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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의 달인 2탄 '버리기'

정리의 달인 2탄 '버리기'편 입니다. 흔히 정리하면 수납이 먼저 떠오릅니다. 하지만 정리는 수납이 아닙니다. 서랍에 수납을 하면 필요없는 물건에 뚜껑을 덮어 가릴진 몰라도 정리는 안됩니다. 정리는 수납에 앞서 '잘 버리는'것이 먼저입니다.
1. 물건 버리는 순서 옷, 책, 서류, 소품, 추억 순으로 버린다. 버릴지 말지 판단이 쉬운 순서
2. 집에서만 입을려고 남긴 옷 미련없이 버린다. 집도 뭘 입느냐에 따라 행동인 바뀐다. 늘어진 트레이닝복을 입으면, 축축 늘어진 생활을 하게 된다.
3. 개는 것만 잘해도 문제는 해결된다. 개는 것과 거는 것 둘만해도 깔끔해진다. 손으로 쓰담쓰담 옷을 개는 것은 마음의 안정을 준다.
4. 포개지 말고 세워서 수납해라 책꽂이에 책을 꽂듯이 수납에서 세우기는 필수로 다져야 할 기본기
5. 양말, 스타킹은 묶지마라. 스타킹, 양말은 묶거나 뒤집어서 말면 안 된다. 고무 부분이 최대한 압박되지 않게 하자
6. 옷은 계절별 x 소재별 o 철 지난 옷을 처박아두지 말자 장기 보관할 옷들에게도 공기와 햇빛을!
7. 언젠간 읽으려는 책은 버리자. 사람들이 책을 다시 읽는 경우는 거의 없다. 책은 시기가 생명이다. 만난 순간 읽어야 할 때다.
8. 소품은 설레는 것만 남겨라 의외로 방에는 이유 없이 자리를 차지하는 것들이 있다. 소품을 만졌을 때 설레지 않으면 버리자
9. 샀을 때 가격 생각 말고 버리자.
안 쓰는 전자제품, 고장 난 제품, 안 쓰는 운동기구 아무리 비싸도 활용가치가 없는 것은 버리자
11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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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아버립시다
저도 요즘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읽으면서 미니멀리스트 배우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말이 쉽지 . 실천이 안되네요 ^^;; 특히 책 -_-;;
사실...우리집엔..나만 버리면 됨..ㅠㅠ
맞네요 ㅎ 그넘의 미련은 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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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들을 소개합니다🪴
매달린 건 립살리스들🌱 그러니까 제가 현재 살고 있는 서울에는 사람 가족은 없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산소를 뿜어내고 있는 아주 싱그러운 식구들이 있거든요. 바로 식물 친구들🌱 매달린 아이가 하나 늘었어요. 호야 수태볼🌱 비록 이들 모두와 함께 겨울을 나고자 하는 나의 의지는 의심할 나위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사 맘대로 되는 것은 아닐테니, 이 아이들이 나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증명하기 위한 증명 사진들을 찍어 보았습니다. 보시겠어요? 제 식구들이에요 *_* 오리발시계초 / 칼라디움 스트로베리스타 칼라데아 스트로만테 멀티칼라 / 마란타 무늬 홍콩야자 / 엔조이 스킨답서스 호야 카이라이 / 신홀리 페페 필로덴드론 버럴막스 (바리에가타) / 무늬 싱고니움 몬스테라 아단소니 / 크로톤 바나나 피토니아 레드스타 / 수박 페페 알로카시아 블랙벨벳 / 제라늄 (디컨 문라이트) 타이거 베고니아 / 스틸리디움 데빌레 칼라데아 마코야나 / 아글라오네마 스노우사파이어 무늬 아이비, 수성 아이비 / 스파티필름 블루스타펀 고사리 / 몬스테라 칼라데아 진저 / 아글라오네마 지리홍 수채화 고무나무 / 아펠란드라 천사의 눈물 / 아비스 피쉬본 / 히메 몬스테라 드라세나 맛상게아나 / 알로카시아 제브리나 알로카시아 프라이덱 / 호야 나폴리나이트 페페 / 몬스테라 2 마블 스킨답서스 / 깻잎 (대표) 바질 (대표) / 몬스테라 3 몬스테라 4 / 거북 알로카시아 무늬 몬스테라 1 / 베고니아 신밧드 몬스테라 5 / 호접란, 방울 토마토 푸테리스, 개운죽 러브체인, 스킨답서스와 수박페페, 플로리다 옐로우 고스트 디시디아 화이트, 디시디아 드래곤 제이드, 수염 틸란드시아 헤헤 사실 요 증명사진은 일주일 된 것인디 이 이후로도 식물이 두 아이가 더 늘었지만 고건 더 자라면 보여드릴게요 헤헤 지금은 그냥 애기들이라👼🏻 대신 며칠 전 너무 예쁘게 해를 받고 있던 천사의 눈물 너무 아름답쥬! 머리가 쑤시방탱인데도 너무 예뻐ㅜㅜ 그리고… 곰팡이의 공격으로ㅜㅜ 큰일날 뻔 했던 호접란과 함께 합식돼있던 호야를 요렇게 수태볼로 만들어 주기도 했답니다 *_* 너무 귀엽죠! 호접란들은 이렇게 하나씩 새 화분에 분갈이를 해줬구(*4) 아. 예쁜 화분들에 분갈이도 (며칠 전에) 해줬어요! 예쁘죠! 저는 이번 가을 겨울에 옷 한 벌 사지 않았는데 식물들한테는 옷을 자꾸 사다줍니다 흑흑 니들이 예쁘면 나는 좋아… 게다가 과습이 겁나서 토분들로 조금씩 이사시키는 중이에요. 참! 얼마 전엔 크로톤 바나나에 꽃(이라기에 너무 하찮지만 귀여운 꽃!)이 폈는데, 그래도 꽃이라고 꿀을 달고 있는데 그 꿀이 너무 상큼하구 달아서 어찌나 대견한지! 이게 꽃이라니 저게 꿀이라니 너무 귀엽죠! 암튼 요 정도로 소개를 끝내봅니다. 너무 큰 여인초는 헤헤 찍기 힘드니까 전에 찍어뒀던 걸로 대체할게유! 라고 하려고 했지만 올리고 보니 새 잎이 쫙 펼쳐졌는데 미안해서 그냥 지금 찍어서 더해봅니다 훗훗 무려 1분 전에 찍은 따끈한 사진! 휴 이렇게 소개가 끝났네요 애기들 빼구 *_* 여러 개인 아이들은 대표로 한 놈만 찍었구 몬스테라는 여러 개지만 다들 크고 다르게 생겼으니 다 찍었습니당 훗훗. 찍고 보니 상추는 안 찍었지만 베란다 나가기 너무 귀찮아서 그만… 이 아이들은 모두 방에 함께 있는 룸메이트들이랍니다 껄껄. 내방인지 얘네방인지🤦🏻‍♀️ 요즘 테레비 볼 시간도 없어요 얘네 수발하느라… 그럼 저는 또 애들 상태 살펴보러 갈게요 며칠 전에 응애를 발견해서 제가 지금 너무 슬픈 상태거든요ㅜㅜ 응애 너무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