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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가면 꼭 사와야 할 국가별 아이템

각 나라별 해외 여행, 이건 꼭 사야 돼! (돌려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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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가서 우리나라 제품을 사세요 국산제품이 외국에선 싸답니다
가격 뻥튀기가 이렇게 심한데 해외직구 되팔이는 처벌하면서 뻥튀기는 처벌 안하는 이상한 나라
일본 가서 유니클로 한 번 돌아보고 나면 한국 유니클로 가기 힘들죠... 실 예로 울캐시미어 체스터필드 코트가 한국에선 15만원이 넘지만 일본에선 7~8만원 정도면 구매가 가능 하니까요.. 우리나라 가격 뻥튀기 엄청 심한듯...
저렴한 물건들이 한국에만 오면 명품취급 받는군요
프랑스 제외하고 다 가봣는데 그렇게 싸진 않아요 리바이스는 저가형은 제품이 좀 다르구요.. 바버는 10만원대 없습니다 denham. scotch soda도 조금 싼편이지 저정도는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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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진단 도구로 메모리 문제 찾아내기 | 윈도우 10
컴퓨터 부품 중에 가장 오류를 찾기 어려운 부품이 메모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메모리에 오류가 생긴 경우에는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는 게 아니라 특정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시스템이 다운되거나 프로그램이 중지되기 때문에 메모리 오류인지 짐작하기가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이전 윈도우 시리즈에서부터 메모리 오류를 진단할 수 있는 메모리 진단 도구를 제공합니다. 시스템이 이유 없이 재시동되거나 응용 프로그램이 중단된다면 컴퓨터 바이러스와 메모리 오류를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발생한다면 먼저 바이러스 백신을 이용하여 검색해 본 다음 컴퓨터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는다면 메모리 진단 도구를 이용하여 메모리를 조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메모리 진단 도구는 메모리 오류로 인해 시스템이 중지되었을 때 자동으로 실행되지만 사용자가 임의로 실행해 메모리의 오류를 검사할 수도 있습니다. 01 메모리 진단 도구는 관리 도구를 통해 실행할 수 있습니다. 먼저 [시작] 버튼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한 다음 바로 가기 메뉴가 표시되면 [제어판]을 실행합니다. 02 제어판이 열리면 목록에서 [관리 도구]를 선택합니다. 03 [관리 도구] 창이 표시되면 관리 도구 목록에서 [Windows 메모리 진단]을 더블클릭합니다. 메모리 진단 도구를 자주 사용해야 할 경우라면 바탕 화면에 바로 가기 아이콘을 만들어 두면 빠르게 실행할 수 있습니다. 04 메모리 진단 도구를 사용하기 위해 지금 즉시 컴퓨터를 재시작할 것인지 다음 컴퓨터가 재시작할 때 메모리 진단 도구를 수행할 것인지 선택하는 화면이 표시됩니다. 지금 즉시 메모리 진단 도구를 사용하려면 [지금 다시 시작하여 문제 확인(권장)]을 클릭합니다. 05 시스템이 재시동된 후 자동으로 메모리 진단 도구가 수행됩니다. 메모리 진단 도구는 윈도우 10이 장치 드라이버를 적재하기 전에 수행되므로 텍스트 모드에서 진행됩니다. 메모리 진단 도구가 오류를 찾지 못하면 오류가 없다는 메시지가 표시되며, 메모리에 이상이 진단된 경우에는 진단 결과를 화면에 표시합니다. 초보자도 쉽게 따라하는 PC 조립+문제 해결 작가 | 조성근 출판 | 정보문화사
헬스장 선택의 기준.txt
