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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이 아닌 트위터 계정간 모욕죄 성립가능 여부

1/11일 경 실명/사진을 쓰지 않고 트위터를 이용중인 파워트위터유저입니다. 1[팔로잉에 관한 각박해진 최근 트위터유저들에 대한 부정적으로 작성한 글]을 작성을 하였는데 이글은 [누구를 지칭한 것이 아닌 최근 유저들의 경향을 전체적으로 묘사한글]입니다.
허나 비슷한 타이밍에 제가 프로그램을 통해 먼저 팔로잉을 했었던 실명/사진을 쓰지않은 미성년자로 추정되는 유저가 자신의 착각인지 자신에 해당되는 줄알며 욕설을하기에 상황의 진행을 원하지 않아 차단을 했습니다
하지만 상대는 격분하여 문제는 제 프로필과 아이디/해당작성글을 캡쳐를하여 욕자체는 없으나 공개비난을 목적으로 부정적인문구와 함께 제 3자에게 제 프로필/아이디/작성글을 공개적으로 퍼뜨려서 800여명의 추천(리트윗)을 받았고 (800여명 이상이 봤다는 것임) 몇몇 다른 유저가 이를 통하여 저에게 욕설을 남기기 까지 했습니다 또한 다른유저에게 위로를 받는게 아닌 다른유저와 함께 험담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저를 알고 있는 다른 파워트위터유저 몇명을 같이 캡쳐하여 비난을 추가로 하였고 늦은 시각까지 관련글을 다른 유저와 나눈 정황에 비추어 1회성이 아닌 지속성이 있습니다 오늘도 계속할 수도 있고요.
파워트위터유저이고 여러 방면에 실제 지인들,가족들도 트위터를 하고 있어서 해당 사건을 알고 있어 더욱 수치심이 있습니다.
여러사정상 실명을 쓸 수도 ,쓰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본 결과 제311조,실명을 쓰지않은 게임채팅방내에서의 아이디언급으로도 모욕죄판결등 될 수 있을 것도 같은데 아무래도 인터넷이라 사정이 다를 수 있어 제 경우 모욕죄 고소가 가능한지가 걱정입니다
또한 수년전 비슷한 경험으로 경찰서에 직접 제출한 적이 있는데 트위터가 외국에 있어 찾기 불가능하다식으로 거부답변을 하여 되게 고생을 했습니다. 성립이되도 이부분에서 또 걱정이 큽니다. 차단하여 끝내려한 일을 상대가 더 나아가 했기때문에 접수를 할 것이며 미성년자인게 맞고 반성을 하여 뉘우치면 합의도가능합니다

아이디만으로는 모욕죄의 특정성이 결여된다는게 현행법의 판단입니다.

그러나 아이디만으로도 그표현의 내용을 주위 사정과 종합하여 고려해볼때 특정인(의뢰인)을 지칭하는 것으로 볼 수 있는 경우에는 모욕죄나 명예훼손이 성립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상대방이 쓴글이 위에서 말한 대로 여러가지 사정을 고려해볼때 의뢰인을 지칭하는 경우로 볼 수 있느냐가 쟁점이 될 것이며, 이에 대해서는 해당 글의 내용이나 의뢰인의 계정상태등을 보아야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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