 맞아 힘겹게 싸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국제 정세가 고금리라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라고는 안 했나 몰라~ 5. 윤석열 정부 출범 한 달, 대통령은 출근길 약식기자회견 등 언론과의 접점을 늘리며 소통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민들 사이에선 “청와대 청원이 종료된 이후 소수의 목소리를 대변할 곳이 없다”란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자기 하고 싶은 말만 던지면 소통 끝? 그럼 나도 “용산 대통령실 해체”~ 6. 민주당 강민정 의원은 국회의원, 대학교수, 고위공직자 자녀의 '부모찬스 대학(원) 입학'을 전수조사하기 위한 특별법이 발의했습니다. 부모찬스 입학에 대한 국민적 공분이 커진 상태라 향후 국회 통과 여부가 주목됩니다. 국회가 이걸 반대할 입장이 될까? “반대하는 놈이 업무 방해지~” 7.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도지사직인수위원회에 국민의힘 인사가 참여하는 '김동연표 협치'가 결국 무산됐습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중앙당의 방침에 따라 경기도지사직인수위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통보했기 때문입니다. 국민의힘이 공정, 상식을 말로만 하더니 여기에 협치를 하나 더 얻었군… 8. 네이버 웹툰에 문재인 전 대통령을 조롱하는 만화가 올라온 지 이틀 만에 게시중단됐습니다. 누리꾼들은 전직 대통령에 대한 희화화도 표현의 자유로 인정하자는 측과, 근거 없는 명예훼손은 지양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갈라졌습니다. 하지 말라고 해서 안 하는 것도 아니고, 냅둬요~ 그정도 여유는 있어야지~ 9. 코로나19 기간 동안 법원에서 금고나 징역형을 선고받고도 신병이 확보되지 않은 미검거 자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법원의 구속 기준이 엄격해진 데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미집행자에 대해 검거 활동이 중지됐기 때문입니다. 죄를 짓고도 떵떵거리고 사는 장모님도 계신데 뭐… 장모님 어디 계세요? 10. 1인 가구 증가와 코로나19 유행이 사람들의 식습관까지 바꿔 아침은 거르고, 배달 음식·도시락 섭취는 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일상 회복으로 출근, 등교가 늘었지만, 이러한 식습관은 비슷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엄마가 해주는 맛과 비슷한 배달 음식과 편의점 도시락의 비결은 미원입니다~ 11. 부산 등 국내 주요 특급호텔들이 가격을 줄줄이 인상하고 나서, 휴가철을 앞둔 시민들 사이에서 한숨이 나오고 있습니다. 숙박비 부담 등으로 사실상 집에만 내내 머물며 쉬는 휴가인 '홈캉스'를 할 수밖에 없다는 말이 나옵니다. 우리 엄마가 그러더라 “가만있으면 시원하다”고… 방콕이 최고지 뭐~ 12. 오늘부터 만 4살(48개월) 이상 어린이는 성별이 다른 보호자와 함께 목욕탕에 갈 수 없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어린이 성장 속도가 전보다 빨라져 민원이 잇따른다는 업계의 요구 등을 반영해 공중위생관리법을 개정했습니다. 어린아이가 징그럽다는 건 아닐 텐데… 어린아이는 내 생각에 잘못이 없다~ 13. 쇼핑 전 커피를 마시면 충동구매가 더 늘어난다고 합니다. 미국 사우스 플로리다대 연구팀에 의하면 쇼핑 전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를 섭취한 사람이 약 50% 더 많은 돈을 소비하고, 30% 더 많은 물건을 구매했다고 합니다. 요즘 뉴스 보면 50% 화가 더 나고, 그 얼굴 보면 30% 채널을 더 돌림~ 한국, 우크라에 5천만 달러 추가 인도적 지원 무기 제외. 우상호, 기록물 열람 요구 "요청오면 안 피해 부메랑 될 것". 우상호 "SI 공개, 윤 대통령과 권성동 입장 맞추고 와라". 권은희 "경찰국은 법치주의 훼손, 행안부 장관 탄핵 사유". 조원진 "사저 앞 집회 법대로? 윤 대통령 말실수 한 것”. 결국 취소된 6·25에 열려던 연세대 축제 의견도 엇갈려. 한국 우주로켓 아이러니 정작 도움은 미국 아닌 러시아. 다른 사람을 비난해야 한다면 말로 하지 말고 물가 모래밭에 써라. - 나폴레옹 힐 - 나도 꼭 그러고 싶은데 그 넓은 모래사장에 욕이 빼곡하게 써 있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누군가에게 ‘대나무숲’이 필요한 것처럼 억울하고 소외받고 핍박받는 사람들의 소리는 억누른다고 눌러지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래도 우리끼리는 주먹 말고 말로 합시다.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