2016년 1월 새해가 밝아왔고 새해충들이 헬스장에 넘쳐난다. 새해충들은 젊은이들이 많아서 평균 연령대가 확 낮아졌지만, 이 사람들도 이때까지 다른 새해충들이 그래왔듯이 1달만 지나면 오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다. 빙글에도 한동안 글을 안올렸더니 하루에 조회수가 1만뷰도 안올라간다. 가슴이 아프다. 오늘은 좋은 헬스장을 고르는 요건, 기준에 대해서 알아보자. [좋은 헬스장을 고르는 요건] 1. 거리(접근성) 무조건 집에서 가까운 곳이 좋다. 그다음은 직장이나 학교에서 가까운 곳. 걸어서 10분 거리, 늦어도 15분 안에는 있어야한다. 차를 타고 가거나 지하철을 타고 가는곳 이라면 아무리 가격이 좋고 시설이 좋더라도 회원등록 하지마라. 거리는 핑계의 1순위가 된다. 비가와서, 날씨가 더워서, 갔다 왔다 시간이 아까워서, 갔다왔다 30분인데 오늘가봤자 운동 30분밖에 못해서 배보다 배꼽이 더큼, 심지어는 가다가 다른일이 생겨서가 될 수도 있다. 어차피 유산소를 해야 되는데 헬스장안에서 갑갑하게 뛰느니 헬스장까지 뛰어가는게 낫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음.. 한번 해봐라. 얼마나 그게 어려운지 알게 될 것이다. 2. 금액 보통 요즘 동네 헬스장에 3달에 8만~13만원 정도 한다. 일단 집 근처의 헬스장을 몇군데 가보고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곳을 선택해라. 한곳만 가보고 바로 회원결제 하지마라. 그리고 밖의 현수막에 한달에 2만원, 3만원 이런 광고들이 많다. 그런데 거기 가보면 1년치 회원권을 끊어야 그 정도 가격이다. 헬스 초보자라면 3달 이상 끊지 마라. 그전에 그만둘 확률이 너무 높다. 일단 헬스란 어떤 것인가 한번 간단하게 겪어봐야 한다. 한달에 10만원 이상하는 좀 고급진 헬스장은 사교의 장이다. 그정도의 사회적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이 헬스도 할겸 인맥을 늘리는 장소다. 세달에 10만원도 안하는 곳은 회원들을 장기적으로 생각하기보다는 단기적으로 생각할 확률이 높다. 오픈기념이나 새해충들로 1년 장사 하는곳이다. 3. 분위기 피크시간때 헬스장에 들어섰을 때 ‘헐 뭐지.. 저사람은 왜 시발 몸을 저렇게까지 만들었지?’ 라는 근육돼지들이 무리지어있는 헬스장에 다녀라.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라고 했다. 그들끼리 하는 말, 눈동냥으로 보는 자세만으로도 너에게 큰 도움이 될거다. 그리고 그런 근돼들이 서식한다는 것은 걔들이 알아서 좋은 곳을 골라뒀다는 말이다. 난 그냥 올라탈뿐. 삐까뻔쩍한 고급 헬스장은 아까 사교의 장이라고 했다. 자고로 쇠질이라는 것은 어쩔수 없이 흘러나오는 신음과 땀, 기합소리, 바벨의 충격이 만드는 바닥의 진동과 함께 하는 것이다. 다들 신사숙녀같이 조심스럽게 운동하는 분위기라면 맥이 빠져 운동을 못한다. 도서관은 책을 읽고싶은 열망으로 가득찬 눈빛이 가진 사람들이 있는곳이 좋은 곳이고, 독서실은 1분 1초가 아깝고 씻는시간도 밥먹는시간도 아까워 책상에만 붙어있는 사람들이 있는곳이 좋은 곳이고, 헬스장은 근돼들의 피와 땀이 서린 곳이 좋은 곳이다. 충분한 수의 원판과 다양한 덤벨, 그것을 들게 만드는 분위기가 있는곳. 4. 또 분위기. 성향에 맞는 곳. 3번에서는 당연히 하드코어한 헬스장을 추천하긴 했지만 다시 너의 목적을 생각해봐라. 진짜 근육생기기보다는 적당한 체지방관리에 복근정도만 장착하고 싶다면, 런닝도 TV를 보면서 어슬렁어슬렁 뛰는게 목적이라면 그냥 공기좋고 수질좋은 헬스장에 다니면된다. 작은 동네헬스장에서 인기쟁이가 될 수도 있고, 너님의 전용 헬스장같이 쓸 수도 있다. 항상 말하는 것이지만 남들이 좋다고 하는것에는 그 이유가 있어서 좋다고 하지만, 그 이유가 니가 생각할때 너에게 안맞으면 그것을 따라가지마라. 주장을 그대로 수용하지 말것이며 이유를 분석하고, 너만의 철학을 가져라. 5. 트레이너 어느 직업이나 마찬가지겠지만 그저 돈을 벌기위해 그 직업을 선택한 사람이 있고, 꿈이 그것이라서 그 직업을 선택한 사람이 있다. 트레이너는 목돈주고 피티 회원에게 시간과 정신을 쏟는게 당연하다. 더군다나 피티 받을 생각도 없으면서 고추달고나온 남자라면 너님에게 양질의 트레이닝을 해줄 확률은 없다시피 한다. 그렇지만 자기 PT회원만 챙기는 트레이너가 있는가 하면 회원마다 얼굴과 성향을 기억해주며 웃으면서 돌아다니면서 체크해주는 트레이너도 있다. 그런 트레이너가 그 헬스장의 분위기에 큰 영향을 끼친다. PT를 받는다면 PT의 실력이 더 중요하지만 일반 헬스장 회원에게는 실력보다는 친절도와 의욕이 더 중요하다. 남을 가르치는 것에, 자신의 경험담을 안 알려주면 미치겠는 정신병자 수준의 오지라퍼 트레이너가 있으면 좋다. 치근대근 트레이너는 부담스러우면 하지마라고 말하면 되는데, 피티를 돈을 벌기위해 트레이너질을 하거나 최소 시급을 받으며 알바같은 트레이너에게는 치근대달라고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가 수준 이상의 지식을 장착한 트레이너라면 장담컨대 TV에 나오는 어떤 스타 트레이너보다 너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수준이하의 지식을 장착한 트레이너라면 너의 몸을 매우 효율적으로 파괴할 것이다. 그럼 수준은 어떻게 판단하느냐? 학벌이나 그의 몸을 무시할순 없지만 그것으로 판단하면 안된다. 자기가 몸 좋은것과 회원을 몸 좋게 만드는 것은 별개의 일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퍼스널 트레이닝을 받아야 하는 대상은 초보자인데, 초보자에게 필요한 것은 간단한 기초를 지속적으로 꼼꼼하게 알려주는 것이다. 그것은 그 트레이너가 얼마나 근육돼지인가보다 그 트레이너의 성향과 성격이 어떤지가 훨씬 더 중요하다. 마치 유치원선생님과 대학교수의 차이라고 보면 된다. 대학교수는 유치원 선생님보다 유아의 교육에 더 적합하지 않다. 고기를 주는것이 아니라 고기잡는 법을 가르쳐주는 트레이너. 운동을 억지로 하게끔 하는 트레이너가 아니라 운동을 스스로 하게끔 만드는 트레이너가 좋은 트레이너다. 6. 시설 시설은 보통 신규일수록 좋고, 헬스장 가격에 비례한다. 회원증을 구매하기 전에 유산소기기, 웨이트머신, 프리웨이트 기구 이 3가지가 골고루 구성되어있는지 확인해라. 내가 하고 싶을 때 다른 사람이 하고 있다면 다른 대체할 것이 있어야 한다. 스쿼트랙이나 파워랙이 없는 곳도 되도록 피한다. 시설은 운동에 대한 시설만 있는 것이 아니다. 락커룸, 사물함, 샤워실, 정수기, 에어컨 등 집계약할 때 다 따져보는 것처럼 체크해보고 회원권을 끊어라.
국내 고속도로 휴게소 맛집 베스트
#고속도로휴게소 #휴게소맛집 #고속도로휴게소맛집 #가평휴게소 #영동고속도로#영동고속도로휴게소 #서울양양고속도로 #가평휴게소맛집 #여주휴게소맛집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그동안 국내 여행을 하면서 고속도로 휴게소 중 아름다운 곳도 있었고 먹거리가 풍성한 곳도 있었는데요. 오늘은 지난 여행 중 들렀던 고속도로 휴게소 맛집 3곳을 소개해요. 그동안 다녀온 고속도로 휴게소 맛집 추천해주세요 국내 고속도로 휴게소 맛집 베스트 1. 가평휴게소 맛집 서울양양고속도로 휴게소 춘천방향 2. 영동고속도로 휴게소 맛집 여주휴게소 3. 정안휴게소 환승 정안알밤휴게소 맛집 환승정류소 고속버스시간표 멀고 먼길 황량한 고속도로 고속도로 휴게소 샘이 솟고 먹거리가 있는 도로 위의 오아시스 먼 여정길의 안식처 오늘도 행복한 간이역 휴게소 맛집 찾는 사람들 * 네이버 인플루언서 토픽으로 모아보는 국내 고속도로 휴게소 맛집* https://in.naver.com/homi/topic/570808290782656 * 서울 양양고속도로 가평 휴게소 맛집 생생 영상 * https://tv.naver.com/v/30148127 #고속도로휴게소 #휴게소맛집 #고속도로휴게소맛집 #가평휴게소 #가평맛남샌드 #영동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휴게소 #편의점요리 #서울양양고속도로 #가평휴게소맛집 #여주휴게소맛집 #정안알밤휴게소 #여주휴게소 #할리스커피 #휴게소맛집추천
일상이 예술이 되는 순간 그리고 숨겨진 성적 코드
우유를 따르는 여인 | 요하네스 베르메르 | 1658~60년경, 암스테르담 국립박물관 ​ 극소수의 작품만을 남기고도 한 시대를 풍미하는 대가가 되는 경우는 흔치 않은데, 요하네스 베르메르가 바로 그 경우입니다. 지금까지 그의 진품은 약 35점 전후라고 하는데 하나하나 유명하구요. 아마도 가장 유명한 작품은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가 되겠지요. 베르메르의 작품들은 눈에 확 띄는 자극적인 소재도, 그의 시대를 전후하여 미술사의 영원한 주제인 신화를 테마로 하지도 않고.. 묵묵히 네덜란드 여염집의 일상들 을 셔터를 누르듯 무심하게 잡아냅니다. <우유를 따르는 여인>​에 등장하는 주인공도 유명한 귀족도 아니고 절세미녀도 아닌 가정집의 하녀입니다. 옷차림으로 판단하건데 안주인님은 아니시고 하녀가 맞는 것 같아요. 무심히 찍은 스냅샷 같은 풍경이지만 철저히 계산된 구도를 보여줍니다. 베르메르 특유의 한쪽 창에서 들어오는 빛, 제가 직접 측정을 해 보지는 않았지만 창문 위쪽부터 하녀의 치마와 테이블보가 겹치는 부분까지의 사선을 이루는 가상의 선은 화면 전체를 황금비로 분할할 것이라는 가정을 세울만 한것 같네요. ​평범한 일상을 예술로 만드는 비법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저는 일상의 남루한 노동의 순간​조차 영원의 숭고함으로 변화시키는 마술은 빛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책탑으로 난장판인 제 방도 형광등 불빛 아래서 보면 참 한심~~~한 생각이 듭니다만, 주말 오후 황금빛 석양이 창에서 비출 때면 그 순간엔 일종의 종교적 엑스터시의 감정을 느낀답니다. 한없이 따스한 빛에 둘러싸여 눈을 감고 있으면 뜨겁지 않은 불 속에 들어있는 느낌.. 햇살이 온통 온 몸을 애무해 주는 느낌.. 방안이 온통 붉은 색도 주황색도 아닌 극적인 'Hyeyeon Orange' 칼라로 빛나는 순간. 그 순간이 바로 제 일상이 예술이 되는 순간 같아요. 여러분은 어떤 순간 일상이 예술로 바뀐다 느끼시나요?​ 원래 이 이 작품을 감상하면 주관적으로 적었던 내용은 이 정도였는데 최근에 읽은 <비밀의 미술관>에 보면 이 작품이 상당히 응큼한 작품이라는 내용이 있더군요. 소실점이 하녀의 가슴 근처에 머무른다는 점이 하나이고 또 하나는 오른쪽 하단 상대적으로 빈공간에 놓인 저 물건과 타일 문양의 해석이었습니다. 네모난 상자는 겨울에 여인들의 치마속에 두고 몸을 덥히는 일종의 발난로라는데요. 하반신을 뜨겁게 한다는 의미에서 여성의 욕망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게다가 타일의 문양은 막대기를 세운 큐피드의 모습이라네요. 후끈한 치마 속에 막대기를 세우고ᆢ 흠ᆢ 혹시나 해서 위키피디어를 찾아보니 역시 성적코드에 대해 같은 해설이 있더군요. 그동안 참 순수하게(?) 바라보던 작품안에 의외의 성적코드가 숨겨져 있다니 뭔가 아쉬운 느낌도 드네요. 저답지 않죠? ㅎㅎ - White 혜연
(지금이다!) 덜 알려진 아름다운 유럽 도시 추천!
(Bruges, Belgium) 다들 기사 보셨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나랑 별 상관있는 일도 아닌데 왜 키보드 두들기는 내 손이 일케 떨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에여 여러분 유럽여행을 갈 시기가 지금이란 말입니다!!!!!!!! 유로도! 파운드도! 미친듯이 떨어지고 있는 지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유명한 도시 가면 사람이 엄청 많으니까 덜 유명한데 넘나 아름다운 유럽도시들 추천 드릴게여 EU ㅎㄷㄷ..... (Sintra, Portugal) 신트라, 넘나 동화속 나라 같트라 (Brasov, Romania) 아름다브라소브!ㅋㅋㅋㅋㅋㅋ (Gdansk, Poland) 그단스크 가봤스크? (Mostar, Bosnia and Herzegovina) 모스타르 머시타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Bled, Slovenia) 블레드 가보고싶드레드 ㅋㅋㅋㅋㅋ (Novi Sad, Serbia) 노비사드 쨍하사드 ㅋㅋㅋㅋ (Koman, Albania) 코만 평화롭코만 (Ronda, Spain) 론다가 그렇게 좋다론다? (Český Krumlov, Czech Republic) 체스키는 정말 가보고싶스키 (Annecy, France) 안시는 처음부터 그렇게 예뻤담시? (Porto, Portugal) 포르토 가보르토? (Bergamo, Italy) 베르가모 언제가모?ㅋㅋㅋㅋㅋ (Bordeaux, France) 보르도 가보고싶었대도 ㅋㅋ (Albarracin, Spain) 아바라신 한번 가봐라신 ㅋㅋㅋㅋㅋ 사진 출처 아직도 믿기지 않지만 ㄷㄷㄷ 뭔가 역사의 중요한 시기를 지나고 있는것같아서 어벙벙하네여 만약 진짜 스코틀랜드도 독립하게 되면 웨일즈랑 북아일랜드도 그케되고 그러면 여권에 도장도 세개 더 받을 수 있게 되겠네여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